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태풍 ‘링링’ 피해복구 특별 금융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초강력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 및 재기를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우리카드는 태풍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태풍 링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9-09 09:41:1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성료

-범농협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 발굴 NH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연관 작업군의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작업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팀이 '기업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범농협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서비스 발굴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기업부문' 최우수상은 클라우드 활용 디지털 보험계약 서비스의 KISMI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모바일 연동 농작물재해보험 증빙 서비스의 '블루블랩'팀이, 장려상은 ▲GPS기반 근태관리 서비스의 '피플러스'팀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의 '널앤서'팀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 서비스의 'Privacy Wizard'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 일반부문에서는 ▲(최우수상)Scoop팀 ▲(우수상)바른말팀, 최식주의자팀 ▲(장려상)디자인샐러드팀, 심폐소생술팀, 유니팡팀, 파머스페이팀, MadScientists팀, 소와 아이들팀, 플레이 핀테크팀 등이 차지했다. 한편 총 상금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에게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및 육성지원 프로그램 제공 또는 NH농협은행 신규직원 공채 지원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훈 행장은 "지난 4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 이후 다양한 디지털 융·복합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지원해오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들과 협력해 농협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원동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9 09:10: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핑크퐁 ATM’ 및 ‘저축송 댄스영상’ 공개

우리은행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자동화기기(ATM)와 저축송 댄스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장 3종을 출시했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들이 저축에 대한 어린이의 호기심을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저축송을 유튜브(Youtube)에 공개했다. 통장은 현재 3만좌 이상 판매됐으며, 저축송은 조회수 300만에 이를 만큼 어린이와 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핑크퐁 자동화기기는 저축송 영상에서 어린이 주인공이 핑크퐁은행으로 환상모험을 떠날 때 사용했던 자동화기기 컨셉으로 꾸며졌다. 을지로입구역,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장터, 신촌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잠실 롯데월드, 킨텍스 원마운트 등 5곳에 오는 11일까지 설치돼 추석명절부터 이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저축송 댄스영상은 기존 저축송 율동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핑크퐁과 어린이 친구들의 안무로 동작을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했다. 댄스영상은 우리은행과 핑크퐁 각사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댄스영상 공개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저축댄스챌린지'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이벤트 기간동안 저축댄스 따라하기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핑크퐁저축댄스챌린지'로 태그 게시하거나,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후 은행 담당자에게 참가메일을 발송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에게는 갤럭시노트 10+, LG프라엘 풀패키지 세트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은행을 통해 저축 습관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며 "많은 가정이 저축댄스챌린지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8 13:49:1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한은 "세계 교역량 두 달 연속 감소…금융위기 이후 처음"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세계 교역량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경제정책분석국(CPB)이 발표하는 글로벌 상품수입물량 증가율 기준 6월 중 글로벌 교역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도 0.4% 줄었다. 글로벌 교역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나 올해 1분기 0.3%로 급락하더니 2분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교역량이 두 달 연속 감소하거나 전기 대비 줄어든 것은 글로벌 금융 위기 시기(2008년 3분기∼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한은은 "선진국 수입이 크게 둔화된 데다 신흥국도 중국을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며 "이는 글로벌 가치사슬이 약화된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으로 주요국의 투자가 부진한 데에 기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진국의 상품수입 증가율은 4월 -0.3%에서 5월 0.7%로 소폭 반등했다가 6월 0%로 다시 내려앉았다. 신흥국은 5월 -2.8%에서 6월 -3.3%로 감소폭이 더 커진 상황이다. 중국의 경우에는 5월(-8.8%)과 6월(-5.1%) 모두 높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교역 부진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세계무역전망지수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95.7로 이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세계무역전망지수는 수출주문과 컨테이너 선적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산출하는 교역관련 선행지표다. 이 지표는 지난해 말 이후 장기추세(기준치 100)를 지속 하회하고 있다. 한은은 "앞으로도 미·중 무역협상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전개방향, 미국의 자동차 관세부과 여부 등 통상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당분간 글로벌 교역부진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9-08 13:11:2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우리’ 2기 모집

우리은행은 꿈꾸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스무살우리' 2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스무살우리는 꿈꾸는 젊은이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장을 진정으로 지지함으로써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우리은행의 유스(Youth) 브랜드다. 스무살우리 홍보대사는 작년 11월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대가 공감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120년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는 우리은행을 홍보한다. 스무살우리 2기는 기존 은행 브랜드 홍보 뿐만 아니라 유스 마케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20대가 선호하는 마케팅 방법과 은행 브랜드 홍보 방법, 시니어(Senior)와 유스(Youth)를 잇는 세대 공감 마케팅 방법 등을 기획한다. 스무살 젊은이의 참신한 생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다음달 2일까지 스무살우리 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다음달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11월부터 약 4개월이며, 홍보대사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우수팀에게는 장학금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무살우리는 대학생들이 본인의 숨겨진 역량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8 10:35:5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이일형 금통위원 "우리 경제 성장기조 지속적으로 악화돼"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6일 "우리 경제는 수출 중심의 성장을 이어오다가 글로벌 역풍(headwind)을 맞이한 데다 여러 내생적 문제들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성장기조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일형 위원은 이날 오후 부영태평빌딩에서 한은금요강좌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한국 경제의 과제'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한은금요강좌는 지난 1995년 5월 시작돼 800회를 맞았다. 이 위원은 지난 20년간 세계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세계경제에 나타난 큰 변화 중 하나로 '구조적인 소득 투자의 선순환 약화'를 언급하며 "공급 측면에서 보면 자본, 노동시장 통합으로 효율성은 높아졌으나 그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부 기업과 노동력이 부각되고 나머지는 소외되는 양극화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수요 측면에서도 상품시장의 세계화로 글로벌 상품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수요의 지역적 편향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경쟁력 없이는 경제활동 진입이 힘들어졌다"며 "이러한 양극화로 선진국의 중간계층이 축소돼 총수요가 둔화되고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00년대에는 이러한 구조적 수요 약화가 레버리지 확대로 가려져 있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그 한계가 드러났으며 이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정체로 교역량까지 축소되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적 선순환 약화는 일반적인 경기변동과 다르기 때문에 구조개혁을 통해서만 수요진작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소비와 경제활동 위축 요인으로 ▲대외환경의 빠른 변화와 민첩한 대응을 저해하는 규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 ▲노동인구 고령화와 맞물린 높아진 경제활동 진입장벽 ▲소득과 부의 양극화 ▲고령화 준비 부족과 불확실성 증대 등을 꼽았다. 그는 "우리 경제가 구조적 선순환 약화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 방안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품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급변하는 수요에 대응하여 노동인력을 재교육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시간만큼 투입 가능하도록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사회안정망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디. 이 위원은 산업별 진입장벽을 철폐하고 시장 경쟁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하방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기술혁신으로 노동력 축소를 만회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고, 국경을 초월한 자본 재배분과 글로벌 노동력 유입 등을 적절히 활용할 필요도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경기적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나 이러한 근본적 문제에 대한 고민 없이는 문제를 미래로 이연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증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9-09-06 14:00: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쏠(SOL) 인도네시아 버전 출시

-베트남에 이은 두번째 해외 버전 -인도네시아 문화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신한은행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새로운 디지털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도네시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 쏠 인도네시아'는 출시 1년 6개월만에 1000만 고객을 달성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 쏠의 두번째 해외버전이다. 첫번째 해외 버전인 신한 쏠 베트남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래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가입자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신한 쏠 인도네시아'는 해당국가 문화 및 환경을 고려해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화를 진행했다. 군도 국가 여건상 주변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도 현저히 느린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를 감안해 신호세기를 앱에서 보여주고 앱 구동 및 거래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 OTP 카드를 스마트폰 방식의 'm-OTP'로 대체해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자주 쓰는 기능을 아이콘 클릭만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위젯 이체' 기능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계좌 조회·공과금 납부·외환 송금 등의 업무를 위젯으로 등록할 수 있다. 루피아 통화와 미국 달러 계좌간 환전 이체시에는 자동우대 환율 적용으로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미니멀 컨셉의 쏠 캐릭터 활용으로 현지 시각에서의 심미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황대규 신한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쏠 출시로 출범 4년차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현지 메이저 은행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비대면 거래가 압도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에 맞춘 디지털 전략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6 10:18:4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