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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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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입 운송비용’ 매월 관세청에서 확인 가능해져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의 운송비용이 매월 공개된다. 관세청은 운임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19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입 운임 급등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자 우리기업이 수출입시 신고한 운임자료를 활용해 '해상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 통계'를 지난해 11월 공개에 이어 이달부터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까지 공표 범위를 확대했다. 항공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금액 기준으로 3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해상 뿐만 아니라 항공도 우리 기업에게 중요한 운송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러-우크라 전쟁과 유가 상승 등으로 항공운송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관세청의 운임비용 통계는 운임협상과 화물 운송계획 수립 등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 5개국으로부터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의 각 항로별로 신고 운송비용을 평균해 계산한다. 이번에 공개한 통계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은 kg당 5154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9% 상승했다. 유럽연합은 7206원으로 37.8% 올랐으며, 중국은 5291원(68.4% 상승), 일본은 2438원(33.9% 상승), 베트남은 4927원(54.4% 상승) 등이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최근 3년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무역통계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9년 1월 이후의 월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9 19:20: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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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역발상 경영' 글로벌 항공업계 주목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역발상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발빠른 대응을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글로벌 항공업계가 대한항공의 화물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했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7월 17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어라인 스트레티지 어워즈' 시상식에서 '2022년 올해의 항공화물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에어라인 스트레티지 어워즈'는 세계적인 항공 전문매체인 플라이트 글로벌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 해 8개 부문별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토대로 위기를 극복한 경영자와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의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 혁신적인 화물사업 전략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원태 회장은 이 날 시상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항공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극복하기 힘든 위기였다"면서 "하지만 대한항공은 신속하게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등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고, 이는 모두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헌신과 지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루이스 하퍼 에어라인 비즈니스 편집장도 "조원태 회장의 리더십을 토대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항공화물사업으로 중심축을 바꾸며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에서도, 오랜 기간 축적된 항공화물사업의 노하우와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선 여객기를 활용해 화물전용기로 활용하는 한편, 일부 여객기의 경우 화물기로 개조해 운영하는 등 화물 공급 확대에 힘쓴 바 있다.

2022-07-19 14:5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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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동남아 노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이 동남아 노선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8개 동남아 노선 특가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가격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클락 15만71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7만2100원~ ▲인천~세부, 인천~다낭, 인천~호찌민 18만4200원부터 판매한다. 대구공항 출발 노선은 ▲대구~세부 15만7100원~ ▲대구~다낭 18만9200원~ ▲대구~방콕 21만103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10월29일까지며 일부 노선은 7월 말~8월 초 극성수기 기간에도 해당 특가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행사 기간 안에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회 무료 여정 변경 혜택과 위탁 수하물 5만원 할인 쿠폰도 준다. 티웨이페이,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 우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비싸진 유류할증료 부담은 덜고 할인 혜택까지 챙겨 실속 있는 휴가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노선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통해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 편의 증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07-19 13:41: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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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신형 주력 항공기 'A321네오'로 더 멀리 비상한다"

에어부산이 신형 주력 항공기 'A321neo(네오·New Engine Option)'를 적극 활용하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9일 에어부산은 A321neo 항공기를 2020년부터 매년 2대씩 도입해 현재 전체 보유 항공기 25대 중 6대가 A321neo다. 기존 A321 항공기는 순차적으로 반납해 신기재 기종으로 전환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당 항공기의 강점인 ▲최대 항속거리 ▲안전성 ▲최대 좌석 수 ▲연료 효율성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321neo 항공기는 다른 저비용항공사 주력 항공기인 보잉 737기종보다 약 1천㎞ 더 먼 곳까지 운항이 가능해 싱가포르, 푸껫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까지 운항할 수 있다. 기존 저비용항공사는 갈 수 없는 도시까지 운항할 수 있어 노선 다변화와 에어부산만의 독점적 노선 개척이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9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정밀 접근 착륙 절차'를 도입, A321neo 항공기에 장착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와 연동해 안개, 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밀한 착륙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노력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정받아 '안전 우수 항공사' 표창을 3회에 걸쳐 받기도 했다. A321neo 항공기는 보잉 737 항공기 좌석 수(189석)보다 43석이 많은 232석으로 같은 횟수로 운항하더라도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동남아 노선을 기준으로 A321neo 항공기 1대당 연간 36억 원의 추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 기존 1세대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가량 높아 동남아 노선을 기준으로 항공기 1대당 연간 10억 원이 넘는 연료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에어부산은 A321neo가 차지하는 운항 비중을 23%에서 내년에 30%로 늘리고, 항공기 가동시간도 6.2시간에서 10.6시간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속해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회사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37: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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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는 ‘파란불’, LCC는 ‘빨간불’…일본·중국 단거리 회복 관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LCC 수익성 개선을 늦어지게 만드는 대내외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업계의 고심이 크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한항공은 직전 분기 7731억원 대비 33% 줄어든 5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며, 아시아나항공도 660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 화물 운송 가격 하락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로 풀이되지만 국제선 여객 회복으로 FSC들의 실적 회복세는 뚜렷하게 보이고 있어 상승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호실적은 국제선 여객에서 나왔다"며 "탑승률 전분기 40%에서 70%로 급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측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항공유 상승 부담은 모든 항공사에게 동일하지만 FSC의 경우는 여객 매출 증가로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더군다나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시스템에 따르면 6월 국제선 이용 여객은 127만 9029명으로 5월 94만1000명과 비교하면 약 36% 증가해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여행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LCC는 여전히 3분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몽골선 운항을 비롯해 여러 운항 노선은 확대돼 승객들의 이용률이 늘었지만 LCC 주력 노선으로 꼽히는 일본과 중국 노선이 정상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LCC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국제선 노선의 회복률이 코로나19 전과 비교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LCC 주요 노선은 일본과 중국 노선에 몰려 있어서 해당 나라들의 입국 정책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LCC 실적 개선도 느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포~하네다 노선이 지난달 29일부터 운항을 재개했지만 관광은 단체관광만 허용하고, 그마저도 일본 비자 발급을 받아야 갈 수 있는 상황이다. LCC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같이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기 위해서는 무비자입국이 재개 돼야 바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본의 빗장을 풀기위한 정부의 노력도 함께 이뤄지고 있어 LCC 업계는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18일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일본으로 출국해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다.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리거나, 한일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는 등 양국의 민간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경우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 때문에 여행은 여전히 불가하다. 어려움 속에도 LCC의 영업손실 폭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제주항공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1833억원, 영업손실을 381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751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영업손실은 작년 2분기 721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감소했다. 전년 동기 634억원의 매출을 올린 진에어도 이번 2분기에는 1319억원으로 매출 추정치가 나와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다른 LCC 업계 관계자는 "실적 개선 속도는 느리지만 차차 나아지고 있다"며 "일본과 중국의 검역조치 변경을 예의 주시하며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검역 조치 해제 국가를 중심으로 성수기 대비 증편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5:44: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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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16년만에 누적탑승객 9000만명 넘어

제주항공이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달성했다. 18일 제주항공은 "지난 17일부로 제주항공의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6월 취항 이후 16년 1개월, 지난해 2월 8000만명 돌파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은 2019년 9월 7000만명을 넘어설 때까지 기단과 노선을 꾸준히 늘리며 1000만명 단위 수송객의 달성기간을 9개월까지 단축시켰다. 그러나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노재팬(No Japan·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이 줄어들면서 8000만명까지 1년 3개월이 소요됐고, 이후 9000만명까지는 1년 5개월이 걸렸다. 누적탑승객 9000만명 중 국내선 탑승객은 5368만명(59.6%), 국제선 탑승객은 3632만명(40.4%)으로 집계됐다. 국제선에서는 일본노선이 1429만명으로 전체 여객의 15.9%를 차지했으며,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은 11.5%(1035만명), 중국과 홍콩/마카오/대만 등의 중화권 노선은 8.0%(719만명),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 4.6%(418만명), 러시아 등 기타지역의 노선은 0.4%(31만명)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2월 누적탑승객 8000만명 이후 여객 1000만명이 증가하는 기간 동안 국내선은 984만명이 이용했고, 국제선은 16만명 탑승에 그쳤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전무하다시피한 상황에서 국내노선을 대폭 늘려 지난 2020년과 지난해에 국적 항공사 중 국내선 수송객수 1위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에는 누적탑승객 1억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구성해 'No.1 LCC'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0:33: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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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증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을 기존 대비 두배 증편 운항한다. 18일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금) 운항하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1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로 두배 증편했다고 전했다. 해당 노선은 오전 9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1시 35분에 울란바타르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의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낚시를 즐기고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유목민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몽골은 코로나19관련 입국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며,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PC·모바일에서 인천~울란바타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10월31일 출발 한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9월30일까지 해당 노선을 탑승 손님 대상 몽골브랜드 GOBI 캐시미어 제품 5% 할인 ▲이번 달 31일까지 동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색동크루 이모티콘 증정 ▲9월30일까지 신한은행 환전수수료 최대 7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22-07-18 10:30:0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