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조환익 한전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수상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사진)이 한국품질경영학회(학회장:신완선 성균관대 교수)가 수여하는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88년부터 매년 품질경영 활동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상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조 사장이 품질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공급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은 조 사장의 품질경영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했고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전력기자재 품질 최우수등급 획득 10개 제작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자주적인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시공품질 우수 협력회사에 대해서는 'KEPCO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결함기자재에 대해서는 리콜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 조치를 시행했다. 조사장은 "한전이 빛가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시점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전시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전은 2012년 12월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활발한 품질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경영혁신과 자구노력을 통해 6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년 연속 흑자와 7년 만에 순이익 1조원을 달성을 이뤄냈다.

2015-04-23 10:03:17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효성 중공업PG, 우수업체 20개사 초청 협력사 간담회

효성 중공업PG(사업부문)는 서울 상암동 새누리어린이공원에서 20개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상반기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동, 미래이앤시㈜ 등 정기평가 우수 업체 20개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들은 효성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 및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이다. 간담회에서는 서로 성장시켜나가자는 취지로 나무 500그루를 심는 행사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나누는 한편, 업무 추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백흥건 중공업PG 전력PU(Performance Unit)장은 "효성의 글로벌 경쟁력은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부터 나온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중공업PG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회 협력사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 확대를 위해 협력사 현금 지급 조건 개선,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과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경영닥터제' 프로그램 실시,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업체까지 확대 추진하는 '산업혁신운동3.0'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중공업 부문의 변압기, 차단기 등을 설계 및 제작하고 있는 창원공장에서도 이날 오후부터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비치로드에서 협력사 45개 업체와 함께 산행과 봉사활동을 하는 등 동반성장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IMG::20150423000032.jpg::C::480::}!]

2015-04-23 09:25: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입사지원자 100명 초청 채용설명회

SK케미칼은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 대상자를 사무동과 연구소가 위치한 판교 에코랩으로 초청해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입사 희망자에게 지원회사에 대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정보를 보다 상세하게 전달하고, 대상자의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채에 응시한 지원자 중 참가를 희망한 100여명이 참가했다. 회사 측은 "대다수 기업들이 학교를 방문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있지만, 회사로 입사 지원자를 초청하는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단순히 입사 지원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회사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의 궁금증을 직접 듣고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도와 적합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는 회사 설명에 대한 브리핑과 사옥 내 주요 시설 투어, 선배 사원과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세션은 '선배와의 대화'였다. 회사는 입사 지원자와 멘토 간 충분한 대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10명의 지원자에 1명의 구성원을 한 조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류종혁(23)씨는 "지금까지 지원한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를 찾아야 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사 담당자, 지원 직군 구성원과 대화를 통해 깊이 있는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며 "SK케미칼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사에 대한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지원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에 맞는 인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SK케미칼 인력팀 관계자는 "단순히 좋은 스펙, 역량을 보유한 인재가 아닌 회사의 방향성과 문화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사의 지향점과 기업문화, 원하는 인재상을 정확히 알리고 이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인턴십 △산학장학생 제도 등 다양한 채용 루트를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채를 통해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등 직군을 선발할 계획이다. [!{IMG::20150423000039.jpg::C::480::}!]

2015-04-23 09:24:35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한화S&C'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부상

현대차그룹, SK그룹 등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편이 현실화되며 김승연 회장의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S&C는 한화의 지배구조 이슈에서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S&C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를 흡수합병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오너 3세의 경영기반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한화S&C는 2001년 한화의 정보사업부문이 분사돼 설립된 비상장 정보기술(IT)서비스업체다. 김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가 지분 50%, 차남 김동원 한화그룹 디지털팀장이 25%, 삼남 김동선 한화건설 매니저가 지분 25%를 갖고 있다. 한화S&C가 (주)한화와 합병한다면 세 아들은 자연스럽게 (주)한화의 주요 주주가 돼 오너 일가의 그룹 지배력도 함께 커진다. 합병을 위해서는 한화S&C의 몸집 불리기가 앞서야 한다. 현 상황에서 합병을 할 경우 김 회장의 세 아들은 합병한 회사에서 충분한 지분을 확보하기 힘들다. 실제로 한화S&C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2011년 4만3000원에서 2013년 9만3000원 수준으로 두 배가 넘게 성장했다. 매출액 역시 2002년 832억원에서 지난해 9664억원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합병에 기름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넘어야할 산이 높다. 높은 내부 거래 비율이다. 한화S&C가 2005년 흑자전환한데는 한화계열사의 도움이 컸다. 2013년 기준 한화S&C의 계열사 거래규모는 254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5.3% 수준이다. 2010년과 2011년 60.4%와 58.1%, 2012년에는 46.5%를 기록했다. 내부거래의 높은 의존도는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올해 2월부터 시작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제재에 한화S&C는 내부거래 비중을 낮춰야한다. 한화S&C는 지난해 한화건설과 ㈜한화를 대상으로 하는 내부거래 규모를 각각 22.9%, 42.1% 줄였다. 동시에 매출액은 4116억원,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48% 감소했다. 실적악화로 한화S&C의 기업가치가 하락할 경우 김동관 3형제의 승계작업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관측에 대해 한화그룹측은 "현 상황에서 한화와 한화S&C 합병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입장이다. 한화S&C 관계자 역시 "(한화S&C의) 그룹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기 위해 신사업 영역의 투자에 전력하고 있다"며 합병설을 부인했다.

2015-04-23 06:00:00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현대차 등, 해외 생산라인 이전(移轉) 자제에 반응 싸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국내 수출 주력 분야인 휴대폰과 자동차 업계의 '해외로 공장 이전(移轉) 자제'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저가 제품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인건비가 싼 인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이를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노조문제도 고질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쌍용차 등은 저렴한 인건비를 확보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북부지역을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를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인도네시아 최저임금은 연간 1163달러(126만원)로 중국의 2472달러(268만원)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올초 인도네시아 치카랑에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다만 현지업체와의 가격 경쟁력을 위해 베트남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방식으로 월 90만대, 연간 1000만대 이상을 현지 내수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베트남 박닝성 옌퐁공단과 타이응웬성 옌빈공단 등 2곳에서 휴대폰을 생산 중이다. LG전자도 베트남행을 선택했다. 베트남 북부 지역의 월 평균 임금은 중국 베이징의 3분의 1수준이고, 30세 이하의 젊은 생산인력이 전체 인구 9000만 명의 절반에 달한다.현대자동차는 현재 인도(연간 60만 대)와 중국(105만 대)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달 초 4공장 기공식을 연 뒤 본격 착공에 들어갔고, 하반기 5공장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주 수출무대였던 러시아가 경기 침체에 빠지자, 해외 생산 거점으로 중국을 꼽고 있다. 저렴한 인건비와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SU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중국내 SUV시장은 2010년 130만대를 달성한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지속하며 2013년에 3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409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승용차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10%에서 21%로 11% 증가했다. 2020년에는 연 700만대(점유율 27%)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기업이 현지 진출하는 이유로는 저임금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관세나, 현지시장 확보 등의 이유가 더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4-22 18:53:3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