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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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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노사, 결식아동·독거노인에 성금 1000만원 전달

LS니꼬동제련이 노사가 함께 성금 10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LS니꼬동제련은 6일 울주군청을 찾아 노경합동이웃사랑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민경민 LS니꼬동제련 제련소장, 박성걸 노조위원장, 박태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성금은 LS니꼬동제련 노동조합에서 성금 500만원을 마련했고 회사에서도 동일 금액을 지원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에 지정 기탁돼 울주군에 거주하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해에도 울주푸드뱅크를 후원해 280여명의 이용자에게 매달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LS니꼬동제련 박성걸 노조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서 조합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회사에서도 좋은 취지에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한편 LS니꼬동제련 노동조합은 매년 전 조합원이 매달 회비에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1-07 16:22: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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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사퇴…21대 총선 출마 본격화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7일 정부에 이사장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오는 4월 21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 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 약 1년이 남은 상태다. 이상직 이사장은 지난 2018년 3월 제 17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중진공 설립 40년 이래 첫 호남권 출신 이사장으로 주목받았다. 이 이사장은 2년 여간 ▲정책지원 불균형 개선 ▲군산상생형일자리 및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시애틀 및 뉴델리 KSC(글로벌혁신성장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확대 ▲스케일업 금융 추진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50조원에 이르는 초과이익을 누리는 재벌대기업의 독과점 구조를 깨트려 국민 실질소득을 증대시키는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과 혁신적 중소벤처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더 큰일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새 이사장 선임은 임추위 구성 등으로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로 보인다"며 "이사장직 공백으로 인한 업무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7 15:13:4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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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배터리 업계…덩달아 소재 시장도 '활기'

-SKC, 7개월 여만에 동박 제조업체 인수 완료…'KCFT 효과' 볼까 -그룹사 힘 합치고 장기 계약 맺고…배터리 소재 시장 뛰어드는 韓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터리에 필요한 '소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앞으로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를 원동력으로 삼는 '전기자동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배터리 업체들은 늘어나는 수요만큼 생산능력을 확보하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특히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동박·분리막 등 소재가 필수적으로 확보돼야 하는데 이를 선점하기 위한 국내 관련업계의 '눈치싸움'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동박 제조업체인 KCFT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SKC는 지난해 6월 인수를 공식 발표한 뒤 약 7개월 만에 KCFT를 100% 투자사로 맞이하게 됐다.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분리막·양극재·음극재·전해액 등 4대 핵심 소재가 필요한데, 동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 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2차 전지 음극재의 필수 소재 가운데 하나다. SKC는 KCFT를 인수함에 따라 사업구조에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오는 2월 화학사업부의 물적분할뿐 아니라 7일 KCFT 인수 마무리에 따라 화학 대신 2차전지 시장에서 이익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SKC의 영업이익은 2754억원으로 전망되는데 그 중 KCFT의 기여도는 35%(969억원), 순이익 기여도는 49%(700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KCFT의 동박 생산 능력은 현재 연간 2만톤에서 내년 3월 기준 4.3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KC 관계자는 "사업방향성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황경 모빌리티 쪽으로 전환하면서 강화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를 강화하면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찾는 도중에 다양한 사업 중에서 특히 동박이 성장성 등을 봐서 SKC와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인수하게 됐다"며 "동박 시장이 워낙 수요가 올라가면서 급속히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됐다. 가장 정확한 것은 저희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서 성장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박사업을 인수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배터리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LG화학은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LG전자와 힘을 합치고 나섰다. LG화학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갖고 있는데 LG전자가 해당 지역에 첫 해외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LG전자의 분리막 공급으로 배터리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또 다른 대표 배터리 업체인 SK이노베이션도 지난해 배터리 핵심 소재인 '코발트'의 대량 확보를 위해 스위스 글렌코어사와 계약을 맺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코발트 약 3만톤을 공급받는다. 이는 순수전기차 약 300만대 분량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의 전기차용 코발트 수요는 3만 2000톤에서 2025년에 9만 2000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07 14:59: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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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삼성카드와 상점주를 위한 부릉 전용 카드 선봬

메쉬코리아는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배달대행료 결제에 특화된 '부릉 삼성카드 BIZ'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부릉 삼성카드 BIZ'는 부릉 상점주들이 기존에 현금으로 결제해 온 배달대행료를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한 카드다. 메쉬코리아와 삼성카드는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부릉 배달대행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점주 및 개인사업자들의 부가가치세 환급 편의 지원 서비스 등 세무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메쉬코리아는 지금까지 상점주의 배달대행료를 세금계산서로 발행해 투명한 정산과 세금 환급 등을 지원해왔는데, '부릉 삼성카드 BIZ'를 통해 더욱 투명한 배달 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구매 시 10% 청구할인 ▲영화티켓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청구 할인 ▲주유·할인점·커피 제과·편의점 등에서 1~3%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이 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이번 '부릉 삼성카드 BIZ'를 통해 배달대행료를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하고 다른 추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삼성카드와 함께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07 14:35:3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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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마루180'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 선정

아산나눔재단은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2020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입주 스타트업은 모집 시 분야에 제한 없이,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 기업 중 직원 수 3~8인을 대상으로 했다. 상반기 입주사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입주 스타트업은 ▲유학 플랫폼 유스를 운영하는 '글로랑' ▲반찬 직영판매 플랫폼 슈퍼키친의 '슈퍼메이커스' ▲인공지능 활용 개발자 시간제 아웃소싱 플랫폼을 운영하는 '앱닥터' ▲중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물류대행 서비스 솔루션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네트워크 형태로 티켓을 전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티켓팅 플랫폼 '티킷' ▲인플루언서 영향력 측정 제공 서비스인 피처링스코어를 운영하는 '피처링' 등 6팀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최대 1년간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사무 공간을 지정받고 수면실·휴게실·회의실 등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구글·AWS·네이버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출장 시 구글의 전 세계 테크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출장이나 미팅 등에 필요할 경우 쏘카(SOCAR)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해외 콘퍼런스·세미나 등에 참석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실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입주사나 졸업 1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마루180 내에서 홍보 마케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때 500만원 상당의 실비가 제공된다. 스타트업이 회계·세무·법무 등에서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자비스', '로톡(Lawtalk)' 등 전문 서비스와 연계한다. 팀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및 복지몰 등 임직원 복리후생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연계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입주 및 졸업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 박지영 스타트업센터 팀장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스타트업 6팀이 17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마루180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 방법으로 세상을 180도 바꿀 스타트업이 분명한 만큼 아산나눔재단도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07 14:24:4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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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이색 동물 보호 캠페인 '슈퍼 애니멀 퍼' 영상 공개

이노션, 이색 동물 보호 캠페인 '슈퍼 애니멀 퍼' 영상 공개 이노션 월드와이드은 '슈퍼 애니멀 퍼' 영상을 공개하며 이색 동물 보호 캠페인을 본격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 애니멀 퍼 캠페인은 천연 모피 사용에 대한 잘못됨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기 보다 인조 모피 제품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해 소비자의 인식을 바꿔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노션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머리를 맞대 잔혹한 방식으로 사냥하지 않아도 털을 얻을 수 있는 상상 속의 슈퍼 애니멀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하늘을 나는 천마'는 뱃속 가득 바다빛 털을 품고 사는 용으로, 용트림으로 뿜어낸 털을 주워 옷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노션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장콸과 함께 천마를 포함해 '구름을 닮은 고양이 색묘림'과 '꽃과 새의 하이브리드형 화화' 등 3마리의 슈퍼 애니멀을 만들었다. 이노션은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와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소비자들과 셀럽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비건 패션 브랜드인 비건타이거는 슈퍼 애니멀 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의류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3분 23초 분량의 캠페인 영상은 슈퍼 애니멀 헌터가 색묘림의 털을 구하는 과정을 그렸다. 총알 대신 꿀벌을 쏘는 '비건(Bee-Gun)'을 사용해 색묘림을 구름옷으로 바꾼다는 내용이다. 아트 스튜디오 디지페디(DIGIPEDI)가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김기영 이노션 제작2센터장은 "지금까지 윤리적 소비, 에코 퍼에 대한 접근은 진짜 동물에 대한 훼손 등 1차원적인 방식을 택했다면, 이번 슈퍼 애니멀 퍼 캠페인은 광고인의 상상력을 발휘해 좀 더 유쾌하고 발칙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밀레니얼들에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캠페인 본격 론칭에 앞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0월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시크릿 판타지 클로젯(Secret Fantasy Closet)'이라는 콘셉트로 슈퍼 애니멀 퍼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또한 신사주민센터가 주최하는 '그라피티니팅(graffiti knitting: 손뜨개 작품으로 공공장소를 장식하는 활동)' 행사에 참여해 슈퍼 애니멀 퍼로 만든 나무 털옷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에는 국내외에서 열리는 유명 패션쇼에 참가해 캠페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0-01-07 14:1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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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첫 공식 행사 '비전공유식' 열고 각오 다져

한화솔루션이 비전 공유식을 열고 '솔루션 제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화솔루션은 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김희철 큐셀 부문 대표, 이구영 케미칼 부문 대표,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김동관 전략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지를 다지는 '비전 공유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들어 태양광·석유화학·첨단소재 3개 부문이 하나로 합쳐 한화솔루션으로 거듭난 이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진 첫 공식 행사였다. 한화솔루션은 이날 행사에서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각 부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연구·개발(R&D) 역량을 제고하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3개 사업 부문의 통합 운영을 통해 물적·인적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특히 차별화 기술 개발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올해 약 10조원으로 예상되는 매출 규모를 2025년까지 약 18조원으로 늘린다는 중기 목표를 처음 공개했다. 영업이익도 올해 5000억원 수준에서 같은 기간 1조6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미래 비전을 발표한 김희철 대표는 "임직원 한 분 한 분이 문제 해결의 열쇠로 거듭나 한화솔루션이 글로벌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구영 케미칼 부문 대표는 "3개 사업 부문 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각 부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한화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한화케미칼은 앞서 지난해 7월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 2일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한화솔루션 사명 변경이 확정됐다. 한화솔루션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김희철 대표, 이구영 대표, 류두형 대표가 각 부문을 책임지는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2020-01-06 16:45: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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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도매매, 도매 E-커머스 지원 계획 발표

국내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과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는 6일 신년을 맞아 도매 이커머스 업계 발전을 위한 유통인 대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지앤지커머스는 도매 E-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상품 공급사 대상 판로 개척 지원 ▲유통 MD 양성 ▲전문셀러 및 인플루언서 양성 등이 있다. 상품 공급사를 위한 판로 개척 지원 사항으로는 상품 공급사 대상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재가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앤지커머스는 이를 통해 상품 공급사들이 효과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온라인통합솔루션 및 전문셀러를 활용한 역직구 수출 지원과 SNS 홍보 지원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온라인 판매 대행을 할 수 있는 유통 MD를 양성해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유통 업체를 지원한다. 또한, 전국의 교육 기관과 협력 및 제휴를 통해 온라인 창업 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전문셀러 양성에도 힘쓴다. 동시에 온라인 활동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도 육성한다. 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는 "국내 상품 공급사 중 아직도 온라인 활동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2020년에는 이러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실시해, 이들이 보다 쉽게 이커머스 업계에 진출하고 향후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1-06 15:47:14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