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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회공헌형 신용대출 '배민소소대출'

BNK경남은행이 자영업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가계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상품을 내놨다. BNK경남은행은 우아한형제들과 지난달 1일 체결한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영업자 생활안정 지원의 일환으로 출시된 배민소소대출은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제2금융권을 이용한 데 따른 높은 대출 금리 부담과 매출 감소로 인한 생활안정자금 수요 등 자영업자의 고충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배달의민족 광고 이용업주와 배민라이더스 광고 이용업주는 '배민사장님광장'을 통해 BNK경남은행 투유뱅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접속해 최저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전용상품의 특성에 맞게 영업점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와 스마트폰ㆍ인터넷ㆍ텔레뱅킹 이체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배민소소대출은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BNK경남은행과 우아한형제들이 포용적금융을 실천해 만든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이라며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생활안정자금을 융통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민소소대출 문의는 배달의민족 전용 BNK경남은행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19-09-10 11:03:1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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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 프로 테니스 투어 대회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개최 중이며, KEB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3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2017년 프랑스오픈 및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옐레나 오스타펜코(22, 라트비아), 지난해 코리아오픈 준우승자인 아일라 톰리아노비치(26, 호주), 현 세계랭킹 29위의 마리아 사카리(24, 그리스), 2015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29, 루마니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스타펜코 선수는 2017년 프랑스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하고 그 해 코리아 오픈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이듬해 세계랭킹 5위까지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탔으나, 작년 코리아 오픈에서는 2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셔 본인은 물론 팬들에게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오스타펜코는 코리아오픈에 3년 연속 출전, 작년도 예선 탈락의 부진을 만회하고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해 다시 한 번 비상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한국 선수로는 한나래(27, 인천시청), 장수정(24, 대구시청), 김다빈(22, 인천시청)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수정은 2013년 이 대회에서 단식 8강까지 올랐으며 한나래, 최지희 복식조는 지난해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KEB하나은행은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입구에 '하나(HANA) 존'을 설치해 에어 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바디 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등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을 위해 무료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준결승과 결승전이 있는 21, 22일에는 맞춤형 자동차 금융의 새로운 표준 '하나은행 원더카' 홍보 부스를 추가로 설치해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평창동계올림픽, 평창패럴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 대회는 물론 축구, 여자농구 등 다양한 종목과 비인기 스포츠 꿈나무 육성도 후원하는 등 스포츠 전반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9-09-10 10:54: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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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이용 4년 새 17.8%포인트 증가…"비대면 거래 증가"

은행, 증권, 보험 등에서 전반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전자금융서비스 제공,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면서 전산 업무에 종사하는 금융사 임직원 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가 10일 발간한 '2018년도 금융정보화 추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인터넷뱅킹 이용은 2014년 35.4%에서 지난해 53.2%로 17.8%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비해 시간·공간에 제약이 있는 CD·ATM의 거래 점유율은 39.9%에서 30.2%로 9.7%포인트 하락했다. 텔레뱅킹 비중도 13.1%에서 7.9%로 5.2%포인트 떨어졌다. 대면, CD·ATM 이용 거래가 줄면서 2014년 말 7401개였던 은행 점포 수는 지난해 말 6771개로 8.5%(630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CD·ATM 설치 대수도 12만1300대에서 11만9800대로 1.2%(1500대) 줄었다. 점포 내 CD·ATM도 6만4900대에서 5만5800대로 14.0%(9100대) 감소했다. 은행을 제외한 다른 금융권의 비대면 거래 비중도 늘었다. 증권 거래의 경우 편의성이 높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트레이딩이 2014년 121만9000건에서 지난해 401만8000건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홈트레이딩도 379만1000건에서 540만4000건으로 늘었다. 보험업계에서는 상품과 용어의 복잡성 등으로 대면 거래가 여전히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 구조가 정형화돼 있거나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중심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 추세다. 보험사 인터넷마케팅 이용 건수는 2014년 1만5000건에서 2018년 2만8000건까지 늘었다. 한편 금융권의 전산 예산은 꾸준히 증가해 2018년(6조4896억원) 중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이후 최대치인 8.8%를 기록했다. 이 중 정보보호 예산의 비중은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2018년 중 전산 예산의 9.9%를 차지하는 등 금융위원회가 권고한 기준(7% 이상)을 꾸준히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의 전체 임직원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정보보호부문 인력을 포함한 전산 인력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융회사 전체 임직원 수는 2014년 24만명에서 지난해 22만7000명으로 4년 새 5.3%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정보기술(IT) 인력은 총 9513명으로 3.9% 늘었다. 금융권 전산 인력 중 외주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56.8%에서 지난해 58.8%로 증가했다. 은행권의 외주인력 비중이 52.3%로 가장 낮았지만 카드업은 68.5%로 가장 높았다. 협의회는 "전자금융 인프라 개발, 운영 인력을 외부업체에 위탁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잠재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외주인력에 대한 보안 관리 강화, 외주 대상 업무에 대한 신중한 검토, 체계적인 소통채널 유지 등 아웃소싱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9-10 10:23: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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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활동

-전국 22개 지역본부에서 동시 진행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지역 경제 지원활동은 전국 22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이번 지원활동에서 신한은행은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금융 상담도 시행한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품으로 전달한다. 지난 5일 대전·충남본부가 대전 동구 소재 대전중앙시장에서 이불, 베게, 화장지, 수건 등 생필품과 과일 등 먹거리를 구입해 대전시립 산성종합복지관과 대전 자혜원에 전달했다. 지난 3일 대구·경북본부에서는 대구 달서구 소재 서남시장에서 쌀, 세제 등 물품을 구입해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전달했다. 10일에는 충북본부, 일산본부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 등 신한은행은 전국 각지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0 08:43:5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