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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국내 최초 FDA 인증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 개발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Project LOOP.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3일 국내 최초로 화장품 및 식품 용기에 적용이 가능한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소재는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들고, FDA 안전기준에 적합한 가공 공정을 거쳐 PCR-PP로 재탄생하게 된다. PCR-PP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를 30% 및 50% 함유한 등급으로 개발됐다. 화장품 및 식품 용기 등의 사용을 위한 FDA 인증도 국내 최초로 완료했다. 현재 국내외 화장품 용기 제작 업체들과 물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예상된다. 국내외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화장품 포장재를 최대 100%, 재활용 또는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든 제품을 최대 50%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포장용기 개발에 많은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로, 화장품 용기의 PCR-PP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 화장품 용기 중 약 60%에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고 있고, 이 중 약 30%가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이뤄진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루프(Project LOOP)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소재(rPET, rPP, rABS, rPC)를 개발해 모바일, TV 등 생활가전에 재생 PC(폴리카보네이트) 및 재생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의 소재를 적용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 주기를 늘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김교현 대표는 "이번 개발로 국내에서도 화장품 용기 뿐만 아니라 식품 용기, 기타 산업 분야 등에서도 PCR-PP 소재를 적용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의 공급과 개발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3 09:02:4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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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서울시·카드사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구입 프로모션

20만원 보조금에 더해 카드사별로 캐시백, 무이자할인혜택 등 모델이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서울시, 카드사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 경동나비엔 등 보일러 제조사는 서울시와 함께 콘덴싱보일러 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인 난방 시즌을 앞두고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4월 3일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으로 인해 서울시에서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에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보일러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난방비 절감 혜택을 받으며 대기질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하는 서울시민은 기존에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던 20만원의 보조금과 함께 카드사에 따라 추가적으로 캐시백이나 무이자 할인 등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를 이용해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신규로 신한카드를 발급한 고객은 5만원을 추가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2만대 규모로 책정된 보급 지원사업 예산 중 이미 설치된 6만7000대를 제외한 5만80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효율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기술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콘덴싱보일러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적극적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뜻을 보탠 신한카드, 삼성카드와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 08:5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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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언제까지…' 소상공인 '곡소리' 높아진다

방역단계 격상에 개점 휴업 상태…수도권만 50만여곳 영향 중기중앙회 조사, 8월 중순 이후 절반이 매출 30% 이상 줄어 재난지원금 재지급·소상공인 임대료 지원등 긴급 조치 절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방역단계가 2.5로 격상되며 사실상 대부분의 소상공인 업종이 개점 휴업 상태에 있는 등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2.5단계 조치로 영업 중지, 영업 단축, 매장 판매 금지 등 매출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만 약 5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연초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한 모습이다. 실제 이같은 현실은 기관들이 내놓은 각종 통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생존자금 지급, 재난지원금 재지급을 통한 내수 추가 부양, 임대료 경감 조치 등 생존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8월27일부터 9월1일까지 소상공인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내놓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영향 조사 결과 7월 대비 8월15일 이후 매출액 변화에서 절반이 넘는 56.2%가 '30% 이상 감소했다'고 답했다. 수도권은 55.2%, 비수도권은 이보다 살짝 많은 57 .2%였다. '피해 없다'는 답변은 9%에 그쳤다. 특히 '30% 이상 빠졌다'는 답변은 매출액(2019년 기준)이 5000만원 미만인 영세 소상공인이 65.3%로, 10억 초과 소상공인(34.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매달 내놓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 결과에서도 소상공인들의 8월 체감 경기 BSI는 67.6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p) 하락하며 기준점인 100에서 더 멀어졌다. 특히 전통시장의 8월 BSI는 6.5p나 떨어지며 49.2를 기록했다. 소상공인·전통시장 모두 3개월째 하락세다. 다만 10월초 추석을 앞두고 있어 9월 전망 BSI는 소상공인이 94.1로 0.9p, 전통시장은 95.2로 6.4p 각각 상승했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도 소매판매가 6월에 비해 6%나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월(-6%)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이다. 통계청 소매판매는 자동차 등 내구재부터 의류 등 비내구재 판매 동향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재발에 따른 실물경제 악영향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소상공인들의 '곡소리'가 곳곳에서 커지고 있는 것도 이때문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낸 논평에서 "서울과 부산 등에서 시행했던 최대 140만원의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전국으로 확대해 실시하되 금액을 300만원 수준까지 높여 지급해야한다"면서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수도권에 우선해 시행해야하며 임대료 인하 운동의 실효성이 급감한 상태를 감안해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한 소상공인 임대료 직접 지원도 전국으로 확대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도 앞서 '재난지원금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원배 회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임대료, 전기세와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부담을 완화해줘야한다"면서 "금융기관 8등급 이상의 자영업자에게는 대출보다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선별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의 설문조사에서도 추가 재난지원금에 대해 71%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지급했던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77.6%가 '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세를 조기에 진정시키지 못하면 사회적 취약계층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강력한 방역조치와 함께 전 국민의 자발적 협조로 최대한 빠르게 반전을 이뤄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임대료 감면 유도를 위한 세제 혜택 등 지원 대책 강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9-02 16:2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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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회사' 모나미, 신규 진출 화장품으로 실적 부진 털까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꾸준한 매출 감소세 젊은세대 공략, 화장품 사업 진출로 도약 나선다 모나미 CI. / 모나미. 문구기업 모나미가 연이은 매출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나미가 새로운 방식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접근하는 동시에 화장품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며 추가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모나미 매출은 지난 2017년 1376억원, 2018년 1351억원, 2019년 1320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감소추세다. 올해 들어 상반기에도 6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648억원)보다 하락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8년 69억원에서 지난해 18억원으로 줄며 전년대비 73% 하락했다. 올 상반기에는 1억7000여 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실적 부진과 관련해 모나미 관계자는 "화장품 공장 설비 및 시설 투자, 모나미 통합몰 구축 등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초기투자비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태국 아마타 공장 증축 및 설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모나미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에 나선다. 지난 2019년 12월 경기 군포시에 생산공장 설비를 완료 후 펜 타입의 아이 메이크업 제품과 네일 등의 색조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모나미의 볼펜, 마카 등에 쓰이는 잉크 배합 기술 등을 활용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모나미는 기존의 감성을 이용해 젊은 세대들을 주 고객층으로 선점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펜을 단순한 필기구가 아닌 소장가치 높은 고급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2019년 연간 고급 필기구의 매출은 2018년 전년대비 18.4% 성장했다. 또한 모나미는 소비자에게 문구를 매개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영상, 공간,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 및 강화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모나미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잉크 DIY 프로그램과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필기구를 통한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모나미의 정체성과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 모나미 관계자는 "올해 60주년을 맞은 모나미가 전통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다양한 SNS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온택트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웹드라마 '9회말 2아웃'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14:33: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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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3사 합병, 최종 결정만 남았다"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의사결정 삼광글라스 CI. / 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가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을 인수하는 3사 합병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삼광글라스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최종 승인이 떨어졌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승인으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 중간에 합병 관련 일정이 지연되며 합병이 불발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이번 금융감독원의 최종 승인으로 합병 진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3사 주주들의 최종 의사결정만 남았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및 분할합병이 통과되면 10월 31일이 합병 및 분할합병 기일이 된다. 이를 통해 삼광글라스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한다. 합병법인의 주요 사업이 될 발전에너지사업(현 군장에너지)은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종합에너지기업이다. 군산산업단지 내에 사업자에게 산업용 증기를 공급하고 전력거래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이 완성되면 합병법인은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화를 제고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제를 갖춘다. 또 합병법인으로 투자부문을 일원화해 자본의 효율적 배분과 함께 각 회사별로 분산되어있던 인적, 재무적 자원들을 통합한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영효율성과 투자 안정성을 제고해 기업이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주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13:22: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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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국 진출 비대면 상품판매전 참가업체 모집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관세 절감 및 한국 반송 가능 등 다양한 혜택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비대면으로 돕는다. 중진공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개최하는 비대면 상품판매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준비된 행사이다. 중국 웨이하이 종합보세구를 활용한 비대면 상품 홍보 및 판매전을 통해 해외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으로 내수 및 초보기업 50개사 내외이다. 내수기업 및 브랜드K 기업은 우대한다. 참가신청은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웨이하이 종합보세구 전시장에서는 전문 마케터를 활용한 제품 전시 및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해 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쇼핑몰(핀둬둬) 유통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제공한다. 특히 종합보세구를 통한 수출시 관세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 중국 인증 및 상표 등록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 미판매제품의 한국 반송(쉽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번 상품판매전이 내수기업이나 수출초보기업에게 좋은 기회로 보인다. 종합보세구는 전자상거래, 포워딩, 택배 등 관련업체가 입주해 있어 제품 운송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중기부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 정부의 국가 간 봉쇄조치로 비대면 정책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중진공은 해외거점과 연계한 상품판매전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09:4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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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3년 연속 수상

한화큐셀이 한국소비자협회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서 '글로벌베스트컴퍼니'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이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 1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3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의 성능과 장기적 안정성을 높이는 퀀텀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사들과 기술 격차를 벌리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가 넘는 혹독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과 피브이이엘이 실시하는 '2020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5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이런 노력으로 한화큐셀은 주요 태양광 시장 소비자로부터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달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머니'에서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한화큐셀은 기술 혁신과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주요 태양광 시장을 중심으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에도 각국의 상황 변화와 고객 특성을 분석한 시장 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등 에너지 선진국을 위주로 높은 출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미국 주택용 및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한화큐셀은 지난달 포르투갈 남부 알렌테주와 알가르베 지방의 12개소 약 7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 입찰에서 총 6개소 315㎿의 사업권도 확보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02 09:15: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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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5년 연속 1위

슈퍼카 이미지 등 디자인 역량도 인정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8개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 인력들이 수면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았다.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슈퍼카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남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 결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Red Dot)'과 'iF'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돋보인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는 바디프랜드의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총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고객 서비스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 250여 명의 전문 배송인력이 2인 1조로 '주문 접수 후 3일 이내 배송 완료'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을 거듭할 바디프랜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9-02 09:14: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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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바닥재·창호·단열재등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

벽지까지 4종 올라…7년 연속 선정 쾌거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LG하우시스 수퍼세이브 창호.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뽑혔다.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바닥재, 벽지 등 주요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이후 올해로 7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지아소리잠 바닥재, 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7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벽지 등 2개 제품은 5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수퍼세이브 창호는 심사 대상 전 제품 가운데 상위 7개 제품에만 주어진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으로, 올해는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21개 소비자환경단체와 230여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녹색상품을 선정했다. 올해 심사에서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아벽지 시리즈는 제품 표면에 식물 유래 성분의 코팅층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에서, 수퍼세이브 창호와 건축용 단열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고단열 성능 측면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이번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을 통해 LG하우시스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친환경 경영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로 안전한 주거공간을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9-02 08:58: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