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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박용현PD의 '히트' 다음달 출격…초대형 그래픽으로 승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리니지2·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PD의 첫 모바일 역할 수행 게임(RPG) '히트(HIT)'가 다음달 1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넥슨은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넷게임즈가 개발한 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히트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정식 출시에 대한 포부 등을 밝혔다. 히트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을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이용자간 대결)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개발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 액션, 몰입감 등 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고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이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모바일 RPG에 목말라있던 많은 유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언리언 엔진4로 나아지는건 주로 그래픽 이슈인데, 다른 엔진으로도 품질이 좋게 나오지만, 히트를 몇시간하다가 다른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면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리언 엔진4의 그래픽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또 "초대형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개발 규모는 50여명으로 시작해서 60여명정도의 인력으로 개발 중"이며 "사운드 프로듀서는 독일쪽에 있는 스튜디오와 협업해서 제작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히트'는 스토리 구성에도 힘을 쏟았다. 30여명의 성우가 참석해 음향과 스토리 구성을 다양화했고,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였다. 넥슨은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사전예약 및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히트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정식 론칭 2일 전인 11월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히트의 주요타깃은 30대 남성 이상이지만 좀 더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히트는 그래픽이 주는 보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미션 등 온라인게임 스케일에 못지 않은 타이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수식에 걸맞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넥슨은 지난 10월 1일부터 닷새간 안드로이드OS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히트의 다양한 게임모드, 사용자환경(UI), 실시간 콘텐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95% 이상이 모바일게임의 스케일을 뛰어넘는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 연출 등에 만족을 표했다.

2015-10-27 09:05:1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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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대형 모바일 RPG '히트' 11월 18일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은 26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HIT(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1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가 참석해 히트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이 히트 정식 출시에 대한 포부 및 일정 등을 발표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개발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 액션, 몰입감 등 RPG 본질적인 재미를 모바일에 구현하고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이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완성도 높은 모바일 RPG에 목말라있던 많은 유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은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사전예약 및 향후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히트 브랜드 사이트(http://hit.nexon.com)와 구글플레이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젬 500'개와 '10만 골드', '한정판 장신구 3종 세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정식 론칭 2일 전인 11월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 히트의 TV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은 히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어둠으로 물든 대지 '인테라'에 홀로 남겨져 위험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를 영화 같은 연출로 다룬다. 히트의 TV 광고는 26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용현 넥슨 사업본부장은 "HIT는 그래픽이 주는 보는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타격감, 방대한 세계관, 다양한 미션 등 온라인게임 스케일에 못지 않은 타이틀"이라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수식에 걸맞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다중 역할 수행 게임)를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등 화려한 액션 연출과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을 통해 극강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를 담고 있다. 또 총 180개 스테이지의 '모험 모드'와 특수 스테이지 '시험의 탑', 요일 던전 '성역' 등 비롯해 '결투장' 및 '난투장' 등의 PvP(Player vs Player) 모드, 최대 5명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실시간 레이드'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히트 출시 정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히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hit)와 브랜드 사이트 (http://hit.nexon.com/)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6 14:29: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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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 서비스 계약 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는 모모(대표 정순권)와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의 공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탭탭디스코'는 모바일 최초 레트로(Retro, 복고풍) 스타일의 리듬 액션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고전적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 유저층이 주로 즐기던 기존 리듬 게임과는 달리,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라인을 적용해 캐주얼 풍의 재미를 선사한다. 콘텐츠 역시 '오투잼'의 오리지널 음원을 비롯해 새로 추가된 다양한 신곡과 리메이크 곡 등 풍성한 음원을 갖췄다. 출시 시점 기준 약 100여 곡에 달하는 음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대와 서비스 강화, 더욱 다양해지는 유저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본 서비스 계약을 진행했다. '탭탭디스코'는 오는 11월 중 한국어를 비롯 일본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번체) 등으로 제작돼 전세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을 맡은 모모는 전 세계 5000만 명이 즐긴 대표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O2Jam)'을 개발한 실력 있는 개발사로 다양한 음악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다.

2015-10-26 10:5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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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자체 개발 대작 '제노니아S' 글로벌 사전 예약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대작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5000만이 즐기는 자체 개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유명 IP'와 동·서양을 모두 사로잡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미국을 필두로 일본, 중국, 대만에서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빌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팬들을 대상으로 이 게임의 관심도를 한껏 증폭시킬 전망이다. 특히 게임성을 반영한 홍보 영상까지 공개되어 세몰이에 힘을 보탠다. '제노니아S'는 '실시간 레이드'가 가장 큰 인기 요소로 꼽힌다.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강력한 보스를 사냥하고 장비의 성장에 필요한 크리스탈을 획득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빌은 'Alive Action RPG'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아레나 모드', 대규모 몬스터를 사냥하는 '몬스터웨이브' 등 콘텐츠가 풍성하다. 수 년 동안 해외 유저들까지 사로잡아 왔던 수작 RPG 의 귀환으로 엄지족들은 강력한 스토리를 지닌 모바일게임의 향수와 스마트폰 게임의 진화 수준을 동시에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내달 초에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5-10-26 10:1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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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요 게임 할로윈 이벤트 실시…'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할로윈(10월 31일)'을 앞두고 자사 주요 게임 7종을 통해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와 더불어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및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인다. 또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경우 자신의 캐릭터에 할로윈 특별 의상을 착용시키고 해당 모습을 스크린샷을 통해 공식카페에 올린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RPG '다함께 던전왕', '드래곤스트라이커'는 30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6성 소환수 뽑기권', '6성 펫 뽑기권' 등의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제공한다. 넷마블이 이달 초 출시한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 게임 '퀵보이'는 새로 추가된 할로윈 분위기의 호박머리 좀비를 물리치는 수에 따라 게임재화 및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마련된 배달 미션을 성공할 경우 이벤트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사탕'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악령이나 마녀, 괴물 분장을 하고 함께 즐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이 국내에서도 대중화되고 있어 넷마블의 주요 게임을 중심으로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각 게임 이용자들이 특별 의상 및 아이템 등을 통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게임 별 할로윈 맞이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6 09:5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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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길드워2' 확장팩 '가시의 심장' 북미·유럽 정식 서비스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길드워2(Guild Wars 2)'의 첫 번째 확장팩 '가시의 심장'의 북미·유럽 정식 서비스를 23일 시작했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의 PC온라인 게임(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MMORPG)이다. 2012년에 출시해 북미/유럽과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700만장 이상을 판매한 전작 '길드워'에 이어 길드워2 역시 700만개 이상의 이용자 계정을 확보한 밀리언셀러 게임이다. 길드워2 이용자는 확장팩을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길드 전용 공간 길드홀(Guild Halls) ▶신규 직업(Class) 레버넌트(Revenant) ▶신규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트인 레이드(Raid, 대규모 사냥) ▶새로운 PvP(Player vs Player) 및 WvW(World vs World) 콘텐트가 대표적이다. 아레나넷은 확장팩 출시에 맞춰 길드워2의 각종 정보를 소개한 인포그래픽(https://www.guildwars2.com/en/news/the-journey-is-just-beginning/)을 공개했다. 지난 14일에는 북미/유럽 e스포츠 리그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과 파트너십을 맺고 총 상금 40만 달러의 '길드워2 프로리그 토너먼트' 개최를 발표했다.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아레나넷 대표는 "올해 1월부터 확장팩 출시 정보를 꾸준히 공개하고, 길드워2 오리지널 게임을 F2P(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며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며 "확장팩을 통해 길드워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길드워2 가시의 심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heartofthorns.guildwars2.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5-10-23 17:4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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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정통 FPS 대작 ‘애프터펄스’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신작 FPS 게임 '애프터펄스(Afterpulse)'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콘솔 게임 수준의 퀄리티를 지닌 정통 모바일 FPS 대작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애프터펄스'는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특히 HDR(High Dynamic Range) 포스트 프로세싱, 물리적 기반의 렌더링 등을 통해 구현되어 사실적인 그래픽이 절정에 다다랐다는 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가 압권으로 꼽힌다. 더불어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도 인기 요소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스페인 유명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Digital Legends Entertainment)'와 손잡고 선보인 블록버스터로 탁월한 게임성과 경쟁력 높은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로 전 세계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선 기대작이다. 게임빌이 이 게임으로 '손 안의 정통 FPS'의 포문을 열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고퀄리티 게임 열풍까지 예고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게임빌은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9일까지 전 세계 신규 유저들에게 '4성 급 보호구'를 포함한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5-10-23 09:2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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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젊은 중소·벤처기업 육성 나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젊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나섰다. 21일 넷마블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와 게임·ICT(정보통신기술) 전문 벤처캐피탈인 캡스톤파트너스(이하 캡스톤)와 함께 총 200억원 규모의 '캡스톤 6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9월) 말 조성됐다. 중점 투자 대상은 업력 3년 이내, 연간 매출액 10억원을 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 중 대표이사가 39세 이하이거나 만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넷마블은 캡스톤과 함께 향후 4년 간 중점 투자 대상에 해당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희망하는 업체가 요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에도 총 17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펀드인 '2014 KIF-캡스톤 재도전 IT 펀드(이하 캡스톤 5호 펀드)' 조성에 참여한 바 있다. 이 펀드는 이미 사업에 실패했다고 평가 받는 기업의 대표이사, 등기임원, 주요주주였던 이들의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 5호 펀드'의 경우 펀드 조성 후 4개월여 만에 게임개발사 '레벨나인'에 투자해 레벨나인의 신작 '글린다와 환상의 문' 개발 작업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모바일 쿠폰 관련 솔루션 업체인 '원투씨엠'에도 투자를 진행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번 펀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사업경험 및 자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ICT 산업 생태계에 상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2 14:06: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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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신규 캐릭터 5종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신규 캐릭터 5종이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다. 이번에 선보인 업데이트에는 신규 강림 던전 2종이 추가돼 눈길을 끈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빅맨, 삿갓 등 신규 강림 던전용 캐릭터 2종을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조각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신규 장비를 선보이며 더욱 강력한 플레이를 예고했다. 여기에 '고결한 박보영' 캐릭터가 추가돼 성장의 재미를 안겨준다.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하이스쿨도 개편이 진행됐다. 알림 기능 및 전투 편의 기능이 강화됐으며, UI 개선 등으로 학교대항전 플레이를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VIP 포인트 상점 내 최상급 신규 캐릭터인 '신 호조사', '집행위원 T' 2종을 추가하는 등 VIP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오는 27일(화)까지 4시간마다 접속 시 캐릭터 뽑기권, 스테미나, 골드, 강화 부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다음으로 28일(수)까지 박보영 캐릭터 추가를 기념해 레벨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성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ydgoh)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dgame.go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XRxLPQ)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15-10-21 17:1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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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모바일 게임사 세 곳에 총 60억 투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전도유망한 모바일 게임사 3곳에 총 6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대상인 3곳은 '블랙비어드'와 '슈프림게임즈' 'A-33'으로 국내외 유명 게임사 출신의 실력있는 멤버들이 다수 포함된 스타트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NHN엔터는 각각 20억씩, 총 60억원의 투자를 마친 상황이다. '블랙비어드'는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의 핵심 시스템 기획과 개발을 담당한 강건우 대표를 필두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수석 컨셉 아티스트 출신 케빈 백(Kevin Baik)이사를 포함, 다년 간 게임 개발을 함께 해온 팀원들로 구성됐다. 2013년 11월 설립돼 현재 SF 액션 RPG '디스토피아(가제)'를 개발 중이다. '슈프림게임즈(대표 황인정)'는 엔씨소프트와 웹젠, 블루사이드,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에서 평균 10년 이상 개발과 기획 업무를 담당한 인력들이 의기투합한 곳으로, MMORPG와 FPS 장르의 상용화 경험이 장점이다. 2016년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TOP(가제)'은 스마트 액션 시스템과 세로 플레이 모드가 특징인 액션 RPG다. 마지막으로 'A-33(대표 김동선)'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를 중심으로 주로 넥슨의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인력들로 구성됐다. 유저간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모바일 FPS 게임 'Diving Soul(가제)'을 개발 중이다. 조현식 NHN엔터테인먼트 투자소싱실 이사는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스타트업들을 조기에 발굴, 이 들이 시장에서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상생(相生)'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투자의 목적"이라며 "NHN엔터는 페이코(PAYCO)와 같은 간편결제 등 신사업은 물론 게임 산업의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21 11:18: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