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 자동화산업전서 미래형 공장 솔루션 소개…노하우 전수까지

LS일렉트릭이 미래 공장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10㎡로 부스를 조성했다. 디지털 매뉴팩처링을 콘셉트로 기기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LV(저압) 드라이브 신제품 'S300',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강화되는 산업안전에 대비한 '안전 솔루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제조·물류 공정을 구현하는 '델타로봇'과 '무빙마그넷',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등 자동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아울러 부스에 별도 세미나 공간을 마련해 엣지 허브와 덱사, 보안프로그램 등 디지털 공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성공 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오픈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테크스퀘어 전담 사업팀이 스마트공장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지난 4년 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 경험 사례와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전시는 고객들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시장을 이끌 것인가에 대해 답변하는 자리"라며 "품질은 기본이고 100여 개의 이르는 특약점에 기반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장악력을 한층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8 09:58:4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용량·위생 UP…프라임 스탠드 정수기 선봬

냉수 7.1L, 온수 3.6L, 정수 10.4L 용량…식당, 학교등에 적합 코웨이가 용량이 넉넉하고 위생적인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냉수, 온수, 정수를 대용량으로 설계해 식당, 관공서,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냉수 7.1L, 온수 3.6L, 정수 10.4L다.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는 물 저장 탱크와 물이 나오는 파우셋을 99.9% 살균해 스스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스스로 UV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을 높였다. 물 저장 탱크를 12시간마다 4시간씩, 파우셋은 6시간마다 45분씩 UV 살균한다. 손쉽게 분리 세척 가능한 파우셋, 손으로 만질 필요 없는 전자식 레버 등을 적용해 위생성도 강화했다. 출수 파우셋 팁 등 오염에 민감한 주요 부품들은 36개월마다 무상 교체도 진행한다. 프라임 스탠드 정수기는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물속에 녹아있는 중금속부터 바이러스까지 총 48가지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가로 32㎝ 크기로 어떤 공간에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오트밀 베이지 색상을 적용해 공간 속에 잘 어우러진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내외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 상황에 맞춰 스스로 전기량을 조절하는 '멀티 센싱 및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자사 기존 제품(CHP-671L) 대비 연간 전기료를 약 20% 절감할 수 있다.

2023-03-08 08:39: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구미공고 찾아 '기술 인재' 응원…'미래 동행' 의지도 재확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기술 인재를 응원하고 '미래 동행'을 이어갔다. 이 회장은 7일 경북 구미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구미공고는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다. 전자과와 메카트로닉스과 등 2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주요 관계사에서 숙련 기술 인재로 활약하는 임직원 2000여명을 배출한 명문이다. 이 회장은 PCB(전자기기용 인쇄회로기판)' 설계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관심 산업 분야와 기술인재로서의 꿈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회장은 "젊은 기술인재가 제조업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며 "현장 혁신을 책임질 기술인재들을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오랫동안 기술인재 육성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데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2006년 상무로 재직할 당시 일본 기업을 방문했다가 핵심 공정 인력들이 국제기능올림픽과 일본 내 기능대회 수상자 출신임을 확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 이후 출장을 마치고 기술 관련 책임자에 기술 인력 육성과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당시 이 회장은 "삼성이 앞장서서 우수 기술 인력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기업도 성장하고 국가도 발전할 수 있다"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우수 기술인재들을 양성하고, 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갖는 일을 해 보자"고 제안했다. 직후 2006년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협약, 사내에 기능올림픽 사무국 및 훈련센터를 신설하고, 기능대회 출신 우수 인력들을 적극 채용하는 한편, 직원들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입상한 성과를 사내에도 전시하는 등 인력 육성을 본격화했다. 2007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을 16년간 후원, 내년에 열리는 프랑스 리옹 대회도 후원을 예정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6회 연속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다. 국내에서도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 등을 후원하며, '삼성전자 후원상'도 시상하고 있다. 숙련 기술 인재도 매년 평균 100명씩 특별 채용한다. 2008년부터 사내에서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열고 있다. 2014년부터는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까지 훈련을 지원 중이다. 이 회장도 2009년 전무 자격으로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술 인재 양성이 사회와 경제적으로 큰 효과가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국내 공업고등학교 교장단을 삼성 디지털 시티에 초청해 기술 인력 육성에 감사를 표하고 우대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사장으로 취임한 2011년에는 런던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삼성 선수단을 삼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에 초청하고 격려했다. 최근에도 이 회장은 기술 인재를 향한 관심을 이어왔다. 지난해 한국에서 분산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고양 폐막식에 직접 참석해 메달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젊은 인재들을 기술 혁명 시대의 챔피언이고 미래 기술 한국의 주역이라며,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젊은 기술 인재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오찬에도 참석했다.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국내 박람회에도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장은 구미전자공고 방문에 앞서 구미에 있는 '스마트 시티'를 찾아 갤럭시 S23 제조 현장을 점검하며 '미래 동행' 행보도 이어갔다. 스마트시티는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에서 가장 핵심 기술을 보유한 거점이다. 삼성전자가 전세계 각지에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스마트 시티는 최고의 제조 기술과 프로세스를 개발해 전수하는 역할을 맡아 제품 성능과 효율을 끌어올리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스마트폰 제조와 개발, 품질을 담당하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도 경청했다. 격려도 빼놓지 않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취임 후 전국 사업장을 돌며 '미래 동행'을 향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첫 해보로 광주 '그린 시티'와 협력사 및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를 방문한데 이어, 부산 삼성전기와 협력사, 대구 C랩 아웃사이드를 찾아 지역 청년들을 격려했다.

2023-03-07 16:12:3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일 관계 회복에 '외교 리스크' 끊어낸 산업계…협력 기대감 커진다

일본 수출 규제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업계도 모처럼 외교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소부장 육성 노력이 성과를 이룬 상황에서 그렇다할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여전히 기술 강국인 일본과 협력을 통한 경쟁력 제고 기대감도 적지 않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과 통상 절차를 2019년 7월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내용으로 합의를 시작했다. 일본이 한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 규제를 철회하겠다는 것. 일본은 당시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 수출을 위해서는 허가를 받도록 했었다. 반도체 업계가 주요 소재를 다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당시 규제됐던 품목은 포토레지스트(PR)와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등으로,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단체도 입을 모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6일 성명을 내고 한일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특히 전경련이 모처럼 중요한 역할을 맡은 모습이다. 전경련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에는 공동 성명에서도 이름을 앞세우지 못해왔지만, 이번 성명에서는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전경련은 한일 관계 악화 속에서도 꾸준히 일본 경제계와 대화 창구를 유지해왔다. 이번 합의를 계기로 일본 경단련과 함께 기금을 조성하는 등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미 소재 독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온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기도 했다. 실제로 불화수소는 솔브레인과 SK머티리얼즈가 빠르게 고순도 양산에 성공하면서 의존도를 크게 줄였다. 포토레지스트도 우회 수입 길을 열었고, 국내에서 동진쎄미켐이 양산에 도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다만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 위협 요인을 줄였다는 데에는 긍정적인 분위기다. FPI의 경우는 여전히 일본산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소재 수급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한 상황이라 수출 규제 해제로 인한 큰 이익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한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한일간 경제 협력도 재개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소니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등 경영진이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사업장을 찾았다. 지난해 경계현 사장이 소니를 방문했던 바, 소니도 이에 대한 답방 차원으로 풀이된다. 소니는 삼성전자와 이미지센서 분야에서는 경쟁하고 있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스마트폰과 IT 분야는 물론, 혼다와 함께 만든 전기차 브랜드 '아필라'를 만들기 위해서도 삼성전자 메모리와 파운드리,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배재하기 어렵다. 일본 현지에도 메모리 업체인 키옥시아가 있지만 삼성전자 메모리와 비교하면 성능과 수준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전기차에 필수적인 배터리 분야에서도 삼성SDI가 세계 최초로 전고체 파일럿 라인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이 높다. 소니가 참여한 '라피더스'가 2나노 파운드리를 준비하고는 있지만 삼성전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미래차를 만들기 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도 덴소 등 현지 업체보다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콕핏'을 통해 우월함을 증명한 상태다. 소부장 육성 정책을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는 남는다. 여전히 완벽한 독립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자칫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것. 실제로 7일 '극일' 관련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정부는 소부장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정부에 이어 정책 금융과 '반도체 펀드' 조성 계획을 밝힌 상황, 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4:01: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머티리얼즈, 클린 에너지 특허 '8리버스' 경영권까지 인수

SK㈜ 머티리얼즈가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혁신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8리버스 경영권까지 인수한다. SK㈜ 머티리얼즈는 6일 이사회를 통해 8리버스에서 3억달러(한화 약 3900억원)를 추가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SK㈜ 머티리얼즈는 지난해 3월 8리버스에 1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CCUS 기술을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 이번에 추가 투자를 통해 경영권까지 확보하면서 친환경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8리버스는 99% 이상 이산화탄소가 포집된 클린 전기와 블루 수소를 생산하는 특허를 갖고 있다. 천연가스 및 석탄을 원료로 별도의 설비 없이 내재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과,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냉각해 액화 상태로 만들어 분리하는 방식으로 블루 수소를 생산한다. SK㈜ 머티리얼즈 측은 "탄소감축이 글로벌 아젠다가 됐지만 신재생에너지만으로는 기저 발전을 대체하기 어렵고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안은 비용이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며 "8리버스는 혁신적 기술로 비용 경쟁력을 대폭 개선해 탄소감축의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은 "이번 인수로 8리버스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우리의 사업 역량이 더해져 더 큰 도약을 할 것"이라며 "탄소감축은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지상과제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전 세계 넷제로 가속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2:31: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오프라인 매장 '삼성 스토어'로 새출발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는 8일부터 삼성스토어로 이름을 바꾼다고 7일 밝혔다.전국360개 매장과 함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전체 오프라인 매장도 함께 변경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갤럭시·비스포크·스마트싱스·라이프스타일 TV 등으로 한층 젊어진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삼성스토어를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방침이다. '원삼성'이 제공하는 초연결 경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변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다른 업종과 협업도 강화한다.삼성컬처랩으로 비스포크 가전과 갤럭시 기기 사용법을 공유하는 것뿐 아니라, 쿠킹와 인테리어 등 MZ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삼성스토어 대치·부천중동·용인구성·김해 등 4개 매장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과학·코딩 클래스인 '삼성스토어 코딩스쿨'을 진행해 최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청소년의 IT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매장 구축 시 ▲물 사용 절약을 위한 절수형 제품 설치 ▲에너지 효율 개선 ▲건설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친화적 건축 요소를 도입해 지난 2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삼성스토어의 국내외 친환경 건축 인증 획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매장 '삼성닷컴'과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을 기념해 8일부터 31일까지 삼성스토어를 방문하는 삼성 멤버십 회원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봉구 부사장은 "23년만에 새롭게 변화하는 '삼성스토어'가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세심하게 반영해 더욱 젊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 랜드마크로 변모할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1:00:1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11년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사수

삼성전자서비스가 업계 최고임을 다시 증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처음 조사가 시작된 2012년부터 1위를 단 한번도 뺏기지 않았다.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한 셈.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애널리스트와 산업계 종사자, 소비자 등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2개 평가 항목 중 ▲고객 만족도 ▲서비스 혁신성 ▲기업 신뢰도 등 11개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대폰 전문센터 178개, 출장서비스 전문센터 104개, B2B 전문센터 24개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서비스센터에서 제품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한다. '찾아가는 서비스'와 '원격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사후관리를 넘어 고객이 불편을 겪기 전에 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BS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송봉섭 대표이사는 "12년 연속 서비스센터 부문 1위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0:58: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틔운 씨앗키트 3종 추가 출시

LG전자가 틔운에 반려 식물을 더한다. LG전자는 최근 틔운에 신규 씨앗키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틔운 미니용으로도 함께다. 새로운 씨앗키트는 채송화와 오발바질, 딜 등이다. 연암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한 결과물로, 디지털전환(DX)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에 반영하는 산학공동연구로 개발했다. 꽃 씨앗키트 뿐 아니라 허브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새 씨앗키트는 채송화,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오브러브2(Colors of Love 2)' 패키지와 오팔바질, 딜, 루꼴라로 구성된 '이탈리안허브2(Italian Herb 2)'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컬러스오브러브2 패키지 4만2000원, 이탈리안허브2 패키지 3만6000원이다. 틔운 미니 고객은 딜과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를 통해 새 씨앗키트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새로운 키트가 나오면서 LG 틔운은 22종 씨앗 키트를 갖추게됐다.미니용 씨앗키트 역시 9종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신규 식물 3종을 개발단계에서 틔운 공식 카페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먼저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같이 틔우다'라는 의미의 이 이벤트는 새로운 식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응을 미리 살피면서 고객과 함께 식물생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이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씨앗키트를 선보임으로써 나만의 식물생활을 즐길 수 있는 LG 틔운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틔운 씨앗키트 중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메리골드 등 꽃 3종으로 구성된 '컬러스 오브 러브(Colors of Love)' 패키지로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틔운 미니의 경우도 메리골드가 포함된 씨앗키트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여기에 허브를 추가하면서 고객 선택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7 10:57: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