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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자연재해 피해지역 긴급 복구지원 봉사활동 펼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을 비롯한 수협 임직원들이 충남 서천에 위치한 '월하성어촌계'를 방문해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수협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월하성어촌계를 방문해 제8호 태풍 '바비(BAVI)'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 임직원과 충청관내 조합장 등 최소인원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어촌계 복구를 위해 선착장을 중심으로 해안에 떠밀려온 폐스티로폼, 폐로프, 플라스틱병 등 약 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월하성 어촌계가 위치한 지역은 매년 장마 기간에 강물에서 쓰레기가 유입돼 주민들 활동으로는 복구가 어렵다. 특히 올해는 연이은 장마·태풍으로 강에서 유입된 초목류와 쓰레기가 뒤섞여 악취 유발,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임준택 회장은 "올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 유입으로 많은 어업인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쓰레기를 수거할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9:36: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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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 ‘청년제일프로젝트’ 12개 기업 선정

최기훈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왼쪽)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오른쪽)가 '청년제일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12개 소셜벤처 대표자들과 함께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제일프로젝트'에 1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앞서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SC그룹에서 지원받은 자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사태 해결에 기여하는 청년 소셜벤처를 돕기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SC제일은행은 응모한 120여 개 기업 중에서 사회적 가치, 지원 타당성, 재무적 가치, 기업가 역량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피치마켓, ㈜공유를위한창조, ㈜딜리버리랩, ㈜만인의꿈, ㈜미더, ㈜방앗간컴퍼니, ㈜브라더스키퍼, ㈜스프링샤인, ㈜오셰르, ㈜투파더, ㈜트레셋, ㈜향기내는사람들 등 12개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했다. 각 기업은 최대 3000만 원의 경영 안정화 자금을 제공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개척과 홍보도 지원한다.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이들 기업에 재무·금융·IT 분야의 프로보노(공익을 위한 무료 봉사 봉사활동) 컨설팅을 함께 제공한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를 제일로 추구하고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청년 소셜벤처를 뽑았다"며 "청년 기업가들이 그들의 강점인 젊은 에너지와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2 09:1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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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구은행장 김윤국 vs 임성훈 2파전…3일 이사회

(왼쪽부터) 대구은행 김윤국 부행장, 임성훈 부행장/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오는 3일 제13대 대구은행장을 내정한다. 차기 대구은행장 후보로는 김윤국 부행장과 임성훈 부행장보로 압축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오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제13대 은행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군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은행장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사실상 이사회에서 결정된 최종 후보자가 차기 대구은행장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은행은 은행장 선정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 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CEO 육성 및 승계절차 수립을 위해 2년에 걸쳐 후보자에 대한 역량과 자질을 검증한다. DGB금융과 대구은행 현직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황병욱 부행장보,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를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다만 이번 이사회에서는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 2파전으로 진행된다. 황병욱 부행장이 지난달 대구 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황 부행장보는 대구시 임명절차를 거쳐 오는 2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군에 오른 김윤국 부행장보는 1962년생으로 영남고·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동성로지점장 등을 거쳐 대구본부장(상무), 대구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 겸 DG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행장보는 김태오 회장과 DGB금융 조직개편과 함께 그룹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부 분위기 쇄신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2018년 말 대구은행장 부재시 직무대행을 맡았던 경험이 차기은행장 선정가능성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임성훈 부행장보는 1963년생으로 대구중앙고·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대구은행 삼익뉴타운지점장, 황금동지점장, 마케팅부 추진부장, 포항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을 거쳐 공공금융본부장을 역임했다. 임 부행장보는 다년간의 영업점장 및 지역본부장 경험으로 SNS를 통한 고객 및 직원들과의 허물없는 소통이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현재 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공식 유튜브 등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임 부행장의 마케팅 능력이 차기은행장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현재 대구은행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차기 행장 선임이 이뤄지는대로 회장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당초 김 회장은 차기 행장이 선임될 때까지만 대구은행장을 겸직하기로 했었다"며 "김 회장의 (회장)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이기 때문에 연임여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언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1 16:05: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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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 오픈…디지털·아날로그 융합

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새로운 영업채널을 신설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BNK부산은행은 아웃바운드 마케팅과 영업점 가계대출 업무처리를 전담하기 위한 여신영업센터를 부산 연산동금융센터 3층에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실시하기 위해 여신영업센터 내에 아웃바운드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프런티어팀 ▲소매대출 마케팅팀 ▲집단대출 마케팅팀을 구성해 역할을 세분화했다. 프런티어팀은 공모 선발된 우수직원들이 메디컬, 기업부동산, 비영리단체 등으로 나뉘어 특화 분야별 마케팅을 담당한다. 소매대출 마케팅팀은 소매신용대출과 모바일 방문상담 서비스를 전담한다. 집단대출 마케팅팀은 중도금·이주비 대출 마케팅을 전담해 신속하고 전문화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신설한 '아웃바운드 TM'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기로 했다. 모바일에 익숙하지 못한 고연령자가 대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아웃바운드 영업조직과 연계해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여신영업센터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영업채널이다"며 "찾아오지 않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바운드 영업과 언택트 일상화에 따른 부산은행만의 차별화한 비대면 서비스로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1 15:51: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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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디지털 특화 카드 '1st 링크 온' 출시

전북은행이 디지털 특화카드 '1st 링크 온' 카드를 출시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디지털 생활에 필요한 혜택을 담은 '1st 링크 온' 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1st 링크온 카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구독경제 및 온라인 결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비대면 부문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기호에 맞춘 카드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여가활동을 많이 하는 고객층을 위한 혜택도 담겨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지니 등 정기결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당 카드로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 쿠페이와 같은 '온라인 간편결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앱', 쓱닷컴, 쿠팡, 티몬 등 '온라인 쇼핑' 부문에서 5% 청구할인으로 월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또한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연회비 캐시백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전북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적극 반영해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1 15:44:1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