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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애프터스쿨 유이 단독 애교 영상 즐기세요"

애프터스쿨 유이·포미닛 현아의 단독 촬영 영상을 친구와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U+Share LIVE의 '스타 독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블루투스 키보드 등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ShareLIVE는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시청하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20일까지 U+Share LIVE 접속 후 '스타 독점' 메뉴에서 제공하는 '유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이 애교 보실래요'편을 친구 1명 이상에게 공유하면 된다. 참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유이 친필 사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받을 수 있다. U+Share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이광재 LG유플러스 SNS사업팀 팀장은 "U+Share LIVE 이용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5 10:22:02 서승희 기자
김재홍 방통위원 "방통위 비정상 출범 상태서 정책기조 다뤄선 안돼"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4일 "야당추천 위원 1명이 빠진 상태에서 정책기조 등을 다뤄선 안된다"며 "방통위가 정상화되기 전까지 전체회의는 물론, 상임위 간담회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이날 오후 방통위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방통위 상임위원회가 비정상 출범 상태인데도 이른바 '다수 의사'에 따라 정상 운영하는 것처럼 진행되고 있되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 책임을 감당하기 어려워 시정을 요청하고자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방송통신에서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공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방통위가 더 이상 잘못된 길로 나가서는 안된다"며 "대통령 직속기구로서 국정수행에 오판으로 인한 장애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충정에서 고육책이지만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김 위원은 "야당추천 위원 1명을 뺀 상태에서 향후 정책기조나 부위원장 호선 등 기본 골격을 짜려는 기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이런 오해 소지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야당이 추천하고 국회가 의결한 고삼석 위원내정자에 대해 2기 방통위가 교체와 재추천 요청서를 보낸 것은 아무 근거없는 잘못된 행정행위로, 하루빨리 철회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부위원장 호선과 관련 그는 "'대통령이 소속하지 않은 국회 원내교섭단체가 추천한 위원이 호선되도록 한다'는 방통위 설립 당시 국회 속기록을 존중해 시행해야 한다"며 "위원장도 부위원장도 사무총장역할도 모두 여권 추천 위원이 차지하는 방통위라면 이는 여야 추천 위원으로 균형있게 구성되게 한 설치법 취지에 정면 위배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지난 11일 간담회에서 제3기 방통위 정책방향을 마련하는 전담반(TFT) 구성을 여권 추천 위원이 담당하고, 부위원장 호선과 관련해 전반기에는 여권 추천 위원이, 후반기에는 야권 추천 위원이 맡았다는 '관행'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는데 이는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요구 미반영시 16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전체회의 역시 보이콧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은 "이대로 전체회의가 강행될 경우 보이콧 할 것"이라며 "만일 그래도 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추천 위원들이 전체회의를 강행하는 등 방관할 수 없는 일이 계속 이어진다면 국민들에게 이를 밝히고 여론을 조성하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알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밖에 그는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듭 약속한 '합의제 운영'을 식언해서는 안 된다"며 여야 추천 위원 5명이 함께 하는 다양성과 다원주의 입법취지를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4-04-14 16:45:4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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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 개최 "신입사원 채용 특전"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SK텔레콤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을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ICT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제시하고, 그로 인해 바뀌게 될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이다. 분야와 전공 제한은 없다. SK텔레콤은 공모전 상금 및 부상으로 총 1억9000만원을 내걸었다. 20개의 입상팀에는 팀당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상금이 지급되며, 대상 수상팀이 속한 학교에는 ICT 발전 장학금 1억원이 주어진다. 또 대상 및 우수상 총 3개팀에는 미국 유명 ICT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상위 7개팀에는 2014~2015년도 신입사원 및 인턴 채용시 1차 서류 전형 통과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1차 합격 20개 팀은 ICT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7월 10일 최종 입상팀이 결정된다.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3명까지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ICT비전을 스케치 그림이나 한 줄 카피로 표현하는 '미니 공모전'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상자 총 12명에게는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빔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2014-04-14 11:08:2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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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로밍 서포터즈' 모집

LG유플러스가 U+LTE 스마트폰 고객 총 50명을 '로밍 서포터즈'로 선발해 최대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 중 해외를 방문해 최소 하루 이상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할 U+LTE 스마트폰 고객이라면 누구나 23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밍 서포터즈를 지원할 수 있다. 로밍 서포터즈는 프리미엄 서포터즈와 일반 서포터즈로 구성된다. 총 10명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서포터즈는 출국하는 국가의 공항, 유적지, 박물관 등 20개의 장소에서 로밍 서비스 이용 후 응답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제한 데이터 로밍·문자·음성 요금 등 로밍 요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일반 서포터즈는 2개 장소에서 로밍 서비스 이용 후 응답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권의 혜택이 주어진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TE스마트폰으로 일 1만원에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미주·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100여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상헌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4-14 11:08:01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