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파라타항공, 설 연휴 전 노선 탑승객에 유과·감사카드 제공

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13~18일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전통 한과인 유과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취항 이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승객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공되는 유과는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구성돼 기내에서 전통의 맛과 파라타항공만의 기내 경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내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승무원의 특별 웰컴 방송도 진행된다. 객실승무원들은 설 인사를 담은 환영 멘트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휴 기간 여행길에 오른 승객들에게 즐거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승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 탑승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파라타항공 로고와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세트를 증정해 명절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이후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안전한 운항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5 19:26:31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우주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에 있는 캠틱종합기술원에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의 일환이다. 이 기술은 발사 때 부피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를 접어 수납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전개돼야 해 위성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복잡한 전개 구조물의 기계적 간섭 문제를 해결했고 반복 전개 과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했다. 이번 시험 성공은 대한항공이 독자 설계·제작한 '안테나 전개 메커니즘'의 유효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항공은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미래 우주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상 10㎝ 물체를 구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위성과 6G 위성 통신 기술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된 차세대 위성 개발에도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우주 자산의 고도화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53: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운협회, 청해부대 파병 복귀 장병에 격려품 전달

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12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6개월간의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 제46진(최영함) 장병들을 환영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46진은 지난 6개월간 홍해 인근 해역에서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 위협과 해적의 도발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적 선박과 선원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물류 동맥을 지켜냈다. 해운협회 관계자는 "홍해 일대를 중심으로한 후티반군 등 정세 불안 속에서도 청해부대 장병들이 밤낮없이 헌신해준 덕분에 우리 상선들이 멈춤 없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며 "해군의 든든한 지원에 부응하여 해운업계는 국가 경제 발전의 최일선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2024년부터 청해부대 파병 시 환송식 지원뿐만 아니라,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장병들을 위한 환영 행사와 물품 후원을 정례화했다. 특히 장병들이 임무 수행 중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파악해 전달하고 있다. 해운협회 양창호 상근 부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총생산의 70% 이상이 수출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물동량의 99.7%를 해운이 담당하는 만큼 해상 수송로의 안전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해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 안보와 해운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6:44: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에어부산·에어프레미아·진에어

[M 항공 News]에어부산·에어프레미아·진에어 ◆에어부산,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 100명에 설맞이 생필품 키트 전달 에어부산이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됐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미주노선 '행운의 좌석' 이벤트 진행…편당 5명 경품 증정 에어프레미아가 설 연휴를 맞아 미주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좌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여행의 시작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국 4개 노선(LA·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을 이용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클래스와 관계없이 해당 항공편 이용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승무원들은 탑승 전 좌석 앞 포켓에 '행운의 좌석 카드'를 무작위로 배치한다. 탑승객이 직접 카드를 발견하는 즉시 당첨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항공편당 총 5명의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당첨 고객에게는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 디자인을 반영한 모형 항공기와 브랜드 키링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기내 서비스 전반에 '기억에 남는 순간'을 더하는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공권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내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설 앞두고 '만두 연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손을 모았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LCC로 출범을 앞두고 3사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대감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진그룹 LCC의 사내 봉사 동호회 소속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복지관에 모인 40여 명의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물품을 배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먼저 봉사자들은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만두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떡만둣국 키트'를 제작했다. 이어 생활용품 등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들고 지역 내 이웃 10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노경선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회장은 "더 많은 동료와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릴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이번 나눔 활동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2 15:00:57 김민솔 기자
기사사진
한진, '설 특수기' 맞아 경영진 현장 안전 경영 강화나서

한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한진에 따르면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현장 경영을 지속해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에도 수도권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 터미널과 양산,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을 방문해 안전 관리를 점검했으며, 지난 9월 추석에도 남서울 터미널을 찾아 작업 환경을 꼼꼼히 확인한 바 있다.

2026-02-12 08:50: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설·신학기 프로모션… 기내상품 최대 48% 할인 제주항공이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를 맞아 기내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기내에서 주문하고 국내 전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한'설렘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까지 추가 할인한다. 추가 할인 설렘배송 상품은 천혜향, 골드망고, 프리미엄 딸기 등 과일과 연어연골 콘드로이친,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또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사전예약 없이 살 수 있는 기내 에어카페 스낵과 간편식 세트를 최대 34% 할인한다. 사전 기내식을 미리 구입하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서는 신라밥에디션(신라면+우리비빔밥+볶음김치)과 튀김라밥에디션(튀김우동+우리비빔밥+볶음김치)을 각각 4000원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선 탑승객에게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선물용으로 ▲산리오캐릭터즈 레디백 ▲연필 샤프 2종, 와펜 볼펜, 캐릭터 키링 등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신학기 세트를 정상 판매가 대비48% 할인된 2만4900원 ▲캐릭터 모형비행기, 레디백, 리유저블백, 산리오 캐릭터 인형, 캐릭터 키링, 비행기 키링, 릴홀더 카드케이스, 와펜 볼펜, 연필 샤프 등이 포함된 올인원 대형 모형비행기 세트는34% 할인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설 명절과 신학기를 앞두고 기내에서 주문해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설렘배송과 다양한 기내판매 상품을 통해 선물 준비 부담을 덜고자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몰 제이샵에서도 신학기와 새해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진에어, 부산·제주발 타이중·미야코지마·홍콩 신규 취항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의 신규 노선을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산발 타이중 및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으로 운항하며, 특히 부산~미야코지마의 경우 진에어가 최초로 운영한다. 오는 3월 30일부터 진에어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주 5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에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완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타이중은 대만의 현대 예술과 전통적인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유명하며, '감성의 명가'라 불리는 심계신촌과 세계적 건축물인 국립타이중극장 등 2030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가 즐비하다. 특히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여행도 가능하다. 이어 4월 2일부터는 영남권 최초의 미야코지마 직항 노선이 주 2회 일정으로 개설된다. 부산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현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기존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비행시간이 한국~동남아 노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탑승객은 이동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도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더불어 투명한 현지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생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섬'으로 손꼽히는 신비로운 휴양지다. 산호초가 빚어낸 코발트빛 '미야코 블루'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은 물론,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3540m)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잊지 못할 해방감을 선사한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홍콩 노선이 주 7회 일정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비행시간은 3시간가량 소요된다. 현지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려는 내국인 수요는 물론, 제주의 자연과 한류 콘텐츠를 선호하는 홍콩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는 "다채로운 대만의 예술,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여유로운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현장 이야기 담은 사내 안전 매거진 3호 발간 티웨이항공은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 제3호를 발간했다. '안전마진'은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부서가 직접 제작하는 사내 매거진으로, 안전하게 준비해 둔 여유 공간처럼 일상 업무에서도 여유 있는 판단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지침을 나열하는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안전조사 담당자 인터뷰 ▲지상안전 우수사례 ▲겨울철 제방빙 이슈 등을 다뤘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 퀴즈, 설문, 기고 등 참여형 코너를 통해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안전마진은 이북 형태로 분기별 정기 발간되며,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해외 지점은 물론 운항 중 체류지 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마진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문 간 사례와 교훈을 공유하며 전사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설 연휴 공항 혼잡 피하세요"… 에어프레미아 이용 꿀팁 공개 11일 에어프레미아가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 증가로 체크인 카운터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탑승 24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좌석 사전 지정과 모바일 탑승권 발급이 가능하며, 탑승 전 발송되는 알림톡 링크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에어프레미아 체크인 카운터는 동편 C카운터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3층 3번 출입구를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하며,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이동 동선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한 승객은 모바일 탑승권 하단의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여행 기념용 티켓을 제작할 수 있다.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SNS 공유도 가능하다. 해당 포토티켓은 기념용으로 실제 탑승 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에어프레미아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은 가능하나, 용량 및 개수 제한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해야 한다. 대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전 좌석에는 USB 포트와 좌석 하단 220V 어댑터 포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면세품 온라인 사전 구매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주류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30%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에 구매하면 무겁게 들고 이동할 필요 없이 기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면세품 사전 구매는 노선에 따라 탑승일 기준 48~7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처럼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준비만으로도 공항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8:20 김민솔 기자
기사사진
LX판토스, 폴란드 대형 물류센터 인수…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

LX판토스가 공공기관, 정책펀드와 손잡고 폴란드에서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유럽 대륙 중심부의 물류 요충지에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해 유럽 물류시장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LX판토스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PIS 제2호 펀드(국토부 산하 정책펀드)와 함께 폴란드 남부 카토비체(Katowice) 지역에 위치한 대형 물류센터(사진)를 공동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2160억원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췄다. 이번에 인수한 카토비체 물류센터는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10만9000㎡ 규모의 신축 자산으로 단계적으로 개발·운영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전체 물류시설에 대한 준공이 완료될 예정으로 이미 다수의 글로벌·현지 기업들이 임차를 확정해 향후 운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카토비체는 독일과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잇는 동서 물류축과 북유럽과 남유럽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이 교차하는 유럽 대륙 중심부의 전략적 요충지다. LX판토스는 카토비체 물류센터를 활용해 동유럽 물류 허브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소비재, 가전 등 주요 산업 고객을 중심으로 물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동유럽 및 인접 지역의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카토비체가 위치한 실레시아 권역은 자동차·전자·기계·화학 산업 중심의 제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이에 따라 물류 수요 확대와 함께 전기차·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카토비체 물류센터 투자는 유럽 전역을 연결하는 핵심 전략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 물류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2:43:3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M 항공 News]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 전국체전' 서울시 선수단 이동 지원 이스타항공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 수송을 맡는다. 이스타항공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게 된다.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이스타항공은 단체 항공권 예약·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유럽·시드니·밴쿠버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9% 할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유럽·시드니·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노선은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등 유럽 5개 노선과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장거리 노선이다.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 예매 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9%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코드는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4만원 또는 10만원 항공권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프론트존 및 프리미엄존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사전 좌석 할인 쿠폰(2천원, 5천원)도 마련했다. 독일과 이탈리아 구간 유럽 기차 이용 시에는 5%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여행 시즌에 맞춘 현지 정보를 담은 2026년 장거리 여행 캘린더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공권부터 부가 서비스까지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에어, 국내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최대 95% 할인 진에어가 오는 13일까지 국내선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진행되며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5%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 항공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대구~제주 1만5600원 ▲광주~제주 1만6600원 ▲부산~제주 1만7600원 ▲김포~제주 2만1600원 ▲김포~여수 2만1600원이다. 해당 특가는 항공편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를 통해 특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이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진에어는 '즉흥 여행러'들을 위한 임박편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 할인이 적용된다. 노선별 할인율은 ▲김포~여수 6% ▲김포~사천, 울산 등 5% ▲김포~제주 3%다. 아울러 국내선 탑승객들의 이용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좌석이나 수하물 등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으로,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하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로 구성된다. 또한 카카오페이, 우리카드 등의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들이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10 15:38:41 김민솔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수서에서 KTX, 서울에서 SRT 탄다…고속철도 교차운행 시작

KTX와 SRT가 서로의 출발역과 노선을 바꿔 운행하는 고속철도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로, 분리 운영돼 온 두 고속열차 체계가 실제 운행에서 처음으로 섞여 달리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은 고속철도 교차운행 시범사업에 따라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발표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른 후속 절차다. 세 기관은 최근 시운전을 통해 차량 운행과 시설 연계 상태를 점검했다. 시범운행에서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가 각각 부산 노선을 하루 한 차례씩 왕복한다. 수서발 KTX는 부산에서 오전에 출발해 수서에 도착한 뒤 다시 부산으로 내려간다. 서울역 출발 SRT도 같은 방식으로 부산을 오가는 일정이 편성됐다. 좌석 규모는 수서발 KTX가 900석대, 서울발 SRT가 400석대다. 예매는 기존 방식과 유사하지만, 열차 종류에 따라 이용 앱이 달라진다.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서울역 출발 SRT는 SR 앱과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다만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운행 시간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요금은 시범사업 취지를 반영해 일부 낮아진다. 수서발 KTX는 SRT와 같은 수준의 운임이 적용돼 평균적으로 기존 KTX보다 약 10% 저렴하다. 서울발 SRT 역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다만 이번 시범운행 기간에는 마일리지 적립은 제공되지 않는다. 정부와 운영사는 이번 교차운행을 통해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예매부터 승차, 하차까지 전 과정에서 혼선이 없는지, 안전 운행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철도 당국은 향후 이용객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매 체계 통합과 운임 체계 정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브랜드로 운영돼 온 고속철 체계가 실제 통합 운행으로 이어질지, 이번 시범사업이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2026-02-10 15:17:12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