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 도미니카공화국과 업무협약 체결…"공항사업 수주 출사표"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9월 30일 서울시 강서구 본사에서 도미니카공화국 공항청과 미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공항 사업들에 참여할 수 있는 추진기반과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대표 사업인 페데르날레스 신공항사업은 올해 1월 발표된 3조원(22억달러) 규모의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관문인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개발 예정지는 페데르날레스 주 남쪽 카리브해 인근 지역이다. 현재 페데르날레스 지역의 국제복합관광단지 총괄 개발 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전력·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사업이 진행 중으로, 글로벌 호텔 체인 사업자들이 민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지난달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해 공항청·민관투자협력청·외교부·대통령실 등과 사업 참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재외공관·코트라(KOTRA) 등 국내외 유관기관들과 적극적 협조를 통해 도미니카공화국 공항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양해각서를 9월 30일 체결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도미니카공화국 공항청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충분한 수요가 확보된 중미·카리브 지역 공항에 대한민국 최초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남미에서 활발히 진행했던 공사의 해외 진출 네트워크를 중미까지 확장해 중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공항 사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화산섬이자 관광지인 도미니카공화국과 유사한 제주국제공항의 건설·운영 노하우와 친환경 건축공법으로 진행 중인 울릉공항 건설 기술력을 적용해 신공항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페루, 라오스에서 보여준 민관협력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국내의 설계·건설·투자·기자재 등 유수 민간기업들과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여 민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2-10-04 14:54: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사내 공모전 통해 승무원 안전의식 끌어올려

티웨이항공이 최우선 가치인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승무원들의 능동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내 안전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의 부상 방지를 주제로 한 사내 공모전에는 지난 8월 한 달간 약 200명의 객실승무원들이 사진, 영상, 게임,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출품했다. 그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총 6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으로는 객실승무원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난기류(터뷸런스), 스텝카 낙상 등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을 여러 패러디 요소를 적용해 재밌고 유익하게 제작된 영상이 꼽혔다.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는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티웨이항공의 메타버스 가상 공간인 '티버스(t'verse)'에서 열렸는데, 티웨이항공 측은 사내 안전 캠페인에 콘텐츠 공모전이라는 방식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결과 MZ세대 객실승무원들의 자발적이고도 즐거운 안전 활동 참여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사내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안전 운항에 방해가 되는 안전저해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직원에게 포상을 주는 안전신고 포상제 등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사내 캠페인도 지속 실시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장 중요한 '안전'이라는 가치에 대해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경각심을 갖고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했다"라며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자유로운 소통과 사내 캠페인을 지속하며 더욱 수준 높은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2022-10-04 13:43: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Skytrax World Airline Awards)' 시상식에서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 제프리 고(Jeffrey Goh)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완벽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 스타얼라이언스 팀과 우리 회원 항공사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디지털화와 우수한 회원 혜택,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다른 교통수단의 친환경 시스템과 항공 여행을 결합시킨 복합 파트너십 모델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에드워드 플래이스테드(Edward Plaisted) 스카이트랙스 대표이사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상' 수상과 LA 공항 라운지의 6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 라운지 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 수상은 매우 큰 성과이자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업계의 오스카'도 불리는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국제적인 고객 투표를 통해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진다. 설문조사에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0개국 1432만명이 참여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상'이 신설된 지난 2005년 최초로 수상했다. 이후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수상을 유지했다. 올해는 스타얼라이언스 8개 회원 항공사가 2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2-10-04 13:27: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관리 재인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2022 월드 카고 심포지엄에서 공사, 대한항공, 디비쉥커코리아로 구성된 '인천국제공항커뮤니티'가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관리체계에 대한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관리체계는 온도에 민감한 백신과 같은 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항공운송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IATA에서 도입한 국제표준 인증제이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월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글로벌 물류기업 디비쉥커코리아와 함께 인천공항커뮤니티를 구성하고 같은 해 6월 아시아지역 공항 중 3번째로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3년마다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규정에 따라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쳐 이번 재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인천공항은 국제표준 관리체계 인증을 통해 항공운송 전문성을 입증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한 제약업계의 백신 등 온도 민감 화물 운송에 대한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 이에 힘입어 인천공항의 의약품 화물처리 규모는 인천공항커뮤니티가 최초로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한 2019년 6월 이후 현재까지 3년 동안 중량기준 연평균 11.2%(약 3만t→4만2000t), 금액기준 연평균 7.3%(140억달러→173억 달러)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바이오·콜드체인 등 신성장 고부가가치 항공화물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공사는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체계에 대한 중요성 또한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커뮤니티의 재인증 취득은 화주인 국내외 제약사들에게 인천공항의 바이오 화물 운송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사는 유럽의 IATA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관리체계 인증 파트너 공항인 벨기에 브뤼셀공항 및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과 의약품 항공운송 회랑 구축 등 항공운송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참여기업과 협업해 국내외 제약업체 및 글로벌 포워더를 대상으로 의약품 화물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고부가가치 화물 보관에 특화된 저온 냉장·냉동시설 구축 등 물류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물류허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5:40: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할인 '사이가 좋아지는 사이판' 프로모션 진헹

제주항공이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사이가 좋아지는 사이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29일 10시부터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3주간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항공권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3만8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항공권 운임에 따라 편도 구매 시 최대 5만원, 왕복 구매 시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도 선착순 제공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탑승객을 대상으로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를 3박 이상 예약 시 최대 79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호텔과 리조트 예약자는 공항과 호텔 이동 시 픽업·샌딩 서비스, 해당 호텔·리조트의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O/X퀴즈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이판 리조트 2인 숙박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09-29 14:50: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