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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에브리타운’ 13주년 업데이트…신규 콘텐츠·콜라보 확대

위메이드맥스는 3일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힐링 SNG '에브리타운'이 1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3년 국내외 시장에 론칭한 '에브리타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적용한다. 먼저 신규 건물과 오브젝트를 추가한다.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리락쿠마' IP 콜라보 오브젝트 테마파크, 스페셜 타워, 조경물, 타운빌딩을 비롯해 13주년 파티 주민, 로열 리조트, 스위트 랜드 배경을 선보인다. 신규 서브 콘텐츠 '브링과 꽃 모으기'도 추가한다. 13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접속 시 '13주년 케이크'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실물 굿즈를 제공하는 '도전 타니 무드등', 특정 생산품 공동 납품으로 보상을 받는 '푸드페스타'를 진행한다. 출석부, 주차별 릴레이 쿠폰, SNS 공유 이벤트, 콘텐츠 비용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병행한다. 골드 최대 보유량을 상향하고 가판대와 교역소 거래량을 확대한다. 최고 레벨을 195까지 확장해 장기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에브리타운은 오랜 시간 이용자와 함께 성장해 온 타이틀"이라며 "협업과 시즌 이벤트, 기능 개선을 지속해 대표 힐링 SNG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5:09: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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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롯데월드서 ‘메이플스토리’ 봄 축제…14일 개막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메이플스토리' IP 대규모 봄 시즌 축제를 연다. 넥슨은 롯데월드와 협업해 오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꾸며 방문객에게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는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며 시작되는 콘셉트로 구성한다.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세계가 펼쳐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사들이 모인다는 설정이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 조성한 테마 존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어드벤처 실내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신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도 운영한다. 매직아일랜드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인기 지역을 구현한다. 야간에는 매직캐슬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꾸민 시즌 캐슬 맵핑을 상영한다. 4월부터는 퍼레이드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추가하고 포토타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컬래버 기간 한정 상품과 식음료도 선보인다. 헤어밴드, 봉제인형, 키링 등 굿즈를 순차 공개하고 '주황버섯 치즈빵', '슬라임 크림모찌', '빨간 포션', '파란 포션' 음료를 출시한다. 종합이용권과 버프 LED 마그넷으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은 롯데월드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2026-03-03 10:37: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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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균열 속 모험”…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글로벌 출시

NHN이 링게임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4인 실시간 전투와 캐릭터 호감도 콘텐츠를 앞세워 해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NHN은 26일 어비스디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오염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바로잡는 '조율사'가 돼 개성 넘치는 뱅가드 미소녀들과 모험을 펼친다. 대표 콘텐츠는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다.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 무기와 전투 스타일, 스킬 구조를 바탕으로 관계성과 속성 조합, 스킬 시너지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이다.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도 차별화 요소다.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감을 쌓는 시스템으로, 단순 능력치 상승을 넘어 서사와 감정선을 강조했다. 연출을 통해 캐릭터 관계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를 비롯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를 지급한다. 특별 로그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23일까지 10일간 접속하면 프리미엄 티켓 20매와 일반 티켓 20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5월 7일까지 진행하는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에스트와 행동력 보충 물약, 강화석 등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주요 캐릭터 '레이첼'의 서사를 다룬 특별 스토리 이벤트 '엔드리스 래빗'도 진행 중이다. 내달 17일까지 퀘스트를 수행하면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상점에서 다양한 육성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이용자들이 조율사와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성장하며 풍성한 보상과 스토리를 즐기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체인액션 전투와 캐릭터 중심 스토리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3:5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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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전환기 승부수…크래프톤, 핵심가치·CI 전면 재정립

크래프톤이 게임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신규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면 개편했다. AI 확산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조직 정렬과 장기 성장 방향을 명확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26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열고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 핵심가치, CI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변화의 시점에서, 한 방향으로의 조직 정렬'이란 주제로 비전을 공개했다. 새 비전은 "우리는 게이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 예상을 뛰어넘는 과감한 상상력과 기술로 전 세계 팬들이 잊지 못할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담대하게 도전하고 개척한다"는 내용이다. 비전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은 'Pioneer the Undiscovered'다.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와 기술 영역에서 기존의 경계를 넘어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비전 선포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재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구성원들이 공통의 방향성 아래 전략적 판단과 실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준점을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비전을 기반으로 크래프톤은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과 AI 기반 미래 가치 확장에 속도를 낸다. 작은 규모의 빠른 실험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하고, 경쟁력이 입증된 프로젝트를 스케일업해 대형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하는 구조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사업 기회도 적극 검토한다. 비전 실행을 위한 5가지 핵심가치도 새로 정립했다. ▲ 담대한 목적을 향한 도전 ▲ 철저하게 준비된 시도 ▲ 상상력과 기술의 결합 ▲ 팬 중심 사고 ▲ 글로벌 사고와 감각이다. 해당 가치는 향후 프로젝트 추진과 주요 의사결정의 공통 기준으로 활용한다. CI도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CI 콘셉트는 '관점의 전환(Perspective Shift)'이다. 익숙한 시선을 전환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컬러는 레드 계열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화한다. 김 대표는 "크래프톤은 게이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기업"이라며 "새 비전과 핵심가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11:39: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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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중심 재편…폴란드·튀르키예로 향하는 韓 게임사

성장성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자본 재편 흐름 속에서 국내 게임사들이 폴란드와 튀르키예를 콘솔·모바일 전략 거점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임 산업의 투자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 성장 스토리에 무게를 두던 자본이 최근에는 '수익성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대형 프로젝트의 개발비와 마케팅 비용이 급증하면서, 제작 효율과 리스크 분산 구조를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게임 산업은 구조적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크다. AAA급 콘솔·PC 프로젝트는 수백억 원대 개발비가 투입되고, 출시 직전 글로벌 마케팅 비용이 집중된다. 플랫폼 수수료, 현지화, 서버 인프라, 광고 집행 비용까지 감안하면 출시 전 현금 소요가 급격히 늘어난다. 최근 투자 시장이 보수적으로 돌아서면서 자본은 성장 가능성보다 회수 가능성을 우선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폴란드와 튀르키예가 서로 다른 전략적 의미로 재조명되고 있다. 폴란드는 콘솔·PC 기반 AAA 제작 역량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는다. 폴란드의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체데 프로옉트(CD Projekt)를 통해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고, 연구개발(R&D) 기반 IP 수익에 저율 과세를 적용하는 제도와 세액 공제 정책으로 제작 유인을 제공한다. 콘솔·PC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 역시 대형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폴란드 게임산업 현황' 보고서도 이러한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는 폴란드가 콘솔 중심 제작 구조와 세제 지원을 기반으로 유럽 내 전략적 제작 허브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된 글로벌 자본 흐름과 맞물린 구조적 변화로 해석한다. 대표적인 국내 사례는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 폴란드 개발사 피플 캔 플라이 지분을 인수하며 글로벌 콘솔·PC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는 단기적 확장이 아니라 장기 AAA 파이프라인 확보 전략의 일환이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를 최근의 '동유럽 러시'로 보기보다, 수년 전부터 제작 거점을 염두에 둔 선제적 판단으로 본다. 튀르키예는 또 다른 축이다. 모바일·캐주얼 게임 중심 제작 허브로 성장했다. 2020년 미국 게임사 징가(Zynga)가 튀르키예 피크게임스(Peak Games)를 약 18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현지 모바일 게임 산업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 중심 개발 구조와 상대적으로 유연한 비용 체계는 수익성 관리 측면에서 강점으로 평가된다. 폴란드가 콘솔·AAA 전략의 거점이라면, 튀르키예는 모바일 포트폴리오 확장의 접점으로 기능한다. 콘솔과 모바일을 동시에 강화해야 하는 국내 게임사 입장에서는 양국이 서로 다른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한 대형 게임사 관계자는 "이제는 성장 스토리만으로 자금을 끌어오기 어렵다"며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투자도 하고 투자도 받는 네트워크형 구조가 아니면 대형 프로젝트를 감당하기 힘든 환경"이라고 전했다. 결국 변화의 핵심은 지역이 아니라 자본 구조다. 성장 중심에서 수익 중심으로 이동한 투자 환경 속에서, 국내 게임사들은 폴란드와 튀르키예를 통해 콘솔과 모바일 양축 전략을 재정비하고 리스크를 분산한다. '투자만이 살길'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다만 그 투자는 외형 확장이 아니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겨냥한 구조적 재편에 가깝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2026-02-26 11:01: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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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지난해 사회공헌 4494명 참여…코딩·게임 과몰입 예방 확대

웹젠은 올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총 4494명이 참여하며 연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성남지역 10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326명의 초등학생에게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로봇과 인공지능, 햄스터 봇 등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교과목과 연계해 운영했다. 회사는 현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관내 11개 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연간 학습 성과를 겨루는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우승팀에는 특허 출원에 필요한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판교유스센터에서는 기초 코딩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야탑유스센터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무상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이용을 돕는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도 확대했다. 지난해 19개교 115학급 2710명이 참여했으며, 자기조절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가족 단위 심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넓혔다. 웹젠은 매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코딩 공작소 with 웹젠'과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젠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2026년에도 코딩 교육과 게임 선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5 16:0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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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SM IP 퍼즐 ‘슴미니즈’ 25일 출격…글로벌 팬덤 정조준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매치3 퍼즐 'SMiniz(슴미니즈)'를 글로벌 동시 출시하며 팬덤 기반 캐주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SM엔터테인먼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캐주얼 퍼즐게임 '슴미니즈'를 25일 한국·일본·대만·북미·유럽 등에 동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퍼블리싱과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맡고, 메타보라가 개발을 담당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IP를 제공했다. '슴미니즈'는 SM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3매치 퍼즐 게임이다. 전통적인 매치3 구조에 K-팝 팬덤 문화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퍼즐 플레이와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 포토카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코스튬과 마이룸 배경을 획득하는 성장 구조를 갖췄다. 게임에는 실제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포토 데코'와 '인증샷' 기능도 구현했다. 이용자는 포토카드를 꾸미고 전시하거나 공유하며 수집과 꾸미기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등 6개 그룹이 등장한다. 업계는 이번 신작을 카카오게임즈의 라인업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본다. 최근 신작 흥행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IP를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캐주얼 장르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하드코어 MMORPG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수익 구조를 다층화하려는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메타보라 개발진은 "팬덤을 넘어 게임 자체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4:28:4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