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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모두타는 돌봄택시' 지급대행사업자로 선정

NH농협은행은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이동지원 서비스 '모두타는 돌봄택시' 시범사업의 지급대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타는 돌봄택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 가능한 특장차를 월 5만원 한도까지 시범사업 기간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다. 올해 연말까지는 서울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돌봄택시를 이용하려면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가족이 대리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계약으로 '모두타는 돌봄택시' 전용카드 제작과 정산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에 기 구축한 강원도 희망택시전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모두타는 돌봄택시, 희망택시 외에도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아동급식카드 및 특수교육 대상아동을 지원하는 치료지원카드 등 전국 90여개 기초자치단체와 7개 교육청에 바우처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공헌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9-07-19 10:13: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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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원 산불 피해지역 초·중학생 영어멘토링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4박 5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고성, 속초지역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발생한 강원 산불 피해지역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영어 학습역량 강화 및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글로벌 리더쉽, 학습컨설팅, 진로적성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서울영어마을 출입국사무소에서는 원어민 교사가 학생들과 영어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한 후, 입국 환영 여권에 도장을 찍어 주며 청소년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미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과 과학·서비스·미디어&예술·인문사회·공공서비스 등 총 5개 영역의 진로인식검사를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참가자들은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4개월간 YBM 온라인 학습사이트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매일 규칙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철저한 학습관리 및 통계분석을 통한 온라인 피드백도 제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강원 산불 피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무료 급식 및 속초연수원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9 10:04: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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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동점포 운영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제공

-하반기 70여 곳의 지역행사에 이동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은 19일 하반기에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윙즈(Wings)'를 이용해 매년 120여 곳의 휴게소 및 축제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금융서비스가 취약한 농산어촌에서 진행되는 지역 축제현장을 집중 방문해 이동점포 운영을 통한 고객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71회, 353일간 지역 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비롯해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백제문화제', '제주 국제감귤박람회' 등 전국 방방곡곡 70여 곳의 지역 행사현장을 찾아다니며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앞 광장에서 노후화된 이동점포를 리뉴얼하고 직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이동점포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은 "휴가철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하겠다"며 "농협은행은 대면과 비대면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중심 선도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9 09:58: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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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 출시

KEB하나은행은 외국인손님 전용 모바일뱅킹 앱 '하나 이지(Hana EZ)'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 이지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시중은행 중 최다 16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태국어·스리랑카어·미얀마어·베트남어·필리핀어·몽골어·인도네시아어·캄보디아어·일본어·방글라데시어·네팔어·러시아어·우즈베키스탄어)가 지원된다. 하나 이지는 서비스 기획부터 외국인 손님의 의견을 반영해 ▲공인인증서 발급 생략 및 복잡한 인증절차 간소화 ▲비밀번호 및 생체인증을 통한 간편 로그인 ▲계좌 비밀번호 입력 만으로 실행되는 해외송금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외국환 거래 지정의 비대면 신청 등 실제 불편함을 느꼈던 항목에 대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하나 이지에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이 최초 도입됐다. 365일, 24시간 내내 이름 입력 만으로 전세계 55만 제휴 가맹점에서 5분 정도면 금액수취가 가능한 해외송금서비스 '저스트 송금', 스리랑카 해외송금 시 현지 최대은행인 BOC(Bank of Ceylon)와의 전용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거래에서처럼 실시간 수취인명, 계좌번호, 현지통화 수취금액을 확인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로 앱 내 모든 해외송금서비스에 송금진행 단계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해외송금시 널리 이용되는 스위프트 방식에 모바일 스위프트 GPI(SWIFT GPI) 서비스가 적용돼 해외은행으로의 계좌송금은 물론 세계 최대 송금망인 웨스턴 유니온을 통한 송금에서도 진행현황 및 수취인 수취여부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2019-07-19 09:32: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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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약통장 인터넷뱅킹 가입 경품 이벤트’

우리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약통장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경품 이벤트" 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으로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다만,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19~34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을 충족할 시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시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연 1.8%,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연 3.3%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주택청약통장 가입 의사는 있으나 업무나 휴가 등의 사유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9-07-18 16:06:2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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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한국 경제…소비·투자·수출 모두 부진

한국 경제가 악화일로(惡化一路)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75%에서 1.50%로 전격 인하한 이유다. 특히 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2%로 대폭 낮췄다. 미·중 무역분쟁이 여전히 불확실성 요소로 남아있는 가운데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까지 겹치며 대외여건이 악화된 영향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대외여건 악화는 곧바로 경기 부진으로 연결된다. 올해 들어 둔화되고 있는 소비와 투자, 수출은 더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 시장도 예상 못한 금리인하 단행 한은은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다. 이는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인하 단행이다.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을 낸 사람은 이일형 금융통화위원회 금통위원뿐이었다. 한은 안팎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7월보다는 8월로 기정사실화됐었다. 예전보다 금리인하를 전망한 전문가는 늘어나기는 했으나 대다수가 7월 동결, 8월 인하에 무게를 뒀다. 시장의 예상을 깨고 한은이 7월 인하를 단행한 것은 그만큼 국내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방증한다. 수출, 투자가 계속 부진한 가운데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경기 상황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지난 4월 경제전망에서 반도체 수출이 하반기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가격이 회복되며 수출 또한 '상저하고(하반기 회복)'를 보일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7월 들어 수출은 더욱 악화됐다. 1분기 역성장(-0.4%)에 이어 2분기 반등 효과도 기대에 못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하기에는 성장 둔화가 심각해 금리인하를 미뤄야 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6개월째 0%대를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 대해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을 막은 것도 금리인하 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 인하를 강하게 시사하면서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많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들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근거가 더욱 강해졌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은 오는 오는 30~31일 예정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성장과 물가 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내렸다"고 밝혔다. ◆ 올해 성장률 2.2%…"소비·투자·수출 모두 안 좋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2%로 0.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9년(0.8%) 이후 가장 낮다. 앞서 정부가 이달 초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2.4~2.5%)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한은은 지난해 1월만 해도 올해 경제 성장률이 2.9%로 3%대에 가까울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올해 1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까지 하향 조정했다. 이어 4월에는 2.5%로 성장률을 낮췄고 이번에 또다시 추가로 내린 것이다. 올해 들어서면서 0.4%포인트나 낮아졌다. 한은은 민간소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투자와 수출이 부진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 회의 직후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건설투자 조정이 지속되고 수출과 설비투자 회복도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이라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4월 전망치(2.5%)를 하회하는 2%대 초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 올해 들어 수출 부진은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7월 1~10일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감소했다. 한은은 민간소비는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이겠지만 가계소득 증가세 둔화와 소비심리 개선 지연 등으로 지난해보다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설비투자는 IT부문 업황 부진과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투자 역시 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상품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세가 상당 폭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7%, 내년 1.3%로 전망했다. 올해 중에는 수요 측 물가 상승압력이 약화된 가운데 국제유가 및 농축수산물 가격 등 공급 측 요인과 정부정책 측면에서 물가 하방압력이 증대됨에 따라 오름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공급 측 하방압력이 완화되는 가운데 간접세 인하 종료 등으로 정부정책의 영향이 줄어들면서 올해보다 물가상승률이 회복되겠지만, 오름세는 지난 전망에 비해 완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지금의 경기 둔화는 상당 부분 공급측 요인에 있다"며 "공급 부문을 통화정책만으로 대응하려면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 하는데 각국 중앙은행의 여력이 충분치 않으니 재정정책이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8 15:54: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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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서울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서울형 강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우대금리 적용 신한은행은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시와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창출, 임금 수준, 일 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기업으로 올해까지 총 532개사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1000개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형 강소기업 대상 최대 30억원 금융지원 및 0.5%포인트 우대금리 적용 ▲일자리 창출 및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기관 보증대상 확대 및 보증료 0.2%포인트 지원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 서비스 지원 ▲상호 정보공유 및 홍보협력 등 서울형 강소기업 자금조달 여건 개선 및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형 강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 은행으로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울형 강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5:52: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