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제주항공, "B737-8 도입, 중단거리 경쟁력 높인다"…유상증자 흥행할까?

유상증자 흥행 예고…AK홀딩스 13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보잉 B737-8' 40대 순차적 도입 계획 제주항공이 대규모 시설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기단 현대화'를 위해 3200억 규모의 자분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차세대 항공기인 신기종인 B737-8 기재 도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제주항공 측은 "최대주주인 AK홀딩스의 13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청신호가 켜진 상태"라며 유상증자 흥행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판단했다. 제주항공은 AK홀딩스의 자회사로 AK홀딩스의 교환사채 발행에는 항공업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당초 예상을 웃도는 기관투자자 26곳이 참여해 발행 규모도 1000억원에서 1300억원으로 늘었다. 유상증자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부채 증가 없이 자본만 증가하게 돼 대규모 자금을 모으기 유리해 기업으로서는 흥행에만 성공하면 호재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제주항공의 자본금은 497억5966만8000원에서 769억9371만10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2066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내년부터 보잉의 차세대 기종인 B737-8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안정적인 신기종 전환을 통한 신규노선 개발 등 새로운 기회 창출하기 위함이다. B737-8 도입은 현재 운영하는 기단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사업모델에 집중해 중단거리 노선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슈로 몇몇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중장거리를 위한 기재를 도입하는 것과는 사뭇 반대되는 행보다. 그럼에도 B737-8은 신규 노선 개발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항공 측은 "B737-8은 현재 운용중인 B737-800에 비해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긴 기재로 중앙아시아, 인도네시아 등에도 운항이 가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봤다. 또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15%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좌석당 운항비용도 12% 줄일 수 있어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나 제주항공은 국내 LCC 중 유일하게 구매기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기단 현대화 작업이 완료되면 기존 리스로 운영하던 항공기를 구매기로 대체하는 효과도 있어 리스 비용 등의 고정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6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말과 상반된 결정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의 추가적인 유상증자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간담회 당시에는 하반기부터 항공사 여객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5월 경 79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했기에 추가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 계획은 이전 유상증자와 성격면에서 완전히 다르다"며 "재무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이전 증자와는 달리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 항공사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투자 목적의 자본확충 계획인 만큼 사업 경쟁력 강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2 11:13:0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어디까지 떨어지나?"…경기침체와 수요 감소로 계속 떨어지는 해운운임

글로벌 해운운임이 3000포인트대 아래를 기록하며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가급락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로 인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운송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항만 병목 현상도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한국관세물류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9일 기준 2562.1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SCFI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9년 10월 이후 역대 최고 하락폭이다. 1년 전과 이맘때인 2021년 9월 10일 SCFI가 4568.16포인트와 비교해 2006.04포인트 떨어지고, 3154.26포인트를 기록한 일주일 전인 8월 26일보다 포인트 내린 수치다. 올해 1월 7일 SCFI가 집계한 해운운임은 5109.6포인트였으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 중국의 잦은 봉쇄 조치, 항만 적체 현상 완화 등으로 12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올해 평균 해운운임은 지난해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며, 올해 평균 SCFI는 4220.15포인트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 3791.77보다 고점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컨테이너 운임 전망에서 "컨테이너선 운임은 하반기 중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으나 높은 운임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하반기 중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선진국의 소비 위축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주요 해운전문 기관들이 주요국의 항만정체 해소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어 하반기에도 고운임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2-09-11 02:51: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한국에서 인기몰이 성공한 '여행맛' 일본 도쿄에도 개장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주항공의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을 일본에서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일본 내 한류의 중심지인 도쿄 신주쿠 지역에 위치한 '신주쿠 프린스 호텔'에서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행맛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행맛 일본점에서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주항공 사전주문기내식 3종(불고기덮밥·오색비빔밥·승무원기내식)과 기획상품 3종(상큼하귤·모형비행기·기내담요세트)을 현지 고객들에게 판매한다. 여행맛 일본점 오픈은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 문화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인 '한국여행놀이(도한놀이)' 트렌드를 선점해 일본 내 제주항공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여행에 대한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도한놀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자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콘텐츠를 즐기면서 마치 한국 여행을 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일종의 놀이문화이다. 도한놀이 인기에 힘입어 여행맛 일본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9월 1일 문을 연 이후 일주일간 1200여명의 현지 고객이 여행맛을 방문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항공은 여행맛 일본점 외에도 신주쿠 프린스 호텔과 협업해 제주항공 테마 객실을 조성해 일본 고객들에게 판매한다. 호텔 객실 중 1개 객실을 제주항공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 일본 현지 고객들이 제주항공의 브랜드를 체험하는 동시에 한국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도한놀이가 유행하는 등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일본에 조성함으로써 제주항공이라는 브랜드를 일본 현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본인 무비자 입국 연장 및 PCR 제출 의무 폐지 등 입국 완화 조치로 인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11 02:48:3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진에어, 새 슬로건 선정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진에어가 고객중심경영 강화 일환으로 핵심 가치와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선정했다. 슬로건은 임직원 대상으로 사내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로 선정됐다. 신규 슬로건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 편익 증진을 업무의 척도로 삼아 스스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하반기 내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 5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서비스 KPI 수립 ▲서비스개선위원회 운영 ▲CCM 매뉴얼 제정 등 각 부서마다 CCM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며 CCM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인증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2022-09-09 15:57: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인천국제공항,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서 2년 연속 '최우수 녹색화물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2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FLAS)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Best Green Airport)을 수상했다. 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는 홍콩 소재의 아시아 대표 물류 전문매체로서 매년 공항, 항만, 항공사, 해운사 등을 대상으로 관계자 투표를 통해 물류분야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인천공항은 국내·외 유수의 물류기업 유치, 물류인프라 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 등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난해 연간 항공화물 물동량 333만톤을 처리하며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했다. 인천공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북아 항공물류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이번 어워즈 녹색 화물공항 부문에서 프랑크푸르트 공항, 마이애미 공항, 상하이 푸둥공항과의 경쟁 끝에 2년 연속 최우수 녹색 화물 공항상을 탔다. 공사는 지난 2월 아시아 공항 최초로 글로벌 RE100에 가입해 2040년까지 인천공항 전력사용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친환경 공항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이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항공물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는 화물항공사, 물류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항공화물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2-09-09 15:38:3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진 휴데이터스, 국내·외 차량·도로 데이터로 글로벌 시장 공략

인도 CE. Info Systems·韓 솔로몬엠과 업무협약 한진 휴데이터스가 세계 3대 지도 및 솔루션 기업인 'CE. Info Systems(MapMyIndia)', 차량 IT 전문기업 '솔로몬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한진에 따르면 신사업 일환으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주도해 VR/AR 콘텐츠솔루션기업인 UOK와 공동 출자해 올해 1월 휴데이터스를 설립했다. 인도에 기반을 둔 CE. Info Systems(MapMyIndia)는 디지털지도, 지리 공간 소프트웨어 및 위치기반 물류 서비스, IoT 기술,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도 내 지도 및 솔루션 시장에서 자동차 시장점유율 90% 이상의 독보적 1위이며 글로벌 지도 및 솔루션 브랜드 맵플스(MAPPLS)로 전 세계에서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북·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사무소를 설립했다. 휴데이터스는 한진이 보유한 택배차량 등 전국의 택배·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거리뷰 수집·제작 기술을 토대로 도로, 시설물 등의 공간정보의 최신성을 확보하고 공간정보 데이터 유통 플랫폼인 '롯지 플랫폼(LOGI-Platform)'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휴데이터스는 CE. Info Systems(MapMyIndia) 및 솔로몬엠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차량·도로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이를 필요로하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CE. Info Systems(MapMyIndia)는 동남아 및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차량 IT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로몬엠 역시 CE. Info Systems(MapMyIndia)의 국내 총판으로 사업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휴데이터스가 수행할 도로정보 DB 사업은 국내 물류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기술로서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CE. Info Systems(MapMyIndia), 솔로몬엠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5:38: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추석 이벤트 항공편 운영…기내 보물 찾기 등

진에어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이벤트 항공편을 운영한다. 진에어는 9일부터 1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 가운데 15편을 선정해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내 이벤트는 ▲추석 노래 제목 및 가사 맞추기 ▲기내 보물 찾기 ▲가위바위보게임 등 '딜라이트 지니' 기내 특화 이벤트팀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진에어는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추석 기념 봉투, 무료 음료 쿠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8일, 9일에는 국내선 일부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유산균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다채로운 기내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귀성길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항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9월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 고객을 위한 국내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역귀성 항공편은 ▲내륙발 김포행(9/8~9/9) ▲김포발 내륙행(9/11~9/13) ▲제주발 내륙행(9/9~9/10) ▲내륙발 제주행(9/11~9/13)이며, 항공권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JIN22DC'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22-09-07 10:31:4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항공업계 유튜브 채널 통한 소통 강화…에어부산 구독자 6만명 돌파

국내 항공업계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여행지 소개는 물론 항공 상식 등을 담아내며 소비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항공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친밀도 확대를 통한 여행객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은 구독자 수 6만명을 넘어섰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8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5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년 만에 6만명을 돌파하며 항공업계 유튜브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유튜브 운영을 통해 별도의 비용 투입 없이 브랜드 가치 제고뿐 아니라 고객의 직접적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개선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유튜브 채널의 성공 비결로 ▲항공사 특화 콘텐츠 ▲유익한 정보 전달 ▲유튜브 감성의 재미요소를 꼽았다. 에어부산 유튜브 콘텐츠 중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다낭 비행 승무원 브이로그' 영상과 200만 조회수를 넘어선 '스탠바이 승무원의 하루' 영상은 항공사만의 특화된 직무와 근무 형태를 쉽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마니아를 위해 현직 조종사가 직접 출연해 항공기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 등 항공 관련 상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도 꾸준히 제작중이다. 에어부산은 최근에 유명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와도 콜라보 영상을 제작하며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촬영한 '서도밴드'의 영상을 자사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유튜브채널의 에어스테이지에서 '조선팝'이라는 음악장르를 선보인 '서도밴드'의 대표곡 '사랑가' 영상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유튜브 채널의 에어스테이지를 통해 제주항공과 아티스트가 콜라보로 꾸미는 무대를 공개하며 여행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24일 공개된 첫번째 에어스테이지는 제주항공 항공기에서 진행된 '범키 편'이었으며 두번째로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서도밴드'의 영상을 공개했다.

2022-09-07 10:27: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美서 물류시장 경쟁력 '인정'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 주관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 수상 CJ대한통운 계열사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연이은 수상으로 미국 물류시장 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의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Logistics Management)'에서 주관한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2022 Quest for Quality Award)'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9회를 맞은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는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에서 물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다른 8개 기업과 함께 선정됐으며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복합운송 주선사는 화주가 화물을 옮길 때 필요한 철도 및 트럭 등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주선하고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는 ▲정시성(On-Time Performance) ▲가치(Value)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장비&운영(Equipment & Operations) 등 5가지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5가지 기여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균 종합점수 42.02점보다 월등히 높은 63.12점을 받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복합운송 주선사 카테고리에 선정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등을 차지하며 차별화된 물류 역량을 인정 받았다"며 "전 세계에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09:17: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