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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 진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지역상권 지원 -현장지키는 직원들에게 꽃과 떡 전달 1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화훼농가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꽃과 백설기 떡을 주고 받으며 응원과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침체되는 지역 상권을 돕고,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진행된 '꽃다발 나눔 캠페인'과 같이 은행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화이트데이에서 백설기를 착안해 떡 나눔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은 물론 영업점에서 함께 근무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는 청경반장과 미화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담아 꽃과 떡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진옥동 행장은 화이트 데이에 맞춰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인 대구, 경북 지역의 직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상담센터 직원 모두에게 꽃을 선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려움 속에 있는 화훼농가와 지역 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직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3 10:31: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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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주가부양 위해 자사주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총 1만 1782주를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은 5000주를 매입해 총 7만 3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 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더욱 주목된다는 평가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지속 및 금리하락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 달성과 더불어 성공적인 비은행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지주 설립 원년 그룹체제를 공고히 했다. 또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50원 증가한 1주당 700원의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강화된 주주친화 정책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손태승 회장과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에도 우리금융이 올 한해 견실한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근 금융주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는 메시지를 천명한 것"이라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 계획됐던 일정이 순연 중이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IR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0:54: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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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3기 모집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지원 -농협 계열사와 활발한 협업기회 제공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다음달 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초기자본 투자부터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후속 투자기회까지 제공하는 기업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이며,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이번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는 금융(Fin-Tech), 부동산·주거(Prop-Tech), 농업, 임업, 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혁신을 꾀하는 명확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를 평가해 선정한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3기에 선정된 기업에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역량강화 전문교육 ▲1대 1 멘토링 ▲오피스아워 ▲데모데이 ▲네트워킹 행사 등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참여 기업들과 활발하게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스페이스워크와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 제휴'를, 9월에는 에너닷과 '태양광발전시설 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특히 스페이스워크는 농협은행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가치평가 및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건축설계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8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농협은행 디지털혁신캠퍼스 관계자는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농협은행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를 검색하고, 관련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2 09:06:2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