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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카옥션,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 MOU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을지로 본점에서 카옥션과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은행 거래 손님과 천오백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카옥션의 중고차 경매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체인지 서비스' 이벤트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 스마트 체인지 서비스는 중고차 매각 희망 손님의 투명하고 신속한 보유차량 처분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KEB하나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보유 차량 가치 평가 출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차량 판매 완료 손님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만 하나머니도 증정한다. 이용방법은 하나멤버스 앱 혹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양사는 카옥션의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이트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고 자동차의 판매 및 구매 희망 손님들을 대상으로 KEB하나은행의 오토금융을 적극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카옥션은 국내 최대 수준인 600여 개의 매매상사를 경매참여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업력 11년의 자동차 경매 전문 기업이다. 국제 특허 기반 시세산출 솔루션 '카스탯' 서비스와 수년간 축적된 낙찰가 데이터를 통해 보다 정확한 중고차 시세를 제공해 업계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양사는 향후 '차량구매→차량이용→차량판매→차량 재구매'로 이어지는 손님 자동차 생활의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종합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성 KEB하나은행 영업지원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 구입 및 매각을 희망하는 손님들에게 금융혜택은 물론 비금융혜택까지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고객기반을 활용한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손님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장영수 카옥션 대표는 "KEB하나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기존 중고차 거래방식에서 탈피한 신개념의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자동차 관련 서비스의 혁신적인 진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19-07-17 09:59: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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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손상화폐 규모 2.3조…새 화폐 대체 비용 483억

올해 상반기 손상돼 폐기한 화폐 규모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5000만장(2조2724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3억1000만장(2조2399억원) 대비 4000만장(13.2%) 증가했다. 폐기된 손상화폐를 모두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483억원이었다. 은행권은 3억3000만장(2조2712억원)이 폐기됐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 1억8000만장(은행권 폐기액의 53.7%), 1000원권 1억3000만장(39.3%), 5000원권 2000만장(5.4%), 5만원권 1000만장(1.6%)으로 집계됐다. 주화는 1340만개(12억원)가 폐기됐다. 화종별로는 10원화 600만개(주화 폐기액의 44.9%), 100원화 470만개(35.3%), 50원화 150만개(11.4%), 500원화 110만개(8.4%)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일반 국민이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한 손상화폐는 36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30억5000만원) 대비 5억8000만원(18.9%) 증가했다. 은행권 교환액은 총 12억9000만원이었다. 권종별로는 5만원권 10억4000만원(은행권 교환액의 80.1%), 1만원권 2억3000만원(17.9%), 1000원권 2000만원(1.2%), 5000원권 1000만원(0.8%) 순이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장판 밑 눌림,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부적절한 보관방법에 의한 경우가 5억8000만원(1054건, 교환건수의 39.5%), 불에 탄 경우가 4억8000만원(572건, 21.4%),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의 취급상 부주의가 2억3000만원(1042건, 39.1%)으로 나타났다. 주화 교환액은 총 23억3000만원이었다. 화종별로 보면 500원화 14억2000만원(주화 교환액의 60.9%), 100원화 7억4000만원(31.5%), 50원화 1억5000만원(6.2%), 10원화 3000만원(1.4%)으로 집계됐다. 일반 국민이 한은에 교환을 의뢰한 손상은행권의 액면금액은 14억2000만원이나 실제로 교환 받은 금액은 12억9000만원(액면금액의 91.3%)이었다. 교환을 의뢰한 금액 중 1억2000만원(교환의뢰 금액의 8.7%)은 반액 또는 무효 판정을 받아 교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화재 등으로 은행권의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크기와 비교해서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액면금액 전액을, 4분의 3 미만~5분의 2 이상이면 액면금액의 반액을 새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2019-07-17 09:5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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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부터 결제까지...금융권, 블록체인 관심↑

금융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디지털 혁신이 금융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거래 주체들간의 검증 등 절차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거란 기대가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업계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우리은행 및 통신3사와 블록체인 전자증명 협약을 맺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위증명을 통해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기존에 기관과 기업이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와 이에 대한 통제권을 개인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증명서, 정책자금 수령자격 등을 위변조가 불가한 형태로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제증명서 간편제출 서비스'를 검토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블록체인 기반 신용결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신한카드는 신용한도 발급부터 일시불·할부 등 신용 결제, 가맹점과의 정산까지 이어지는 신용거래 프로세스를 블록체인 위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금융권은 향후에도 관련 사업분야를 확대해 광범위한 인증 및 결제, 송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 금융권,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본질적으로 가장 적합한 산업을 금융서비스라고 판단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분석에 따르면 블록체인에 가장 적합한 산업은 금융서비스 및 의료분야이며 세계적으로 금융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블록체인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산업은 거래 주체들간의 데이터 상호교환과 검증 등의 절차에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돼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통한 분산원장기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핀테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금융사가 비용절감과 더불어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검증을 진행중이고, 자체적인 암호화폐 코인 발행·공동인증·국경간 결제 등 일부는 상용화 단계까지 진척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기업간(B2B)·국경간 결제 분야가 블록체인을 통한 비용절감과 효율성 제고에 가장 적합한 영역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블록체인 버블을 넘어 상용화의 시대로' 보고서를 통해 "거래자 간의 절차가 복잡하고 중개자 간 신뢰가 중요한 다자간 금융거래 및 교역에 있어서 블록체인의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며 "블록체인으로 결제 참여자간의 거래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고, 실시간 감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수수료 비용 절감과 결제 소요 시간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기술·제도적 한계는 향후 과제 다만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와 법적 제도의 미흡함에 따른 상충 요소는 향후 금융업권이 해결해야 할 과제란 지적이다. 김남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아직까지 블록체인의 기술적 한계와 확장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안정화 단계까지 가기에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내 분산원장기술을 실제 금융거래에 도입했을 시 기존 기술과의 연계, 보안, 관리비용 등 부대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점진적이고 제한적인 영역에서 이를 검증-도입-확대하는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적 요인 외에도 블록체인에 대해 법적으로 상충하는 영역과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어 규제체계 전반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07-17 09:52: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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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객가치 혁신 5G 챌린지!'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에서 모인 직원 1200명과 함께 고객중심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을 위한 '고객가치 혁신 5G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가치 혁신 5G 챌린지!'는 '농협은행 디지털 임팩트,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5G 챌린지 전략 공유 ▲'고객의 미래, 금융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 ▲우수 사무소와 직원 시상 ▲상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격려 및 하반기 경영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5G'는 그레이트(Great) 실력, 굿(Good) 이미지, 참신한 굿즈(Goods), 글로벌(Global) 업무영역, 내실 있는 거버넌스(Governance)의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든 용어다. 고객을 중심으로 한 농협은행의 다섯 가지 지향점을 의미한다. 폐회식에서는 전 임직원이 화합해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5G'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직원들의 희망을 적은 챌린지 볼을 모든 참석자가 다함께 드는 세리머니도 실시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50년을 넘어 100년 농협으로의 도약은 고객을 통해 비로소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하며 전 임직원들이 고객 중심적인사고와 행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7 08:32: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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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김윤기·김재홍 신임 부행장 선임… 2019년 하반기 인사

IBK기업은행은 16일 부행장 2명, 지역본부장급 9명을 포함해 2148명이 승진·이동한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김윤기 검사부장을 준법감시인에, 김재홍 인천동부지역본부장을 기업고객그룹장에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윤기 부행장은 디지털, 카드, 사회공헌, 감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기업은행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신임 김재홍 부행장은 풍부한 여신심사 경험을 갖춘 영업통으로 중소기업 금융의 격전지인 화성, 시화공단 등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임 본부장에는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로 중기금융 '초격차' 전략을 실현한 지점장 5명과 경영전략, 정도경영,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경제연구 등 각자의 분야에서 공헌을 인정받은 본부 부서장 4명이 승진했다. 기업은행은 이와함께 40대 젊은 지점장과 역량 있는 여성 관리자를 다수 등용하고, 조직의 허리 역할을 수행할 책임자급 승진 인원을 확대해 미래 변화에 대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팀장 승진자 중 여성의 비율은 53%로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라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충분한 여성 관리자 후보군이 조성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 개편은 '영업조직 효율화'와 '미래성장 동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점포 통폐합으로 발생한 인력을 공단형·성장형 점포에 집중 배치했으며, 비이자 수익·글로벌·디지털 유관부서와 'IBK BOX(중소 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전략사업 부문에 인력을 늘렸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인사"라며 "효율성·성장성에 초점을 둔 인력 재배치로 '100년 은행, IBK'로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 및 전보 명단. ◇ 부행장 승진 △기업고객그룹 김재홍 △준법감시인 김윤기 ◇ 부행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최석호 ◇ 지역본부장급 승진 △중부지역본부 김은준 △인천동부지역본부 최인석 △경수지역본부 고경홍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김국찬 △충청지역본부 한철규 △CIB영업본부 채한식 △IBK경제연구소 조봉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안상휘 △검사부 김형일 ◇ 지역본부장급 전보 △강북지역본부 장민영 ◇ 본부 부서장 전보 △강남기업금융센터 현권익 △디지털기획부 박태상 △혁신R&D센터 김선환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백상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자금결제팀 윤석연 △전략기획부 김태형 △전략기획부 자회사운영팀 김대근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윤재섭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준열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윤태훈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최형칠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김정영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중현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희석 △사모투자부 김진환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IT기획부 소지섭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김경수 △IT정보부 김홍준 △IT채널부 장윤근 △IT그룹(수석IT전문역) 정규찬 △리스크총괄부 김학필 △리스크감리부 엄경호 △나눔행복부 최재석 △준법지원부 김성찬 △IBK경제연구소(부연구소장) 신동화 △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서경란 △정보보호부(수석IT전문역) 김경필 △검사부(수석검사역) 권오삼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안진모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이상철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조영호 ◇ WM센터장 전보 △시화공단WM센터 김용갑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구로동기업금융 김광권 △반월중앙기업금융 김선형 △반월기업금융 이동훈 △시화공단기업금융 남대순 △김해기업금융 강경남 △녹산공단기업금융 김승규 △구미기업금융 김성길 △남동공단기업금융미래 이정환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준호 △성서공단기업금융사랑 강경훈 ◇ 지점장 승진 △서초3동 조봉진 △남가좌동 황금주 △양곤사무소 김태경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임동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우장지행) 강신형 ◇ 지점장 전보 △교대역 양성관 △방배동 김주원 △삼성역 서미영 △신사동 조정애 △양재동 박용규 △언주로 민병조 △청담동 이재열 △학동역 이주흥 △가락동 강영진 △강동구청역 정재훈 △강일동 채정근 △건대역 김성권 △구의동 강호근 △마석 김현석 △방이역 이상연 △삼전동 최홍용 △송파 이욱 △워커힐 김현옥 △잠실 김광현 △잠실엘스 이송 △천호동 송종갑 △답십리 정해평 △돈암동 박용기 △송우 나기엽 △안암동 이성섭 △양주고읍 박규범 △장안동 이용기 △가양동 이유하 △동여의도 조현영 △마포 심정상 △목동사거리 진형영 △상암동 강성용 △서귀포 오치진 △신길동 김찬수 △여의도 김동욱 △염창동 권영만 △우장산역 김남연 △가산동 권덕인 △가산디지털 김재만 △가산디지털역 최광기 △개봉북 박희경 △광명테크노 양승미 △구로동 정필안 △구로디지털 신우준 △구로디지털중앙 이원호 △구로삼성IT 신정성 △구로유통단지 정대성 △남구로 박종승 △시흥 문대호 △낙성대 어종원 △노량진 박성수 △독산역 정남훈 △범계역 안대현 △보라매 최판동 △사당역 이대범 △서울대역 이병탁 △석수역 김상희 △시흥동 양순홍 △시흥유통센터 최용화 △신림동 김성진 △인덕원 박윤선 △평촌IT 심상직 △평촌남 이명석 △평촌아크로타워 최욱규 △김포장기 임혜옥 △문산 김흥국 △북가좌동 백기영 △불광역 배홍규 △삼송테크노 양희준 △연희동 유세웅 △일산마두 강응신 △일산성석 전재덕 △일산웨스턴돔 나기수 △일산장항 이상종 △일산주엽 이재근 △일산풍동 강영모 △파주운정 권혁구 △화정역 김재국 △남대문 정창수 △마장동 구영서 △명동역 최익환 △무교 이용희 △서소문 박정필 △용산 오성섭 △이태원 오상진 △장한평역 박선식 △종로 이조영 △청계7가 손진현 △퇴계로 김정욱 △석남동 이상률 △심곡동 원기호 △인천청라 김성순 △도당동 이학주 △부천내동 김은기 △부평역 정재선 △삼정동 이상열 △상동역 신성우 △송내동 김강우 △인천삼산 박술흠 △청천동 황인선 △공도 윤홍달 △안성 조민희 △평택 최남식 △화성마도 김충식 △화성발안 권우진 △화성병점 고광홍 △화성송산 김종남 △화성정남 이효상 △화성팔탄 박청준 △강릉 권오혁 △경안 이재진 △동해 조성곤 △분당서현역 강우신 △분당야탑역 배병은 △분당정자역 곽기영 △성남 김영락 △성남디지털 최한철 △성남테크노 최진배 △오포 이경홍 △원주 이종걸 △고잔중앙 임평산 △남시화 이종우 △반월MTV 한석춘 △반월공단 김학수 △반월성곡 이준한 △반월하이테크 이창순 △상록수 이상언 △서시화 나병철 △선부동 민응식 △시화 김종건 △정왕동 정봉우 △군포 홍만희 △남수원 허종복 △동수원 유택윤 △수원고색 전성홍 △수지 우병길 △수지동천역 김신혁 △원천동 조승래 △의왕 정형석 △개금동 김정중 △부전동 성동록 △사상 김봉길 △하단 정기덕 △김해상동 강상길 △김해진영 이병철 △동마산 박상근 △지사공단 최용규 △진주 최병호 △진주상평 최동식 △창원상남 황남진 △동울산 신재우 △센텀시티 전상욱 △양산 구성민 △언양 장병진 △울산북 박창식 △울산호계 곽병호 △경산공단 도규호 △경주 이춘혁 △대곡 김희경 △성서공단 김태현 △월배 임성호 △포항남 이창형 △구미 마영수 △구미3공단 김병택 △다사 강봉석 △대구 김종근 △안동 이용섭 △평리동 백석규 △대덕테크노밸리 임만교 △대전 김순기 △대천 이원영 △서대전 조태형 △아산 김진규 △아산둔포 주석부 △음성 송민희 △천안 박종학 △천안쌍용 유장희 △청주 이병운 △충주 한학전 △광주 한상옥 △광주첨단 이선주 △익산중앙 이정 △일곡 신범식 △전주 이재천 △평동공단 김재학 △프놈펜 박시정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박양옥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전주 박계순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구로동 유경희 △구로중앙 이기승 △시흥 이윤창 △안양 홍춘기 △연수 김윤형 △도당중앙 박성준 △청천동 오재민 △춘의테크노 임동규 △발안산단 함근모 △화성장안 배정목 △곤지암 김재진 △오포 김기중 △판교테크노밸리 유금 △동시화 홍종범 △반월공단 김재정 △반월서 김대범 △반월성곡 최원영 △시화중앙 홍창열 △대저동 박통일 △동마산 이태원 △마산 권영식 △창원 도창수 △경산공단 최주현 △왜관공단 이복연 △서산 한석진 △오창 박동환 △광산 양부승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판교제2테크노밸리 권용식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홍승만 △정영선 △박경수 △전재건 △김치용 △고석현 △서한재 △김경환 △박희진 △김성훈 △이윤환 △최유식 △김민경 △신상균 △박병권 △최광석 △조상현 △이찬형 △이용복 △오영석 △윤학기 △류 선 △권재헌 △박정철 △하흥만 △이순석 △원장희 △홍말표 △이건우 △이경태 △전지은 △양영찬 △김종양 △정용태 △박규영 △양회령 △황인근 △지민수 △권기덕 △임종한 △정희석 △신기섭 △조상준 △김성창 △백은영 △노성구 △이현숙 △정헌주 △이용윤 △음미애 △오완수 △우삼명 △조사환 △김상욱 △김국완 △김명수 △이한열 △고성진 △권혁부 △이홍석 △박경일 △정치성 △김정주 △김성한 △정연동 △김춘기 △김진희 △김철민 △박필희 △박종구 △신영출 △장영규 △최성호

2019-07-16 16:49: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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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터넷은행, 연내 최대 2곳 인가…컨설팅 등으로 전방위 지원

금융당국이 제3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3인터넷은행)에 대한 인가를 다시 추진한다. 오는 10월 신청절차를 밟아 연내 최대 2곳이 예비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가절차의 전체 큰 틀은 유지하지만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이 추가됐다. 상반기와 같이 신청자 전원이 탈락하는 일은 없게 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인가절차 전 과정에 걸쳐 신청자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금융당국이 평가과정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은행 신규 예비인가 재추진 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인가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인가개수나 인가절차, 심사기준 등 기존 인가 추진방안의 큰 틀은 유지한다. 오는 10월 10일에서 15일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받아 최대 2개사에 대해 신규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심사결과는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다. 늦어도 연내 결과가 나오게 된다. 반면 인가 운영방식은 일부 개선키로 했다. 금융위 전요섭 은행과장은 "상반기 인가추진 절차의 연장선에서 이번 신규인가를 재추진하는 것이므로 인가절차의 큰 틀을 변경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그 동안 제기됐던 지적사항들을 감안해 인가 심사과정에서 금융위와 외부평가위원회의 운영방식을 일부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금융감독원은 이번 인가절차 전 과정에 걸쳐 신청자에게 상담 및 안내를 강화하는 등 인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금융위 위원들이 외평위 심사결과를 검토·논의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방식을 바꿨다. 만약 필요하다면 외평위원장이 금융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답변 등을 해야 한다. 전 과장은 "원칙적으로는 외평위가 내놓은 결론을 금융위가 바꿀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금감원과 외평위의 심사 결과를 존중해 왔다"며 "외평위원 비공개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인터넷은행의 경영주체가 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아니라도 된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인터넷·디지털 특화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경영주체가 될 수 있다"며 "영국과 중국, 일본의 사례처럼 전자상거래, 스마트가전, 유통 분야의 업체들도 현행법상 인터넷은행의 경영주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고배를 마신 토스와 키움 측은 예비인가 재도전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전 과장은 인가대상을 2곳 이하로 한정해 기존 키움뱅크나 토스뱅크에 유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2개사 원칙을 유지한다는 것은 기존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일 뿐 키움이나 토스 외에 다른 업체가 들어오길 바란다"며 "새 신청자들이 불리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47: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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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은행권에 쓴소리…"기업 자금공급 위축"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은행권이 여신유의업종 운영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공급이 위축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이날 열린 임원회의를 통해 최근 은행권의 행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인 실물부문에 대한 자금공급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실제 올해 상반기 중 은행권의 제조업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은 2.3%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체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증가폭 3.8%에 미치지 못하는 등 조선·자동차업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은 정체 상태다. 윤 원장은 "금융회사가 경기가 좋지 않다고 신용공급을 과도하게 축소한다면 경기변동의 진폭이 확대돼 오히려 자산건전성의 급격한 악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경제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신용공급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재투자 평가시 지역경제의 자금중개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은행에 대한 우대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비례성의 원칙에 따라 지방은행에 대하여 건전성 감독을 차등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7-16 15:47:0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