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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타고 '어닝 서프라이즈'…'챗GPT'효과 확산 기대감

엔비디아가 '챗GPT' 효과를 확인했다. 반도체 업계에도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GAAP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60억5100만달러(한화 약 7조8700억원)에 영업이익 12억5700만달러(약 1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22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 21%, 영업이익은 58%나 급감했다. 순이익도 14억1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3% 줄었다. 엔비디아도 반도체 시장 침체를 피할 수 없었던 것. 그러나 주가는 급등했다. 나스닥이 장을 마감한 이후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8%나 올랐다. 새로 장이 열리면 더 상승할 여지도 크다.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당초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매출을 60억달러로 봤다. 반도체 시장 침체로 관련 업계가 '어닝 쇼크'를 이어갔던 가운데, 엔비디아는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건재함을 확인했다. 특히 챗GPT에 따른 인공지능(AI) 시장 성장 기대가 높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AI를 위한 머신러닝 칩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도 65억달러로 소폭 확대를 예상하고, 이후에도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만 매출 3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1%나 늘어난 수치다. 전체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비중도 대폭 높아졌다. 텐서 코어 A100이 벤치마크에서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다며, 도이치뱅크와 AI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성과도 소개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성장이 두드러졌다. 매출이 2억9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나 증가했다. 자율차 플랫폼 개발을 위해 폭스콘과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 AI를 이용하는 NVIDIA Isaac Sim 로봇 시뮬레이션 도구 업데이트도 주요 뉴스로 꼽았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수요를 확인하면서 관련 반도체 업계 전체로 영향력이 확대될 조짐이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높지만,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반도체도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성능 반도체 개발에 매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HBM3E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결합한 PIM 기술을 꾸준히 개발 중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당장 SK그룹이 사피온을 새로 설립하고 엔비디아 성능에 도전하는 가운데, 스타트업들도 AI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2:4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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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로 위성 통신 '비지상 네트워크' 기술 개발 성공

삼성전자가 위성 통신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 기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NTN은 위성통신에 활용되는 핵심 모뎀 기술이다.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 최신 표준에 맞춰 개발, 엑시노스 모뎀 5300에 적용해 검증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NTN은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저궤도 위성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파수 오류를 최소화하는 '도플러 천이 보상' 기술도 확보했다. 간단한 문자 메시지는 물론 사진과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NB-IoT 기반 위성통신 표준기술도 개발해 차세대 엑시노스 모뎀에 적용할 예정이다. 수신 감도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용 고출력 안테나 칩이 없어도 위성 송수신 출력이 가능해 모바일 제품의 디자인 제약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NTN 기술을 확보하면서 통신 사업자와 단말기, 반도체 업계도 위성통신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통신 음영지역이나 재해 상황에서 유용할 전망, 무인항공기와 플라잉카등 UAM에서도 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5GㆍNB-IoT 기술이 적용된 엑시노스 모뎀을 지속 발전시켜 인공위성 기반의 5G 이동통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6G를 기반으로 한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시대의 필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김민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09년 업계 최초로 4G LTE 모뎀을 상용화하고, 2018년에는 5G 통신표준 기반 멀티모드 모뎀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무선 통신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지상ㆍ비지상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통신과 6G 이동통신 기술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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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주 '재생 숙소'에 생활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 하우스' 운영

LG전자가 새로 태어난 제주도 빈집에 편리한 가전 생활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다자요'와 함께 '어나더 하우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나더하우스는 빈집을 리모델링한 숙소에서서 LG 생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버려진 빈 집을 되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LG전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LG 프리미엄 가전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경험'과 '고객경험'으로 '고객 만족'까지 충족한다는 목표다. 어나더하우스는 ▲파티 스테이(월령, 신풍) ▲힐링 스테이(북촌, 하천) ▲펫 스테이(안성) ▲쿠킹 스테이(두모, 하천) ▲캠핑 스테이(안성) 등 5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공간별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과 와인셀러 등으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힐링미 안마의자'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고 힐링을 할 수 있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트롬 세탁기·건조기' 등 UP가전의 펫모드나 광파오븐, 인덕션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도 체험해볼 수 있다. 펫가전이 구비된 카라반에서 반려동물과 캠핑을 즐기는 경험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벤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참가자를 모집, 설문을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어나더하우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초청 이벤트 종료 후에는 상설 운영으로 전환된다. 어나더 하우스 숙박을 원하는 고객은 다자요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노숙희 상무는 "제주의 빈 집을 재생한 특별한 공간에 머무르며 나만의 취향에 맞춘 LG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하는 등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0:38: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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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9개월만 디시 네트워크 5G 초도망 개통 성공…전국망 구축 본격화

삼성전자가 미국에 5G 망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디시 네트워크와 5G 초도망 개통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디시네트워크 5G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9개월간 현지 성능 시험을 완료하고 5G 구축을 시작한 것. 본격적으로 미국 전역에 5G 망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5G 가상화 기지국과,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5G 라디오(radio) 제품 등을 공급했다. 특히 가상화 기지국은 소프트웨어를 범용 서버에 탑재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통신망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기지국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가상화 기지국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은"삼성전자는 한 차원 진보된 압도적인 가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5G 네트워크의 혁신을 최전방에서 이끌고 있다"며,"앞으로도 삼성전자의 핵심 역량이 집약된 칩셋과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로 미래 네트워크의 발전을 가속화 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시 네트워크 마크 루안(Marc Rouanne) 최고네트워크책임자(부사장)은 "디시 네트워크는 삼성전자와 함께 차세대 5G 가상화 네트워크를 개척해온 선두 주자이다"라며,"이번 5G 초도망 개통을 필두로 5G 전국망 구축을 가속화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가상화 기지국 대규모 상용화에 이어 2022년 1월에는 유럽 최초로 영국에서 5G 가상화 기지국을 상용화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세계에서 핵심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통신망 구축 역량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5G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0:38: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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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U로 영화 찍은 ‘완벽주의자’ 나홍진 감독, “이 정도까지 좋은 카메라 필요할까?” 기술력 극찬

"과연 이게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기술인가요?" 갤럭시 S23 울트라(S23U)로 촬영한 단편영화 'FAITH(신념)' GV 시사회 자리에서 나홍진 감독이 웃으며 한 말이다. 나 감독은 영화계에서 '완벽주의자'로 통할 정도로 작품의 디테일과 질감에 공을 들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나 감독은 이번 작품을 전체를 갤럭시 S23 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나 감독은 "작품을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에 이렇게까지 좋은 기능이 필요할까, 일반인들이 쓰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 정도로 좋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며 우스갯소리를 하며 S23U의 촬영 기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 11분 안에 담아낸 '나홍진 감성'…"어두워도, 움직여도 잘 찍힌다" 이번 작품은 '추격자', '황해', '곡성', '랑종'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단편 스릴러 영화로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고준, 최무성, 엄태구가 출연해 카리스마를 뽐냈다. 촬영은 박찬욱의 '올드보이', '아가씨'와 안드레스 무시에티의 '그것' 등을 촬영한 것으로 유명한 정정훈 촬영감독이 함께했다. 영화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해내는 인간 군상을 짧은 러닝타임에 담았다. 총 3명의 주요 인물이 배역 이름 없이 출연해 '열쇠'를 손에 넣기 위한 액션을 보여준다. 시사회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돌비 시네마관에서 진행됐다. S23U 만으로 촬영했다고 하면 믿지 않을 정도의 화질을 보여줬다. 고준 배우가 연기한 'A'라는 인물이 어두운 복도를 지나가며 보여주는 액션씬도 큰 흔들림 없이 화면 깨짐 없이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다. 어두운 현장 상황 속에서도 최무성 배우가 끼고 있는 안경의 디테일부터 들고 있는 열쇠 근접샷까지 S23U는 온전히 담아냈다. 나 감독은 "최무성 배우가 끼고 있는 안경 너머로까지 포커스가 맞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좀 더 타이트하게 찍었어야했는데 영화로 확인 부탁 드린다"고 언급했다. 이렇듯 이번 영화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음에도 스크린에 노이즈 없이 담길 수 있었던 이유는 S23U가 자랑하는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나이토그래피' 기능 덕분이다. 나이토그래피는 저조도 촬영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한으로 줄여 촬영 가능하다. 특히 새로운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적용된 이미지 신호처리(ISP)와 촬영 결과물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광학식손떨림방지(OIS) 각도를 개선하며 액션 장면 촬영시에도 화면 떨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나 감독은 스마트폰으로는 영화를 찍는 데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촬영 스태프들은 이미 작년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본 경험이 있다"며 "1년 사이에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성능이 더욱 향상돼 더 좋은 성능을 체감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또한 "준비해 놓은 것들이 스마트폰으로 잘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 배우들도 놀라워했던 압도적 퀄리티 단편영화 시사회에서는 거장의 스마트폰 촬영 단편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다. 주연을 맡은 고준 배우는 "오늘 처음 영화 전체를 보게 됐는데 스크린에서 봐도 손색이 없다"며 호평했다. 그는 "페이스 페인팅 분장이 강렬했는데도 표정이나 피부 질감이 잘 표현되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최무성 배우도 "평소 인물에 집중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하니 모니터링을 했다"며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 잘 나올 거라 확신은 했지만 스크린에서까지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압도적인 화면과 사운드를 표현해 좋았다"라는 평을 남겼다. 이어 "영화촬영용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촬영할 때 렌즈가 잘 보인다"며 "스마트폰은 '롱샷'을 찍을 때는 거의 안 보여서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나 감독은 S23U의 오토포커싱(자동초점조절) 기능과 수평 조절 기능도 촬영시 요긴했다고 소개했다. 인간의 신념을 주제로 담고 있는 FAITH는 최근 화제가 됐던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나 감독은 "데프트가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사람들이 저마다 신념을 지니고 살텐데 그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중꺾마'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온라인 게임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우승을 차지한 DRX 소속 프로게이머 데프트(김혁규)의 인터뷰 기사 제목에서 유래됐다. 당시 데프트는 T1의 페이커(이상혁)를 누르고 10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 우승 인터뷰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고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고 있다. 나 감독은 "'강한 신념은 당신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밝히며 "어두운 환경에서 12세 관람가로 만들라는 미션을 해냈다"고 웃어 보였다.

2023-02-22 18:29: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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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연구소, MWC2023에 단독 부스 마련…무역협회 '4YFN' 선정

참깨연구소가 전세계 통신 업계에 디지털 키 기술력을 소개했다. 참깨연구소는 27일(현지시간)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깨연구소는 한국무역협회가 유럽경제협력네트워크(EEN)를 통해 기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MWC 바르셀로나 2023 4YFN' 참가 기업 모집에 선정됐다. '4YFN(4 Years From Now)'은 MWC 2023의 부대행사인 스타트업 전시회로, 4년 뒤 MWC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잠재력을 지닌 유망 기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고자 진행된다. 참깨연구소는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유망 기업과의 B2B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지원받는다. 또한 4YFN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 ▲블루투스 기반의 출입 통제 장치 '데이브(DAVE)' ▲타 플랫폼과의 디지털 키 발급 연동을 위한 API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Software Development Kit)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싱가포르, 일본, 미국 뉴욕에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참깨연구소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자사만의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알리고 파트너십 체결, 투자 유치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2 16:1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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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못추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5G 없는 화웨이만 '반짝'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좀처럼 '리오프닝' 효과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화웨이가 중국 시장에서 '반짝' 성과를 올렸다. 22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올 들어 6주간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주요 브랜드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도 20%나 급감했고, 샤오미도 같았다. 비보(15%)와 오포(14%), 아너(7%) 등 현지 브랜드도 마찬가지였다. 화웨이만 44% 늘었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에 이어 유일한 성장을 이어간 것. 지난해 8월 이후 점유율도 소폭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도 전년대비 40% 하락하면서 2021년(-73%)보다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6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에 이은 2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회복세가 이어질 지는 미지수라고 카운터포인트는 봤다.1월 판매량에서 90% 이상이 4G 모델, 현지에서 5G 보급이 빨라지는 만큼 5G 칩셋을 공급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앞으로 경쟁력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저가 시장 확대에 따른 현상에 불과하다는 것.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 강민수 연구원은 "지난 해 미국 중간선거 결과 중국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공화당이 미국 하원을 장악하면서 2023년 미국의 화웨이 제재 강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5G 채택율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 5G를 지원하지 않는 화웨이의 프리미엄폰은 점점 경쟁력을 잃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2 15:58: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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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인터내셔널,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

인피니티 블렌더, 자동 커피 그라인더 등 출시 케이엘인터내셔널이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다. 21일 케이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미래전람이 주최하고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블렌타이어(BLANTYRE) 인피니티 블렌더 K8, K9 ▲치노아트(CINOART) PT2 자동커피 탬퍼 ▲엑시트(EXIT) 자동 커피 그라인더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한다. 케이엘인터내셔널이 전시하는 3종 세트 중 블랜타이어 인피니티 블렌더 K9은 우수한 디자인과 더불어 가성비 높은 가격 뿐만 아니라 스무디 제조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다수의 커피 제조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실제 부품비 등 유지비가 적게 발생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세계적인 TAYLOR와 PreGel을 수입하는 한아통상과 협업으로 음료개발자와 원료를 지원받아 K9으로 제조한 스무디 등 음료를 방문객에게 제공해 직접 품질평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도입 후 많은 커피전문가들로부터 '자동 커피 탬퍼의 기준'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 치노아트 PT2 자동커피 탬퍼와 엑시트 자동커피그라인더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지난해 9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서울 커피앤티페어(COFA)의 행사인 제11회 골든커피어워드(GCA) 경연에서 공식 머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골든커피어워드는 국내 커피의 질적 성장을 통해 커피산업과 커피문화의 안정적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처음 선보인 전통이 오래된 원두커피 종합 경연이자 바리스타 페스티벌이다. 케이엘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처음 열리는 '2023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에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카페문화의 다양하고 새로운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15:0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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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17년 연속 1위…프리미엄 QLED도 건재

삼성전자가 17년 연속 글로벌 TV 1위를 달성했다. 21일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서 금액 기준 점유율 29.7%를 기록했다. 17년 연속 1위다. 프리미엄 전략이 여전히 유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액 기준으로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점유율은 48.6%로 절반에 육박했다. 75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는 36.1%,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는 42.9% 점유율을 자랑했다. QLED도 건재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QLED TV 비중은 46.2% 2019년부터 40%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 QLED TV는 965만대를 출하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8K와 네오 QLED, 라이프스타일 TV 등 혁신 제품과 함께,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온 '고객 경험 중심 DNA'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LED TV와 스마트 TV, QLED와 마이크로 LED 등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왔다. 삼성 스마트허브를 개선하며 스크린 경험을 확대하는 동시에 솔라셀 리모컨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전략도 이어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17년 연속 세계 1위라는 결과는 삼성 TV를 믿고 선택해준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연결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1 13:25: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