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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맞고게임, 카톡과 시너지낼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카카오가 자사의 게임 플랫폼을 통해 보드게임 진출 신호탄을 쐈다. 업계에서는 이들 보드 게임이 회원 수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카카오의 소셜 기능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 '규제' 이슈에는 발목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맞고' 등 모바일 보드게임에 진출함에 따라 모바일 보드게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보드게임존'이 신설되고 애니팡맞고(선데이토즈), 프렌즈맞고(엔진), 맞고의신(조이맥스), 장기2.0(모노몹), 인생역전윷놀이(컴투스), 매직캣스토리:퍼즐여행(넷마블게임즈), 퍼즐젤리팡(소젠게임즈) 등 7종의 보드게임이 공개됐다. 보드게임이란 포커나 고스톱과 같은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게임업계가 카카오의 보드게임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이들 게임이 회원 수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카카오의 강한 소셜기능과 시너지효과를 낼 경우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맞고 등의 게임의 경우, 특성상 게임룰을 새로 배울 필요가 없고, 타깃 연령층도 50~60대까지 넓힐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맞고게임 등이 카카오톡 등의 플랫폼과 시너지를 낸다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일변도인 국내 모바일 게임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 플랫폼에서 나오는 매출 규모가 예전 같지 않은 카카오가 이들 게임을 계기로 반전에 성공할 지도 주목된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카카오의 보드게임 시장 진출로 전체적인 모바일 보드게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다운로드 트래픽 성장과 매출도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개발사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맞고류는 이미 네오위즈게임즈의 '피망뉴맞고'와 NHN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신맞고'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현재 구글앱스토어에 출시돼 있는 고스톱류가 70여 종이 넘어 차별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혜는 카카오와 일부 개발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카카오는 다수의 게임이 출시되고, 장르가 다변화될수록 트래픽 증가와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번 보드게임 출시는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개별 보드게임 1~2개의 매출은 크지 않겠지만, 이번에 출시된 7종의 게임과 내년에 추가로 출시될 포커류와 기타 보드류 게임은 카카오 전체 게임하기 매출에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보드게임 진출로 전망은 밝은편이지만 문제는 여전히 높은 규제의 벽이다. 카카오라는 대형 소셜 플랫폼에 올라타기는 했지만 얽히고설킨 보드게임 규제 탓에 제대로 된 소셜 기능을 활용할 수 없어서다. '상대방 선택 금지'(유료게임머니 이용시) 조항이 가장 대표적인 예다. 쉽게 말해 카카오 친구들을 지정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없도록 해놓은 것이다. 웹보드 게임이 한창 유행할 당시 이런 방식으로 '판돈 몰아주기' 등을 하는 사례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2015-12-04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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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두의퍼즐펫' 42개국 동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퍼즐게임 '모두의퍼즐펫(개발사 퍼니지)'를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메나(중동·북아프리카)지역 등 42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퍼즐펫은 퍼즐로 외계인에게 납치된 귀여운 아기동물을 구출하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3매칭 방식(3개 블록 맞추기)에 터치로 블록을 터뜨리는 방식을 결합해 한 단계 진화한 게임성을 보여준다. 130개 스테이지는 '펫 구출', '몬스터 제거', '블록 제거' 등 게임 세계관에 기반한 다채로운 미션이 있어 이용자는 지루할 틈 없이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록을 옮기고 터뜨리면서 아기동물을 구출하는 미션과 블록으로 몬스터를 가격해 퇴치하는 미션은 기존 퍼즐게임에선 경험할 수 없었던 타격감과 전략성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에 연동하면 친구와 하트교환, 점수대결 등이 가능하다. 모두의퍼즐펫은 넷마블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쉽지만 독특한 전략성, 특색있는 캐릭터 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이다. 올해 아시아 지역을 공략한 후 내년에는 유럽, 북미 지역 공략에 고삐를 죌 계획이다. 넷마블은 모두의퍼즐펫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50레벨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지급하며, 페이스북 친구 20명 이상을 모은 이에게는 '라인프렌즈 피큐어세트', '카카오 무지 낮잠 쿠션'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모두의퍼즐펫'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1만 명 달성 시,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 커피 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넷마블의 이정호 본부장은 "이 게임은 3매칭 방식에 퍼즐을 터뜨리는 탭, 블록을 옮기는 스왑 등을 더해 퍼즐게임의 재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작품"이라며 "'캔디크러시소다사가', '프렌즈팝' 등 평소 퍼즐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모두의퍼즐펫'에 매료될 거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5-12-03 15:35:32 정문경 기자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전시회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내달 7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전(展)'을 열고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측은 이번 전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에 대해 보다 풍성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대표는 "오래전부터 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되길 바랐다"며 이번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롤 챔피언들은 자신만만하고 당당해 보이지만 곧 전장으로 나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기에 그 내면은 고민과 긴장의 연속일 것"이라며 "이번 작품들은 굽이치는 폭포, 깎아지른 절벽 등 풍경을 이용해 인물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작가가 참여해 게임 내의 배경과 챔피언을 십장생도, 정물화, 초상화 등 상상력이 가득 담긴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현대적 콘텐츠인 게임과 전통 화풍이 만나 독특한 분위기를 이룬 이번 작품들은 롤 플레이어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오니아'의 세 챔피언 '야스오', '리 신', '마스터 이'를 표현한 작품 '세한삼우'를 선보인 임태규 작가는 "작가들은 보통 혼자 고민하고 혼자 작업한다"며 "동양화와 게임이라는 두 요소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하는 숙제를 받고는 스토리를 만드느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 작품은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스스로에게도 큰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게임 속 대표적인 여자 캐릭터 '아리', '소나', '카타리나'를 '호접지몽 미인도'로 그려낸 이동연 작가는 "그리려는 대상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평소 게임을 즐기던 아들이 도움을 줬다"며 "아들과 보다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제 게임도 즐기게 돼 아들에게 잔소리도 못하게 됐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미국 게임인 롤을 한국화와 접목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현 대표는 "롤은 미국 게임이지만 이제 한국 문화의 일부가 됐다"며 "한국의 전통문화, 예술가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30억원이 넘는 기금을 내놨다. 지난해에는 미국 허미티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조선시대 불화 '석가삼존도'의 반환 비용을 전액 지불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붓펜 드로잉', '스카프 드로잉', '프로게이머 초청 수묵 드로잉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시회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1-29 20:24:1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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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대형 모바일 RPG '히트' 정식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히트'를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히트는 지난 16일부터 프리미엄 선발대 플레이를 시작하고, 당일 저녁 8시경 애플 국내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17일 인기게임 2위를 기록하며 정식 론칭 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넥슨은 히트 정식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1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젬 500개'와 '10만 골드', '영웅등급 한정판 장신구 3종 세트'를 지급하며, 론칭 후 7일간 접속일자에 따라 '골드', '젬', 장비소환권', '모험포인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클리어한 스테이지 등급에 따라 최소 '3만 골드'부터 최대 '고대 등급 장비 소환권 및 200젬'을 증정하고, 히트 정식 론칭 소식을 페이스북에 '히트 해시태그(#HIT)'와 함께 공유한 유저를 추첨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 2매를 선물한다. 넥슨의 이상만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정식 론칭 전부터 게임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여 준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18일부터 히트의 글로벌 소프트 론칭을 동시 실시한다. 대상 국가는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5개국으로, 해당 국가의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실시간 롤플레잉게임(MMORPG)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2015-11-18 11:16: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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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대작 '이데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은 자사의 모바일 대작 롤플레잉게임(RPG)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가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물의 추종자들의 음모를 막아내고 이데아 세계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성배에 강력한 기운을 지닌 물을 채우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9번째 신규 지역 '비밀의 오아시스:아리스텔 내륙지'가 새롭게 공개됐다. 사막 컨셉으로 구성된 이 지역은 총 9개의 스테이지로 이어져 있으며 거대 보스 '도리얀' 등 다양한 신규 보스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각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S등급 진화석, 골드, 사파이어 등 기존 지역보다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추가 외에도 스킬 밸런스 조정, PVP 매칭 보완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개선작업을 함께 진행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넷마블의 한지훈 본부장은 "9지역은 어려워진 난이도만큼 높은 보상 획득은 물론 신규 보스의 등장으로 한층 더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신규 지역 공개를 시작으로 실시간 레이드, 신규 던전 등 총 4차례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2월 2일까지 신규 지역의 쉬움, 보통, 어려움 난이도를 'S' 등급으로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인 사파이어 900개를 증정한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다. 지난 11월 6일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모바일 RPG 장르 사상 최단기간인 출시 3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출시 6일만에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석권 등 하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초고속 흥행기록을 세우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15-11-18 10:48: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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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데아' 애플·구글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석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대작 롤플레잉게임(RPG) '이데아(개발사 넷마블앤파크)'가 국내 양대마켓인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출시 6일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6일 첫 선을 보인 '이데아'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최고매출 순위에서도 출시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 1위, 6일 만인 지난 12일 구글플레이 1위까지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RPG 장르 사상 최단기간인 출시 3일 만에 누적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넷마블의 한지훈 본부장은 "PC온라인에서 느꼈던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로 완벽히 구현해 낸 이데아의 한 단계 발전된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제대로 통 한 것 같다"며 "조만간 신규 지역 등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13일 하루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인 사파이어 100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다채로운 출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8일까지 게임 접속만 해도 게임 재화를 100% 증정하고, 게임 내 친구 추천인 시스템을 통해 초대한 친구가 1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해당 친구 수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12월 19일까지는 지정된 레벨 달성 시 게임 재화, 장비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넷마블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는 이데아의 매력을 전달하는 이병헌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seFNbv5CL78)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데아는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 및 최대 21대21의 실시간 대규모 길드전, 단행본 4권 분량의 방대한 세계관 등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RPG다. 세계관을 연결해주는 9개 테마, 80종 이상의 맵이 존재해 플레이 시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3,151개의 장비에 따라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해 나만의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배경음악의 경우 '트랜스포머', '진주만' 등 유명 영화 음악을 담당한 스티브 자브론스키가 작곡,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완성됐다. 이데아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5-11-13 13:23: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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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5]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개막…35국 633개사 참가

[메트로신문사 정문경 기자]한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2015 지스타'가 12일부터 4일간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스타 2015는 한국과 중국, 영국 등 35개국 총 63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부스는 총 2336개로 지난해보다 2.7% 늘었다. 올해 지스타 특징은 '모바일'이다. 과거 다수였던 PC온라인 게임을 제치고 모바일 게임이 출품작 명단 대다수를 차지했다. 메인 스폰서도 최초로 모바일 게임업체인 네시삼십삼분(4:33)이 맡았다. 게임 팬들의 발길이 몰릴 B2C(Business to Consumer)관은 벡스코 제1전시관을 사용한다. 넥슨, 엔씨소프트, 네시삼십삼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등 국내외 118개사가 1450부스 규모로 참여해 미공개 신작 공개, 게임 시연회 등을 진행한다. 메인 스폰서인 네시삼십삼분은 '로스트킹덤' '이터널 클래시' '마피아' 등 미공개 신작을 대거 공개한다. 네시삼십삼분은 총 7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로스트 킹덤은 PC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커뮤니티·실시간 대전 시스템 등을 자랑한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을 광고 모델로 세울 정도로 네시삼십삼분의 최대 기대작이다. 역대 최대 규모(300부스)로 참가한 넥슨도 '천애명월도' '니드포스피드 엣지' '서든어택2'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히트' 등 신작을 쏟아낸다. 총 15종(모바일 8종·PC 온라인 7종) 중 13종이 신작이다. 아울러 게임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목적으로 아르피엘 오프닝 영상도 처음 공개한다. 넥슨은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출품작 대부분을 전년과 달리 시연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2016년 정식 출시를 앞둔 PC온라인 게임 마스터엑스마스터(MXM) 1종만 출품하고 부스도 전년 대비 절반인 100개로 줄였다. 그래도 엔씨소프트가 2012년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작을 상용화 단계에서 먼저 시연해볼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게임 IP를 토대로 만들어진 국내 첫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도 기대된다. 최근 제휴관계를 종료한 업계 '맞수'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다른 출품 전략은 이번 지스타의 볼거리로 꼽힌다. 기업 간 상담이 이뤄지는 B2B(Business to business)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됐다. 넥슨, 게임빌, 스마일게이트, 아이에이지웍스, 카카오, 컴투스, 세가퍼플리싱코리아, 유니티코리아, 텐센트코리아 등 국내외 515개사가 1186부스를 꾸린다. 올해 지스타는 벡스코 신관을 B2B 전용관으로 마련하는 등 B2B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직위는 게임 산업 콘퍼런스 개최 등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위한 교류기회도 대폭 늘렸다.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도 전시회 기간 중 곳곳에서 열린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3' '블레이드앤소울' 등 다양한 e스포츠가 게이머들을 기다린다. 네시삼십삼분, 넥슨, 엔씨소프트, 라이엇게임즈 등은 자사 인기 게임을 내세운 문화 행사를 부산 일대서 진행한다.

2015-11-12 13:45: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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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5] 게임대상 품은 넷마블 ′레이븐′..대세 ′입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레이븐'이 2년 연속 모바일 게임 대상 수상을 이끌어 냈다. PC 게임 중심이던 국내 게임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모바일이 잡았다는 의미다. 지난 11일 넷마블게임즈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게임대상은 7인의 전문심사위원 평가 60%, 네티즌 투표 20%, 게임기자 10%, 업체 전문가 10% 평가를 반영해 결정됐다. 이날 넷마블게임즈의 오너인 방준혁 의장은 직접 시상식을 찾아 대상을 품에 안았다. 넷마블게임즈의 게임대상 수상은 창사 이래 첫 쾌거다. 앞선 지난 10일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넥슨에 이어 매출 기준 국내 2위 게임사로 등극해 방 의장의 기쁨이 배가 됐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레이븐의 개발사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게임대상을 수상해 감개무량하다"며 "쉽지 않은 개발 과정을 거쳤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 최고의 콘텐츠는 게임"이라고 강조하며 게임산업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뜻을 강조했다. 올해 넷마블게임즈의 수상은 지난해 모바일 게임사로 최초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 이후 2년 연속 모바일 게임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게임업계의 주도권이 PC에서 모바일로 확실히 넘어갔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올해 하반기 PC 흥행작 ′메이플스토리2′로 게임대상을 노렸던 넥슨코리아의 아쉬움이 컸다. 넥슨은 ′지스타 2015′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나왔다는 점에서 강력한 대상 후보로 꼽혀왔으나, ′레이븐′의 흥행세에 밀려 결국 2등인 최우수상에 그쳤다. 실제 레이븐은 출시 4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오픈마켓에서 매출순위 1위를 차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 모바일게임의 흥행 역사를 대부분 갈아치웠다. 출시 40일만에 일일사용자(DAU) 100만명 돌파를 기록했고, 출시 78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넘어 최단기간 최다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다. 또 출시 99일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달성해 모바일게임 사상 최단기간 1000억원 돌파를 기록하며 PC게임의 매출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은 대상 이외에도 기술·시나리오(사운드 분야, 그래픽 분야, 캐릭터 분야), 우수개발자상, 인기게임상 등을 품에 안으며 6관왕을 차지했다. [!{IMG::20151112000066.jpg::C::480::}!]

2015-11-12 13:31:21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