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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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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발(發)' 여행 계획 공모전 개최

제주항공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안발(發) 여행 계획 공모전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전라남도·KT&G상상UNIV와 함께 '상상하는대로 해외여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유여행을 콘셉트로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 전체 국제선 노선 중 1개를 선택하고 전남지역 1박 일정을 포함해 총 2박3일 이상 5박6일 이하로 참가자가 원하는 자유로운 콘셉트의 여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전국 2~4년제 대학교 재·휴학생이며 팀(2~3명)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PT합격팀 전원에게는 실전 여행시 해외 왕복항공권과 여행경비 30만원을 지급한다. 상금은 각각 ▲대상(1팀) 150만원 ▲최우수상(1팀) 120만원 ▲우수상(1팀) 상금 90만원 ▲장려상(2팀) 70만원이 주어지며 모든 수상팀에게는 전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추가로 이번 공모전에는 특별상(1팀)을 제정해 상금 50만원과 무안 출발 국제선 항공권(각 팀원 1매)를 증정한다. 한편 접수는 상상유니브 공식홈페이지로 다음달 25일 24시 마감되며 서류는 10월 30일 18시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후 일정은 11월5일 1차 PT, 11월7일 인큐베이팅, 11월9일부터 24일까지 실전여행, 그리고 12월 4일 최종 발표 순으로 이루어진다.

2019-09-24 16:36: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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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해외 배송대행 '이하넥스'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

한진은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에서 부피무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직구를 하면 제품의 운송료가 실제 무게와 부피무게 중 높은 쪽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부피가 큰 물건일 경우 소비자가 더 많은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하넥스는 해외직구족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중국 상하이 배송대행지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부피무게 실종사건' 이벤트를 통해 실제무게로만 운송료를 책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률이 이벤트 진행 이후 약 200% 정도 성장했으며 특히 부피무게가 큰 의류, 문구·완구, 가구·조명·침구 제품의 배송 대행 서비스 이용이 많아졌다. 한진은 이에 따라 중국센터 흥행에 이어 현재 미국 동부에 위치한 '델라웨어'와 '뉴저지' 센터를 대상으로 '부피무게 실종사건' 이벤트를 10월까지 진행한다. 가을시즌에 인기가 많고 부피무게가 비교적 큰 브랜드 의류, 전자제품, 캠핑용품·텐트 제품의 배송 대행 서비스 이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피무게 실종사건' 관련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하넥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 이하넥스 관계자는 "작년 한 해 해외직구 규모가 전년 대비 30%이상이 증가했고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해외직구족의 편의성을 높이고 배대지 확장 등 한진만의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적극 활용하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진 이하넥스는 미국과 중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홍콩 등을 포함해 총 8개국, 11개 지역에서 배송 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9-09-23 10:3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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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 자녀 초청 '패밀리데이'행사 개최

대한항공이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개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대한항공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1600여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회사를 개방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원 제한없이 참가신청한 모든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부모의 일터를 자녀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일과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의 자녀들은 사무실 자리에 앉아보고 회사 동료들과 인사한 후 부서별 특성에 맞게 부모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테마파크로 변신한 정비 격납고에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보잉787비행기 견학·에어바운스·만들기 클래스·페이스 페인팅·미니 올림픽·가족사진 포토존·간식코너 등 각종 'FUN 부스'가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자녀 초청 행사를 한진그룹 계열사로 확대하고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업무 성과도 오른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2 11:08: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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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승무원 가족 함께하는 'Jemily day' 열어

제주항공이 직원은 물론 그들의 가족까지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일 객실승무원 부모를 회사로 초청하는 '제밀리 데이(Je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모가 자녀의 업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회사의 미래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끼리 소통을 돕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열게 된 동기다. 'Jemily day'는 제주항공(Jejuair)과 패밀리(Family)의 합성어로 객실승무원의 부모님도 제주항공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3명의 승무원 포함 35명의 가족들은 모든 비행 상황을 감시하는 종합통제실을 둘러보고 비행 투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객실훈련센터에서 비상탈출과 VR훈련 체험을 했다. 또한 비행 투입 전 비행 계획을 점검하는 승무원 라운지와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마사지, 네일케어 등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효진 승무원의 부모님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자녀의 일터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제주항공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족에게 설명해 주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둘러보고 제주항공의 미래를 설명하는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9-09-22 11:07: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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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3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제주항공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제3회 제주항공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 작품으로 천예준(대전 솔밭초등학교) 어린이가 그린 '바다처럼 푸른 하늘 여행'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달1일부터 15일까지 비행시간이 3시간을 넘는 국제선에 탑승한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내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3800여 점이 출품됐다. 대상을 수상한 천예준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산-싱가포르 노선 4인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주고, 다니는 학교로 승무원이 찾아가 항공안전체험교실도 진행한다. 또한 수상 작품은 제주항공 어린이용 기내식인 꾸러기밀 포장 디자인으로도 활용된다. 그외 수상에는 ▲금상 제가은(부산 센텀초등학교)·박소윤(광주 화정남초등학교) ▲은상 김서현(경남 안남초등학교)·문서현(서울 방이초등학교) ▲동상 이지윤(인천 당산초등학교)·김수연(서울 길음초등학교)·홍승효(경기 수내초등학교)·김예리(경기 용문초등학교)·박주원(서울 우촌초등학교) 등 9명이 있으며 부상도 함께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들은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JJ라운지'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려상과 입선 등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장 및 부상은 개별 발송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족들과 여행지로 떠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의 설렘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0 11:14:0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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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콕발 아시아나 출발 지연, 소송으로 번지나

지난 13일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 여객기 결함으로 피해를 입은 탑승객들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단체 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당시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742편 여객기에 기체 결함이 발생해 탑승 예정이던 500여 명의 승객들이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 추석을 앞두고 한국으로 돌아가 명절을 쇠려던 승객들은 '기체 결함'으로 귀국하지 못한 것. 결국 13일 오전 3시 40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은 당초 예정시간보다 22시간 늦은 다음날(14일) 오전 1시 40분에 대체기를 투입했다. 문제는 아시아나항공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탑승객에게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탑승객들은 대체기 투입 시기를 아시아나항공측이 아닌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OZ742편을 탑승할 예정이었던 승객들은 단체 소송에 나설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들은 아시아나항공이 여객기 지연에 따른 불편함에 부적절하게 대응했으며, 사후 대처도 미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추진 중인 법무법인 덕수의 김지혜 변호사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소장을 전부 모을 계획이다. 1인당 70만원 정도의 보상금을 생각 중이긴 하나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며 "밤새 어떠한 통보도 없이 기다리게 한 점, 지나치게 먼 호텔에 방 배정까지 늦게한 것, 호텔에서 병까지 옮는 등 여러 피해사례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사들은 관행적으로 연착이나 결항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왔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집단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가 여럿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 지연 보상안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이용 시에만 사용 가능한 50달러짜리 'TVC' 쿠폰 2장(이코노미좌석 기준)을 제공했으며 아직까지 추가적인 보상안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19-09-19 18:57: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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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몽골에 첫 '아름다운 교실' 선사

아시아나항공이 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83번 초등학교'에서 '제1회 몽골-아름다운 교실'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인천~울란바타르 신규취항을 계기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박헌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83번 초등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는 학교로 현재 2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스포츠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교육시설들이 노후화된 상황이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실내체육관의 리모델링 전반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낙후된 실내체육관 바닥, 벽 보수 공사와 조명, 운동시설 등을 교체 지원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봉사단은 인근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이 있는 보육시설을 방문해 영유아 돌봄 활동과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털모자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놀이터 환경 정화와 시설 보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A320안전운항팀 성창호 부기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몽골에서 사랑의 씨앗을 계속 뿌려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취항 도시 중 현지 학교와 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우즈벡에 이어 몽골에서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19 16:45: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