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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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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체성분 측정 가능한 '헬스케어 비데' 선봬

콜러노비타는 리모컨에 체성분 측정 기능을 담은 비데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BD-HD82M)'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헬스케어 비데는 비데 리모컨을 통해 9가지 신체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별도의 시간이나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 매일 찾는 화장실에서 몇 초 안에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헬스케어 비데로 체성분을 측정하면 비데 리모컨에 체지방·근육·수분 3가지 대표 체성분 측정 결과가 표시된다. 그 외 9가지 체성분 측정 결과는 노비타 비데 앱 'My Novit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체성분 목표를 설정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콜러노비타 이현식 마케팅본부 상무는 "헬스케어 비데가 제공하는 체성분 측정값은 전문 기관 사용 제품과 근접한 정확도를 제공할 만큼 신뢰도가 높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며 "매일 가는 화장실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빠도 건강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들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헬스케어 비데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코스트코에서 단독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콜러노비타는 코스트코 할인 판매 후 헬스케어 비대 판매처를 온라인·대리점 등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1-13 15:32: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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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고등학생이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열어

서울창업허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내 키친인큐베이터 공유주방에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 4인이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관이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미래의 외식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 경험하게 함으로써 졸업 후 성공적인 창업 혹은 취업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키친인큐베이터의 오후 시간을 활용해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과 인근 시민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해 공유주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등학생 참가자들이 판매한 금액 중 일부는 장기요양원인 '모니카의 집'에 기부한다. 팝업 레스토랑에 참가한 김혜린 학생은 "5일간 개별 주방을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구매자 대상 설문을 통해 메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민식 학생은 "3학년이라 졸업 후 진로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팝업 레스토랑으로 메뉴 검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선임은 "키친인큐베이터 팝업 레스토랑 덕분에 저녁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입주기업과 시민들이 맛과 가격에 놀라고, 메뉴를 판매하는 쉐프가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선임은 이어 "앞으로도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 고등학교 및 타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해 취·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요식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13 15:30:3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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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칸딘스키 미디어아트'展서 뮤럴 캔버스 전시

넷기어코리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전시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은 현대 추상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끊임없이 추구한 칸딘스키의 예술 이론을 2020년에 적용해 미디어아트와 음악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뮤럴 캔버스는 '칸딘스키와 뉴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1관에서 10여 대의 뮤럴 캔버스를 통해 칸딘스키의 대표작들을 선보인다. 뮤럴 캔버스는 칸딘스키 작품 원본의 질감과 붓터치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하는 칸딘스키 화풍까지 담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글로벌교육콘텐츠의 정수경 큐레이터는 "뮤럴 캔버스가 상당수의 칸딘스키 작품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원화의 질감을 높은 퀄리티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화풍의 변화 등을 보여주는 데 있어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됐다"며 "유명한 작품뿐만이 아니라 1907년 칸딘스키가 참여한 파리의 살롱 전시 카탈로그의 목판화 'Night' 등의 아카이브 작품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뮤럴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아카이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트숍에서도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다. 넷기어는 전시관 로비와 아트샵 내에 뮤럴 캔버스 21.5인치와 27인치를 설치해 고흐·모네·클림트·드가·세잔 등 전 세계 3만여 점의 명화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넷기어코리아 김희준 마케팅 담당 이사는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칸딘스키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에 뮤럴 캔버스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하게 늘려갈 예정"이라고 했다.

2020-01-13 15:28:4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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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인공지능 활용해 스마트선박 고도화…연료비 절감 효과

현대중공업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박에 적용, 스마트선박 고도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를 내는 선박운전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 내 기자재의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경제운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HiEMS)과 인공지능이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통해 축적된 선박 내 발전 엔진의 빅데이터 및 실시간 정보를 인공지능이 종합, 분석한 후 최적의 연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운항 중인 선박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8년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45척 분(엔진 170여기)을 수주, 이 중 10척 분(엔진 40여기)을 인도한 바 있다. 또 현대중공업은 현대글로벌서비스에 위치한 디지털관제센터(부산 해운대구)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비롯해 부품·정비와 연계된 예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엔진사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선박 고도화를 통해 중국, 일본 조선업계의 거센 추격을 따돌릴 기술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1:10: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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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캠페인', 서울영상광고제서 은상 수상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광고가 제 17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처음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로 지난 37여년간 약 52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오고 있다. 아울러 '숲과 사람의 공존'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숲과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오고 있다. 수상작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나무의 새벽'편과 "나무의 밤"편 2편으로 이어지는 연작으로 동화같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나무들의 수고를 담고 있다. 누구보다 먼저 깨어나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미세먼지를 나뭇잎에 붙잡아 두며, 낮동안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을 이겨내고 밤이 되면 도심의 온도를 낮춰,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련해 주는 일 등 나무가 주는 효용을 의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나무의 야근이라는 신선한 발상과 나무의 능력과 가치가 잘 드러난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았다. 또 짧은 캠페인 기간과 매체량에도 불구하고 TVCF 사이트에서 '눈에 띄는 CF'와 '베스트 CREATIVE'에 3위로 오르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사회책임경영 관계자는 "1999년부터 학교에 나무를 심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통해 약 730여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을 조성해 도시내 학교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진정성을 부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곁의 작은 숲을 만들고 가꿔나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한 해 동안 방송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일반 네티즌뿐 아니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영상광고제다.

2020-01-13 10:3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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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R&D 인력 고령화 현상 심각

10년간 중소기업 청년 연구인력 24%p↓ 40세 이상 연구인력 2배↑…고령과 가속 청년 연구원 유입·장기 재직 유도 필요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이 12일 발표한 '중소기업 청년 R&D 인력 현황 분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중소기업 연구원의 청년 비중은 24%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개발 인력 고령화로 인한 중소기업의 연구능력 상실을 막기 위해 청년 연구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및 장기 재직 유도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中企 40세 이상 연구원 21.6%→45.7%…2배↑ 중소기업 연구원의 고령화 현상은 최근 10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9세 이하 청년 연구원 비중은 지난 2008년 78.4%에서 2018년 54.3%로 24.1%포인트 줄었다. 이는 중견기업(64.7%)과 일반 대기업(62.0%)의 청년 연구원 비중보다 약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특히 30대 연구원 비중이 58.6%에서 39.9%로 18.7%포인트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중소기업의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두 배로 뛰었다. 2008년 21.6%이던 중소기업의 40대 이상 연구원 비중은 2018년 45.7%로 24.1%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40대 연구원 증가율은 14.7%, 50대 이상 연구원 증가율은 21.2%였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중소기업 연구인력 증가율(7.9%)보다 각각 약 2배, 3배 높은 수치다. 중소기업 연구원의 고령화 현상은 남성 연구원에서 특히 심화되고 있었다. 중소기업 남성 연구원의 40세 이상 비중은 2008년 23.7%에서 2018년 51%로 27.3%포인트 증가했다. 중소기업 남성 연구원의 20대 비중은 9.9%에 불과했다. 이는 중소기업 여성 연구원의 20대 비중(35.1%)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연구·개발 인건비 투자 여력 높일 정책 필요해 보고서는 연구원 고령화 현상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인력 부족 현상과 맞물려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개발 인건비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충해 이공계 석·박사 출신 청년 인력의 중소기업 유입과 장기 재직 유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51.8%가 적정 수준 대비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하다고 밝혔으며, 44.5%가 향후 5년간 연구·개발 인력 수급 상황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인건비에 투자할 여력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연구·개발 비용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9%로 대기업(38.6%)과 중견기업(50.5%)에 비해 높다. 최근 5년간 중소기업 연구원에 대한 인건비 증가분(3조4000억원)은 중소기업 전체 연구개발비 증가분(4조6000억원)의 73.6%를 차지했다. 반면, 중소기업 연구원 1인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7920만원으로 대기업의 25.8%에 불과하다. 대·중소기업 간 이직률 격차도 늘고 있다. 2016년 1.2%포인트였던 대·중소기업 간 이직률 격차는 2018년 2.3%포인트로 1.1%포인트 상승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31%가 최근 3년간 회사 핵심 인력이 경쟁업체 등으로 이직해 경영상의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연구원 고령화 문제를 막기 위해 보고서는 이공계 대학원생이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 인력으로 근무할 것을 전제로 장려금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졸업 후 중소기업에서 근무하지 않을 시 장려금을 상환하는 등 조건으로 등록금이나 실무능력향상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교육부가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연계 장학금' 등이 그 예다. 석·박사 청년 연구개발 인력을 신규 채용 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세액공제율을 현행 25%에서 30~50%까지 확대하자는 것이다. 보고서는 중소기업 청년 연구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학습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중소기업 총 재직기간이 5년 이상인 근로자에게 상급 학위 과정 학비를 지원하고, 핵심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 연구원의 자기 계발을 돕는 정책이 제안됐다. 아울러, 중소기업 연구개발 작업 환경을 쾌적하고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연구 친화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혁신적 업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1-12 15:07:3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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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북미시장은 '변화', 우리 수출은 '도약'

"미·중 양국 간 스몰딜 후 경기 반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 움직임을 활용해 변화하는 북미시장에서 우리 수출 재도약을 선도해나가겠다." 코트라(KOTRA)가 지난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북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북미지역 무역관장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권평오 사장은 새로운 10년에 걸맞은 진일보한 수출지원 전략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무역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가 어려움을 겪은 작년에도 우리의 북미 수출은 플러스를 기록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북미 수출은 직전년 대비 0.5% 증가한 774.6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북미 시장은 고용·소비 호조가 지속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 대선정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여부와 지지율 변화, 보호무역주의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변수도 존재한다. 코트라는 북미시장 변화를 맞이하고 불확실성을 헤쳐나가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4대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무역분쟁·GVC 재편 대응 ▲신(新)산업 수출 지원 ▲소비재 수출 고급화 ▲투자 유치·진출 및 스타트업 지원이 그것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도 누적과 중국제품 품질 불만족으로 중국산을 상대로 소싱 변경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코트라는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의 지속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자동차부품(디트로이트), 기계장비(시카고), 에너지기자재(달라스) 등 무역관별 핵심 산업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 수요분석을 비롯 사업초청, 매칭상담, 핀포인트 성약 등 단계별 지원체계도 구축해 우리 기업의 GVC 진입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평오 코트라사장은 "북미시장에서는 올해 세계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4차산업혁명 심화, 새로운 소비층 부상이 모두 발현될 가능성이 크다"며 "올 한해 수출 구조개선과 부단한 혁신으로 신시장·신산업·신소비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해 우리 수출기업이 보다 활발히 비즈니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1-12 13:33: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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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신학기 맞아 '아이디S' 책상 선봬

한샘은 신학기를 맞아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아이디S' 책상(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샘 '아이디S'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책상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에 최대 140cm의 넓은 상판을 적용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책뿐만 아니라 학용품, 화장품 등 작은 비품들이 많은 점을 반영했다. 책상 표면에는 LPM(저압 합침지) 소재를 적용해 스크래치나 들뜸 현상을 방지했다. 또, 모바일 학습이 많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USB와 콘센트 충전이 가능한 멀티탭 기능을 추가했다. 이 제품은 책상과 책장이 결합된 '일자책상'과 분리된 '단독책상' 중 선택 가능하다. 사이즈는 가로 120cm와 140cm 중에 고를 수 있다. 색상은 메인컬러 화이트워시, 네추럴메이플에 화이트워시, 네추럴메이플, 베이지, 그레이를 책상 도어 포인트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책상, 책장에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등교장' 모듈도 선택 가능한데 교복과 외투, 가방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이디S'의 '단독책상 세트'나 '일자책상 세트'를 구매하면 전용 조명을 증정하고 책장과 옷장, 특수장을 20% 할인한다. 한샘 책상의자 12종도 30%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자녀방 가구 구매 시즌에 맞춰 성장기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공간을 꾸미려고 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한 '아이디S' 책상을 출시했다"며 "아이디S는 가까운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대리점' 등 한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2 09:17: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