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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펫케어' 가전 대상 '마이펫 플랜' 론칭…펫푸드 부담 낮춘다

삼성전자가 '펫팸족'을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마이펫 플랜'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펫 플랜은 펫케어 기능을 탑재한 가전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사료나 간식 등 펫푸드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e식품관에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펫푸드를 비롯한 식품을 제휴 카드로 구매하면 3년 간 최대 90만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우리카드로 삼성 펫 특화 가전을 구매한 후,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마이펫 플랜 가입 대상 제품은 ▲펫 전용 브러시를 제공하는 비스포크 제트·제트 봇 AI ▲강력한 펫 전용 필터를 탑재한 비스포크 큐브 Air™ ▲반려동물 오염·털 제거 특화 코스를 갖춘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건조기) 등 효과적인 펫 케어를 돕는 49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펫 플랜 가입 고객 대상으로 펫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병원, 교육, 장례 등 반려동물의 라이프사이클별 특화 서비스에 대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마이펫 플랜'은 1,500만명에 달하는 펫팸족들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기, 서비스, 콘텐츠 등 이업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고객 경험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9 11:18: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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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도서관리시스템 연동한 클로이 로봇 공급…시각장애인·어린이도 쉽게

LG전자 클로이 로봇이 도서관 관리도 맡았다. LG전자는 최근 경남교육청 창원도서관에 LG 클로이 가이드봇 1대와 서브봇 3대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클로이 로봇은 처음으로 도서관리시스템과 연동한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글 입력이 어려운 어린이 접근성을 높였다. 국내 안내 로봇 처음으로 음성인식 기능으로 도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간 목록과 도서 위치 등 정보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준다. 앞뒤 27형 대화면 터치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서랍형 클로이 서브봇은 책 운반을 돕는다. 전용 검색대에서 책을 고르고 배송을 요청하면 전용 열람실로 운반해준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책을 꺼낼 수 있게 해 책을 혼동할 가능성도 없앴다. 승강기를 직접 타고 내리며 층간 이동도 자유롭다. 선반형 클로이 서브봇은 무인반납기에 도서를 열람실까지 옮겨준다. LG전자는 그 밖에도 충남 아산시 꿈샘도서관, 경북 소재 초중고교학교 등 교육 관련 기관에 LG 클로이 로봇을 운영하며 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가이드봇 ▲서브봇(선반형/서랍형) ▲바리스타봇 ▲셰프봇 ▲UV-C봇 ▲캐리봇 등 7종의 LG 클로이 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호텔, 쇼핑몰, 식당, 병원, 물류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한 로봇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다양한 공간에서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 받은 LG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9 11:13: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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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미있는 M&A' 약속 1년 앞으로…미래 주인공 누구

삼성전자가 조만간 '의미있는 M&A'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약속했던 3년이 임박해왔고, 글로벌 시장 침체로 기업 시장 가격도 안정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성공적인 M&A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왔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분야를 지목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다양한 기업을 후보군으로 두고 인수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초 M&A 계획을 공식화하고 3년 안에는 M&A를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약속했던 기간을 1년여 남겨둔 상황, 인수할 기업을 거의 확정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종희 부회장도 '좋은 소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2016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그렇다할 M&A를 하지 않아왔다. 이재용 회장이 사법리스크로 자리를 비우고 있던 게 치명적이었고, 인수 대상을 물색하긴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실제 인수 작업까지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서야 M&A를 수행할만한 환경을 갖춘 모습이다. 일단 이재용 회장이 복권을 통해 경영에 복귀했고, 현금성 자산도 여전히 100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치솟았던 기업 가치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가장 유력한 분야로는 반도체가 꼽힌다. 삼성전자가 반도체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다가, 일찌감치 전장 반도체 기업인 NXP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는 만큼 결국 새로운 M&A 대상도 반도체 기업일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반도체혁신센터장에 반도체 투자 전문가 마코 치사리 부사장을 선임하기도 했다. 다만 그렇다할 인수 후보가 없다는 게 문제다. AP 설계 업체인 ARM 인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반독점법' 문제로 단독 인수가 쉽지 않아 그렇다할 매력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자동차도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첨단 반도체를 요구하게 되면서 기존 전장 반도체 기업들과 그렇다할 시너지를 기대하기도 어렵게 됐다. 설계를 최적화해 파운드리로 연결하는 '디자인 하우스'가 팹리스 대안으로 지목된다. 삼성전자가 이미 시스템LSI를 통해 설계 역량을 높이고 있는 만큼, 디자인 하우스를 인수해 사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최근에는 반도체 패키징 부문이 유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초미세공정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패키징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분위기,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해 뒤쳐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패키징 사업은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이다. 2015년 TSMC에 애플 AP 수주 물량을 뺏겼던 이유가 기판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인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지(FO-WLP)' 때문이라고 알려져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이를 개선한 팬아웃패널레벨패키지(FO-PLP) 기술을 도입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아직 애플 물량을 뺏어올 수 있을지는 묘연한 상태다. 미국 A사가 인수 대상으로 거론된다. A사는 아시아 전역과 유럽 등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패키지 기술은 물론 테스트 솔루션까지 수행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국내 기업을 전신으로 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산업에서 상징성도 있다. A사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인수를 제의받은 적도 없고 매각을 검토하지도 않는다는 것. 반도체가 아닌 로봇이나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눈을 돌릴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미 올 초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를 단행했고, AI에서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빅스비 등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굳이 인수 합병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일각에서는 자동차 업체를 인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현실성은 낮다는 게 중론이다. 오랫동안 자동차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못박은 데다가, 전장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고 완성차 사업에 뛰어들면 고객사조차 잃을 수 있어서다.

2023-01-18 14:51: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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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괴물 신제품' 공개…'M2 프로·맥스' 탑재한 맥북 프로·맥 미니

애플은 18일 차세대 시스템 온 칩(SoC) M2 프로와 M2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전작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애플은 17일(현지 시간) 맥북 프로 14·16형을 공개했다. 맥북 프로는 '괴물칩'이라 불리는 M2를 업그레이드한 'M2 프로', 'M2 맥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애플 실리콘인 M2 프로와 M2 맥스는 향상된 전력 효율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M2 칩은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쓰던 애플이 자체 개발한 SoC M1의 후속작이다. 이를 한층 강화한 것이 M2 프로와 M2 맥스다.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연결 속도가 최대 두 배 빨라진 와이파이 6E를 지원하며, 8K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폭넓은 연결성,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스튜디오급 마이크 등 독보적인 성능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맥OS 벤츄라를 통해 뛰어난 사용자 경험(UX)을 선사한다. M2 프로는 M2의 아키텍처를 확장해 최대 12코어 CPU와 최대 19코어 GPU, 최대 32GB 고속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M2 맥스는 M2 프로의 성능을 바탕으로 최대 38코어 GPU, 두 배 확장된 규모의 통합 메모리 대역폭, 최대 96GB의 통합 메모리를 갖췄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14인치 제품은 기존 17시간에서 18시간으로, 16인치는 21시간에서 22시간으로 1시간씩 늘었다. 와이파이6E가 탑재돼 연결성도 향상됐으며, 8K 디스플레이도 최초로 지원된다. 애플은 이날 M2와 M2 프로를 탑재한 맥 미니도 공개했다. M2 탑재 모델의 경우 최대 2대의 디스플레이, M2 프로 탑재 모델의 경우 최대 3대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전작 대비 빠른 속도의 차세대 CPU 및 GPU, 확장된 메모리 대역폭, 강력한 미디어 엔진을 제공한다. 전력 효율성 또한 높였다. 향상된 열 관리 시스템으로 획기적인 성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 등 27개 국가에서 이날부터 주문할 수 있다. 2차 출시국으로 알려진 호주·중국·홍콩·일본·마카오·뉴질랜드 등에서는 다음 달 3일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은 아직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다. 가격은 맥북프로 14인치가 279만원부터, 16인치가 349만원부터 시작한다. 교육용은 258만원부터다. 맥 미니는 M2 탑재 모델이 85만원부터, M2 프로 탑재 모델은 179만원부터 시작한다. 조니 스루지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직 애플만이 M2 프로, M2 맥스와 같은 SoC를 개발하고 있다"며 "한층 강화된 CPU 및 GPU, 확장된 규모의 통합 메모리 시스템 지원, 첨단 미디어 엔진까지 갖춘 M2 프로 및 M2 맥스는 애플 실리콘의 발전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3-01-18 13:43: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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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에 조기 대금 지급…다운턴 속 어려움 함께 극복 의지

SK하이닉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과 나눈다. SK하이닉스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일정보다 1주 가량 지급 일정을 앞당기는 것. 이를 통해 협력사 자금 부담을 줄이고 '다운턴'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다는 목적이다.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라 400여 개 협력사와 소속 구성원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 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린 바 있다. '상생펀드'도 350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올 초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 청주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온라인 장터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판매했다. 회사는 명절마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에서 지역 특산품 장터를 운영해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장터로 전환했다.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FE구매 담당)은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 협력사 등 대외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힘을 모아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3:38: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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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크고 강력한 '14인용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출시…트루 빌트인도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더 크고 똑똑해졌다. 삼성전자는 18일 14인용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외관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척할 수 있는 식기를 16개 더 늘렸다. 상단과 중단 바스켓을 상하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맥스 플렉스(Max Flex) 3단 바구니'를 적용해 다양한 식기 종류와 크기에 맞춰 효율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능도 새로 추가해 편의성도 높였다. ▲식기 오염도를 자동으로 파악해 물의 사용량과 온도ㆍ분사 세기 등을 조절해주는 'AI 맞춤 세척' ▲자주 사용하는 세척 패턴을 학습해 추천하는 'AI 맞춤 추천' ▲전면 패널에 다양한 정보를 문장으로 표시해주는 '대화형 알림창' 기능을 적용했다. 식기세척기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인증을 받았다. 스마트싱스와 연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쿠킹으로 음식 종류에 따라 세척 코스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를 설정해 매달 20%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더 커진 용량에 맞게 세척력과 건조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내부 하단의 양 날개가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한국 식기에 최적화된 각도로 물을 분사하는 720° 무빙 세척 날개가 '4단 입체 물살'을 구현해 사각지대까지 깨끗이 세척한다. 세척 날개에는 끝 부분까지 촘촘하게 물 구멍이 배치돼 식기 바구니 바깥쪽에 수납된 식기까지 빈틈없이 닦아낸다. '100°C 열풍 건조+' 기능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열풍건조 일반 ▲열풍건조 강력 ▲열풍 건조 맥스(Max) 중 원하는 건조 정도와 소요 시간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물방울 자국 없이 건조한다. 신제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주방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키친핏 빌트인'과 '트루 빌트인(True Built-in)' 라인으로 출시한다. 각각 4가지 소재와 12가지 색상 중에서 패널을 선택하거나, 싱크대 도어와 동일한 소재와 색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늦은 밤에도 조용히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버터 BLDC모터와 EVA 차음재를 사용해 야간 저소음 코스 사용 시 표준 코스 대비 3데시벨(dB) 낮은 최저 30데시벨(dB)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정수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이 걸러진 세척수로 깨끗하게 세척을 마무리해 위생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의 출고가는 제품 타입과 색상에 따라 129만원에서 179만원이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한국인의 식문화 특성을 고려해 대용량에도 강력한 세척 뿐만 아니라 AI 기능을 접목해 편리한 세척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새로운 주방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신제품 출시에 맞춰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상세 내용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3:38: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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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자회사 '프로웰' 시너지로 포고 소켓 공급 확대…호실적 행진 기대

아이에스시가 포고 소켓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성을 늘리고 있다. 아이에스시는 분기부터 중화권 글로벌 팹리스 모바일 SoC와 RF칩 테스트용 Coaxial 소켓을 공급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에스시 주력 사업인 러버 소켓이 아닌 포고 소켓으로도 고객사를 확대한 것. 아이에스시는 오랜 투자와 자회사 프로웰의 초정밀 자동화 조립 공정 등 선행 제조 기술로 시너지를 이룬 사례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아이에스시는 고객사가 베트남 공장을 직접 방문해 높은 만족을 표했다고 소개했다. 상반기 초정밀 자동화 조립 공정 도입을 마무리하면 즉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에스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시스템 반도체로 매출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높은 기술력과 적극적인 고객 대응으로 축적된 고객사의 높은 신뢰가 작년 하반기 유럽지역 OSAT 업체 수주 및 올해 초 북미지역 고객사 수주 증가와 금번 중화권 글로벌 팹리스 고객사 수주의 기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2022년에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3:37: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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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장, "혁신에 타협은 없다… '궁극의 프리미엄' 선보일 것"

"우리는 소비자들이 성능과 지속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도록 타협 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일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궁극의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다음 달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하며 1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노 사장은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 일상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며 "스마트폰 경험이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서 만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프로급 카메라로 사용자는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서나 수준 높은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며 "삼성의 열린 파트너십 철학으로 탄생한 새로운 칩셋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빠르고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제공한다"며 성능 강화를 설명했다. 또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은 성능과 품질 면에서 최고 중 최고"라며 "갤럭시 노트 경험을 울트라에 집약해 파워와 성능 모두에 최고의 혁신을 담았다"고 했다. 이어 노 사장은 삼성전자가 기후 위기 극복 동참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을 기반으로, 성능 강화뿐 아니라 친환경까지 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더 강력한 기능에만 추구한 게 아니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에도 집중했다"며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모든 생애 주기를 고려해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우리는 소비자가 성능과 지속 가능성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겪지 않도록 타협 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궁극의 프리미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2월 2일 새벽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3-01-18 13:36: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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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출시…더 깨끗하고 편리하게

LG전자가 더 업그레이드된 에어컨을 내놓고 일찌감치 여름 준비를 시작한다. 더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LG전자는 2023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 신제품을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자동청정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펫케어모드 등으로 편의성을 높여 개발했다. 특히 펫케어모드는 여름철 홀로 남은 반려 동물을 위해 개발됐다.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냉방을 켜거나 원격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와이드케어냉방'을 사용하면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집안을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한쪽 바람 기능을 추가해 방향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스마트 케어'는 환경에 따라 스스로 온도를 맞춰준다. 공기질이 나쁘면 공기청정, 실내 습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도 작동한다. 전력 소모도 최소화했다. 보급형 라인업까지 신제품 전 라인업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추가했다. 최상위 모델인 럭셔리는 레이더 센서로 사람 움직임과 유무를 감지해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절약모드를 가동해 최대 72%까지 전기를 아껴준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고객은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신기능을 추가하고, 신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청정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열 교환기 뒷면에는 항균 처리된 클린 케이스를 적용하고 자동 건조 기능까지 활용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자동 청정관리는 클린 케이스를 더해 7단계로 더욱 강력해졌다. 원할 때마다 제품을 열어 에어컨 내부에 있는 4개의 팬을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도 장점이다. LG 휘센 타워는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답게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45만원~760만원이다. 색상은 카밍 베이지, 크림 그레이, 크림 화이트, 카밍 그린 등 4종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휘센 에어컨만의강화된 청정관리와 편리한 특화기능들을 비롯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3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4월 3일까지 진행한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0만원의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조사, 제품타입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4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2023년형 휘센 타워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18 11:0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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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NFT 전문 포털 'NFTtown' 론칭

효성티앤에스가 NFT 전문 포털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엔에프티타운)'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단 오픈 베타서비스로 시작해 다음달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NFTtown은 NFT와 관련된 뉴스와 NFT 거래현황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NFT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마을(town)'에 방문한다는 설정으로 갤러리(NFT 작품), 라이브러리(NFT 제작자 정보 조회), 스쿨(NFT 학습 컨텐츠) 등의 코너로 구분했다. NFT Today 코너를 통해 최신 뉴스도 제공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을 기반으로 그 동안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 중심의 서비스에서NFT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NFTtown 전용 모바일 앱과 디지털자산의 거래가 가능한 Web3 지갑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효성티앤에스 손현식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가진 금융IT 운영 노하우를 NFTtown에 접목시켜 고객들의 NFT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NFT 시장 활성화를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티앤에스는 NFTtown의 활성화를 위해 타 서비스와 적극적으로 제휴를 맺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블록체인 Web3.0 전문 기업 및 NFT 프로젝트팀과 파트너쉽을 맺는 등 NFT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01-17 15:15:1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