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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NL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KNL Accounting & Law(KN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7월 해외직접투자 전담으로 신설된 '자본거래 Cell'을 중심으로 '베트남 진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신한베트남은행과 함께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최초 투자 상담부터 현지 금융 지원까지 체계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NL은 법무법인 벼리와 회계법인 보명이 베트남 진출 기업을 자문하기 위해 2016년 공동 설립한 법인으로 호치민과 하노이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진출 기업의 설립부터 M&A까지 법률, 회계, 세무의 통합 자문이 전문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진출 상담 ▲외국환 신고 ▲현지 행정 업무 ▲현지 금융 지원 등이다. 특히 최근 베트남이 정부 주도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등 기술집약 분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를 우대하고 있어, 양 사는 하이테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으로서 금융과 자문을 선도하는 신한은행과 KNL이 힘을 합치는 만큼,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글로벌 외환투자 전문 파트너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10 09:33: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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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침수피해 지원 및 쌀나눔 행사 진행

농협금융지주가 태풍피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돕기와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은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남지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힌남노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남과 제주, 경북, 전북 등 농가에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입혔다. 이에 손 회장을 비롯한 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최영식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과 함께 대책 논의에 나섰다. 창원 방문에 이어 경남 함안군 소재 태풍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등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손 회장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났다. 피해농가 일손지원, 태풍피해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태풍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쌀, 김치 등 농산물을 경남도에 기탁하였다. 손병환 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현장복구를 위해 고생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태풍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영기획부 임직원들은 민족의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자체 성금 모금으로 우리 쌀 50포(500kg)를전달했다. 이어 남산원 내부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임 수석부행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이 되어주는 남산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남산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9 10:00:3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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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 찾기' 캠페인 실시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오는 30일까지 '대국민 휴면예금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면예금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원권리자가 휴면예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휴면예금은 법률 또는 당사자의 약정에 따라 채권·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은행예금, 보험금 등을 의미한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사로부터 휴면예금을 출연받아 원권리자의 지급청구권을 영구히 보장하고 있다. 휴면예금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조회·지급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서금원은 대국민 휴면예금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 KBS·SBS 라디오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첫날 김영철의 '파워FM(SBS 파워FM)'에서는 이재연 서금원 원장이 직접 휴면예금 찾기 캠페인을 안내한다. 또 캠페인 기간 중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전광판 광고와 수도권 등 전국 8개 권역 가두홍보,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휴면예금 홍보 콘텐츠, 휴면예금 조회하기 SNS 이벤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휴면예금 조회·지급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휴면예금은 국민 개개인의 소중한 재산임에도 존재 여부를 몰라 찾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휴면예금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 채널 확대와 홍보 강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9 00:00: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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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 Next' 광고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이 Z세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에스파(aespa)'와 함께한 '리브 넥스트(Next)' 두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나만의 똑똑한 소비, 리브 Next'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리브 Next'가 10대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와주고, 일상에 늘 함께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에스파의 일상을 담은 듯한 스토리 전개와 트렌디한 영상미를 통해 '리브 Next' 앱과 카드의 혜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에스파의 특별한 이미지를 담은 '에스파 리미티드 카드' 출시도 알리며 10대들에게 '리브 Next'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본편 49초, 범퍼 광고, 세로형 광고 등 총 5편으로 구성했다. 유튜브, 틱톡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광고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0대들의 건전한 소비 생활을 도와주고, 리브 Next 카드 에스파 에디션 출시 및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자 광고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의 주역인 Z세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8 18:56: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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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8월 금융권 가계대출 7000억 증가

8월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다시 돌아섰다. 금융위원회가 8일 발표한 '2022년 8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은 7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1.2%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둔화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늘어난 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 폭이 전월 대비 소폭 확대되고,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 폭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주담대는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8월 중 2조8000억원 증가해 전월(2조5천억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주택 매매거래 부진에도 집단대출과 전세 관련 자금수요 지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기타대출은 신용대출과 비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2조1000억원 감소했다. 다만 전월대비 감소 폭은 줄었다. 8월 여름 휴가철 가계 자금 수요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신용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3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주담대는 집단대출(1조2000억원), 전세대출(9000억원)을 중심으로 1조6000억원 늘었다. 전월(2조원) 대비로는 증가 폭이 소폭 축소다. 기타대출의 경우 신용대출(-9천억원)을 중심으로 1조3000억원 감소해, 전월(-2조3000원) 대비 감소 폭이 줄었다. 상호금융권은 5000억원 감소했다. 비주담대 감소 등으로 인해 감소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저축은행(4000억원)·보험(3000억원)·여전사(2000억원)를 중심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 7월 일시 감소했던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 전환했지만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며"앞으로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우리 경제의 불안요인이 되지 않도록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8 14:48: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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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신보)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ICT 기술혁신과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반영한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보증은 신보가 2020년 출시한 'Easy-One 보증'에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대한 상품이다. 당시 신보는 디지털 신기술로 보증 업무 전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토록 해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신보는 해당 상품의 프로세스 중 현장조사와 보증심사를 제외한 전 과정을 기업은행 플랫폼에 구현했다.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는 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보증과 대출 신청·서류제출·전자 약정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비대면 보증·대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2%p 차감, 대출금리 최대 1%p 인하 등의 우대 조치를 통해 신청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해 준다. 신보 관계자는 "다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속적인 디지털 업무 프로세스를 전환해 중소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보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8 14:41: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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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뭉칫돈, 부담없이 늘리는 '파킹통장'

명절에 받은 용돈을 안전하게 불릴 수 있는 투자처로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용돈을 받은 학생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8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명절을 앞두고 파킹통장이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저축은행들 또한 고객 맞이를 위한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파킹통장이란 넣어놓기만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적금 처럼 돈이 묶일 부담 없이 언제든 인출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권의 정기 예금 금리는 3.64%(12개월 기준)로 타 금융권에 비해서 높은 편이다. 같은날 기준 5대 시중은행(농협·신한·하나·우리·KB국민)의 정기예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 II'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올 명절에 용돈을 챙겼다면 파킹통장을 개설해 볼만 하다. 금리인상 기조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금리를 인상하는 만큼 저축은행도 변동금리를 적용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파킹통장 개설을 적극 추천한다"며 "추후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변동 금리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최적의 시기다"라고 귀띔했다. 최근 금리변경과 최대금리 적용 한도를 늘린 곳은 페퍼저축은행이다. '페퍼스 파킹통장'에 적용하던 기준을 개선한 것. 기존 300만원 이하 연 3.0%를 적용하고 300만원 초과시 2.2%를 제공했지만 변경 이후 5000만원 이하 연 3.2%로 금리를 인상했다. 5000만원 초과시에는 연 1.0%로 하향 적용한다. 한도가 5000만원까지 늘어나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에 더해 웃돈을 얹어 저축 하기에는 적절한 통장이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또한 인기다. 별도의 실적없이 최대 1억원 한도로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적용 금리는 시중은행 업권에 비해서도 평이한 수준이다. 그러나 통상 3개월에 한 번씩 이자를 지급하는 시중은행에 비해 매달 이자를 지급한다는 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오랜 기간 돈을 묶어 놓을 생각 없이 단기간에 소액의 이자를 받고 싶은 10대 혹은 대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예치금 5000만원까지 1.5% 금리를 적용한다. 다만 급여이체 등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1.5%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연 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정기적으로 임금을 받는 직장인들이 상여금, 보너스 등을 맡겨놓기 제격인 통장이다. 아울러 과거 직장인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올해 부터는 조건을 완화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파킹통장을 선택할 때는 이자뿐 아니라 금리 적용 조건, 차등적용 여부, 금리 제공 기간 등을 따져봐야 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소득 수준이나 자산 유형, 소비습관에 따라 효율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금 보호도 가능하니 조건이 된다면 이번 명절에 하나쯤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08 06:00: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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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30억원 규모 스타트업 육성 펀드 조성

신한금융그룹은 7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조성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ESG 투자조합 제1호'는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연계된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 그룹사가 출자해 총 33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신한벤처투자(GP)에서 운용을 맡는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조성된 펀드를 통한 초기 투자 및 스타트업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후속 투자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전 주기에 따른 투자 프로세스 구축과 유니콘 육성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ICT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특히 ESG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에게 선별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를 받는 기업들에게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인큐베이션,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및 멤버사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사업 초기에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이번 펀드 조성 이후 추가적인 조성 및 타 펀드 연계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국내 벤처 생태계 확장과 K-유니콘 육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7 16:55:5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