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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글로벌 셀러 우대서비스' 출시

-페이오니아와 '글로벌 온라인 마켓 수출대금 정산·지급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 글로벌 대금 수취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글로벌 온라인 마켓 수출대금 정산·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아마존 등 해외 유수 온라인 마켓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활동 중이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진출한 수출기업들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외 매출대금을 국내에서 수취할 수 있는 'KB 글로벌 셀러 우대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송금 국내 수취 수수료(해외타발송금수수료) 면제 ▲외화입출금통장으로 수령한 판매대금을 인터넷 뱅킹 또는 모바일 뱅킹에서 원화계좌로 환전 시 최대 80%의 환율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페이오니아 회원 고객 입증 서류 지참 후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페이오니아와 함께 새로운 수출활로를 찾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위한 판매 전략, 통관·관세 정보 및 외화자금 관리 방법 등 실속 있는 정보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의 글로벌 대금 수취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함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0:31: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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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문화강좌 ‘우리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강좌인 '우리아카데미'의 올해 3기 수업 참가자 모집을 지난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아카데미는 다문화가족의 문화 수준 향상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2015년부터 매년 3개 기수를 선정해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3기 강좌는 그림을 통해 일상을 표현하는 일러스트 드로잉, 가죽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가죽공예, 천연재료를 이용한 천연비누와 화장품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강좌에 필요한 교육비, 재료비 등 일체의 비용은 재단에서 부담한다. 강좌는 우리은행 신촌지점 2층에 위치한 우리시니어플러스센터에서 오는 9월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접수된 신청서 심사 후, 전화인터뷰를 통해 선발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문화강좌 개설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 그룹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학업·품행이 우수한 다문화인재를 선발하는 장학사업부터, 다문화자녀들의 재능과 소질을 발굴하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우리스쿨' 등의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자녀의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을 위해 '글로벌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2019-08-25 11:03:4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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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중국·호주 진출 현지 출장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대훈 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 추진하기 위해 중국 및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 첫 출장지인 중국 북경을 방문한 이 행장은 북경 은보감국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북경사무소의 지점 전환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북경사무소는 올해 중으로 지점전환을 위한 인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하반기 핵심 거점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일에는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감독당국, 무역투자부, 주정부 등 주요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갖고, 현지 금융시장 현황 파악 및 진출 협조를 요청했다. 호주는 선진화된 금융시스템과 안정적인 국가 환경 등 진출매력도가 높은 시장이다. 향후 호주의 풍부한 인프라 딜 참여와 기업대상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투자금용(IB)사업 중심의 지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소매금융과 달리 IB사업은 해외에 진출 시 인력과 초기투자 비용이 적어 후발주자인 농협은행에 매력적이다. 호주 지점설립 시 향후 홍콩지점 등의 IB거점과 더불어 국내외 시너지효과 창출이 가능해 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된 농협은행 글로벌 IB사업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호주와 같은 유망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는 25년까지 10개국 11개 이상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중장기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2019-08-25 08:49:2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