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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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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정말 괜찮다" 이혼 심경 밝혀…이정헌·소찬휘 결별 "서로에 대해 신중했다"

배우 오현경과 가수 소찬휘 결별 심경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지난달 31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오현경은 어머니가 보낸 깜짝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편지에서 오현경의 어머니는 "사실은 많이 힘든 건 아닐까 한다. 남편 그늘 아래 있었다면 의지가 됐을 텐데 일도 부모 노릇도 다 하는 널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는 널 볼 때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크다. 네가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너는 아프고 힘든 시간을 스스로 잘 이겨내고 성숙해졌다"고 적혀 있었다. 오현경은 "저희 엄마는 참 좋은 분이다. 제가 혼자 있는 걸 마음 아파 하신다. 젊은 시절을 이렇게 보냈다는 걸, 나는 정말 괜찮다"며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심경을 전해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같은 날 가수 소찬휘와 배우 이정헌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남녀 사이에 흔히 있는 일이고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관심을 끌지 않았을 일이다. 이혼 경험이 있다 보니 서로에 대해 신중했던 것 같다"고 결별심경을 대신 전했다.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 2009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1년 KBS2 '여유만만'에서 예비부부로 출연해 "이정헌과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처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

2014-04-01 09:19: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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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승연 만우절 날 신곡 '살만해졌어' 공개…반전 가사 주목

가수 손승연이 만우절 날 신곡 '살만해졌어'로 돌아온다. 손승연은 1일 만우절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살만해졌어'를 공개한다. 이 곡은 프로듀싱 팀인 물만난물고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빈티지 피아노 사운드의 담백한 멜로디와 손승연 만의 폭발적인 가창을 통해 보다 깊어진 감성과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이별에 아파했던 한 여자가 조금씩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해가며 '이제는 살만해졌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노랫말은 정식으로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손승연의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 측은 "옛 연인을 다 잊고 이젠 살만하다는 노래의 내용이 사실 '그 사람을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다'는 반전을 의미하고 있다"라며 만우절인 1일 음원을 공개하는 이유를 밝혔다. 손승연은 1일 신곡 발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싯 앤 라이브'라는 브랜드로 '살만해졌어'의 라이브 퍼포먼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싯 앤 라이브'는 '렛잇고' 커버 영상에서 시도한 앉아서 부르는 라이브를 의미하며 이번 '살만해졌어' 라이브 영상 역시 압도적인 성량으로 뿜어내는 그리움의 감성이 담긴 무결점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살만해졌어'의 뮤직비디오는 곡의 테마인 '그 사람을 다 잊었다고 느낄 때'라는 주제로 서울 시민 500명이 직접 손 글씨로 적은 대답들을 모아 제작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4-04-01 09:1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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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조승우, 김유빈·이보영과 케미 형성…'마법의 성' 부른다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의 기동찬(조승우)이 한샛별(김유빈)을 위한 '마법의 성' 세레나데를 부른다. 두 사람은 '신의 선물'에서 '별똥(샛별+동찬)별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1일 방송에선 별똥별 커플의 갈대밭 세레나데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기동찬은 한샛별의 간절한 부탁에 기타를 연주하며 '마법의 성' 노래를 불렀고 샛별은 노래 실력마저 완벽한 그의 모습에 반해 깜찍한 프러포즈를 했다는 후문이다. 기동찬(조승우)은 한샛별 외에 김수현(이보영)·추병우(신구)와도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25일 '신의 선물' 8회 방송에서 이보영(김수현)에게 첫사랑 이야기를 터놓던 기동찬과 김수현은 가슴에 상처로 남은 가족을 품고 산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는 서로를 향해 쓸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장면에서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담은 기동찬의 아련한 눈빛이 "감성 스릴러를 일순간 멜로드라마로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의문의 노숙자 추병우와도 찰떡호흡을 자랑한다. 추병우와 기동찬은 숨 가쁘게 전개되는 작품 속 쉼표와 같은 역할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신의 선물'은 한샛별 유괴사건의 네 번째 유력 용의자로 문신남이 등장해 시청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킨 상태다.

2014-03-31 22:20:0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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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청국장 달인 소개…칠갑산 우리콩 청국장 눈길

'생활의 달인' 청국장 달인 SBS '생활의 달인'에서 청국장의 달인이 소개됐다.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구수한 청국장의 달인과 까면 깔수록 새로운 양파의 달인이 등장했다. 청국장 달인은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칠갑산 우리콩 청국장집에서 만날 수 있다. 청국장 달인이 만든 음식은 특유의 냄새가 없어 청국장 비빔밥, 부침개까지 요리할 수 있다. 이 집에서는 매일아침 7시부터 7시간동안 장작불로 콩을 삶는다. 이후 콩 특유의 비린냄새를 없애기 위해 광목천에 도라지를 싸서 삶은콩에 넣어 1시간을 더 끓여준다. 이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3겹의 이불을 덮어 2틀동안 발표시킨다. 특이한 것은 짚으로 만든 방망이를 바구니 안에 걸어둔다. 이는 고초균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문어숙회 하나로 대박난 집도 소개됐다. 다른 지방에서도 문어숙회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온다는 양유호(여/65세/경력25년) 달인의 손맛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증가시키기 위한 달인만의 문어 손질 비법은 물론, 절대 알려줄 수 없다던 달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 손보다 빠른 입을 가진 입(口) 못의 달인이 소개됐다. 명품 수선 계의 특별한 달인이 있는 곳에는 낡고 망가진 명품 가방과 신발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물품을 새 것처럼 재탄생시키는 것이 달인의 주된 임무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이창우(男/39세/경력15년) 달인의 수선하는 방법은 무언가 특이하다. 그는 평범한 못질은 거부한다. 수십 개의 못을 입안에 털어 넣고 화려한 '입놀림'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2014-03-31 21:41: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