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올해 말까지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환테크 필수템! KB외화예금 득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먼저 이벤트 기간 중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80%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해외주식거래를 하거나 자산보유실적 등에 따라 모바일 커피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KB글로벌외화투자통장'은 은행의 외화입출금과 KB증권의 해외주식투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중 'KB모바일 외화예금' 상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은 외화로 입·출금 시 금액 및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50% 환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KB모바일 외화예금'은 은행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이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등 환테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들에게 환율우대와 경품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외화예금에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02 10:44:27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KT와 동산담보 사후관리 플랫폼 'KB PIM' 구축키로

KB국민은행은 2일 KT와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인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을 활용해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인 'KB 핌(PIM)'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KB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조기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KB PIM'을 출시할 예정이다. 'KB PIM'은 NB-IoT 기반 올인원(All-in-one)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이다.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 및 가동 여부 등의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담보물 위치 이탈 또는 훼손 등 긴급 상황 발생시 KT의 그룹사인 KT텔레캅에서 긴급 출동 및 현장조치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산담보물에 대한 사후관리 자동화를 구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동산담보를 활용한 생산적 금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은행은 동산담보물의 도난이나 훼손, 임의 매각 등을 방지할 수 있어서 사후관리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담보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최신 NB-IoT기반 동산담보 자동관제 플랫폼인 'KB PIM' 구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2 09:33: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 실시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18 신입행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2018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과 관련해 지원자들에게 채용절차, 필기시험과 면접에 대한 실전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주요 대학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됐으며, 전남대(21일), 경북대(27일), 부산대(28일)에서 진행된 채용설명회에는 600여 명이 참가했다. 서울·경인지역 지원자를 대상으로 10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는 1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우리카드도 우리은행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우리은행 채용설명회에서는 지원서 작성시 준비된 인재임을 부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필기시험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경제지식 및 지원분야 전문지식, 일반상식을 평가하며 경제지식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최신 트렌드와 경제이론을 꾸준히 학습할 것을 추천했다. 또 1차 면접은 찬반토론이 없어지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면접관을 설득하는 새로운 유형이 추가됐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직무 능력 뿐 만 아니라 신입행원의 인성과 태도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2018 일반직 채용은 서류접수(~10/5), 필기전형(10/28), 1차 면접(11/12~16), 2차 면접(11/26~30)으로 진행되고, 250명을 채용한다. 지원은 5일 18시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들에게 필기시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전형의 합격자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2 09:17: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美금리인상·보호무역, 韓경제에 장기간 부정적 영향"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등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 경제에 장기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BOK경제연구의 '미 정책불확실성과 위험회피 충격이 소규모 개방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김영주·임현준 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글로벌 리스크 확대에 따른 영향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도는 약하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990년 1분기~2015년 4분기까지 선진국 13곳과 신흥시장국 27개국 등 모두 40개국으로 구성된 소규모 개방경제를 대상으로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와 글로벌 위험회피성향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패널 벡터자기 회귀분석모형(Panel VAR)을 통해 정량·정성적 분석했다. 소규모개방경제의 분석대상 변수로는 GDP와 소비자물가, 자본유출액, 명목실효환율, 실질주가가 선정됐다. 분석 결과 미국의 경제정책 불확실성과 위험회피성향 확대 요인은 모두 소규모 개방경제의 거시경제 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회피성향 충격은 소규모 개방경제의 금융이나 실물 부문을 단기적으로 크게 악화시켰으나 회복은 빠르게 이뤄졌다. 반면 경제정책 불확실성 충격은 점진적으로 위축시키는 대신 회복 속도는 느리게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은 선진국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신흥국에는 위험회피성향 증대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대외충격의 파급효과가 국가별 발전 정도와 경제구조 등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파급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금융시장 발전, 경제 펀더멘탈 개선 등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0-01 15:39:4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위원장 "창원지원 인프라 확대하겠다"

"기업은행의 'IBK창공' 등 청년 창업지원 인프라를 확대하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일 서울 구로동 기업은행 지점 5층에 개점한 IBK창공 구로점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대 5000만원의 초기 투자, 저금리 대출, 컨설팅, IR,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IBK창공 구로는 기업은행 구로동지점 건물에 마련됐으며, 306개 기업이 지원해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첨단제조, 문화콘텐츠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IBK창공'의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영업점을 활용해 청년기업에 사무공간 및 멘토링·컨설팅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IBK창공은 청년창업 생태계가 풍부해지는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신용보증기금 마포사옥이나 IBK창공 등이 단순히 물리적 사무공간을 넘어 혁신창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옛 신보 마포사옥을 국내 최대의 청년 창업타운으로 조성 중이다. 최 위원장은 금융 분야의 혁신창업을 촉진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제정해 혁신적 금융서비스의 실험을 허용하고 금융권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분야에서 자유롭게 기술을 개발·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정부는 앞서 3년간 8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고 4년간 20조원 규모의 연계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차원에서 우선 3조원 상당의 펀드를 조성해 10월부터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2018-10-01 14:33:08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김지완號 1년…'조직정상화'-'실적' 두토끼 잡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성장통을 겪게 마련이다. 은행 중심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도약을 위해선 모든 이가 수긍 가능한 그룹 경영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급선무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확고한 신념이다. 김 회장이 BNK금융의 운전대를 잡은 지 1년. 1년 간의 BNK금융과 김 회장의 미션은 '조직정상화'와 '수익다변화를 통한 실적 견인'이었다. BNK금융은 채용비리와 주가조작 파문 등으로 떨어진 그룹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원칙과 투명경영'를 통한 체질개선에 진력했다. '고인 물'이 아닌 외부출신의 김 회장은 은행과 비은행의 융합, 자회사 간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실적호조를 창출했다는 평가는 받고 있다. 건강한 조직, 경쟁하는 조직, 공부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한 BNK금융은 최고경영자(CEO) 한 사람의 역할과 비전이 얼마 만큼 중요한 지를 보여주고 있다. ◆ 혁신과 조직 정상화 BNK금융은 지난해 9월 말 김 회장 취임 이후 1년 동안 '원칙과 투명경영을 통한 조직의 정상화'에 힘썼다. 엘시티 사건과 자사 주가 조작 혐의 등으로 경영진이 중도 퇴진하면서 지난해 9월 취임한 김 회장은 그룹 경영의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주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하는 은행 중심 의사결정이 합리적인 경영을 저해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취임 즉시 부산은행장과 지주 및 부산은행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다. 또한 전결권 하부이양 등을 추진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된 '백년대계위원회' 출범과 그룹 감찰반과 그룹감사총괄 경영진을 선임하는 등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했다. 조직 정비와 인사단행에도 칼을 빼들었다. 이에 따라 지주는 그룹의 주요 업무를 통합·관리하는 매트릭스체계를 도입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사업을 맡을 시너지추진부와 글로벌사업지원부, 디지털사업지원 등도 신설했다. ◆ 지역경제난에도 호실적 견인 올해 상반기 BNK금융의 순이익은 3576억원으로, 지방금융지주사 중 순익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년간의 BNK금융 지주의 실적은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렸다. 순익이 작년보다 8.1%(269억원) 증가했고, 수익성을 나타내는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각각 0.07%포인트, 0.21%포인트 개선된 0.78%, 9.80%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 경기 부진에도 핵심이자 등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선방했다. 이자이익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9% 확대된 1조1689억원, 수수료 부문 이익은 26.2% 오른 110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은 계열사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에도 힘을 싣고 있다. 앞서 김 회장은 은행과 비은행 융합과, 비금융 및 ICT기업과의 시너지 발현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기업투자금융(CIB)와 자산관리(WM) 부문도 확대했다. 또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비은행부문과 비이자부문도 강화했다. 그룹 CIB부문에서는 '부울경 CIB센터와 서울CIB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항공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 MRO 신설법인에 출자했다. 그룹 WM부문에서는 대체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종합자산관리솔루션 제공, 은퇴금융 경쟁력 강화 등 신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BNK투자증권과 BNK자산운용사의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 3월 2000억원 증자를 통해 중형 증권사로 발돋움한 BNK투자증권은 상반기 조정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억원 증가한 352억원을 시현했다. BNK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100% 자회사로 전환, 300억원 자본확충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국내 일반주식형 공모펀드 1년 성과기준 톱 5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디지털역량 부문에선 지난 5월 디지털혁신센터를 개소해 동남권 기반의 그룹 디지털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부문은 은행권을 제외하고도 BNK캐피탈의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해외 3개 현지법인이 현지화 영업 등 기반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한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서 "원칙과 명분이 통하고, 상식이 일반화된 건강한 조직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2018-10-01 14:17:2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 올해 상반기 순익 7조731억원…은행의존도는 심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사들의 순이익이 7조원을 넘어섰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 하나, KB, 농협,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9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은 7조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지난 2011년 7조6161억원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권역별로는 은행(4조4425억원→5조1795억원) 및 금융투자(1조818억원 →1조3079억원)가 증가한 반면, 보험(5674억원→4955억원) 및 비은행(1조2521억원→9643억원)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이익의존도도 은행과 금투 자회사에 대해 높아졌다. 이익의존도는 은행 65.2%, 금투 16.5%로 작년 각각 60.5%, 14.7% 대비 상승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2006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5.5% 증가했다. 권역별 증가규모는 은행 69조1000억원(+4.8%), 금투 24조7000억원(+13.4%), 보험 4조8000억원(+2.8%), 비은행 5조4000억원(+5.1%) 등이다.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금융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 비율은 각각 14.49%, 13.11%, 12.56%로 전년 말 대비 각각 0.08%포인트, 0.20%포인트, 0.17%포인트 상승했다.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0.77%로 기업경영 정상화 등으로 전년 말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함께 대손충당금 적립액도 증가해 대손충당금적립률(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전년 말 103.86%에서 114.75%로 높아졌다. 금융지주의 전체 임직원 수는 11만5063명으로 전년 말 대비 230명 늘었다. 신규채용은 올해 하반기 중 274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지주 실적이 은행 자회사의 순이자마진 상승과 금투 자회사의 수수료 수익 증가 등으로 개선됐다"며 "금융지주회사들이 무분별한 외형경쟁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1 13:22:4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연말정산의 정석! 개인형IRP 자동이체' 이벤트

KB국민은행은 1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연말정산의 정석! 개인형 퇴직연금(IRP) 자동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9월 말 기준 개인형IRP를 보유하고, 11월 말까지 매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자동으로 신청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형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가 자유롭게 적립해 은퇴 전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고, 은퇴 후에는 저율과세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대표 세제지원 상품이다. 연간 납입액 중 최대 700만원까지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최대 115만5000원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공무원, 군인 등으로 가입자가 확대된 개인형IRP는 필수 절세상품으로 직장인의 수요가 많다"며 "이번 이벤트가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고,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1 10:09: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건당 4000원…은행권 최저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송금금액 관계 없이 은행권 최저인 4000원으로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시 진행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지난달로 끝내고, 수수료를 기존 5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했다. 케이뱅크 해외송금은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로 국내 계좌 이체하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위프트(SWIFT)코드나 해외은행 주소 등을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없이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해당 국가의 계좌 체계에 맞는지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송금한도는 소액송금의 경우 미화기준 건당 3000달러 이하다. 건당 3000달러 초과 외국환은행 지정송금은 연간 5만달러 이하까지 가능하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은 케이뱅크 앱 또는 웹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현재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국이다. 올해 내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총 18개국으로 송금 가능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연말까지 케이뱅크 해외송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1회에 한해 송금 수수료 10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 점점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해외송금 수수료를 은행권 최저수준으로 낮춰 부담을 줄였다"며 "앞으로 송금가능 국가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0:09: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꿈꾸는대로 시즌6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꿈꾸는대로 시즌6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데니스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가 '다르게 보기, 새롭게 연결하기',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TV 대표는'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과 자녀와 소통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학부모 2000여명이 참석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의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꿈꾸는대로'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 40명이 총 36회의 강연을 통해 1만8400여명의 청소년을 만나 자신의 경험과 직업의 의미, 역량 개발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2015년에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욱 전문적인 진로멘토링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는 총 12회의 진로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서울, 춘천, 인천, 세종, 경주에서 열렸다. 하반기에도 부산 일정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전주 등 전국에서 진로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최영재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터, 정지선 중화복춘 골드 총괄쉐프 등 청소년들이 만나보고 싶어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해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연계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진로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PC, 웹캠, 스마트폰, 태블릿PC, ICT시스템 등을 활용한 실시간 프로그램으로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 평소 만나기 어려운 멘토를 만나볼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강의를 들으며 원격으로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의 멘토 KB!'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01 10:09:1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