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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제국' 전국투어 치맥 유저간담회 개최… 대전, 광주, 부산, 서울 순 전국 4개 도시 투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4개 도시를 선정하고 모바일게임 '전함제국'의 각 지역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전국투어 유저간담회'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유저간담회는 지난 5개월여간 '전함제국'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함께 해 온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과 향후 진행되는 게임 업데이트 및 운영에 관해 생생한 의견을 받아보고자 마련됐다. 그간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게임펍은 최근 3만명을 바라보는 카페회원 수와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유저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더욱 적극적인 유저와의 스킨십 필요성을 느끼고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더 나아가 게임펍은 '찾아가는 유저간담회'를 기획, 대전(10/30), 광주(11/6), 부산(11/13), 서울(11/20) 등 전국 4개 도시를 선정하고 각 지역을 방문해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더욱 적극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했다. 행사는 게임펍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려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치맥파티' 콘셉트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대전, 광주 간담회에서는 '전함제국' 공식카페를 통해 사전 선발된 유저들이 참석했으며 미니게임 이벤트와 예정된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을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건의사항과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펍 정지원 GM은 "전함제국을 아껴주시는 전국의 많은 유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이번 유저간담회를 개최했는데 게임을 아껴주시는 유저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감동했다"며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3일과 20일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되는 간담회는 전함제국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orldwarships/)를 통해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2015-11-10 20:4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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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매출 2818억원…전년 比 85% 증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게임사 넷마블게임즈(넷마블)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818억원, 영업이익은 567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85%, 영업이익은 82% 늘었다. 전 분기보다는 각각 16%, 9% 증가했다.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대표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은데다 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역시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데아', '길드오브아너'가 초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4·4분기에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출시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세븐나이츠'를 전세계 146개국, 14개 언어로 동시 출시한 데 이어 '레이븐'과 '모두의마블 디즈니' 등도 차례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올해 모바일 게임사업 집중과 글로벌 사업 확대로 모바일 사업 비중이 90% 이상,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IMG::20151110000149.jpg::C::320::}!]

2015-11-10 20:12: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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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지스타 컨셉은 체험형 '놀이터'…역대 최대 규모 참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이 '지스타 2015'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꾸려 7종의 온라인게임과 8종의 모바일게임, 총 15종의 게임을 전시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시연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지스타 2015 프리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지스타 넥슨관의 슬로건은 '플레이그라운드(놀이터)'"라고 소개했다. 어린 시절 상상한 만큼 즐거움을 돌려줬던 놀이터를 지스타 현장에 재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부사장은 "유년시절 가장 많이 놀았던 곳이 동네 놀이터이고 운동장이었다"며 "올해 지스타에 나서는 넥슨의 슬로건은 '플레이그라운드'로 대부분의 출품작을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시연 중심으로 꾸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넥슨은 지스타 부스를 놀이터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총 15개 출품작 중 1종의 온라인게임과 2종의 모바일게임을 제외하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게임 전용 공간인 140부스 중 100부스에서는 '트리오브 세이비어' '피파 온라인3' '니드포스피드 엣지' '하이퍼유니버스' '아르피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넥슨은 이를 위해 195대의 시연용 PC를 설치할 계획이다. 계단식 구조의 40부스에서는 넥슨지티의 '서든어택2'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모바일게임 전용 공간에서는 '히트' '레거시퀘스트' '메이플스토리M'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슈퍼판타지워' 등을 시연해볼 수 있다.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했다. 60부스 규모로 마련된 팬파크 부스다. 해당 부스에서는 넥슨의 인기게임들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된다. 단순히 지스타를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만들어간다는 의지다. 이 부사장은 "팬파크 부스는 넥슨의 IP를 활용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창작물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공간으로 넥슨의 IP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자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내년에는 이런 기회를 더 늘려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스타 전시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엔조이' 행사도 마찬가지다. 넥슨은 EA와 협력해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12일부터 사흘간 이엔조이 행사를 개최한다. 신작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소개 및 일정 발표, 인기게임 '피파온라인3'의 대형 업데이트 공개 및 '피파온라인3'의 국제 e스포츠 대회 '아시안컵'으로 꾸며진다. 10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이용자들과 게임의 새로운 소식을 공유하고 e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넥슨이 다양한 게임의 시연과 이용자 참여자리를 늘리는 바탕에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지스타 관락객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감을 다양한 볼거리로 해소하겠다는 판단이다.

2015-11-03 20:12: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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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2015' 역대 최대 규모 참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3일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넥슨 지스타 2015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 넥슨관 콘셉트와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 넥슨관은 부스 콘셉트인 '플레이그라운드'에 맞춰 역대 최대규모인 300부스에서 ▲PC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신작 시연존 ▲유저 창작 콘텐츠 전시 및 판매 공간 '팬 파크' ▲오큘러스VR, 슈퍼카 등을 활용한 스페셜 부스 등 유저와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140부스 규모의 PC온라인게임존에서는 '하이퍼유니버스'와 '아르피엘', '트리 오브 세이비어', '서든어택2' 등 올 하반기부터 출시 예정인 넥슨의 PC온라인게임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인기 스포츠게임 '이에이 스포츠™ 피파 온라인 3(피파 온라인 3)'를 비롯해 지난 7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시연 존도 마련해 인기 라이브게임과 다양한 신작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모바일게임존은 전년 대비 규모를 대폭 확대한 100부스로 마련해 넥슨의 풍성한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넥슨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의 시연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며, 띵소프트에서 개발중인 전략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의 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또 소셜스필의 '레거시퀘스트', 초대형 모바일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히트', 넥슨지티의 '슈퍼판타지워'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신규 모바일 다중 접속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 M'의 시연 콘텐츠와 미소녀 SRPG '모에'의 영상도 지스타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곧 글로벌 서비스를 앞둔 '마비노기 듀얼'의 신규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60부스로 마련한 '팬 파크'에서는 올해 지스타 넥슨관을 빛낼 유저 창작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10월 진행한 '넥슨 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67개팀 유저들이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유저 제작 굿즈와 팬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부스에서는 '메이플스토리X넥슨컴퓨터박물관' 스페셜 부스가 마련돼, 오큘러스VR로 '메이플스토리' 게임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슈퍼카 전시, '히트'의 영상관 및 '던전앤파이터X사이퍼즈' 굿즈 전시 및 판매 부스 등 게임과 연계한 풍성한 즐길거리가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텐센트가 개발한 정통 무협 MMORPG '천애명월'의 국내 퍼블리싱 소식을 밝히고, 지스타 2015 넥슨관에서 '천애명월도'의 프로모션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이 밖에도 '아르피엘', '엘소드', '클로저스' 3개 게임이 참여하는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넥슨은 세 개 타이틀의 캐릭터, 스토리, 콘셉트를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고, 지스타 현장에서 '아르피엘'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티저를 최초 공개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와 함께 개최하는 '엔조이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을 게임의 열기로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 3'와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대규모 유저 쇼케이스 및 아시아 7개 국가가 출전하는 피파 온라인 3의 첫 공식 국제 e스포츠대회 '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 2015'가 열린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올해 지스타는 넥슨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라이브게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저분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다양한 신작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놀이터와 같은 게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3 13:46: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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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롤드컵 페이커 활약' SK텔레콤 T1, 사상 최초 롤드컵 2회 제패

'2015 롤드컵 페이커 활약' SK텔레콤 T1, 사상 최초 롤드컵 2회 제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e스포츠의 정통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대회인 '2015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이 쿠 타이거즈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우승의 중심에는 '페이커'가 있었다. 지난 31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롤드컵 결승전은 일찌감치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경기장에 가득 들어찬 1만 2000여명의 관객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진행됐다. 그 결과 SK텔레콤 T1이 쿠 타이거즈를 세트 스코어 3:1로 누르고 완승하며 '소환사의 컵'과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SK텔레콤 T1은 2013년에 이어 2015년에도 왕좌에 오르며 롤드컵 역사상 최초로 2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대 한국의 대진으로 관심을 모은 이번 롤드컵 결승전은 양팀 모두 세계 최고의 팀들다운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조별예선부터 4강전까지 상대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한 SK텔레콤 T1은 쿠 타이거즈를 상대로 2세트까지 연승을 이어가며 사상 최초 무실세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3세트에서 일격을 맞으며 대기록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4세트를 가져간 SK텔레콤 T1은 롤드컵 2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LoL팀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 1세트는 경기 초반 상대팀의 위치를 파악한 SK텔레콤 T1이 영리한 판단으로 하단 공격로에서 이득을 취했다. 여기에서 점한 우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운영을 한 SK텔레콤 T1이 무난하게 첫번째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에서는 양팀 모두 서로 물고 물리는 난타전이 이어졌다. 쿠 타이거즈가 경기 중반까지 앞서나갔으나 '바론' 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SK텔레콤 T1이 쿠 타이거즈를 쓸어담으며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했고 2세트를 가져갔다. 전열을 정비한 쿠 타이거즈가 3세트에서 난전을 통해 격차를 꾸준히 벌리는데 성공했다. SK텔레콤 T1은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경이로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나 결국 쿠 타이거즈가 3세트를 승리하며 이번 대회 최초로 SK텔레콤 T1에게 패배를 안겼다. 마지막 4세트는 초반 탐색전 끝에 SK텔레콤 T1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페이커'의 라이즈는 4세트 초반 렉사이의 갱킹으로 1대2 상황에 처했지만 환상적인 콘트롤로 킬을 기록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후 전장 이곳저곳을 누빈 라이즈는 어느새 대장군으로 성장했고 일방적인 학살을 시작했다. 결국 13대 1이라는 킬 스코어가 보여주듯 완벽하게 승리를 굳히며 2015년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을 거치며 한 달 동안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관심 속에 펼쳐진 롤드컵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유럽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롤드컵은 대회가 열리는 장소마다 수많은 팬들이 운집하며 e스포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콘텐츠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e스포츠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새로운 스포츠로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여러분의 성원이 절대적이다"며 "SK텔레콤 T1의 2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팬분들이 LoL e스포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11-01 10:2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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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이븐·세븐나이츠 등 7종 모바일 게임 할로윈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는 최근 많은 이들이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은 '할로윈'을 앞두고 자사 주요 게임 7종을 통해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와 더불어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및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인다. 또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경우 자신의 캐릭터에 할로윈 특별 의상을 착용시키고, 해당 모습을 스크린샷을 통해 공식카페에 올린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RPG '다함께 던전왕', '드래곤스트라이커'는 30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6성 소환수 뽑기권', '6성 펫 뽑기권' 등의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제공한다. 넷마블이 이달 초 출시한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 게임 '퀵보이'는 새로 추가된 할로윈 분위기의 호박머리 좀비를 물리치는 수에 따라 게임재화 및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마련된 배달 미션을 성공할 경우, 이벤트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사탕'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악령이나 마녀, 괴물 분장을 하고 함께 즐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이 국내에서도 대중화되고 있어 넷마블의 주요 게임을 중심으로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각 게임 이용자들이 특별 의상 및 아이템 등을 통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29 15:57:4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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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썬 리미티드',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 콘텐츠 개편 적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웹젠이 PC 다중 사용자 롤 플레잉 게임(MMORPG) '썬 리미티드'의 캐릭터 별 밸런스 조정을 비롯한 다수의 게임콘텐츠를 개편했다. 웹젠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썬 리미티드'의 테스트 서버에 미리 적용한 후 회원들로부터 종합적인 의견을 받은 개선 사항들을 모은 콘텐츠 개편 내용을 정식 서버에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10월 8일 길드원들과 함께 몬스터를 사냥해 단계별로 특정 지역을 점령해 가는 새 PVE 콘텐츠 '소넨샤인 요새탈환전'을 업데이트한 후, 게임회원들로부터 게임 개편 사항들을 수렴하면서 이번 개편을 준비해 왔다. 웹젠이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캐릭터의 능력치들이 골고루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캐릭터 능력치 효과를 모두 바꾸고, 캐릭터들의 스킬 중 일부를 개편해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부분이다. 이번 능력치 효과 개편으로 각 능력치 특성에 따라 얻게 되는 효과들이 크게 바뀌면서 등 그간 '민첩'에 치우친 캐릭터 성장과 육성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별 스킬에서는 PvP 등에서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던 '헬로이드'의 '오라'를 비롯해 '컴뱃' '드래곤나이트'등의 스킬사용 시간 및 공격력 등을 조정해 스킬들의 효율성과 밸런스도 조정했다. 이외에 캐릭터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는 상세 정보창도 2개로 늘리면서 더 많은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웹젠은 이번 개편 후 캐릭터 선택 및 육성 방식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회원들의 의견들을 반영하면서 개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10-29 11:41:2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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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글로벌 모바일 신작 '슈퍼판타지워'로 SRPG 장르에 출사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4번째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모바일 신작 전략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SRPG) '슈퍼판타지워'의 개발 전략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 구축을 위해 도전하는 SRPG 장르 분석 및 출시 전략을 발표했다. 또 SRPG 장르를 모바일게임으로 최적화시킨 슈퍼판타지워의 핵심 시스템과 게임 내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원빌드 정책은 최적의 시점에 세계시장에 진출해 폭넓게 유저를 확보하는 넥슨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전략"이라며 "슈퍼판타지워의 완성도 높은 탄탄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시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넥슨의 첫 글로벌 출시 게임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총괄이사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참신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슈퍼판타지워가 모바일 SRPG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지티에서 개발한 슈퍼판타지워는 SRPG가 지닌 특성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5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180여 개의 던전을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 상성과 지형 등 여러 전략 요소를 활용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정근 넥슨지티 디렉터는 "SRPG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며 "캐릭터 간 서브 스토리까지 갖춰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터 역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슈퍼판타지워는 넥슨이 전 세계에 동일한 버전을 제공하는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오는 11월 5일 안드로이드, iOS 버전으로 동시 출시되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앞서 넥슨은 호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핀란드 4개국에 게임을 시범 출시(소프트런칭)하고,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넥슨은 현재 슈퍼판타지워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공식 웹사이트(sfw.nexon.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2015-10-28 11:44:40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