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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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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만 하면 끝?...에어서울 무료 항공권 추첨방식 이의 제기

에어서울이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 무료항공권 추첨방식이 논란에 휩싸였다. 에어서울은 인스타그램팔로워를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했지만 참가자들은 추첨이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인원 중에서 선발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25일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판에 적힌 댓글을 보면 추첨방식에 대한 불만과 개선점을 제시한 내용이 분분하다. 참가자로 보이는 한 팔로워는 "라이브 보는 사람 중에 당첨자가 없는 것을 생각해 대기도 뽑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라이브방송에 절반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추첨방식에 이의를 제기한 댓글 중에는 "방송 보는 의미가 있게 라이브인원 중에서 선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전체 팔로워보다는 게시글 좋아요 누른 분들 중에서 하는 게 의미 있어 보인다"는 등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응도 있었다. 에어서울은 당초 매주 수요일마다 라이브 방송을 하며 즉석에서 항공권을 추첨해 증정하는 'SML(SUYOL MINT LIVE)'을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한 뒤 10명을 추첨했다. 에어서울 관계자에 따르면 당첨자들에게는 현재 확인메일을 전달한 상태다. 당첨이 되면 에어서울의 전 노선 중 원하는 노선을1회 왕복할 수 있는 무료 항공권이 제공된다. 에어서울 관계자에 따르면 응모와 추첨방식은 매주 변경된다. 지난 20일에는 라이브 방송 시작 전,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었다. 한편 에어서울이 진행한 라이브 추첨방송은 현재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다. 오는 27일에 실시하는 2회 차 SML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고객과 마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매주 진행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을 수렴할 생각"이라며 "오는 27일 SML을 맞아 개선점을 강구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1:4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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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8년 하반기 진마켓' 오픈 D-7...장거리 노선도 포함돼

진에어가 연 2회 운영하는 '2018년 하반기 진마켓'을 다음달 2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 진마켓은 7월 2일 10시부터 8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오픈 당일에 예매 기회를 놓친 고객을 위해 노선 별 추가 좌석 오픈도 예정되어 있다. 추가 좌석 오픈은 ▲동북아 지역 노선(7/3), ▲동남아 지역 노선(7/4), ▲국내선 및 미주, 대양주(7/5) 노선 순으로 진행된다. 진마켓은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 사이 운항하는 31개 국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운항 중인 인천~호놀룰루, 인천~조호르바루 장거리 노선도 포함됐다. 단, 설 연휴 등 일부 일자는 제외된다. 특히 진에어의 특가 항공권 장점은 타사의 특가 항공권과는 다르게 무료 기내식, 무료 위탁수하물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을 추가 비용 없이 누릴 수 있어 더욱 알차다. 진에어는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기본 위탁수하물, 기내식 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보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창립 및 취항 10주년을 맞이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5 11:33: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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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회 항공권 정기할인...제주항공, '찜 항공권' 예매 시작

제주항공이 1년에 딱 2차례만 진행하는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찜 항공권' 예매를 다음달 2일 오후 5시(한국시각 기준)부터 7월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찜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비행기 안으로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만 들고 가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계획에 맞춰 예매를 해야 한다. 수하물을 맡겨야 한다면 '찜 항공권'을 예매한 후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6개의 국내선과 32개의 국제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찜 항공권'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 1만3500원~ ▲일본은 4만5100~5만3400원 ▲대만은 5만5400~5만8700원 ▲홍콩·마카오는 5만8700원 ▲태국은 6만9000~7만4000원 ▲베트남은 7만~7만2200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7만9100원 ▲괌·사이판은 8만2600~9만3800원 등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 항공권은 정규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에 수하물 무료위탁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일정변경이나 취소시 수수료 부과 등의 제한이 있으므로 노선별로 예매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자신의 여행계획을 확정한 후 일정에 맞게 항공권을 예매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2018-06-25 10:09: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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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포공항 국내·국제선 라운지 새롭게 단장

대한항공이 김포공항 국내선 및 국제선에 위치한 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위치를 옮겨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를 100여석 규모로 확장해 25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김포공항 국내선 라운지도 확장해 지난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 승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탑승구까지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운지 위치도 옮겼다. 기존 보안 및 출국수속을 밟기 전인 '일반구역'에 위치했던 라운지 위치를 보안 및 출국수속 이후인 '보안구역'으로 옮겨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내선 라운지는 국내선 청사 11번 탑승구 맞은편으로, 국제선 라운지는 국제선 청사 34번 탑승구 앞으로 이전했다. 따라서 보안 및 출국수속이 혼잡할 경우 라운지 이용이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8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운지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일등석 탑승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을 위해 동편과 서편에 전용 라운지, 비즈니스석을 탑승하는 밀리언마일러클럽 및 모닝캄프리미엄클럽 회원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2018-06-25 09:4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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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겨울 여행객 위한 얼리버드 특가 진행

티웨이항공이 겨울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25일, 국제선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노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의 모든 노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제주, 김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여행기간은 동계 스케줄 기간인 10월28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74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사가·오이타 4만5700원~ ▲후쿠오카 5만700원~ ▲송산 9만6200원~ ▲호찌민·다낭 9만8900원~ ▲사이판 10만6620원~ 등이다. 특히 티웨이항공에 새롭게 회원 가입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국제선 항공권 운임 2만원 할인 쿠폰(모바일 앱 결제 전용)을 제공한다. 또 메가 얼리버드 특가 기간 중 특가 항공권과 호텔스 컴바인 호텔 예약 완료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해 티웨이항공의 기내식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유의사항 등 보다 자세한 점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6-24 13:4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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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세탁물 장기 보관 서비스 '실시'

CJ대한통운은 겨울옷을 세탁업체에 맡겼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다시 배송받아 입을 수 있는 세탁물 장기 보관 시장에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은 무인세탁편의점 '펭귄하우스'와 손잡고 세탁 후 최대 3년까지 옷과 이불 등을 보관했다가 원하는 시기에 택배로 배송해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세탁편의점인 펭귄하우스에 의류, 이불 등을 맡긴 후 희망 보관 기간을 선택하면 된다. 고객이 맡긴 세탁물은 세탁 과정을 거쳐 CJ대한통운의 전용 의류 보관센터로 옮겨 보관한 후 원하는 시기에 맞춰 집까지 택배로 배송된다. 1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장기 보관이 가능해 부피가 큰 겨울옷이나 이불 등을 여름에 맡긴 후 겨울에 다시 찾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지역은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며 CJ대한통운은 앞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세탁물을 장기간 보관해도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용 의류 보관센터와 전담 조직도 만들었다. CJ대한통운은 관계자는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특성상 계절마다 반복되는 옷장 정리를 위해 시간과 공간의 낭비가 컸는데 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6-24 11:3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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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23일부터 비행 시작

진에어 2018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입사교육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업무에 투입된다. 22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입사한 137명의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약 8주간의 입사 교육과정을 통해 기내 안전 훈련과 서비스 교육 등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진에어는 현재 20대 연령층의 직원수가 전체 직원수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30대 직원까지 포함하면 청년층 직원수가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최현지 신입 객실승무원은 "어려운 취업환경에서 원하던 객실승무원이 된 지금이 너무 기쁘다"며 "고객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에어 객실승무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3월에도 올해 첫 공채 신입 정비사 36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정비사의 역량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과정에서 11개 과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정비사 채용뿐만 아니라 위탁업체의 정비인력을 자체인력으로 채용하면서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현재 진에어의 임직원 수는 약 1900명이다. 2008년 설립한 해의 약 120명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하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채용한 직원 수만 일반직, 운항/객실승무직, 정비직 등 모두 400여명으로, 올해는 지난해 채용규모 보다 많은 약 500여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올해 6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는 진에어는 향후 5년간 매년 4~5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항공기 도입과 사업 규모 확대 등을 통해 2023년까지 매년 5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정부의 고용정책에 발맞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06-22 16:28: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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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동남아 노선 운행 강화…베트남 현지 승무원 채용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해외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는 동남아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탄력적 운행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은 5월 14일부터 약 2주간 1차 서류 접수를 거쳐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현지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면접 전형에는 티웨이항공의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총 8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8명의 베트남 현지 신입 승무원들은 다음달 16일 입사 예정이다. 이 때부터 국내에서 선발된 객실승무원들과 동일한 10주간의 안전 교육 훈련을 받게 되며, 훈련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들은 티웨이항공의 호찌민 지점을 기반으로 주로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비행편에 탑승해 베트남 국적 고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티웨이항공은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지역의 추가적인 노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승무원의 추가 채용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베트남의 문화와 언어에 능통한 베트남 현지 인력의 보강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입장에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국내 노선은 물론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등 일본 노선과 호찌민, 다낭 등 베트남 노선, 방콕, 타이베이, 상해, 괌, 사이판 등 매년 해외로의 노선을 증설해 나가고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등 4개의 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8-06-21 14:42: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