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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넥슨 메이플 키우기 공정위 신고…확률형 아이템 논란 재점화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넥슨이 초유의 전액 환불 조치를 단행하며 이용자 여론 진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넥슨을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제기했던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신고를 취하했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논란이 불거진 이후 넥슨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 환불 방침을 밝혔다. 넥슨은 "게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확인했음에도 이용자에게 고지 없이 수정한 큰 잘못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 원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전액 환불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환불 대상은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6일부터 전액 환불 공지 게시 시점인 28일까지 결제한 모든 상품이다. 넥슨은 기존에 약속한 인게임 아이템 등 개별 보상 역시 그대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전액 환불 결정에 따라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전날 공정위에 제기한 전자상거래법 위반 신고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접수한 이용자 피해 구제 신청을 모두 취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메이플 키우기의 일부 성장 요소와 아이템 획득 구조가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됐음에도, 관련 정보가 충분히 고지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넥슨이 이용자 피해를 전액 보상하기로 결정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조치"라며 "기업이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부담함으로써 장기간 소요될 수 있는 법적 분쟁으로 나아가지 않고, 소비자 권리가 신속하게 구제된 긍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신속한 대응 준비가 있었으나, 넥슨의 자발적인 전액 환불 결정으로 이용자 피해 구제가 완료됐다고 판단해 신고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메이플 키우기에서 유료 재화를 사용해 캐릭터 능력치를 무작위로 재설정하는 시스템에 오류가 있었음에도, 이를 넥슨이 한 달 가까이 인지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지난달 2일 담당 부서는 확률 범위가 '이하'가 아닌 '미만'으로 설정된 코드상 오류를 발견하고, 이용자 공지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 넥슨은 지난 25일에야 해당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는 입장이다. 강대현·김정욱 넥슨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이례적으로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하고, 담당자 징계와 함께 보상 및 환불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21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사건과 관련해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해당 사건의 1심 선고는 28일 예정돼 있었으나, 추가 변론기일은 3월 18일로 지정되면서 선고 시점은 미뤄졌다.

2026-01-29 11:17: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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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쳐, 아이러브커피 신규 테마 물망초 신전 업데이트…이벤트 동시 진행

넥스쳐가 아이러브커피에 신규 테마 물망초 신전을 추가하며 장기 서비스 강화와 이용자 체류 확대에 나섰다. 29일 넥스쳐는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커피에 신규 테마 물망초 신전을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한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성적 세계관 확장을 통해 기존 이용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물망초 신전 테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건축물과 신규 장식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카페 공간을 신전 콘셉트로 꾸미고, 전용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 플레이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넥스쳐는 업데이트와 함께 출석 보상과 미션형 이벤트를 동시에 운영해 참여도를 높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아이템과 재화 보상을 제공하며, 신규 테마 수집의 재미를 강화했다. 아이러브커피는 장기 서비스 게임으로, 정기적인 테마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유지해왔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기존 팬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넥스쳐 관계자는 "아이러브커피만의 따뜻한 감성과 꾸미기 재미를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1:0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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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개최…킨텍스 인파 예고

'쿠키런 킹덤'이 출시 5주년을 맞아 전년 대비 5배 규모의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을 열며 주말 킨텍스를 뜨겁게 달군다. 29일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이번 주말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행사 규모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팬 페스티벌은 게임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형 행사로 구성했다. 캐릭터 전시와 무대 이벤트,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 특히 주요 업데이트 방향과 향후 서비스 계획을 공유하는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한정 굿즈와 이벤트 보상도 제공한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덤 중심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5주년을 맞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대폭 확장했다"며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감동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29 11:03: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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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현 체제 데브시스터즈, ‘오븐스매시’로 반등 시험대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오븐스매시'를 앞세워 실적 반전을 노리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과 신작 공백 속에서, 이번 작품이 조길현 대표이사 체제의 방향성을 증명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8일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오븐스매시'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오븐스매시는 기존 쿠키런 IP 세계관을 확장한 대전형 캐주얼 게임으로, 빠른 플레이와 경쟁 요소를 핵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흥행을 경험했지만, 이후 신작 성과 부진과 라이브 서비스 부담이 겹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조직 효율화와 개발 전략 재정비가 불가피해졌고, 현재 체제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핵심 기조로 작동하고 있다. 조길현 체제의 데브시스터즈는 과거 대형 프로젝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비교적 개발 부담이 낮고 글로벌 확장이 용이한 장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븐스매시는 이러한 전략 변화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특히 짧은 플레이 타임과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기존 코어 유저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동시에 노린다. 업계에서는 오븐스매시의 성패를 가를 요소로 라이브 운영 능력과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꼽는다. 대전형 캐주얼 게임은 초기 흥행보다 장기 체류와 경쟁 구조 유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와 밸런스 조정 속도가 성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의 변수는 쿠키런 IP 의존도다. IP 인지도는 분명 강점이지만, 동시에 기존 이용자 기대치라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븐스매시가 쿠키런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적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에게 오븐스매시는 단순한 신작이 아니라 전략 전환의 결과물"이라며 "이 작품의 성과가 향후 개발 방향과 투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현 체제에서 데브시스터즈가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오븐스매시는 그 가능성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되고 있다.

2026-01-28 13:5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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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트리플라 흡수합병 결정…하이브리드 캐주얼 집중

넵튠은 100퍼센트 자회사 트리플라와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2026년 4월 1일이다. 넵튠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에 분산돼 있던 개발과 운영 역량을 통합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 검증된 트리플라의 개발 경쟁력을 넵튠 조직 내 핵심 축으로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트리플라는 넵튠이 2021년 9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타이쿤 기반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해 왔다. 2023년 초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는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4500만 건,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고양이 시리즈의 연속 흥행과 라인업 확장을 통해 2025년에는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국내외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개발사를 발굴해 퍼블리싱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넵튠의 일원으로서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병 이후 트리플라 전 직원은 넵튠 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전담 부서에 배치된다. 넵튠은 이를 통해 개발 조직의 일원화와 의사결정 속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01-27 15:03: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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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호평…“올해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이 북미와 유럽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IGN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기대작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과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IGN은 전투 시스템에 담긴 개발 의도와 다층적인 설계,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며 풍부한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선택했으며, 매체는 여러 차례 시연을 거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북미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ComicBook은 붉은사막을 올해 가장 주목할 오픈월드 게임으로 꼽으며,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활기찬 도시, 다양한 탐험 요소가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북미 IT 매체 Wccftech 역시 광활한 세계관과 액션 완성도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럽 미디어의 평가도 이어졌다. 영국 TechRadar는 붉은사막을 가장 야심찬 오픈월드 액션 게임 중 하나로 평가했으며, 독일 GameStar는 뛰어난 오픈월드 가시성과 자체 엔진 기반 그래픽 기술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북미 유명 게임 분석 유튜브 채널 Digital Foundry는 붉은사막을 'CES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하며, 상용 엔진이 아닌 자체 엔진을 활용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서 붉은사막 시연을 진행하며 직접 플레이 경험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2026-01-27 12:53: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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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 ‘메이플 키우기’ 설정 오류 논란 사과…“회사 책임”

넥슨코리아가 인기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RPG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조작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확률형 요소 오류를 인지하고도 이용자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이용자 신뢰 훼손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7일 넥슨코리아에 따르면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는 지난 26일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용자 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공동대표는 공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안내된 확률대로 등장하지 않았다"며 "담당 부서에서 12월 2일 해당 문제를 발견한 뒤 이용자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어떤 변경 사항이라도 이용자에게 투명하게 안내하는 것이 마땅하며, 이는 명백한 회사의 책임으로 회사를 대표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어빌리티 옵션은 게임 내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요소로, 유료 재화인 '명예의 훈장'을 소모해 무작위로 변경할 수 있다. 이용자들에 따르면 게임 출시 이후 약 한 달간 능력치를 반복적으로 재설정해도 설정 가능한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으며, 이를 고객센터에 문의한 뒤에도 별도 안내나 보상 없이 패치가 이뤄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넥슨은 같은 날 저녁 추가 공지와 사과문을 통해 오류 발생 경위와 보상안을 공개했다. 넥슨에 따르면 게임 코드 내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이 '이하'로 설정돼야 했으나 '미만'으로 잘못 설정되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영진은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심각한 신뢰 훼손을 우려한 담당 책임자가 이용자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했다"며 "해당 책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거쳐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진은 문제 발생 기간 동안 어빌리티 재설정을 위해 재화를 소모한 이용자에게 사용한 '명예의 훈장'을 100% 환급하고, 유료 구매에 사용한 재화의 200%를 보상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체 이용자에게도 사과의 의미를 담아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메이플 키우기'는 앞서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가 일정 수준을 넘기면 추가로 수치를 올려도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가 드러나며 또 다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넥슨은 "기기 발열과 끊김 현상을 줄이기 위해 1초당 공격 모션의 최대 프레임을 설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이 같은 운영 방식이 사전 고지 없이 이뤄졌다며 '소비자 기만'에 해당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등에 집단 민원을 제기한 상태다. 넥슨은 사과의 의미로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 5만 개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불만이 잦아들지 않자 전날 2차 공지를 통해 추가 보상 방안을 내놨다. 운영진은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고 있다"며 공격 속도 옵션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사용한 '미라클 큐브', '에디셔널 큐브', '명예의 훈장' 사용량의 3~6%를 추가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면서, 게임 업계 전반의 운영 투명성과 이용자 신뢰 회복 문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1-27 12:50:0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