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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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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 종합부동산세 간편계산 서비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세금정보 제공 업체인 아티웰스와 협력해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이용 고객들에게 '9.13 부동산 대책' 개편 전·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고가주택과 다주택 보유자가 내년에 부담해야 할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 세제개편안의 내용을 토대로 본인의 세부담액을 계산하는 과정이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올해보다 얼마나 더 내야 하는지 알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KB국민은행은 발빠르게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이번 부동산 세금계산 서비스는 웹 사이트 또는 리브온 모바일 앱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소와 보유기간 등을 간단히 입력하면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2018년도 기납부 금액과 2019년도의 예상금액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고객에게 적시에 업데이트된 부동산 관련 세금계산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부동산 리브온'은 은행권 최초의 부동산플랫폼이다. 고객, 중개업소, 은행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연립·다세대 주택에 대한 AVM(자동가격추정모델) 시세도 선보였다.

2018-10-10 10:14: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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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30~50대·고소득·고신용 중심으로 확대"

경제활동이 활발한 30~50대와 고소득, 고신용층의 가계부채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계대출 연체율은 하향 안정 추세다. 한국은행이 9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에 게재된 '가계부채 DB의 이해와 활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금액 기준 연령대별 가계대출 비중은 40대(30%), 50대(28%), 30대(21%) 순으로 많았다. 가계대출 잔액은 6년 전보다 30대가 192조원에서 312조원으로, 40대는 318조원에서 444조원, 50대는 273조원에서 425조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차주수 기준 신용등급별 차주수 비중을 보면 고신용(1~3등급)이 57%로 가장 많았고 중신용(4~6등급)이 30%, 저신용(7~10등급)은 14% 순이었다. 특히 고신용 비중은 6년 전(39%)보다 18%포인트 올랐다. 금액 기준으로는 고신용자가 69.1%로 비중이 더 크다. 저신용은 6.2%다. 대출 규모는 저신용자가 소액대출이 많았다. 5000만원 미만이 84.6%이었고 이 중 1000만원 미만은 40.2%이었다. 고신용자는 5000만원 미만은 49.6%이고, 2억 이상 고액대출 비중이 13.1%로 나타났다. 소득구간별로는 금액 기준 소득이 2~5000만원 미만인 차주의 대출 비중은 지난 2012년 1분기 61%에서 올해 1분기 54%로 하락했다. 반면 소득이 5~8000만원 미만인 차주의 비중은 6년간 26%에서 30%로 상승했다. 저소득(연 소득 2000만원 미만)·저신용 차주의 가계부채 규모는 1분기 19조원으로 6년간 3조원 늘었다. 이 기간 저소득·고신용 차주는 13조에서 56조원으로 증가했다. 가계부채 연체율은 하향 안정 추세다. 연체율은 2012년 말 3%를 상회했지만 올해 1분기 말에는 1.37%로 크게 하락했다, 한편 한은은 매 분기 약 100만 명 이상의 신용정보를 신용조회회사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받아 활용 가능한 가계부채DB로 가공한다. 가공된 가계부채DB는 개인별 고유특성 정보, 금융거래정보, 신용도 관련 정보 등으로 세분화돼 있어 다양한 미시 분석이 가능하다. 미국 뉴욕연준의 소비자신용패널을 벤치마크 했다.

2018-10-09 15:37: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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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두 달 연속 상승…중소기업·가계 신용대출 연체↑

은행 대출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소기업과 가계 신용대출에서 연체율 상승폭이 컸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61%로 전월 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해서도 0.11%포인트나 높아졌다. 신규 연체 발생액이 1조4000억원 규모로 연체채권 정리 규모인 6000억원을 웃돌아 연체채권 잔액이 늘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7%로 전월 말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80%로 전월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65%로 전월 말 대비 0.07%포인트나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지난 4월 성동조선해양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3월 말 0.45%에서 4월 말 1.76%로 상승한 바 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고,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49%로 전월 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전월에 이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향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해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9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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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손충당금이 실적 변수로 떠오르나

은행권 실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손충당금이 은행별 실적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대손충당금은 최소 기준만 충족하면 얼마를 쌓을 지는 은행의 선택이다. 순이익 격차가 크지 않다면 대손충당금을 얼마나 쌓았느냐에 따라 실적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특히 이번 3분기는 일부 충당금 환입도 발생할 것으로 보여 예측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은행권 3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KB금융지주가 9370억원으로 신한금융지주 8600억원을 앞섰다.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순이익 추정치는 각각 6080억원, 5700억원으로 격차가 400억원도 되지 않는다. IBK기업은행은 순이익이 45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그간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던 대손충당금이 효자로 탈바꿈했다. 대손충당금은 은행이 빌려준 돈을 못 받을 것에 대비해 일정 부분을 미리 쌓아 두는 돈이다. 자산 건전성 분류에 따라 최소한으로 쌓아야 하는 충당금은 정해져 있지만 그 이상 어떤 비율로 쌓을 지는 은행이 결정한다. 실제 금호타이어 충당금 적립률도 은행마다 다르다. KB가 90%로 가장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았고, 신한과 하나는 각각 71%, 62%다. 우리은행의 금호타이어 충당금 적립률은 29%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만약 보수적으로 보고 충당금을 많이 쌓은 경우 향후 기업 사정이 좋아지면 은행에 환입액으로 들어와 실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올 상반기 일부 은행들의 충당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순이익에 플러스가 됐다. 이번 3분기에는 금호타이어 관련 충당금이 환입된다. 더블스타로부터 자본을 유치하면서 건전성이 재분류된 결과다. 은행 전체적으로 환입될 금호타이어 충당금 규모는 23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나가 680억원, 신한이 280억원 규모다. 대출사기로 소송 중이었던 모뉴엘에 대해서도 법원의 중재안을 받아들이면서 570억원 안팎의 충당금이 환입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연구원은 "신한은행의 경우 금호타이어 충당금 280억원 안팎의 환입이 발생하며, 그룹 대손율도 0.28% 내외로 양호할 것"이라며 "하나은행의 충당금환입은 금호타이어 680억원, 모뉴엘 150억원, 전입은 다이나맥 18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백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모뉴엘 신용장 관련 연체이자 회수 70억원, 관련 충당금환입이 350억원 발생하겠지만 모뉴엘 보증서 관련 300억원 내외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쌓았던 KB의 경우 환입 반영 여부에 따라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최정욱 연구원은 "대부분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모뉴엘 충당금 환입이 크게 발생하는 KB금융의 순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0-09 10:59: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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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뱅커다] <5> 농협은행 이창기 디지털전략부장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략 핵심은 '연결(Connectivity)' 이다. 과거가 '규모의 경제' 시대였다면 현재는 외부와의 연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달려있는 '연결의 경제' 시대다." 이창기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이처럼 디지털 전략의 핵심을 '연결'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디지털전략부는 단순히 IT(정보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에 몰두하기 보다 고객의 금융 소비동향에 맞게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은행을 연결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고객이 금융에 접근하는 방식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은행점포, ATM(현금자동인출기) 등 오프라인채널에서 어플을 통한 모바일 뱅크로, 이제는 핀테크 기술을 통해 은행권의 플랫폼을 접근하지 않고도 결제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한다. 예를 들어 이용자들은 메신저 어플을 통해 타인에게 송금한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플랫폼에 은행계좌 정보만을 입력할 뿐 은행 어플에 직접 접근하지 않는다. 이 같은 금융소비의 변화는 농협은행이 '올 커넥티즈 인 앤 아웃(All Connected In & Out)'이라는 슬로건을 디지털 전략에 내건 까닭이기도 하다. 이 부장은 '연결'의 방법을 보다 다양화하고 차별화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그는 "고객이 모여드는 타 채널로 농협의 디지털 영토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연결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 기반의 대형ICT(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는 등 플랫폼 기업과 채널을 공유하고 이용고객을 우량 고객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NH스마트 고지서'다. 최근 이용고객 130만명을 돌파한 이 플랫폼은 각종 청구서 및 안내장, 학원비 등을 스마트폰으로 자동알림 받고, 즉시납부가 가능한 앱 서비스다. 현재 농협은행의 스마트고지서 플랫폼은 250만건의 이용자에 고지서를 내보내는 등 은행권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핀테크 업체, 통신사 등 이종업계와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부장은 "플랫폼을 통해 복잡한 청구내용과 납부 과정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은행은 플랫폼을 이용한 납부수수료를 받아 은행의 수익다각화에도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현재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NH핀테크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11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센터에서 오픈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시험 등 테스트베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 부장은 "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이데이터사업을 비롯해 AP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은행권이 핀테크 역량 강화에 매진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비즈니스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마이데이터는 정보의 주권이 변하는 역발상에서 시작되어 은행에 갇혀 있던 정보가 소비자에게 돌아오면서 그들은 자신의 정보를 공유해 보다 진전된 개인 금융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치 광주에서 서울로 25만원을 주고 택시를 타던 시대에서, 어플을 통해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장거리 운행 요금 경매를 붙여 7만원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10-09 10:58:5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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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해외운용 ETF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 해외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는 신탁상품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국내 저금리·저성장 기조로 고객들의 투자 관심이 유망한 해외시장으로 향하면서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시장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역외 ETF신탁은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범중화권 투자의 대표 인덱스로 통용되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날(MSCI) 차이나(China) 지수의 수익률을 추적하기 위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TF에 투자한다. 고객은 증권사의 해외주식매매 위탁계좌가 없어도 은행 창구에서 역외ETF 투자가 가능하며, 매매차익은 해외주식과 마찬가지로 양도소득세가 적용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최근 캄보디아 5, 6호 지점 개설 및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 지분 취득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신탁부문에서도 발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미국달러로 투자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해 미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자문형신탁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역외ETF신탁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글로벌 시장 투자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자산에서 해외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지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9 10:37: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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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은행점포 900개 사라져…자동화기기도 1만2천개 ↓

-고용진 의원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은행의 사회적 역할 고려해야" 모바일뱅킹 등 온라인창구가 활성화되면서 최근 5년 간 오프라인 점포가 900개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은행별 점포, 무인자동화기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점포는 올해 6월 말 기준 6768개로 지난 2013년 말 대비 884개(11.6%)가 없어졌다. CD, ATM과 같은 무인자동화기기 역시 지난 6월 말 기준 4만3831개로 2013년 말 대비 1만1682개(21%)나 줄었다. 17개 국내은행 중 최근 5년간 점포를 가장 많이 줄인 곳은 하나은행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의 점포 수는 6월 말 765개로 2013년 말 대비 215개(21.9%)가 감소했다. ▲국민(-152개, 감소율 12.6%) ▲씨티(-147개, 〃 77%) ▲SC제일(-133개, 〃 32.9%) ▲우리(-109개, 〃 11%) ▲신한 (-72개, 〃 7.6%) 등의 순으로 시중은행 5곳이 하나은행의 뒤를 이었다. 반면 수협은행은 6월 말 기준 130개로 2013년 말 118개에서 12개 점포를 늘렸다. 무인자동화기기의 경우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처분한 은행은 국민은행으로 2013년 1만1958개에서 올해 6월 말 9353개로 2605개(감소율 21.8%)나 없앴다. ▲신한(-1833개, 감소율 21.1%) ▲우리(-1600개, 〃 19.2%) ▲하나(-1413개, 〃25.5%) ▲농협(-1236개, 〃16%)이 그 뒤를 이었다. 고 의원은 "은행권에서 효율화와 수익성이라는 이름으로 점포와 무인자동화기기의 축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강제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온라인거래에 취약한 노인을 비롯한 금융취약계층의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고려해 포용적 금융을 실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9 10:15: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