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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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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현지 편의성 높인 ‘더치페이’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더치페이가 일상적인 문화인 베트남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WON베트남' 내에 더치페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WON베트남' 더치페이 서비스는 현지 은행 유사 서비스와 달리 카드 및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 후 바로 편리하게 더치페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더치페이 서비스의 접근 편의성도 높여 '우리WON베트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인 'Zalo(잘로)'와 스마트폰 주소록 연동으로 간편하게 상대방에게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더치페이 요청 메시지를 받으면 '우리WON베트남'에서 간편하게 요청금액을 이체하거나, 베트남 금융권 공동 QR 서비스인 VIET QR코드를 이용해 타은행 앱에서도 더치페이 요청금액 이체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베트남 MZ세대 고객을 위해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더치페이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현지화된 서비스로 베트남 고객에게 편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4 09:05: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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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경기도 미술관과 신진작가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경기도 미술관과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진작가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부족했던 만 45세 이하의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해 본점 로비에서 전시를 선보여 왔다. 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망 신진 작가 4명을 경기도 미술관과 공동으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순차적으로 신작 제작 지원 및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4인의 신작 제작ㆍ전시 지원과 더불어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1인에게는 내년 3월 중 경기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도록 제작 및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전시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최우수작가 개인 전시회 기간 중, 안산 지역 중소기업 다문화 근로자 가정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최해 중소기업 근로자 및 문화예술 소외계층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은행이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며 "다문화 가정 등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공단·산업단지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문화예술 소외 장르 지원 등 IBK만의 문화예술 영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2 15:51: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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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칠곡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DGB대구은행은 노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위해 칠곡 숭오2리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DGB금융지주 사회공헌재단인 '꿈나무 교육사업단'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에서 실제 은행 업무를 보는 시간도 가졌다. 숭오2리 칠곡늘배움학교 노인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년층 시니어 보이스피싱이 주가 되는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보다 교묘해진 범행 수법 예방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DGB찾아가는 이동점포' 차량으로 이동해 은행을 보다 더 손쉽게 이용하기 위한 과정을 체험했다. 전표 작성, ATM기기 사용법 안내 등의 현장 학습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인 iM뱅크의 사용 방법을 적극 안내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글자체로 응원 현수막을 제작해 이동점포에 게시하는 등 어르신들과 적극 소통하며 당일 행사를 진행했다"며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는 4월 한 달 포항 지역 3개읍에 이어 칠곡 숭오2리도 방문하는 등 지역 곳곳을 찾아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DGB이동점포는 특히 노년층 등의 금융 소외계층을 찾아 금융교육과 결합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대표은행의 ESG경영에 힘쓰겠다"는 밝혔다. 한편, 'DGB 찾아가는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16톤 차량 이동점포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 마케팅 지원, 점포 사각지대, 점포 효율화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은행방문이 어려운 업체를 방문해 각종 금융서비스 및 지역축제 참가, 금융 사각지대 지원 및 폐점 점포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8: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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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개설 협력

BNK경남은행은 11일 경상남도와 '모다드림 청년통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은 예경탁 은행장과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그리고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원체계 구축)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년맞춤형 상품개설) 적금 중도해지자를 줄이기 위한 중도인출 기능이 반영된 청년맞춤형 상품개설과 청년혜택 강화를 위한 우대이율 반영 ▲(협력 활성화) 도내 우수기업 청년 가입을 위한 홍보 강화 ▲(장기재직 유도) 적립현황 분석을 통한 청년의 장기재직 유도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박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중소기업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월 20만원을 적립하면 도·시군에서 월 20만원을 공동 적립해 2년간 재직할 경우 만기금 960만원 수령가능하다. 또 전국 최초로 자산형성사업 적금상품에 1∼2회 정도 중도인출권을 반영해 청년의 갑작스런 지출에 대비하고 원할 경우에는 사유에 관계없이 최대 3개월까지 월 저축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적금을 중도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품을 설계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청년맞춤형 금융상품을 선보이게 돼 의미 있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협력해 나가겠다. 청년들이 경남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라 생각한다며 "우리 도에서는 대·중소기업 격차를 줄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1 17:06: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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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오디션 철통 보안…이달 선임 유력

5대금융지주 최초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은행장 선정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투명성과 객관성을 중요시 한다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의지가 크게 반영된 만큼 인선 작업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1차(롱리스트) 후보군 4명을 공개했다. 롱리스트에 오른 인물는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64년생, 순천고 중앙대 상업은행 출신)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 금융부문장(64년생, 동래고 고려대 한일은행 출신)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64년생, 동국대사대부고 국민대 한일은행 출신)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65년생, 관악고 경희대 상업은행 출신)다. 우리금융 '경영승계프로그램'은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의 내부 논의만으로 은행장을 선임했던 기존과 달리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밟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워크숍 형태의 1대 1 심층 인터뷰 ▲임원 재임 기간 중 평판 조회 ▲업무보고를 통한 회장과 이사회의 업무역량 평가▲자추위 최종 심층면접 및 경영계획 프레젠테이션(PT)으로 구성됐다. 우리금융은 1~3단계를 거쳐 후보를 2명으로 추리고 4단계 심층 면접 후 차기 은행장을 이달 선임할 예정이다. 1차 후보군들은 지난달 21일 열린 우리금융 정기 이사회에서 임종룡 회장과 사외이사 등에게 업무 현황과 향후 목표 등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행장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금융권에서는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2차후보군(숏리스트)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6일 우리금융지주 정기 이사회가 개최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은행장을 선정할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통상적으로 CEO 후보 최종 평가를 앞두게 되면 후보들에게 1주일 정도 준비기간을 부여한다. 후보자들은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지고 회사는 후보들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면접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현재 유력한 후보군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행장 선임 과정에 공정성을 중요시 여기는 임 회장의 철학에 점수가 공개되지 않고, 외부전문가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쯤되면 숏리스트 후보군 전망이 나올 시기인데 언급이 하나도 되지 않고 있어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후보들과 면접관, 노조 역시 외부에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어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회사내부에서도 전혀 이야기가 돌지 않고 있어 직원들 역시 궁금해 하고 있다"며 "후보 중 한분과 이야기를 했지만 인선 과정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3-05-11 15:11: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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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존통장 연계 모임지원 'KB국민총무서비스'

KB국민은행이 기존에 쓰던 통장 그대로 사용하면서 모임 통장을 운영할 수 있는 'KB국민총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총무서비스는 모임 통장 운영을 위해 전용 통장 신규 개설이 필수인 시중 상품과 달리 기존에 쓰던 통장에 모임 관리 기능을 추가해 쓸 수 있다. KB국민총무서비스이용 고객은'정기회비 현황카드'를 통해 납부자와 미납자를 확인하고 미납자에게'콕콕찌르기'알림을 보내 회비 납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모임캘린더'를 활용해 모임의 공지사항과 일정 안내까지 가능하며 등록된 일정은 캘린더 외에도 알림 기능과 모임전용화면 배너를 통해 모임 구성원에게 공유된다. 이 밖에도 모임회비 현황을 시각화하여 보여주는'월별리포트'및 KB스타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한 모임전용화면 꾸미기, 스티커 모으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총무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서비스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모임 지원금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6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총무서비스는 기존 보유 통장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한도 제한과 단기간 다수계좌개설 제한으로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불편함이 없다"며 "모임통장관리의 니즈가 있는 고객님께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4:07: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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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년간 중견기업에 4조원 지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Rising Leaders 300)'에 시중은행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기업 선정공고는 오는 12일부터 6월2일까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민관합동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통해 각 기관의 선정요건에 따라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진흥화협회(KOIIA)에서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한다. 최종 선정된 중견기업에 대해 우리은행은 ▲5년간 총 4조원 규모의 여신 지원 ▲최대 1.0% 금리우대 ▲회사채 발행지원 ▲전담 글로벌 데스크 운영 및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견기업의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정부 기관들의 선정업체에 대한 ▲R&D 사업 연계 및 연구인력 채용 지원 ▲디지털전환(DX) 추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도 이어져 성장지원 이어달리기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특화사업을 진행해 온 노하우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구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1 14:06: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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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소기업 거래대금 회수 못할 시 보상하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경상북도,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 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앞서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매출채권보험 지자체 협약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기 위해 신보에 총 150억원(연 50억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으로 약 12조 9000억원의 중소기업 외상매출 미회수 위험이 해소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으로 신보는 보험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상북도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에게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50%,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할인된 보험료의 최대 30%, 450만원까지 지원하고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받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최대 1% 우대한다. 보험료 지원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경상북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전국 신보 신용보험센터 및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신보, 경상북도,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좀 더 안전하게 경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른 지자체와도 협약을 추진해 더 많은 중소기업 고객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1 12:04:2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