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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환경보호 실천하고 선물 받으세요"

BNK경남은행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의식 개선과 행동 실천을 위해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2'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환경사랑, 미세먼지 줄이기,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등 3가지 테마 가운데 한가지 테마를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BNK경남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을 지급한다. 환경사랑은 일회용품 줄이기ㆍ잔반 줄이기ㆍ전기 아끼기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세계환경의날)해 등재하면 된다. 미세먼지 줄이기는 BNK경남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운 받은 '매일맑음하나' 이미지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 문구를 작성해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세계환경의날 #매일맑음하나)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경남은행 #세계환경의날 #경남은행_플라스틱프리챌린지 #플라스틱프리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추첨을 통해 5만원권 문화상품권(15명)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60명)을 지급한다. 김두용 사회공헌팀장은 "지난 4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1을 실시한 결과 참여와 관심이 높았다"며 "지구를 지켜라 캠페인2는 대상 범위를 고객과 지역민까지 확대한 만큼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참가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12:1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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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2년까지 女 부점장급 이상 20%까지 늘린다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 KB국민은행이 오는 2022년까지 부점장급 이상 여성리더 비중을 20%까지 늘린다. KB국민은행은 7일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10개 경제단체가 체결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의 후속과제로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반영돼 은행권 최초 자율협약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은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 내 여성리더(부점장급 이상) 비중을 현재(약10%)의 2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여성직원 직무 다양화' 및 '우수 여성인재 육성' 관련 제도를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허 행장은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육성된 여성인재가 조직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금융권에 진출한 우수한 여성을 조직의 핵심인재로 성장시키겠다는 KB국민은행의 노력과 의지는 가까운 미래에 기업의 성장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기업 내 성별 다양성을 높이는 것은 결국 성평등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경쟁력이 높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진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B국민은행의 사례가 성별균형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로 공유되고, 더 많은 금융기업이 동참해 우리사회 전반에 성평등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7 10:37: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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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야구장 스마트오더 '쏠주문' 오픈…결제부터 배달까지

-신한쏠(SOL)에서 주문 및 결제 후, 픽업 또는 배달 서비스 이용 가능 신한은행은 야구장에서 모바일 앱 신한쏠(SOL)로 간편하게 먹을거리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쏠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쏠주문'은 신한쏠 앱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다. 고척스카이돔과 창원NC파크에서 '쏠주문'을 통해 원하는 메뉴를 쏠 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5%를 즉시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쏠주문'으로 경기 전날까지 주문하면 경기 당일 입장시 대기없이 주문한 음식을 바로 픽업할 수 있으며, 경기 중에 주문할 경우 좌석으로 직접 배달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이번 '쏠주문'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쏠주문' 첫결제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지정 픽업장소인 '쏠 픽업 존'에서 음료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주문'은 우선 고척스카이돔과 창원NC파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타 구장으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야구장 뿐만 아니라 지역 푸드마켓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해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7 09:58: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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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기업, 성장성·수익성 악화…안정성은 개선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된 반면 안정성은 개선됐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기업경영분석(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4.2%로 전년(9.9%) 대비 5.7%포인트 하락했다. 부문별로 보면 제조업 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2017년 9.8%에서 2018년 4.5%로 5.3%포인트 떨어졌다. 전자·영상·통신장비(19.9→3.1%)와 기타기계·장비(18.6→-2.0%), 1차금속(15.1→3.1%)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경우 매출액증가율이 9.9%에서 6.1%포인트 하락한 3.8%를 기록했다. 건설(11.7→-1.2%)과 도매·소매(10.1→5.2%)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축소됐다. 또 다른 성장성 지표로 꼽히는 총자산증가율도 2017년 5.5%에서 2018년 3.7%로 1.8%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제조업이 6.3%에서 4.5%로, 비제조업이 4.7%에서 2.7%로 각각 1.8%포인트와 2.0%포인트씩 하락했다.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17년 7.3%에서 2018년 6.9%로 0.4%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제조업이 8.4%에서 8.1%로 0.3%포인트, 비제조업도 6.0%에서 5.3%로 0.7%포인트 하락했다.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나빠졌으나 안정성은 나아졌다. 지난해 국내 비금융 영리법인기업의 부채비율은 91.5%로 1년 전(95.7%)보다 4.2%포인트 개선됐다. 같은 기간 제조업은 67.1%에서 63.9%로, 비제조업은 141.3%에서 136.1%로 각각 3.2%포인트, 5.2%포인트씩 부채비율이 하락했다. 한은은 "다만 석유정제와 전기가스는 수익성이 부진하고 전기장비는 투자가 증가하면서 부채비율 상승했다"고 말했다.

2019-06-04 16:48: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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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유니폼 역사 속으로?…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폐지

-신한은행, 대리급 이하 여성 직원 유니폼 폐지키로 -농협은행은 직원 설문조사 결과 유니폼 유지 결정 신한은행이 기존 대리급 이하 여성 직원들만 입던 유니폼을 폐지키로 했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이 가장 먼저 유니폼을 없앤 가운데 신한은행도 복장 자율화에 나서면서 유니폼 폐지 분위기가 확산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주 노사 협의회를 갖고 직원 유니폼을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직후인 지난 3일부터 바로 시행됐으며, 일단 직원들의 선택에 따라 유니폼과 자율복장을 병행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니폼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며 "일부 유니폼이 편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유니폼 자체가 대리급 이하 여성 직원에게만 해당됐던 만큼 남녀·직급차별 요소가 많다는 지적에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국민은행이 지난달 유니폼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직원들이 정장과 비즈니스 캐주얼을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했다. 국민은행은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직원의 선택에 따라 유니폼과 정장 및 비즈니스 캐주얼을 병행해 착용해 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먼저 시행됐던 본부부서의 자율적 복장 기준이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냈고, 직원의 자율성을 높여 조직 충성도도 제고됐다"며 "기존 통일성 추구라는 명목 아래 획일적 틀로 작용했던 유니폼에서 벗어나 직원의 자율성과 수평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복장을 자율화했다"고 밝혔다. 유니폼 폐지를 검토했으나 직원들 의견에 따라 유지키로 한 곳도 있다. 유니폼의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편의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NH농협은행은 본사 일부 직군과 영업점의 계장 이하 여직원 유니폼 폐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유니폼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19-06-04 15:34: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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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 시기 2018년→2017년

한국은행이 국민계정통계의 기준년을 기존 2010년에서 2015년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 3만달러 돌파 시기가 2018년에서 2017년으로 조정됐다. 2001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이전보다 연평균 0.2%포인트 상향됐다. 한국은행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계정 2015년 기준년 1차 개편 결과(2000~2018년)'를 발표했다. 한은은 경제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통계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기준년을 1958년(1955년 기준년)부터 5년마다 주기적으로 변경한다. 이번 12차 개편은 기준년을 2010년에서 2015년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개인 간(P2P) 디지털, 공유경제 규모 등을 추산해 반영했다. 국민계정 기준년 개편 결과 1인당 GNI는 2017년 2만9745달러에서 3만1734달러로 약 1990달러 늘어났다. 이 영향으로 1인당 GNI가 3만달러를 넘은 시기가 2018년에서 2017년으로 조정됐다.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1349달러에서 3만3434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1인당 GNI 2만달러 달성 시점은 2006년(2만1644달러)으로 동일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1인당 GNI가 2만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걸린 기간은 12년에서 11년으로 줄었다. GNI에서 기업과 정부에 분배된 소득을 제외한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지난해 전년 대비 7.2% 증가한 1만8144달러로 집계됐다.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실질 GDP의 연평균 성장률은 3.9%로 기존(3.8%) 대비 0.2%포인트 올랐다. 2018년 성장률은 2.7%로 같았지만 2010년도 이전의 성장률이 0.1∼0.4%포인트씩 상향 조정됐다. 기준연도인 2015년의 명목 GDP는 1658조원으로 기존 대비 94조원(6.0%) 늘었다. 2010∼2018년 중에는 명목 GDP가 연평균 57조원(4.5%) 늘었다.

2019-06-04 14:5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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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성장률 -0.4% 감소…10년 만에 '최저'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0.3% 예상치에서 실제로는 -0.4% 역성장하며 10년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수출, 설비·건설투자가 모두 부진했기 때문이다. 속보치보다도 0.1%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 국민총소득(GNI)도 0.3%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455조810억원(계절조정계열)으로 전기 대비 0.4%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8년 4분기(-3.2%) 이후 10년3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0.3%)에 비해서는 0.1%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다만 한은은 이번 지표는 국민계정 2015년 기준년 개편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속보치 대비 수정 정도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속보치는 -0.34%, 잠정치는 -0.37%로 0.03%포인트 차이에 그쳤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속보치 추계를 할 때 이용하지 못했던 각종 기초자료를 추가로 반영했다"며 "국민계정 2015년 기준년개편 결과가 반영돼 과거 시계열이 조정됐다"고 밝혔다. 성장률이 감소 전환한 것은 수출과 투자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3.2% 감소하며 지난 2017년 4분기(-4.5%) 이후 1년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수입도 3.4% 줄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를 중심으로 9.1% 감소했다. 속보치보다는 1.7%포인트 상향 조정됐으나 지난 2008년 4분기(-12.1%) 이후 10년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건설투자도 0.8% 줄어 지난해 3분기(-6.0%) 이후 감소 전환했다. 민간소비는 0.1%, 정부소비는 0.4% 증가에 그쳤다. 특히 정부의 성장기여도는 지난해 4분기 1.1%포인트였으나 올 1분기 -0.6%포인트로 내려앉았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하면서 정부나 한은이 전망하는 2%대 중반 성장도 불안한 상황이 됐다. 한은이 전망하고 있는 올해 연간 성장률 2.5% 달성을 위해선 2분기 1.3~1.4%, 3~4분기 각각 0.9~1.0% 수준으로 성장해야 한다. 박양수 국장은 "현재까지는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하는 하방 리스크가 있다"며 "한 두 달 더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은 다음달 수정전망을 발표한다.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도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지난해 2분기(-0.6%) 이후 3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총소득은 국민이 일정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국민 주머니 사정이 악화됐다는 의미다. 총저축률은 34.5%로 전기 대비 0.9%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2012년 4분기(34.1%) 이후 6년4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국내총투자율도 전기 대비 0.7%포인트 떨어진 30.7%를 기록했다.

2019-06-04 14:22:48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