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신한금융,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디자인 공모전 수상

-국내 금융권 최초 '레드 닷', 'IDEA' 동시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원 신한(One Shinhan)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등 2개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는 국내 최초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모두 기업이 보유한 디자인 역량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플러스는 국내 금융그룹 모바일 플랫폼 중 처음으로 IDEA의 디지털 인터랙션(Digital Interaction) 부문과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의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Interfaces & User Experience Design) 부문에서 동시에 본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은 신한플러스 개발 초기단계부터 고객관점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총동원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방영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의 110여개 주요 금융서비스 탑재하고 있는 신한플러스는 작년 8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12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1100만명이 넘는 고객들의 큰 성원 덕분에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2곳에서 잇달아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신한플러스가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과 고객 편의성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국내 최고의 원스톱(One-Stop) 금융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09:29: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중소기업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출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담보 취득 -우대금리 최대 1.5%p 지원 및 금융컨설팅 무료 제공 NH농협은행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담보로 취득해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 전용 대출상품이다.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가치평가수수료는 특허청과 농식품부, 농협은행이 부담해 대출신청인은 가치평가에 대한 비용부담이 없다. 최대 1.5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일시상환은 1년, 할부상환은 5년 이내로 운영한다. 또 IP금융컨설팅(국내/해외 전략특허 확보 컨설팅)과 기업경영컨설팅(재무, 경영전략, 인사조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협은행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기업이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토대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동반자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출상품에 대한 대출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2 08:59:4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硏 "금융권, 밀레니얼 고객 잡아야"

전 세계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7년 사이 출생한 세대)가 금융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로 떠오르면서 국내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특화 상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JP모건 체이스가 2016년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주요 타깃고객으로 규정하고, 이전 세대와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한 결과 올 상반기 미국 4대 대형은행 중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소비' 중시 밀레니얼 세대 연구소에 따르면 JP모건은 밀레니얼 세대가 소득에 비해 소비수준이 높아 전체 금융상품 중 신용카드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JP모건은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혜택 중심의 카드 상품인 '사파이어 리저브(Sapphire Reserve)'를 출시해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카드 포인트와 연계한 주택담보대출 및 예금상품을 개발해 상품 판매를 확대했다. 실제 JP모건은 사파이어 브랜드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자사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해 밀레니얼 세대의 참여를 늘렸다. 이어 신규로 예금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예금상품을 출시하면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면제, 스포츠이벤트·콘서트 조기 입장 권한 제공 등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더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 밀레니얼 세대 겨냥 디지털 채널 강화 연구소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채널 운영 차별화를 JP모건의 또 다른 성공 전략으로 꼽았다. JP모건은 디지털 선호도가 높은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을 유인하는 역할'로서의 디지털 채널을 강화했다. JP모건은 모바일뱅킹앱을 활용해 디지털 소비관리 서비스 등 밀레니얼 세대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런칭해 상당 고객을 유치했다. 올해 7월부터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추가로 마련했다. 밀레니얼 고객 확대 전략을 추진한 이후 JP모건은 금융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은행'으로 평가되고 있다. JP모건의 소매금융 부문 수익 또한 이같은 전략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타 비즈니스 부문과 경쟁은행의 동일 비즈니스 부문에 비해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특히 개인영업과 카드 수익이 각각 29.9%, 24.5% 증가하며 소매금융 부문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국내 밀레니얼 세대 또한 미국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따라, 국내 금융업계도 JP 모건의 사례를 참고해 밀레니얼 세대에 특화된 상품· 채널 운영을 본격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상은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현재 국내은행들은 밀레니얼 세대 고객 확보를 위한 전용 카드상품과 대학 캠퍼스 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밀레니얼 세대를 '주요 금융서비스 이용 고객' 보다는 '잠재고객'으로 접근하는 한계가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활동의 중심이 돼가는 가운데, 국내 은행도 비즈니스 여건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종합적인 상품과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8-21 15:18:4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건전성지표' 단기외채 비율, 4년 9개월 만에 최고

외채 건전성지표인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약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기외채 비중도 6년여 만에 최대 수준을 나타내면서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6월 말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37.4%로 전분기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4년 3분기(34.9%) 이후 4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단기외채 비율이 높아진 것은 단기외채가 1400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06억달러 급증한 영향이 컸다. 상승폭은 지난 2012년 2분기(3.2%포인트·1435억8000만달러) 이후 7년 만에 가장 컸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 비중도 30.3%로 전분기보다 0.9%포인트 증가했다. 이 역시 2013년 1분기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단기외채는 외국인이 보유한 만기 1년 미만이 채권 혹은 대출금 등으로 국제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급격히 빠져나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통상 단기외채 비율과 비중은 대외 지급능력과 외채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단기외채 비율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외국인 자금 유출로 대외지급 능력이 악화하고 국내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한은과 정부는 단기외채 비율이 큰 폭 상승했지만 외채 건전성이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통화정책 완화 기조 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국채·통안채 투자가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고, 상대적으로 단기외채 비율이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한은 관계자는 "단기외채 비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며 "원화채권에 대한 투자가 대외 신인도를 반영하기 때문에 외채 건전성이 나빠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도 "외국인의 국내 국고채·통안채 투자가 늘고 외은 지점의 차입 등 원화채권 투자 수요 확대에 따라 단기외채가 늘어난 것"이라며 "단기외채 비율과 비중은 여전히 3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과거 위기 때나 다른 신흥국 상황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대외채무(해외에 갚아야 할 돈)는 전분기 대비 215억달러 늘어난 4621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1분기(222억7000만달러)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대외채권(해외에 빌려준 돈)은 184억달러 증가한 9331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외채무가 대외채권보다 더 크게 늘어나면서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은 전분기보다 31억달러 감소한 4711억달러를 나타냈다. 감소세로 전환한 것은 지난해 4분기 이후 6개월 만이다. 대외금융자산(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은 거주자의 해외 지분투자(77억달러)와 증권투자(284억달러) 증가로 전분기 대비 481억달러 증가한 1조6215억달러를 기록했다. 대외금융부채(외국인의 국내투자)는 비거주자의 증권투자 증가로 221억달러 증가한 1조1592억달러였다.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260억달러 늘어난 462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째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2019-08-21 15:18:2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