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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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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ESS 화재 공정개선 후 전극코팅 이상현상 미발견"

LG에너지솔루션이 충청북도 음성 등 3곳에서 발생한 자사 배터리 탑재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 조사 결과 "전극코팅 이상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2일 밝혔다. 2일 3차 ESS 화재원인 조사단은 ESS 화재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사고 관련 자사 배터리 이상 발생 여부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해 5월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 안전 및 품질 최우선 원칙'에 따라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 ESS 전용 라인에서 생산된 제품을 자발적으로 교체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교체 이후 이뤄진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선제적인 자체 조사 및 분석을 통해 발화요인으로 확인된 전극코팅 공정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며 "조사단은 화재 조사 외 별도 실험을 통해 당사의 공정개선 이후 생산된 배터리의 안전성을 함께 검증했고, 그 결과 '화재를 포함한 배터리 고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분해분석 결과 '전극코팅 이상현상 미발견'이라는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는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ESS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2-05-02 17:29: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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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제3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에너지안보 관점에서 정책 방향 제시"

19일 2022년 제3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연료비 급등에 따른 에너지믹스 방안 등 전문가 토론 예정 대한전기협회가 '에너지 안보와 합리적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3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전력정책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들어 석유 및 LNG 가격 급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라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정책방향과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한전기협회는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둔 정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에너지안보 관점에서 바라본 에너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조영탁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상민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녹영 대한상의 탄소중립센터장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에서는 에너지안보 관점의 합리적인 에너지믹스 및 선진기술 상용화, 전 세계적인 그린플레이션 현상과 현실적인 대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글로벌에너지 안보 위기가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대한전기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전기협회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2-05-02 17:2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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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찾아가는 ESG 아카데미'로 맞춤형 교육 진행

현장 임직원에게 ESG 중요성 및 업무적 내재화 방안 등 안내 금호석유화학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달 29일 대덕연구단지에 소재한 중앙연구소를 시작으로 이달 울산과 여수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등 공장에서 ESG 규제 및 정책 등에 대한 사업장 별 맞춤형 교육을 한다. 탄소중립 성장을 위한 로드맵, 금호석화 ESG 비전 및 비전 이행을 위한 전략 과제와 부문 별 업무 내재화 방안 등을 가르친다. 다음달 본사의 관리부문 대상 교육까지 마친 뒤 교육내용과 대상 범위를 더욱 확대한 하반기 아카데미 기획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설립된 금호석화 ESG 위원회와 ESG 경영관리팀 주관으로 진행된다. 석유화학 설비를 다루는 현장과 각종 연구시설이 있는 중앙연구소 등 환경안전 활동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누구보다 ESG 활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는 "모든 부서가 ESG 활동의 핵심부서라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찬구 금호석화그룹 회장도 "환경과 사회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2-05-02 17:02: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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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CCUS로 '그린 고부가가치' 확보 노린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CCU실증설비/롯데케미칼 전 세계적인 기조가 탄소중립으로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정유업계도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Carbon Capture·Utilization·Storage)' 기술을 활용해 탄소를 기업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의 30%, 2050년까지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제시된 첫 번째 추진안은 2050년을 기점으로 화력발전을 전면 중단해 배출 자체를 최소화하는 안이고, 두 번째 추진안은 화력발전을 일부 시행하더라도 CCUS 등을 통한 탄소 감축 실증을 적극 해나가는 것이다. 대표적인 탄소배출 산업으로 꼽히는 석유·화학·정유 분야는 원유, 나프타 같은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분야는 기술력을 동원해 수소, 폐플라스틱 등의 순환자원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탄소 중립 실천으로 본다. 특히 CCUS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포집·저장하는 CCS 그치지 않고 여기에 에탄올, 메탄올 같은 고부가가치 탄소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집·활용하는 CCU까지 가능하게 하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기술이다. 아직은 기술적 한계와 수익성 모델이 확실하지 않은 분야지만 탄소배출권 구매로 지출되는 비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시장을 대비할 수 있어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 기술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CCUS 기술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분석하며 기업들이 CCUS 기술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 하반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충남 대산공장에서 연 20만톤 규모의 탄소 포집, 액화설비 설계에 돌입했다. 탄소 포집, 활용 파일럿 설비 실증사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포집한 CO2는 전기차용 배터리의 전해액 유기용매 소재인 고순도 EC, DMC의 원료로 투입하고 드라이아이스, 반도체 세정액 원료 등 외부로 판매할 계획을 세워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6만7500㎡ 부지에 약 602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공장 및 CO2 포집 및 액화 설비(CCU) 신설하고 EOA 및 HPEO 공장 증설, 원료 설비 효율화 등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수소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해 고순도가스로 정제해 판매하는 사업에 나섰다. 울산콤플렉스 인근 공장에 고순도가스를 반도체 용접, 식물 재배 용도로 공급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해부터 유럽 연합의 CCUS 기술을 위한 연구협력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CCUS 기술 개발에 돌입하기도 했다. SK어스온의 경우는 2030년까지 국내에 연간 200만톤 규모 이산화탄소 저장소를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1위 민간 CCS 사업자가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른바 민간 CCS 사업자를 목표로 '그린 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을 내세운 것이다. SK어스온은 서해안 국책사업 중 이산화탄소 저장소 발굴 분야에도 참여했으며, 관련 해외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실제로 중국 17/03 광구의 EPC 전 단계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설비의 설계 및 건설을 진행 중이고, 말레이시아에서는 CCS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미래 성장 사업이자 대표적인 탈탄소 사업인 CCS를 강화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해나갈 것"이라며 "이산화탄소 주입·저장 효율 향상 및 최적화, 지하 이산화탄소 거동 모니터링 등 CCS사업에 필요한 특화 기술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이산화탄소 저장소 발굴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도 민관합동의 'K-CCUS 추진단'을 발족하며 CCUS 상용화 및 신산업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철강·시멘트·석유화학 주요기업 50여개 및 10개 에너지공기업, 15개 연구기관, 20여개 대학 등이 참여하는 K-CCUS 추진단은 2030년까지 CCUS 기술을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3년까지 1억톤 급 대규모 저장소를 확보하고, 2030년까지 추가 저장소를 확보할 예정이며, CCU 실증 및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CCUS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CCUS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쉽게 전력을 다할 수 없다는 부담이 있다. 또한 CCUS 활용을 위해 충분한 저장공간 확보와 원거리 운송 비용 확보 등이 필요하지만 아직은 구체화된 부분이 없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빠른 상용화를 위해서는 CCUS 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연구·개발을 할 때 세재 혜택을 주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5:54: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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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가정의 달 맞이 핸즈온 봉사활동 나서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테디베어 키링과 멸종위기동물 메모리카드, 수세미 카네이션 3종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및 어르신을 위한 선물을 만들고 이를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대면 봉사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언택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봉사활동은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총 500여개의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이를 기부하는 형식인 핸즈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각의 핸즈온 키트가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담고 있어 더 의미가 있다. 먼저 '업사이클링 테디베어 키링'은 공장이나 기업에서 버려지는 업사이클링 원단을 통해 테디베어 모양의 인형을 만드는 봉사 활동으로 완성된 키링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멸종위기동물 메모리카드 컬러링'은 발달 장애인 작가가 그린 멸종위기동물 그림과 정보가 담긴 메모리카드 44장을 컬러링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멸종위기동물 메모리카드는 엔젤스헤이븐의 장애인기관에 기부돼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아이들과 저소득층 아이들의 인지 교육에 활용된다.

2022-05-02 14:39: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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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기차 시대 이끌 배터리 라인업 공개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젠6 등 다양한 배터리 라인업 공개 삼성SDI가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배터리 기술들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IEVE :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지난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으며, 배터리 업체 가운데는 삼성SDI가 유일하게 참가하며 약 200여개 e모빌리티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삼성SDI는 전기자동차와 전동 스쿠터 등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들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삼성SDI 부스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은 바로 BMW iX이다. 이 차량에는 삼성SDI의 젠5(Gen.5)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630km(WLTP기준)이고 제로백이 4.6초에 불과한 고성능의 차량으로 직접 관람객들이 좌석에 앉아 내부 확인도 가능할 전망이다. BMW iX 외에도 지난 3월 '인터배터리 2022'에서 공개된 삼성SDI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PRiMX)'에 대한 설명 및 관련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며, 현재 양산 중인 제품들과 개발 중인 젠6(Gen.6) 배터리 등 삼성SDI의 다양한 배터리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젠6 배터리는 니켈의 함량을 91%까지 증가시켜 현재 양산중인 젠5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 이상 향상되고, 음극재와 공법 개선 등을 통해 급속충전 성능도 향상되도록 개발중인 제품으로 2024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손미카엘 부사장은 "삼성SDI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는 삼성SDI의 기술력과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일 있을 개막식 행사에서는 전영현 부회장이 전기차 산업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전기차협의회 어워드를 수상하고, 중대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인 장래혁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2022-05-02 14:12: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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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네트웍스, 조영민 대표이사 취임

조영민 한국네트웍스 대표이사.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는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스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영민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IT 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구현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IT 서비스 사업의 본질과 산업의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영 역량을 갖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IT 서비스 사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 한국네트웍스는 전문적인 IT 서비스 및 물류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대비해 공급망관리(SCM) 및 생산관리(MES) 분야, 법무·특허 분야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련된 혁신적인 해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최신 IT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기업의 각 분야에 적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물류 산업을 선도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영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IT·디지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와 물류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5-02 14:0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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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광명 시민 함께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 실천

SKI계열 '플로깅 위크' 시행, 글로벌 캠페인 확산 목표SK루브리컨츠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가 지난달 30일 연고지인 광명시 안양천에서 '광명시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함께하는 안양천 환경정화 산해진미 플로깅'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하는 중인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줍기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해 산해진미 플로깅과 안양천 하천 정화활동을 병행 진행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광명시체육회, 광명시핸드볼협회, 발달장애인부모연대, 청년발달장애인연대, SK슈글즈 팬 서포터즈, 발달장애인 응원단 '슈게더' 등 지역 협력 기관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훈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은 "구단 연고지인 광명시에서 선수들이 시민 및 핸드볼 팬들과의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창출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팬과 적극 소통하는 구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장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해 시와 연고를 맺은 뒤 마스크 나눔, 코로나 방역활동 등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와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2-05-01 19:15:2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