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진에어, 인천~괌 노선 프로모션…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진에어 인천~괌 노선 프로모션. 진에어가 이달 30일까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인천~괌 노선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괌 노선 항공권 예매 시 20만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로 제공되며 11월 3일과 10일 14시에 맞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개된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 후 입력창에 기입하면 된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룩 이용권은 괌 현지 PCR 검사 및 시티투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6일부터 22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는 진에어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첨을 통한 당첨자는 12월 3일에 발표된다. 또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에어팟 3세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진에어는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는 괌 입국 시 PCR 음성 확인서 또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 쿠브)를 제시하면 격리가 면제되는 등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며 "위드코로나와 함께 괌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1-11-03 11:52: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진, 물류전문지식 플랫폼 '로지덕스' 오픈

물류 지식 제공…물류 전문가 매칭도 로지덕스 홈페이지 메인화면. 한진이 업계 최초로 물류전문지식 플랫폼인 '로지덕스(LogiDucks)'를 선보였다. 로지덕스(LogiDucks)는 사용자에게 물류 분야에 특화된 지식을 제공해주고, 물류 전문가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이다. 3일 ㈜한진에 따르면 한진물류연구원이 기획한 로지덕스는 보편적인 지식정보의 교류를 넘어 물류전문가가 직접 제공하는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련 종사자에게는 물류업무 역량을 강화시켜주고 소상공인, 1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에게는 물류 관련 문제 해결에 전문적인 도움을, 그리고 관련 학과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가의 미래 물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지덕스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며 ▲물류전문가 매칭 서비스 ▲전문가가 제공하는 물류전문지식 서비스 ▲물류관련 질의 응답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무료지만 컨설팅 등 요구 정보의 수준에 따라 사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기업 및 기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로지덕스는 향후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영문버전도 제공할 방침이다. 물류 지식을 제공하는 전문가는 자유롭게 신청가능하며 물류관련 기업 및 기관 경력사항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일반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자의 질의응답과 물류 관련 칼럼, 노하우 공유 등 플랫폼에서의 활동을 통해 포인트(Expert Point)를 획득함으로써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특히 전문가는 향후 제공되는 유료 지식 서비스 활동으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산업이 경제와 생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물류 관련 전문지식은 쉽게 접하기가 어려웠다"며 "이를 위해 로지덕스가 물류와 관련된 온라인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면서 물류 전문 지식을 사회구성원과 공유함으로써 물류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08:40: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내 항공업계 '위드코로나' 훈풍에 경영정상화 박차…사이판·하와이 등 항공권 '풀부킹'

대한항공 보잉787-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국내 항공사들이 주요 선진국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면서 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 속 항공 화물사업으로 실적 방어에 나선 국내 대형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운항 확대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 화물 사업 경험이 부족해 수익을 내기 어려운 LCC업계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지만 최근 살아나는 분위기다. 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7월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탑승률은 10~20% 안팍을 기록하며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추석 이후로 항공업계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이는 국내 백신접종률 증가와 세계 주요국들의 '위드코로나' 도입으로 해외 입국시 격리 면제 가능한 휴양지 위주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하와이와 괌 등 해외 노선에 대한 예약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1월~12월 왕복 누계 예약 기준 하와이와 괌 노선은 매주 평균 1000명 이상 예약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과 사이판 노선에 대한 예약률이 평균 80%를 넘어섰다. 7~8월 트래블 버블 여행객 수요가 한 편당 10명 이하였던 것과 비교해, 추석 연휴 이후 매 편 100명 이상의 예약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율이다. LCC 업계는 국제선 운항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제주항공은 추석 이후 인천~사이판 노선 예약자가 1500여명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노선은 10월 30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회 운항, 총 9회 운항 예정이며 미국 보잉사의 B737-800NG기종(189석)을 띄우고 있다. 현재 예약률은 90%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과 사이판 노선을 주 1회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현재 12월 말까지 예약이 힘든 상황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주 1회 185석 규모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예약이 힘든 상황이다"고 말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국내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사이판의 경우 그동안 여행객이 현지 도착 후 5일간 격리하는 숙소를 켄싱턴호텔로 제한적으로 운영했다"라며 "최근 사이판에서도 여행객 증가에 따라 격리 시설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항공기. 이처럼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항공사마다 국제선 확대 운항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11월 3일부터 인천~호놀룰루(하와이) 노선을 주 3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정기편 1회, 부정기편 2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정기편만 운항했던 인천~시드니·오클랜드 노선은 주 1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주 1회 운항했던 인천~괌 노선은 이미 이달부터 주 2회로 확대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11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확대한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주 3회 운항에서 11월 15일~30일에는 주 4회,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는 주 5회로 증편된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12월 인천~괌 노선을 주 2회 신규 운항하고, 주 1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12월 22일부터 주 2회로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11월 5일부터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골프 관광 목적의 전세기 운항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12월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하고, 사이판 노선 운항도 검토 중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 증가와 위드코로나 도입으로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한 휴양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엔 국제선 운항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LCC업계의 경우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 운항이 정상화 되지 않으면 실적 개선은 단기간에 이뤄지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0-31 13:06: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인천GDC센터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

국토부로부터…지난 8월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이어 두번째 CJ대한통운의 인천공항특송센터. CJ대한통운의 인천GDC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지난 8월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 이어 두번째다. 2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국토부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 물류산업을 육성하기위해 2020년 도입한 제도로, 물류처리과정별 첨단화·자동화 정도 등 기능영역 평가와 물류창고의 구조적 성능 및 정보시스템 도입 수준 등 기반영역 평가를 통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인천GDC센터는 해외 인터넷쇼핑몰의 상품을 보관한 뒤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해외로 발송하는 곳으로, 2019년 1월 오픈해 하루 평균 2만박스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 인천GDC센터는 자동화 설비와 운영시스템 그리고 유기적인 업무처리 프로세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센터에는 주문처리 및 수출입 신고를 위한 IT 시스템과 QPS(Quick Picking System), 스마트 패키징, 다면 바코드 스캐너 등 자동화 설비, 그리고 이를 제어하는 운영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고 관세청과의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해 고객주문에서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을 절반이상 단축시켰다. CJ대한통운은 2018년 직구, 역직구 등 증가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인천 자유무역단지내 연면적 23만여㎡의 인천공항특송센터를 구축했다. 이 센터에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상품의 통관을 담당하는 ICC(Inbound Custom Clearance)센터와 동아시아 국가에 거주하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발송하는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센터가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쇼핑에는 국경이 사라져 가고 있고 제품의 국가간 신속한 통관과 배송이 물류회사의 필수 역량이 됐다"며 "로봇·AI·빅데이터 기반의 첨단기술과 해외 40개국 279개 거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8 09:13: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마포구와 '스카이패스 숲' 조성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마포구와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내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숲'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방지와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의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로고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건에 비례하게 대한항공이 기금을 조성한뒤 스카이패스 숲 만들기와 같은 친환경 목적으로 사용하는 회원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대한항공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친환경적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은퇴한 퇴역 항공기를 활용해 친환경 마일리지 상품을 제작·출시한 바 있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project 1907'과의 콜라보로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텍스 원단으로 만든 백팩, 에코 숄더백, 파우치 등의 상품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몰에 출시했다. 또 대한항공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K에너지와 탄소중립 항공유 도입협력을 시작했고 지난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10 추가 도입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스카이패스 회원의 마일리지 사용과 연계해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탄소 감축 및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5:03: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진, '장기실종아동 찾기'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

실종 아동 문제 관심갖고 '호프테이프 캠페인' 지속 펼쳐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가운데)이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 ㈜한진이 장기실종아동 찾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6일 한진에 따르면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갖고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지속해온 공로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사진)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몽타주' 기술로 재현한 현재 추정 모습 등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테이프를 택배상자에 부착해 국민들에게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위해 경찰청이 지난해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기획한 캠페인이다. 한진은 택배 박스에 호프테이프를 부착해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찾기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높이기 위해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더욱 강화했다. 신고가 편할 수 있도록 호프테이프에 인쇄된 QR 코드를 경찰청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앱(App)과 연동해 실종아동에 대한 조회와 제보를 할 수 있고, 자녀의 지문 등을 사전에 저장해 실종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적용했다. 또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호프테이프를 판매하고 참여를 제안하는 등 캠페인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약 93만개의 택배박스에 호프테이프가 부착됐다. 한진 관계자는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으로 아이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6 09:18: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국제사회로부터 'ESG 선도기업' 인증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물류社 중 최우수 그룹 '유일' CJ대한통운 직원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통해 제작한 'ECO+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물류업계 중 유일하게 글로벌 최우수그룹에 선정되며 국제사회로부터 ESG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1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글로벌지수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SDGBI 국내지수에서 2년 연속 1위 그룹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지수 최우수 그룹에 뽑혔다. SDGBI 평가는 기업의 성과를 사회·환경·경제·제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 48개 지표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측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300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303개 기업이 글로벌지수에 편입됐다. 점수에 따라 각 1위 그룹, 최우수 그룹, 우수 그룹, 상위 그룹으로 나뉘어지며 CJ대한통운은 최우수 그룹에 선정돼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CJ대한통운은 특히 사회 및 환경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CJ대한통운은 장애인이 참여하는 '블루택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오렌지 택배' 등 택배 상생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또 지난 5월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무공해차 전환100'에 동참했으며 화물차, 업무용 승용차 등 총 1600여대를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탄소 저감을 위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친환경 패키징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과 5월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원사로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2,000장과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파렛트 300개를 물류 현장에 상용화했다.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등 고객사와 함께 '탄소ZERO 솔루션'을 구성해 탄소를 저감하는 다양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ESG경영 노력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높게평가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 실시해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5 09:41: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