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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T 특성화高와 산학협력 협약

신한은행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10개 IT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IT 분야 인재 조기 육성과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직원과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변화된 디지털 시대에 맞춰 태블릿 PC를 이용한 협약서 서명과 QR코드 이벤트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 행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참석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IT 특성화고의 큰 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길을 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신한은행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크게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오는 22일부터 3주동안 신한은행 ICT 직원들과 함께 은행 디지털 서비스의 UX/UI(사용자 경험/이용자 환경) 개선아이디어를 연구하고, 현장견학, 실제업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ICT 기획부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특성화고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최근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연구 및 개선 과제를 공동수행 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해 IT 분야 전문가 양성과 인재 조기육성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4:26: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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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KONE와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및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명혁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김은광 교장, 장욱진 KONE 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KONE는 작년 8월 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조직'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1년 개교 이후 총 2900여명의 청년CEO를 배출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직방 등이 대표적인 이 학교 출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KONE 회원사에게 △청년창업 전용통장 및 카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 보증서 추천 △대출금리 및 환율 우대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역시 KONE 회원사에게 각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창업의 길로 나선 청년 사업가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창업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0:10:1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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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위조지폐 150장…통계 작성 이후 '최저'

올해 상반기 중 발견된 위조지폐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위조 사례가 없었던 데다 5000원권 구권의 위조지폐가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한은이 직접 발견하거나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발견해 한은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150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은이 반기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343장) 대비 193장(56.3%), 전월(271장) 대비 121장(44.6%)이 각각 줄었다. 위조지폐가 크게 감소한 것은 새로운 대량 위조사례가 없었고 5000원권 구권(기번호 77246 포함)의 위조지폐가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6월 검거된 위조범이 제작한 5000원권 구권 위조지폐의 경우 2004년부터 최근까지 총 5만4000여장이 발견됐다. 위조지폐를 권종별로 보면 ▲만원권 57장(38.0%) ▲5000원권 53장(35.3%) ▲5만원권 35장(23.4%) ▲1000원권 5장(3.3%) 순이었다. 5만원권을 제외한 모든 권종의 위조지폐가 감소한 가운데 만원권 위조지폐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위조지폐 대부분(93%)은 금융기관(101장)과 한은(38장)이 발견했다. 나머지는 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경우로 11장이었다. 금융기관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 101장 중 89장(88.1%)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4장(63.4%)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5장(14.9%), 인천 10장(9.9%) 순으로 조사됐다. 새로 발견된 위조지폐 기번호 개수는 32개로 전년과 동일했다. 5만원권이 18개로 가장 많았고 만원권(11개), 1000원권(3개) 순이었다.

2019-07-16 08:56: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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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강레오 셰프와 양파·마늘 농가 응원 요리영상

-양파·마늘 홍보 영상으로 소비 촉진 및 농가 돕기 동참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양파즙 배부 NH농협은행은 SNS 홍보모델인 강레오 셰프와 이대훈 은행장이 최근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마늘 농가를 응원하는 '우리 양파·마늘을 부탁해' 영상을 제작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장과 강 셰프는 양파, 마늘을 활용해 양파쌈, 통마늘새우를 직접 요리하고, 양파·마늘의 효능 등을 설명하며 양파와 마늘 소비촉진을 통해 어려운 농가 돕기를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영상 속 양파쌈, 통마늘새우 요리의 이름을 지어 댓글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마늘2.5kg, 양파3kg, 삼겹살500g 세트'를 제공한다. 이 행장은 "국민들이 양파와 마늘을 활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가족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양파·마늘 소비를 통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농협 본연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 및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유튜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농협경제지주와 이달 말까지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으로 조성한 기금 중 10억원을 활용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물량은 약 64만망, 4800톤에 달한다. 또 오는 25일부터는 전국의 영업점을 찾는 고객에게 31만봉의 양파즙을 배부할 계획이다.

2019-07-16 08:3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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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에 6월 거주자 외화예금 47.7억달러↑

지난달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이 48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기업의 수출입대금 일시 예치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5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703억8000만달러로 47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이는 잔액 기준 지난 2월(736억8000만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 1월 745억2000만달러로 소폭 늘었다가 2월(736억8000만달러)부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 4월에는 632억달러까지 떨어졌다가 5월부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주자 외화예금의 증가세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영향이 크다. 6월 말 원·달러 환율은 1154.7원으로 전월(1190.9)보다 36.2원 하락했다. 달러화 예금은 전월 대비 42억5000만달러 증가한 599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의 수출입대금 일시예치,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개인의 현물환 매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엔화 예금(41억6000만달러)도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기업의 현물환 매수 등으로 전월 대비 2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원·엔 환율은 5월 말 1093.1엔에서 6월 말 1072.4엔으로 내렸다. 같은 기간 유로화 예금(33억9000만달러)도 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 통화예금(15억8000만달러)도 1억달러 늘었다. 반면 위안화 예금(13억5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9000만달러 줄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행(605억4000만달러)에서 46억1000만달러, 외은지점(98억4000만달러)에서는 1억6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56억7000만달러)과 개인예금(147억1000만달러)이 각각 39억4000만달러, 8억3000만달러 늘었다.

2019-07-15 16:34: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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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내린 성장률 전망치…한은은 얼마나 낮출까

수출, 투자, 소비 등 국내 여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새로운 리스크로 등장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 초반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도 성장률 전망치를 2.4~2.5%로 0.2%포인트 내린 만큼 한국은행도 2.3%~2.4%까지 낮출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18일 올해 수정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한다. 한은은 지난 4월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5%로 낮췄다. 만약 이번에 한은이 또 성장률 전망치를 내린다면 2번 연속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기존 전망치 2.5%에서 2.4%, 더 내리면 2.3%까지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수출 둔화세가 뚜렷한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에 일본의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까지 겹치며 대내외 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일본의 수출 규제가 한국 경제성장률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론을 펼쳐온 정부는 일주일 만에 입장을 바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수출 제한 조치와 관련해서 상당히 예단하기 어렵다"며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한 소재·부품산업 지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당초보다 증액하기로 했다. 보복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같은 수출 규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경제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2.7%에서 2.4~2.5%로 낮춘 바 있다. 외국계 기관들은 속속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0%로 낮췄다. S&P는 지난 4월에 한국 경제성장률을 2.5%에서 2.4%로 내린 이후 또 하향 조정했다. 미국계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한·일 간 무역이슈가 국내외 어려움에 처한 한국 경제에 추가 하방 압력이 될 수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낮췄다. 내년 전망치는 1.7%에 불과하다. 지난달 말 씨티(Citi)와 골드만삭스(GS)는 2.1%로 JP모건은 2.2%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했다. 노무라(1.8%), ING그룹(1.5%) 등은 1%대를 전망했다. 안소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안팎의 무역갈등으로 국내 성장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는 이미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고 정책 강화를 예고했다. 한국은행도 다음주 발표되는 7월 경제전망을 통해 눈높이를 더 낮추고 완화적 통화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확대 효과가 하반기에 가시화될 수 있겠지만 일본의 대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라는 새로운 리스크도 발생한 만큼 지난 4월처럼 한은의 낙관 편향적 시각이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16:34: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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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객 초청 '해외부동산 세미나' 실시

-최근 관심도 높아진 호주·미국부동산 투자정보 제공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BEXCO)와 15일 서울 강남구 신한 아트홀에서 '해외부동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해외부동산 세미나에서 '미국·호주부동산 시장 소개 및 분석'의 주제로 PWM센터를 포함한 영업점을 통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호주 부동산 시장은 최근 치러진 총선 결과로 대출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시장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책이 연이어 쏟아질 것이 전망되면서 투자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호주 시장에 대한 분석 및 투자 가능 부동산에 대한 정보와 꾸준한 수요가 있는 미국 시장에 대한 전망 및 투자 정보를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해외부동산 문의가 많아 부산에서도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해 선제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일 도우지엔과 협약을 체결해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9-07-15 16:05:3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