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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케이블TV 앱스토어' 서비스 본격 개시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들은 23일부터 게임, 키즈, 생활정보 등 총 42개의 앱으로 구성된 '케이블TV 앱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TV 앱스토어는 TV플랫폼에 맞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마이앱, 추천 인기맵, 게임, 키즈, 생활정보 등 총 42개의 유용한 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한글노리 등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홈초이스는 강조했다. 케이블TV 앱스토어는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가 중심이 돼 개발, 론칭하는 것으로, 씨앤앰을 시작으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씨앤앰 '스마트 TV Ⅱ' 가입 신규 고객은 '케이블TV 앱스토어' 아이콘을 클릭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가입자는 매일 자동 부팅되는 패치 프로세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초이스 관계자는 "공통 앱스토어는 씨앤앰을 시작으로 CJ헬로비전, 현대HCN, 티브로드홀딩스 등 모든 MSO에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22 10:25:23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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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드림(Dream)드림,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줄이겠다"

KT가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Dream)드림'과 함께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한 발걸음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드림드림'은 은퇴자의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공무원, 은행원, 기자 등 다양한 전직 출신의 은퇴자로 구성됐다. KT는 드림드림의 고용노동부 설립 인가 승인에 대한 전 과정을 지원했다. 드림드림은 지난 1일 KT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KT드림티처' 사업의 멘토링관리 업무를 위탁 받았다. 이들은 KT드림티처 업무 중 은퇴자 대상 활동을 확대해 ▲시니어 전문강사 육성 ▲시니어 일자리 사업 ▲아동 멘토링 활동을 통해 소외 아동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T는 드림드림에 업무 위탁과 함께 사업 수행경험 등을 제공해 운영 노하우들을 전수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 ▲향후 3년간 사무실 무상 임대 ▲조합원 역량 교육 ▲정부 지자체 일자리 사업 수주 지원 등을 통해 드림드림의 자립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황욱정 드림드림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은퇴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은퇴자들의 인생 2막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14-07-22 10:24:15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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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배달 앱 뛰어드는 통신업계

KT, 위메프서 로밍서비스 판매 LG유플러스, '철가방'과 제휴 '데이터 로밍 3000원 할인 선착순' 'T로밍 35% 할인 원플러스원 행사' 휴대폰 대리점의 광고물이 아니다. 소셜 커머스에 올라온 통신 상품 소개글이다. 통신사의 이색 행보가 늘어나고 있다. 통신업계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분야에 뛰어드는 것이다. 과거 순수 IT 서비스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온 것과 달리 업종의 벽을 무너뜨리고 다양한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KT는 로밍 서비스를 소셜 커머스에 입점시켰다. KT는 위메이크프라이스와 손잡고 21일부터 사흘간 '데이터 로밍 무제한 1일 이용권' 부가 서비스를 3000원 할인한 8000원에 판매한다. 앞서 KT는 앱 공동구매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소셜 커머스 리워드 앱 '앱팡'을 출시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휴가철 여행객들이 여행 상품을 소셜 커머스에서 주로 구입하는 현상에 주목했다"면서 "수요에 부응하고자 데이터 로밍 무제한 상품을 소셜 커머스에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신사의 소셜 커머스 나들이는 KT뿐만이 아니다. SK텔레콤은 2011년부터 그루폰 제휴를 통해 T멤버십 고객 대상의 자체 소셜 커머스 '초콜릿'을 운영하고 있다. 초콜릿은 통신 부가 서비스를 비롯해 각종 공연 티켓 등 문화·레저 상품을 판매한다. SK텔레콤 회원은 T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슷한 시기 LG유플러스도 '딩동'이란 위치 기반 소셜 커머스를 독자적으로 운영했지만 출시 3년만인 지난 4월 서비스를 중단했다. 수익성 악화가 큰 원인이었으나 갑작스런 사업 철수로 입점 기업과 고객들이 혼란을 겪어야 했다. 소셜 커머스를 접은 LG유플러스는 최근 배달 앱 후발 업체 '철가방'과의 제휴를 통해 배달 주문 시장에 뛰어들었다. LG유플러스는 배달 앱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해 관련 통신 상품 판매에 활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2014-07-21 17:39:01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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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로 시원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LG유플러스가 휴가 시즌을 맞아 자사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로밍 요금 및 영화, 워터파크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 '핫&쿨(Hot&Cool;)'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부터 영화관, 워터파크에서 문화 생활을 즐기는 나들이 고객까지 휴가 유형에 맞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무제한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 여행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5만 점을 지급한다. 또 매월 1000명의 고객을 추첨으로 선별해 무제한 데이터로밍 서비스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계획인 고객은 매주 수요일 CGV 영화관에서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랜드 야간 자유이용권 역시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캐리비안베이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멤버십 포인트는 제휴 가맹점에서 실제 할인받은 금액 기준으로 1원당 1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이다. 등급과 이용 한도는 요금청구서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서 LG유플러스 제휴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 유형에 맞춰 LG유플러스 고객들이 멤버십으로 할인 및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할인 혜택 및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1 17:22:52 서승희 기자
레이노 코리아, 전국 총 60개 대리점 모집

토탈 윈도우 필름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가 올해 전국 총 60개의 대리점과 100개의 취급점 모집을 목표로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레이노 코리아는 대리점 관행을 선도하기 위해 가맹비·인테리어 비용 등을 철폐하고 상권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4km 내에는 동일 대리점을 취급하지 않는다. 레이노 코리아의 공식 대리점이 되면 ▲레이노 코리아 홈페이지 내 '틴터 프로파일'을 통해 시공예약 서비스 ▲간판 제작비 ▲레이노 코리아의 유니폼과 디스플레이보드, 시공툴로 구성된 시공 키트(Kit) 등을 지원한다. 레이노 코리아는 올 한해 전국에 총 60개의 대리점과 100개의 취급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승우 레이노 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 코리아는 틴터와의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불필요한 가맹비나 인테리어 비용을 없애 대리점주의 부담을 줄였다"며 "틴터들과 함께 윈도우 필름 시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틴팅 기술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것이 레이노 코리아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노 코리아는 '혁신적인 윈도우 필름 생태계 실현'이라는 패러다임 아래 자동차, 건축, 스마트 필름 애플리케이션에 윈도우 필름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4-07-21 16:36:53 서승희 기자
화웨이, 올 상반기 매출액 1358억 위안…전년비 19.3%↑

중국 화웨이가 올 상반기 매출액 1358억 위안(한화 약 22조12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대비 18.3% 늘었다. 화웨이는 글로벌 LTE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 시장의 선두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의 급격한 성장 덕분에 캐리어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꾸준한 성장 역시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스마트기기 판매 증가에 힘입어 컨슈머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화웨이의 대표적 스마트폰인 어센드(Ascend) P7은 7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캐시 멍(Cathy Meng) 화웨이 최고 재무 책임자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이익률은 기대치에 충족하는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 탄탄한 영업 활동, 건실한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는 앞으로도 공개적인 혁신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차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ICT 산업 발전과 함께 '더 나은 연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7-21 12:45: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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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TV, '라바3'·'원더볼즈' 등 여름방학 맞아 특집편성

어린이 채널 '재능TV'가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새로운 방학 개편을 시행한다. 영·유아를 위한 착한 프로그램들이 풍성해지고,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3'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재능TV만의 독점 프로그램인 '날아라! 호빵맨 단편극장'과 '수퍼꼬마 퍼맨'이 방영되며,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다채롭게 편성한다. 오전 8시30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되는 영·유아 시간대에는 개성만점 공들의 퍼레이드 '원더볼즈'가 케이블 최초로 재능TV에서 방영, 월~금 오전 10시에 편성된다. 신기한 마법 세상 이야기 '트리푸톰'도 오전 10시30분에 재능TV에서 케이블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낮 12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개봉 극장판이 편성된다. 극장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집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 '뽀로로 슈퍼썰매대모험', '뽀로로 대모험 쿠키캐슬' 등 다양한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만날 수 있다. 다음달 4일 오전 7시30분에는 재능TV에서 '라바3'가 최초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는 뉴욕 거리에서 펼쳐지는 레드와 옐로우의 파란만장한 거리생활 이야기로, 더욱 다양한 소재와 사건들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재능TV의 독점 콘텐츠인 '날아라! 호빵맨 단편극장'과 '수퍼꼬마 퍼맨'도 방영한다. 이밖에 변신자동차 또봇의 새로운 에피소드 번외편이 오후 5시 방송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더볼즈', '라바3', '호빵맨' 방영 중 등장하는 캐릭터를 찍어 재능TV 온라인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14-07-21 11:43: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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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6사, 여름휴가철 맞아 재난·안전 캠페인 공동실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재난방송 매체인 DMB 채널들이 여름철 재난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공동으로 나선다. DMB 6개 방송사(KBS, MBC, SBS, YTNDMB, QBS, U1)로 구성된 지상파DMB특별위원회(이하 지특위)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다음달 말까지 휴가 성수기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캠페인을 시작으로 폭염 및 태풍·집중호우, 낙뢰피해 예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재난·재해 대비 안전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특위 측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 2주년이었던 지난해 3월 11일 소방방재청과 공동 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국가비상사태 및 태풍, 호우, 대설, 지진, 산불 등 재난·재해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공유해 재난대비 방송 캠페인을 제작, 수도권 및 전국에 수시 방영했다. 특히 지난 5월 2일 '세월호 참사' 이후 범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회에서 'DMB 재난방송 의무화법'이 통과되자 DMB 6사는 같은달 25일 '방재의 날'을 기해 'DMB 재난·안전 캠페인'을 일제히 확대·강화한 바 있다. DMB 재난방송 의무화법은 재해재난 발생 시 DMB가 언제 어디서나 수신이 원활하도록 장애지역을 없애도록 하는 것이 법안의 골자다. 이희대 지특위 편성위원회 팀장은 "소방방재청과 DMB 6개사가 함께하는 이번 하절기 재난·안전 캠페인은 태풍,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 방지 외에도 휴가지 인명사고 등 '사회재난', '인적재난'의 국민 상시 안전 부문으로 캠페인 소재를 확대 편성할 계획"이라며 "3700만대 단말기 보급저변의 국내 대표 아웃도어 TV인 DMB는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휴대 편의성, 이동성 등으로 재난 방송 공공매체로서 중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MB는 지난달 브라질 월드컵에서 순간 시청률 2.030%, 동시 시청 7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이동방송으로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보이며 무료 공공방송서비스로서 매체력을 재확인한 바 있다. 이처럼 데이터 요금 부담과 트래픽 이슈가 없는 DMB의 선호 성향에 힘입어 스마트폰 전용 DMB 시청 앱인 '스마트DMB' 앱은 지난 월드컵 시즌을 기점으로 7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스마트DMB'를 활용해 방송과 통신을 결합한 '양방향 재난방송' 분야로도 개발사(옴니텔)와 방송사간 기술 개발을 준비중이다.

2014-07-21 11:24: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