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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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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시상식 열어

대한항공이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제 11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용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 대회 관계자와 대회 수상 어린이, 동반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지난 달 28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산 너머 친구야, 하나, 둘, 셋∼ 함께 놀자! 여기는 평화 놀이터'라는 주제로 열린 그림 대회다. 교수 및 회화작가, 한국미술협회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독창성·심미성·주제 및 래핑 적합성을 종합 고려해 총 55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는 영예의 1등은 강민진(위례초)·김은서(독정초) 어린이팀이 그린 '행복의 꽃이 피었습니다'가 선정됐다. 이 수상작은 평화를 상징하는 기호를 이용해 주제를 은유적으로 드러냈고 다양한 오브제를 독특한 구도와 훌륭한 색감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대한항공은 시상식장에 수상작 55점을 전시하고 수상자 본인의 작품으로 도안한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2019-10-27 15:45: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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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스, 업계 최초 '정보보호 통합 인증' 획득

LG계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판토스는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통합 인증(ISMS-P)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판토스가 제공하는 물류서비스에 대한 고객정보보호 및 보안 안정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여하는 ISMS-P 인증은 기존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와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제도를 통합한 국내 최고의 종합 정보보호 인증제도다. 이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조직)이 정보 보호 및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해당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ISMS-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의 보안요구사항을 반영해 102개의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판토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정보보안사무국 주관 하에 전담 TF팀을 구축하고 약 7개월간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시스템 고도화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국내 종합물류기업이 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토스 관계자는 "ISMS-P 인증을 통해 당사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인받았다"며 "앞으로도 판토스의 모든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환경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7 13:53: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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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문화재 지킴이’로 문화유산 보호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지역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재 지킴이'는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실시한 사내 봉사활동으로, 봉사자들은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문화재 정화 활동에 참가했다. 서울의 4대 궁궐 가운데 하나인 창경궁은 500년역사를 가진 다리인 옥천교와 우리나라 궁궐 정전 중 가장 오래된 명정전 등이 위치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 관광 명소로, 아시아나항공 직원과 가족들은 2시간 동안 창경궁 내부의 주요 건물주위를 직접 청소하며 문화재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날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과가족들 35명이 참석해 창경궁에서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잡초 뽑기 등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후, ▲창경궁 건축물과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 문화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문화재 지킴이' 활동 이외에도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사랑의 집 짓기 ▲희망의 집 고치기 등 국내외로 환경과 문화를 지키는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0-27 11:2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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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공군 군수사령부와 협력 '맞손'

장병 복지 지원, 軍 우수 인재 유치 등 여러 분야 협력키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공군 군수사령부가 장병 복지와 우수 인재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공군 군수사령부(군수사)와 '1사1병영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의 협약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군수사 두 기관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복지를 지원하고 공군의 우수한 인재들이 전역 후 사회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군수사의 발전과 장병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선진 물류센터 견학, 장병 위문품 등을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사설명회를 통해 전역예정 장병대상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물류관련직종 취업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군수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계실습, 병식체험, 신입사원대상병영체험 등 부대견학 및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수분야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공군 군수사령부는 물류와 군수라는 업무의 공통점이 있는 만큼 상호 역량 강화와 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힘써 민군 협력에 가장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 군수사령관 조광제 소장은 "협약을 통해 군수분야에 대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민간의 선진 물류센터 견학을 약속하는 등 민·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전역예정 장병의 취업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한 만큼 군수사 장병이 전역 후 일자리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오직 영공방위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수사는 향후 롯데글로벌로지스 회사 행사시 군악대를 지원하고 부대 기념행사·체육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등 민·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27 08: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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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택배등 운영 CJ대한통운, 'UN 지속가능경영지수' 1위 그룹에

대표 CSV모델인 실버택배를 포함한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이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아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1위 그룹에 등재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2019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Business Index)'에서 CJ대한통운이 1위 그룹에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는 2016년부터 발표된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기반의 경영분석지수로 UN HLPF(유엔 지속가능 고위급 정치회담)에서 공식 의견서로 채택된 글로벌 지속가능평가지수다. 이번 경영지수는 4회차를 맞아 국내 평가대상기업을 기존의 2배인 1000개 기업으로 늘렸다. 이중 17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CJ대한통운은 국내 종합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1위 그룹에 등재됐다. CJ대한통운은 2017년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선도 그룹, 지난해 최우수 그룹에 등재된 데 이어 올해 1위 그룹에까지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의 지속가능경영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 뿐만 아니라 CJ대한통운은 1위 그룹 및 최우수 그룹을 포함한 최상위 그룹 중 유일한 종합물류기업으로, 국내 물류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역할까지 부여 받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UN지원SDGs협회는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를 통해 170여개거점 1400여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버택배는 UN이 선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 17개 과제 중에서 ▲빈곤퇴치(1) ▲좋은 일자리와 경제성장(8) ▲기후변화와 대응(13) ▲글로벌 파트너십(17) 항목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국내외에서 가장 모범적인 공유가치창출(CSV)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소속된 1위 그룹 및 최우수 그룹을 포함한 최상위 그룹은 향후 UN 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다양한 플랫폼에 주요 글로벌 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유엔 지속가능발전경영지수 1위에 오른 것은 지속적이고 진정성있는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UN과 국제사회가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07:1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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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서 어린이 청각장애 수술비 지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샤롯데봉사단이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2명의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이아연(가명) 어린이가 5번째다. 이아연 어린이는 선천성 난청으로 보청기 재활 치료를 하고 있었으나 최근 돌발성 난청이 발생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결정했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이 양을 지원하게 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3일 수술을 마친 이 양과 가족을 찾아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건강하게 쾌유할 수 있도록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지원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자투리를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제도'로 모금된 금액과 회사의 기부금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급여 우수리 제도'로 모금한 금액을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을 비롯해 강원도 산불피해 대리점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최상석 사원은 "이아연 어린이가 이번 수술을 통해 사회의 작은 울림까지 들을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4 09:5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