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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KB국민은행은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등의 실종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앱 포함)에서 아동의 지문과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 시 활용하는 제도다. 이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관련 우대이율 항목을 신설하게 됐다. 'KB 영 유스 적금'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보험가입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화상품이다. 계약기간 중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서장이 발급한 '아동 등 사전신고증'을 적금 만기일 전일까지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의 적용이율은 최고 2.90%다. 지문등록 우대이율은 계약기간(1년) 중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재예치를 신청한 계좌의 경우 재예치 불가사유에 해당하기 전까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KB 영 유스 적금' 신규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모바일쿠폰(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전 지문 미등록 시 실종 아동을 발견하기까지 평균 94시간이 소요 되지만 지문을 등록한 경우 평균 1시간 이내로 찾을 수 있다"며 "서울경찰청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문 사전등록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9 10:5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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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젊은 직원들과 현장 소통

-제4기 NH미래혁신리더와 '혁신 라이브 토크(Live Talk)!' 간담회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8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안국동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제4기 NH미래혁신리더들과 '혁신 라이브 토크(Live Talk)!'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제4기 NH미래혁신리더는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혁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디지털금융 등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금융산업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로 혁신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평소 젊은 직원들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회장은 NH미래혁신리더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농협금융의 미래상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혁신리더들과 기술금융 확대 방안과 90년대생 유입전략, 유튜브 시장 대응 방안 등 연구 과제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여러분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들이 농협금융을 디지털 금융회사로 전환해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농협금융의 혁신과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2016년 1기부터 올해 4기까지 총 1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2019-09-19 09:37: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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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전국지방세 이벤트

-전국지방세 서비스, 모바일로 지방세 고지받고 납부 NH농협은행은 농협은행 모바일 앱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맛집이벤트 & 환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종이고지서가 아닌 모바일 앱으로 통신비, 카드청구서, 보험안내장, 아파트관리비, 지방세, 국세, 범칙금 등을 고지받고,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경기도 지역에 제공하던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지난 6월 2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7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경기도 지방세 서비스 신청 회원이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NH스마트고지서가 200만 회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08:38: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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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채용상담회 ‘우리금융 잡 라운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강남역 소재 카페에서 취준생과 소통하는 채용상담회 '우리금융 잡 라운지(Job Lounge)'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상담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사전신청을 받아 입사를 희망하는 150여명의 취준생들이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들과 격의 없이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렛츠 우리 투게더(Let's WOORI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우리금융그룹의 조직문화인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채용상담회는 금융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젊은층의 소통방식으로 채용 상담을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쉽게 질문하기 어려운 일반 취업 박람회와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20대 취준생들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이번 채용상담회는 솔직함, 즐거움, 편안함을 동시에 줄 수 있도록 젊은이들의 거리인 강남역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직무 상담부터 취준생들이 궁금해 하는 취업설명회까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입사 1년차 신입 직원이 참석해 나의 취업 성공기 등 취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나누고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져 취준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 인재채용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아 취준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27일'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벌 그룹사 소개와 IT직무 특강, 현장면접 등 잡페어 형식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해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그룹 공동채용은 총 425명 규모로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우리종금·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오는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채용상담회는 젊은층과의 소통을 통해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감성과 소통방식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채용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5:52:2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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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석 금통위원 "저물가, 금리인하 정책 무력화할 수도"

신인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18일 지금과 같은 저물가 현상이 지속될 경우 한은의 금리정책마저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통화당국은 물가안정과 금융안정,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하지만 그동안 금융안정에 더 치중돼 있었던 만큼 물가안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근 마이너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기대인플레이션이 위축되기 전에 금리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신인석 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낮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면 기대인플레이션을 하락시켜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효과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은 금통위에서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꼽힌다. 금리를 동결한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조동철 위원과 함께 '0.25%포인트 인하' 소수 의견을 낸 바 있다. 신 위원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12년 2.2%를 기록한 뒤 2013~2018년 평균 1.3%로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는 0%대로 더 떨어졌다. 8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0%)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한은의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를 6년간 하회한 셈이다. 신 위원은 "경제 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은 과거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며 "6년간 계속 낮아진 물가 상승률이 경제 주체의 기대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하락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2013년말 2.9%에서 올해 8월 기준 2.0%로 하락했다. 신 위원은 명목 중립금리가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질 중립금리의 합계와 같다는 경제 이론을 들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금리를 내려도 정책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리인하가 완화적 통화정책의 효과를 낳으려면 기준금리가 명목중립금리보다 낮아야 한다"며 "그런데 기대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명목중립금리가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실질 중립금리가 1%이고, 기대인플레이션이 -1%라면 명목중립금리는 0%가 된다. 통화당국이 전통 방식의 금리정책에서 벗어나 마이너스 금리를 택하지 않는 이상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추진할 방법이 없다는 설명이다. 신 위원은 현재와 같은 물가 상승률 하락이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을 고착화해 장기침체를 불러올 위험성에 대해 우려했다. 신 위원은 "실질중립금리가 하락하는 경제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과도하게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면 금리정책이 무력화되면서 일시적인 침체에 빠졌을 때 통화정책으로 경제를 균형 상태로 복귀시키는 게 곤란해진다"며 "그만큼 장기침체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돌이켜볼 때 금통위가 가계부채로 대표되는 금융안정에 부여한 가중치가 여타 국가와 비교할 때 좀 더 높았다는 게 개인적 평가"라며 "통화정책에서 최적의 가중치는 불변이 아니라 상황에 의존하는 만큼 금융건전성이 악화된 게 아니라면 새로운 상황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화정책의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다.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피력한 것이다. 신 위원은 "현재 기준금리가 연 1.25%였던 적이 있었으니 1.50%인 현재 기준금리가 역사적으로도 제일 낮은 수준이 아니다"며 "현재 경제 상황에 필요한 금리정책을 운용함에 있어 금리 수준이 문제가 되는 단계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2019-09-18 15:43:53 김희주 기자
신한은행, 하반기 채용 규모 380명…디지털·ICT 수시채용도 진행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디지털·ICT 및 전문분야 채용 -채용방식 변화도 추진 신한은행은 2019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총 380명 규모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630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개인금융, 기업금융·자산관리(WM) 부문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개인금융 부문 신입행원은 전국 영업점에 배치할 직원을 채용하는 '일반부문'과 충청북도 및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최종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기업금융·WM 부문 신입행원 채용 절차에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역량평가가 포함된다. 개인금융, 기업금융·WM 부문 채용 서류접수는 18일 오후 채용공고 게시 이후부터 오는 3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수시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또 ICT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10월 중 수시채용을 진행해 ICT 역량을 갖춘 특성화고 인재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추가로 시행할 디지털·ICT 부문 채용에 있어 직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방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과 같은 신기술 분야 경진대회 입상자, IT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등을 우대해 채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투자금융(IB)이나 자금운용, 리스크, 금융공학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비스포크(Bespoke·전문분야 맞춤형) 수시채용'을 10월 중 시행한다. '비스포크 수시채용'의 구체적인 규모, 절차 등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현업부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채용한 인재를 바로 해당 부서에 배치해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방식에 있어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은 해당 직무에 관련된 역량과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8 15:25:0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