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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넥써쓰 매입 확대

넥써쓰가 기업 자산 운용의 축을 가상자산으로 넓히며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 전략을 가속한다. 넥써쓰는 지난 11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약 113억원과 전환사채 약 20억원 발행을 통해 총 133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공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113억원 전액은 비트코인, 테더, 크로쓰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한다. 전환사채 자금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넥써쓰의 비트코인 매입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다. 회사 이사회는 지난해 8월과 11월 각각 3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승인했고,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지스타 2025 미디어 간담회에서 약 60억원 규모 비트코인 매입 사실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비트코인을 '가치저장수단'으로 규정하며 장기 보유 논리를 폈다. 그는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며 "순차적인 트레저리 전략을 통해 재무적 안정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재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게임사 재무 전략이 현금성 자산 중심에서 다변화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가상자산 변동성이 큰 만큼, 공시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신뢰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자본 확충을 통한 DAT 전략과 기업 자산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0:16: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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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CBT 모집

9일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 GGV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CBT 참가자 모집을 지난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집중도 높은 테스트 환경을 위해 한정 인원으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및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5000명을 선정한다. 공식 라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일주일 내 CBT 초대를 발송한다.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캐릭터 육성 루트를 최소화해 성장 부담을 낮추고 전투의 재미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CBT에서는 14개의 클래식 직업과 도람족을 오픈한다. 아시아 통합 서버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경쟁 플레이도 지원한다. CBT 기간에는 월간 패스를 체험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GV는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에서 '유저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최적화와 콘텐츠 방향성을 점검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별도 혜택을 제공하며, 정기 공동 창작 회의를 통해 개발진과 직접 소통할 기회도 마련한다. 추가 모집 일정은 추후 안내한다. 김진환 GGV 사장은 "유저 의견을 반영한 현재 버전과 플레이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CBT를 준비했다"며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변화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9 13:17: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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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매출 2947억 25% 성장…‘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 가속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매출 294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핵심 타이틀 쿠키런 킹덤의 매출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 성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9일 데브시스터즈는 K IFRS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의 잠정 실적을 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연간 매출이 2024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며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올해 1월에는 5주년 효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에는 2만 명이 현장을 찾으며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북미 시장에서 쿠키런 카드 게임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해외 매출 성장도 두드러졌다. 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확대됐으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72%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사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매출 587억 원, 영업손실 126억 원, 당기순손실 68억 원을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 5주년 대비 광고선전비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이다. 회사 측은 이를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확장'과 '진화'를 핵심 키워드로 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 가동해 멀티 유니버스형 IP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새로운 시간관리국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세계관 확장의 물꼬를 텄다. 쿠키런 킹덤은 1막 대서사를 마무리한 뒤 시간지기 쿠키를 중심으로 타이틀 간 세계관 크로스오버를 시도할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도 강화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3월 말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실시간 배틀 액션 장르로, 지난해 CBT와 지스타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받았다. 하반기에는 캐주얼 장르 기반 신작 '프로젝트 CC' 출시를 목표로 한다. IP의 문화적 확장도 이어간다. 덕수궁 돈덕전 아트 콜라보 특별전에 이어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유네스코 등재 한국 세계유산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미국 등 해외 전시 진출도 추진해 쿠키런과 한국 전통 예술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도모한다. 북미 컨벤션 참가와 팝업스토어 운영, 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개최, 오븐스매시 캐주얼 e스포츠 확대, 오븐브레이크 10주년 팬 이벤트 등 글로벌 팬덤 강화 전략도 병행한다. 또한 디지털 경험을 현실과 결합한 '프로젝트 AR', 쿠키런 세계관을 집대성한 '프로젝트 N' 등 미래 IP 프로젝트 개발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IP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쿠키런을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쿠키런 유니버스를 중심으로 게임과 문화 사업을 동시에 확장해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11:4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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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수수료 체계 변화...국내 게임업계 수익구조 흔든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마켓 수수료 체계와 결제 정책이 국내 게임업계의 수익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책 자체는 새롭게 발표된 사안은 아니지만,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게임사들의 실적 발표 시즌과 맞물리며 플랫폼 비용 구조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2021년부터 전 세계 개발사를 대상으로 연 매출 100만 달러까지 15% 수수료를 적용하고, 이를 초과하는 매출에 대해서는 30%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구독 서비스의 경우에도 일정 기간 경과 시 15%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중소·인디 개발사의 초기 부담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매출 규모가 일정 수준을 넘는 중견·대형 게임사의 경우 대부분 매출 구간에서 30% 수수료가 적용된다. 모바일 게임 매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앱 마켓 수수료는 영업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업계에서는 마케팅비와 플랫폼 수수료를 제외하면 실제 개발사가 확보하는 수익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2021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이른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시행 이후 구글이 제3자 결제 방식을 허용하고 있다. 구글은 외부 결제를 도입하는 개발사에 대해 기존 수수료에서 4%포인트를 인하하는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결제 시스템 구축 비용과 이용자 편의성, 환불·보안 관리 부담 등을 고려하면 실제 도입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중견 게임사 관계자는 "외부 결제가 가능하더라도 사용자 경험과 결제 안정성을 감안하면 기존 인앱결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수수료 절감 효과는 기대보다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정책 변화는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전략과도 맞물린다. 구글 플레이는 북미·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어 수수료 구조는 해외 매출 확대 전략과 직결된다. 일부 대형 게임사는 PC·콘솔 병행 출시, 웹 기반 결제 유도, 자체 플랫폼 강화 등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변수는 글로벌 플랫폼 규제 흐름이다. 유럽연합은 디지털시장법을 통해 대형 플랫폼의 시장 배력 남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앱 마켓 경쟁 촉진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플랫폼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업계 안팎에서는 단순한 수수료 인하 여부를 넘어 플랫폼과 개발사 간 수익 배분 구조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게임산업 전문가는 "플랫폼 수수료는 단기 비용 문제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 구조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국내 개발사는 플랫폼 다변화와 자체 IP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글 플레이 정책은 새로운 발표 이슈는 아니지만, 실적 시즌과 맞물려 다시 부각되는 구조적 변수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국내 게임사들이 어떤 대응 전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2026-02-08 14:47: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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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과 협력 확대…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 나선다

데브시스터즈가 게임 IP를 넘어 국가유산 홍보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지원과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확산 역량을 국가유산 홍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가 보유한 게임·캐릭터 IP와 스토리텔링 역량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표적인 K콘텐츠 기업으로, 문화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게임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게임과 콘텐츠는 문화유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국가유산의 가치가 글로벌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3:54: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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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트론과 전략적 협력…크로쓰 생태계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장

넥써쓰는 2일 트론네트워크와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트론은 테더 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로,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다. 하루 평균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소화하며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전송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와 거래 등 실사용 기반의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단계적 논의와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기술 연동을 넘어 실질적인 결제 인프라 확장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트론네트워크 기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와 서비스 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과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 등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로쓰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성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송 네트워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는 2000억 달러(약 288조원) 규모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1:11: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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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 ‘알버스’에 투자…하이브리드 캐주얼 사업 본격화

넵튠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개발사 알버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애드테크 연계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섰다. 넵튠은 2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알버스 지분 9.1%를 확보했다. 2020년 설립된 알버스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쌓아온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직관적인 게임성에 점진적인 성장 구조를 결합해 이용자 몰입도를 높이고, 인앱 광고와 결제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버스는 현재 총 5종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인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 건을 기록했다. 알버스는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넵튠은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의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와 그래픽 스타일 등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완성도 중심의 기존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 전략이라는 평가다. 넵튠은 현재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부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연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과 글로벌 공모전 개최 등 관련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글로벌 UA 시장 매커니즘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알버스의 경쟁력"이라며 "넵튠의 투자를 계기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공 지표를 축적하겠다"고 말했다. 넵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권승현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애드테크 고도화와 함께 인앱 광고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장르"라며 "알버스의 개발 노하우에 넵튠의 수익화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1:08:5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