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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감격시대' 반전 촬영현장 공개…연출력이 시청률 원동력

이번 주 종영을 앞둔 KBS2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화기애애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정태(김현중)는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을 준비하고 있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임을 짐작케 한다. 극 중 긴장감을 연출하며 피 튀는 혈전을 보여준 김현중과 김성오는 촬영장에선 즐겁게 대결하는 장면을 준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여배우들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임수향은 카리스마있는 가야와 달리 촬영 중간 긴장된 몸을 풀며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진세연은 정재화(김성오)의 중절모를 쓰고 명랑하게 웃고 있으며 김성오는 직접 모자를 씌워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선후배의 완벽한 호흡이 '감격시대'의 호평을 이끈 원동력인 가운데 김정규 감독의 연출력도 화제다. 무엇보다 주연을 맡은 김현중의 캐스팅에서부터 감독의 선견지명이 돋보인다. 꽃미남 이미지가 강했던 김현중을 거친 남자로 변신시키는 반전 캐스팅은 김현중의 연기력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 현장에서 배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감독의 배려가 배우들이 연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제작진은 입을 모아 말한다. 무엇보다 '감격시대'의 가장 큰 재미는 액션장면이고 섬세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부터 액션에 감성까지 조화한 연출은 작품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의 시선도 사로 잡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감격시대'는 지난 27일 방송 분이 시청률 12.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2014-04-02 21:49:5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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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 분데스리가 이어 이대호 홈경기 독점 생중계

스카이라이프(Skylife) 자체 채널 '더 엠'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 스타들의 중계를 늘리고 있다. 채널 더 엠은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박주호 등 태극전사 6인방이 활약하고 있는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에 이어 이번에는 이대호의 홈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채널 더 엠은 2일 오후 6시 소프트뱅크와 니혼햄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대호가 출전하는 소프트뱅크 홈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최고의 컨디션을 과시하는 이대호의 물오른 타격감은 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대호는 개막 세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개막 3연승에 힘을 보탰고, 타율도 0.583(12타수 7안타)로 홈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고 있다. 이대호가 타점 메이커 실력을 십분 발휘해 올 시즌 목표로 밝힌 홈런 30개와 팀의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흥미를 더한다. 채널 더 엠 관계자는 "스포테인먼트 채널로서, 최고의 명경기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일본 정상급 팀에서 멋진 기량을 뽐내는 자랑스러운 이대호 선수의 활약을 채널 '더 엠'과 함께 응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널 더 엠은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41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모바일과 디지털 케이블에서 시청 가능하다.

2014-04-02 17:23: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