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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티머니와 업무 협약…"항공권 결제 편리성 UP"

진에어가 티머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에어가 티머니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에어는 티머니와 항공 운송과 대중교통 결제에 강점을 지닌 각 사의 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 마케팅, 홍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에어는 국내선 항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고속버스, 공유 자전거 등 대중교통 및 모빌리티 결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티머니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 결제 편리성과 국내 여행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진에어는 티머니 간편 결제 플랫폼인 '티머니페이'와 기업 전용 교통수단 결제 플랫폼 '티머니 비즈페이'를 도입한다. 항공권 결제 시 티머니페이와 티머니 비즈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돼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티머니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인 '티머니GO'에서 진에어 항공편 스케줄 및 운임 조회가 가능해지고, 이동 경로 검색 결과에서 항공편과 타 교통수단이 연계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고객들은 도시 간 이동 경로 검색 시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항공과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항공권 결제가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이 보다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하며 국내선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김포, 부산, 제주는 물론 군산, 대구, 울산, 포항 등 11개 도시에서 총 1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진에어 #티머니 #업무협약 #결제편리성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5 09:41: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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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4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실시…"항공권 1+1"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최근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에어부산이 면세쇼핑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4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0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대마도 상공을 선회하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BX1035) 항공권을 1+1 특가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임은 2인 총액 기준 16만8000원, 1인은 8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객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에어부산은 저렴한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 다양한 경품 증정과 면세 할인 혜택으로 비행의 즐거움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모나미 고급 볼펜 세트를 증정한다.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또한, 롯데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해당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롯데 뷰티 키트와 면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많은 여행객들이 저렴한 운임과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에어부산을 이용해 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원하는 면세품 구매 기회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동남권 지역민들을 위한 김해공항 출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도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에어부산 #무착륙국제관광비행 #항공권1+1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5 08:53: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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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코로나 상황 지속"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항공편 운항이 대폭 축소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간 추가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소멸 예정이었던 마일리지에 한해 내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현재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제한적이고, 각국의 입·출국 규정과 격리 조건이 까다로워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운 점을 충분히 공감해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운항을 늘려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아시아나항공은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 기회 제공 및 프로모션으로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매 시 일부를 다시 되돌려 주는 '페이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선 탑승을 통한 고객들의 마일리지 소진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16일 사이에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하고,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탑승한 고객이 대상이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 시 20% 마일리지를 되돌려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일부 회원들에게는 최대 50%~100%까지 돌려준다. 항공기 A380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에서도 마일리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3월부터는 33% 할인이 적용된 2만 마일리지 공제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간도 일시적으로 12개월 추가 연장한다. 코로나19로 우수회원(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들의 탑승을 통한 자격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간을 12개월 추가 연장해 36개월로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연장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5 08:50: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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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번주 PMI·현장실사 마무리…남은 절차는?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 대부분 절차 마무리 -남은 건 자금 납입…이젠 LCC 통합 본격화하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사진=뉴시스 이번 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한 PMI(인수 후 통합 전략) 계획 등을 마무리하며 LCC(저비용항공사)의 통폐합 등 남은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에 이뤄질 통합 전략을 담은 PMI 계획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해당 계획에는 양사를 비롯해 계열사 LCC(저비용항공사)의 통합과 중복 사업의 통폐합, 고용안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PMI 계획 수립을 마침과 동시에 아시아나에 대한 현장 실사도 같은 날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을 인수위원장으로 한 대한항공 인수위원회는 지난 1월 초 아시아나에 대한 약 한 달 동안의 서면 실사를 끝내고, 본사를 방문해 기획, 재무, 여객 등으로 나눠 현장 실사를 시작한 바 있다. 이 같은 절차가 마무리하면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 산하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한때 아시아나 인수는 무산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아시아나 인수까지 남은 걸림돌이 없게 됐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PMI 계획 수립, 현장 실사 등 절차가 끝나면 자금 납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올해 1분기 중 중도금 4000억원을 납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6월 30일 아시아나의 신주(1조5000억원)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잔금을 납입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 경우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실제 대한항공은 지난 4~5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총 3조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나 신주 인수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1조5000억원을 아시아나 신주 인수 자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조8000억원은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가 변수가 될 가능성은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국내 공정위와 미국, EU(유럽연합), 중국, 일본, 터키 등 총 9개 경쟁 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달 4일 터키 경쟁 당국으로부터 처음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고, 영국, 호주 등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에도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처럼 기업결합신고가 일부 경쟁 당국에서 승인되지 않을 경우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아울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FSC(대형항공사)의 통폐합이 마무리된 후 LCC(저비용항공사) 간 결합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계열사 진에어와 아시아나 자회사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그 대상이다. 이번 PMI 계획에 담긴 저비용항공사 통합 계획에 따라 향후 통합 방식 및 절차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인수 #통합계획마무리 #기업결합심사 #저비용항공사통합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4 13:16: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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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최대 650억원 투자 확정에도…코로나에 '불안'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투자 유치를 확정하고 하반기 중 취항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 등 여파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사모펀드 운용사 JC파트너스와 물류회사인 코차이나 박봉철 회장 등으로부터 최대 650억원의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미 1차 투자금 150억원이 들어왔고, 이달 말 100억원의 투자금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나머지 투자액은 상반기 중 지급된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JC파트너스와 홍콩계 물류사 코차이나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최대 68.9%의 지분을 넘기는 경영권 매각을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투자가 완료되면 에어프레미아의 자본금은 1100억원에 달한다"라며 "투자금을 1호기 도입과 항공운항증명(AOC) 취득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빠르면 다음달 초 보잉 787-9 1호기가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의 코로나19 등 여파로 인해 1호기 도입의 구체적인 날짜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또, 2호기, 3호기도 이미 계약을 끝마치고 연내 인도될 전망이지만, 이 역시 코로나19 등 상황에 따라 계획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에어프레미아는 당초 지난해 7월 1호기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사 측 사유로 계속 지연됐다. 에어프레미아는 1호기가 들어오는 대로 비상탈출훈련 시험비행 등 AOC(운항증명) 취득을 완료하고, 우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하반기 중 동남아 노선 취항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베트남, 태국 등 여러 군데를 취항지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선은 아직 계획이 안 잡혀있다"라며 "아직 1호기 도입의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일단 계획이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FSC)처럼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되 저비용항공사(LCC)처럼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지향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의 이코노미 좌석 간 거리는 35인치(88.9㎝)로 전 세계 항공사 이코노미 좌석 중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프레미아 #투자유치 #코로나변수

2021-03-12 10:18:4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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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집에서 인도 현지를 느껴보자"…'뭄바이 커리' 출시

진에어가 기내식 컨셉 HMR '지니키친 더리얼'의 신메뉴 '뭄바이 커리'를 출시한다. 진에어가 기내식 컨셉 HMR '지니키친 더리얼' 신메뉴 '뭄바이 커리'를 선보인다. 진에어는 11일 뭄바이 커리 메뉴가 치킨이 들어간 인도 커리와 라이스 푸딩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집에서 기내식을 먹으면서 여행을 즐긴다는 컨셉에 맞춰 현지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끔 구현하는 것에 주력했다. 또, 이번 신메뉴는 기존의 냉장 HMR보다 유통기한이 긴 냉동 HMR로 출시된다. 뭄바이 커리 가격은 3개들이 한 세트에 2만8800원이며 '지니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퀴즈 및 시식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거나 뭄바이 커리를 구매한 뒤 시식 후기를 SNS나 블로그에 작성한 다음 해당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랜턴(1명), 커리로 보는 인도문화 소개서(5명), 지니키친 프리미엄 메뉴(5명), 스테판커리 티셔츠(1명)를 증정한다. 한편 진에어는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던 지니키친 더리얼을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는 다음 달 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선호도와 취향 등을 반영해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 냉동 상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 보관 또한 용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판매 채널 등을 통해 고객 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홈기내식 #인도커리 #라이스푸딩 #팝업스토어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1 14:20: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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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세계적 항공엔진 제조사 P&W 최고파트너 '골드' 등급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이 세계적 항공엔진 제조사 P&W의 최고 파트너로 인정받는 '골드'(Gold)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12개월 동안 단 1건의 품질 문제없이 납기를 준수하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활동을 벌인 파트너사에 수여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장 유동완 전무는 "지속적인 무결점 품질과 완벽한 고객 지원을 위한 임직원의 헌신적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P&W의 전략적 파트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사업 확대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W사는 최근 최첨단 항공기 엔진(PW-1100G-JM GTF)에 탑재되는 고압터빈 케이스 물량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확대 주문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등으로 항공업계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주문물량을 늘린 것은 40여년간 항공 엔진부품 전문 제조회사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P&W사와의 국제공동개발사업(RSP) 파트너로 지위가 격상되면서 최근 세계 3대 엔진 제조사로부터 연 이은 대형 수주에 성공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가스터빈 엔진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항공기 엔진 사업에 진출해 올해까지 9000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한 국내 유일 가스터빈 엔진 제조기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 3대 엔진 제조사인 P&W와 롤스로이스, GE로부터 부품공급 관련 대형 수주를 따내 수주잔고가 약 24조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P&W #최고파트너 #골드

2021-03-11 10:4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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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코로나 통합 방역 프로그램 'ASIANA Care+' 선봬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해 온 방역 활동을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일부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는 통합 방역 프로그램 ASIANA Care+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SIANA Care+ 실시를 기념해 '케어플러스(Care+) 키트' 10만개를 제작해 이달 2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키트는 KF94 에어데이즈 마스크, 손 소독제, 안전한 여행을 위한 안내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제공된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ASIANA Care+ 전용 페이지를 신설해 코로나19 관련 관리를 강화한다.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운항 노선 안내 ▲국제선 항공권 변경 및 환불 규정 등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실시하고 있는 방역, 예방 활동 등을 소개하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돕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방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항공기 방역과 예방 활동에 대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월 코로나19 관련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총 20개 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조직해 ▲총괄 ▲현장지원 ▲홍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장 방역과 직원 행동 수칙 등을 관리하며 감염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아시아나항공 #코로나방역 #ASIANA Care+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1 09:50: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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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챗봇 '대한이' 1주년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이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시작한 '대한이'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챗봇 상담서비스라고 10일 밝혔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항공권 예약, 탑승 수속 등 항공 여행에 대한 궁금한 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총 11일간 챗봇 '대한이'와 대화를 나눈 후 '1주년 이벤트' 문구를 입력하고 '대한이'와의 대화창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100명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를, 100명에게는 '도미노 슈퍼디럭스L' 피자와 콜라를 각각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시작한 챗봇 '대한이' 이외에 직관적이며 편의성을 높인 홈페이지 개편,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잘 실렸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등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10 16:37: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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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중앙亞서 또한번 초중량물 물류 프로젝트 수주 '쾌거'

우즈벡에 400억 규모 천연가스 처리시설 중량물 운반 중국, 일본, 러시아 등 9개국서 선적해 해상·내륙운송 최대 무게 450t, 길이 98m 포함…1회 이동거리 약 2만㎞ CJ대한통운이 지난 2018년 수행한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프로젝트 물류. 우즈벡으로 향하는 중량물 운송차량들이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Mangystau) 지역의 마나타힐(Manata hill)을 오르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초중량물 물류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인 CJ ICM이 우즈베키스탄 구자르(Guzar) 슈르탄(Shurtan) 지역에 천연가스 처리시설 중량물을 운송하는 약 400억원 규모의 'SGCC(Shurtan Gas Chemical Complex) 프로젝트 물류'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수르칸다리야(Surkhandarya)에 건설하는 천연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 물류를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건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벨기에,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9개국에서 중량물 기자재를 선적해 해상운송, 환적, 통관, 하역, 내륙운송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운송목록에는 최대 무게 450t, 길이 98m 등 초중량물이 포함돼 있으며, 모든 운송화물의 총 무게와 길이는 약 8만t, 680km에 이른다. 각 국가에서 우즈벡 건설현장까지 해상과 내륙을 통해 운송되는 1회 이동거리는 2만여㎞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은 내륙운송 시 500마력 이상의 강한 출력을 내는 특수견인차를 모듈 트레일러 앞, 뒤로 연결하는 '체인 트럭킹(Chain Trucking)' 방식을 활용한다. 구조역학 전문 엔지니어들이 도로 경사, 포장 상태 등을 고려해 마찰계수를 산출하고 특수차량 투입대수, 속도, 회전반경을 최적화한다. 수 백톤의 중량물을 운송하기 위해 연결된 각 특수차량에 최대 15t 무게의 화물을 적재하여 도로와의 마찰력을 높이는 '파워 체인(Power Chain)' 기술을 적용한다.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 운전원이 투입되며 선두차량의 무선 통신을 통해 모든 차량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 CJ대한통운이 지난 2018년 수행한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프로젝트 물류. 우즈벡으로 향하는 중량물을 실은 바지선이 러시아 로스토프(Rostov) 시내를 가로지르는 돈(Don) 강을 지나고 있다. /CJ대한통운 또한 육상에서 총 2000km를 이동하는 동안 초중량물 무게를 견디고 흔들림을 막기 위해 시속 5~20㎞ 안팎의 속도로 하루 약 50~70㎞를 운행한다. 해상운송은 세계 각국에서 출발해 지중해를 지나 터키, 루마니아 등 흑해 지역에 도착한 후 볼가-돈(Volga-Don) 운하를 통과해 카스피해로 진입한다. 폭이 좁고 수심이 낮은 볼가-돈 운하를 통과할 때에는 여러 척의 소형 바지선에 나눠 환적하고 상하류 수위를 조정하는 21개의 갑문을 통과한다. 운하 운행이 불가능한 동절기에는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 내륙 경로로 우회한 후 다시 해상운송을 통해 카스피해를 건너 카자흐스탄을 통과하여 우즈벡까지 운송한다. 중앙아시아 전역에 걸쳐 6개의 거점을 두고 있는 CJ ICM은 촘촘한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수준 높은 프로젝트 물류를 수행한다. '이중내륙국'인우즈벡까지 운송하기 위해 각 법인을 통해 해당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100톤 이상의 초중량물 운송시에는 경찰이 에스코트를 한다. 또 지역적 특성에 맞춰 임시 우회도로를 만들고 교량을 보강 또는 철거하는 '시빌 워크(Civil Work)'를 수행하며 대규모 산업단지 통과시에는 도로상의 초고압선과 중량물간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작업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향후 유가 상승으로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 에너지자원 개발지역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경우 프로젝트 물류 시장 규모 또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CJ대한통운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중량물 운송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K-물류'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 #중앙아시아 #중량물프로젝트 #K-물류

2021-03-10 09:26: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