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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호국보훈의 달' 현충원 봉사활동

-진옥동 은행장, 임원·본부장, 부서장 등 100여명이 묘역 정화활동 진행 신한은행은 12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옥동 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본부장, 서초본부 소속 부서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순국선열들의 묘비를 닦고 주변 지역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 행장과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현충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면서 헌화·분향을 하고 위패봉안관에서 참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신한은행 임직원은 연간 1000명이 넘는다. 또 신한은행은 보훈급여 수급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호국보훈지킴이 통장', 국가유공자 수수료 우대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진 행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현재가 있으며, 밝은 미래도 기대할 수 있다"며 "선열들과 후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3:49: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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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 즉시발급 전 영업점 확대

KEB하나은행은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의 즉시발급 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최근까지 전국 52개 지역 고용센터 인근 소재의 영업점에서만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의 발급이 가능했지만 취업 준비생 손님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발급 가능점을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대상자로 선정된 손님들은 전국 750개 KEB하나은행 영업망을 통해 손쉽고 간편하게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오는 7월 31일까지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는 손님에겐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에 가입하고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의 결제계좌를 KEB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하나머니를 적립, 손님들께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의 하나_청년취업체크카드는 '하나멤버스 메가(Mega)체크카드(VISA)'의 혜택이 기본 제공된다. 손님이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생활밀착 업종인 요식·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주유·병원에서 사용 시 2만원당 200 하나머니,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최대 5000 하나머니,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2만원당 100 하나머니가 적립되며, 월 최대 10만 하나머니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취업준비생 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행복동반자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0:02:5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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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69주년' 이주열 총재 "경제상황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한층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개추이와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69주년 기념사에서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면서 세계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특정산업 중심의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제로서는 이 같은 불확실성 요인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성장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별 정책운용 전략을 수립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가계부채, 자본유출입 등 금융안정 리스크 요인도 함께 고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시장이 경제여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통화정책의 결정 배경과 주요 리스크 변화에 대해 보다 상세히 설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물가가 목표보다 상당폭 낮은 수준에 있다"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충실히 설명함으로써 물가상황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이해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해 구조개혁에도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신성장동력 발굴,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활성화, 노동시장 유연안전성 제고, 규제합리화를 일관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변화하지 않는다면 훗날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는 절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과 같이 대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국민으로부터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외부와 적극 소통하는 한편 전문성을 강화하여 정책역량을 확충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9-06-12 09:14: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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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에서 함께할 혁신창업기업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에서 함께 할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썸 인큐베이터는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무료 사무공간,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시스템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의 썸 인큐베이터는 지난 4월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 업력 5년 미만인 기업이라면 업종에 제한 없이 어느 기업이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부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 기업은 6월 말 발표하고, 선발된 기업은 12월까지 총 6개월간 썸 인큐베이터에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날 오후 본점에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의 구축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부산지역 대표 공유형오피스 업체인 ㈜티스퀘어와 '부산은행 스타트업 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 스타트업 지원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든든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수한 창업기업의 발굴에서부터 육성,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5:43: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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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4일 티오프

하나금융그룹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13일부터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 장소는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이다.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이날 프로암을 시작으로, 공식연습일인 오는 12일 오후에는 특급 이벤트인 '롱 드라이브 챌린지'가 열린다. 13일부터 4일간은 본 대회가 치러진다. 지난 9일 밤 일본에서 돌아온 지난해 우승자 박상현(36)을 시작으로 올해 474야드를 날려 세계 최장타자로 이름을 올린 '금발의 폭격기' 팀 버크(미국)도 롱 드라이브 챌린지와 대회 출전을 위해 일찌감치 한국에 들어왔다. 디펜딩 챔피언인 박상현은 10일 대회조직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첫 대회에서 우승한 만큼 감회가 새롭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가 되면서 마음가짐이 여느 대회와는 다른 것도 사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 선수는 "특히 일본에서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위권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고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9개국에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경쟁하게 돼 대회 분위기가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느낌이며, 아마 우승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직 2년 연속으로 우승한 적은 없다. 그러나 그는 지금껏 여러 차례 3∼4위권에 입상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고비를 넘기고 첫 2연패의 꿈을 이뤄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선수는 이에 대해 "이번에는 우승이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 보다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샷 감이나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 박 선수는 2주 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 공동 3위를 차지해, 지난 4월 토켄 컵 공동 4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 5에 들면서 브리티시오픈 출전 티켓까지 확보했다. 그는 지난 9일 끝난 JGTC 모리빌딩 컵에서 공동 26위로 마쳐 올 시즌 상금 랭킹 14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초반이지만 우승만 없을 뿐, 목표인 내년 일본투어 시드 확보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고 자평했다. 박 선수는 올해 그 누구보다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럽 프로골프투어, 아시안투어, 일본 그리고 한국까지 모두 4개 투어 시드를 확보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 그는 "메인 무대인 일본에서 전반기 때 치중해 내년도 일본 시드를 확보한 뒤, 하반기 때 유럽 무대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며 시즌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는 목표대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KEB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과 한국오픈까지 2개 대회를 뛴 뒤, 6월 말부터 브리티시오픈까지 3주 동안 유럽의 큰 대회에 나가 공부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공개했다. 박 선수는 또한 "비록 일본을 주 활동 무대로 삼고 있지만, 늘 코리안 투어 출신이라는 생각은 잊은 적이 없다"며 "나와 같은 선수입장에서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후원기업들이 더 많이 생겨나 한국 남자골프가 좀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국내 남자골프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박 선수는 대회가 열리는 88CC 서 코스에 대해 "많이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몇 년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며 "덤비지 않고 차분히만 경기를 풀어간다면 기회가 많이 오는 코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프로암을 친 뒤 12일 공식 연습일을 통해 샷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019-06-11 15:33: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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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개도국 공무원 초청 ‘제23차 EDCF 워크숍’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워크숍을 시작했다. 수은은 11일 필리핀, 이집트, 캄보디아 등 총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고위공무원 24명을 초청해 '제23차 EDCF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 관리 운용하고 있는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이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EDCF 이해증진 세미나,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공유 특별강의, 산업현장 방문, 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첫날 성극제 경희대 교수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경제개발 성과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EDCF 이해증진 세미나를 통해 EDCF 사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더스마티움 등을 방문해 EDCF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교통, 위생, 도시개발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발전된 IT 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생생히 체험할 예정이다. 신덕용 수은 상임이사는 "EDCF 워크숍은 EDCF 지원 제도의 이해 증진을 통해 향후 개도국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EDCF는 개도국과의 상생경제협력 강화 및 일자리창출, 우리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1 15:26: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