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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 계약 체결

SK텔레콤이 올해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의 주관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7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아시안게임 주관통신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SK그룹은 2012년 2월 조직위원회와 통신·에너지부문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같은해 11월에는 SK텔레콤이 통신부문 최상위 등급 후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어느 아시아게임보다 관련된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K텔레콤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장 및 데이터센터, 국제방송센터 등 100여 개소의 IT, 통신 및 방송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선 IT 인프라 측면에서는 메인데이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해 대회정보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각 경기장별로 기록계측 및 결과수집을 위한 서버·스토리지와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환경도 구축, 운영하게 된다. 통신 인프라 측면에서는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종목별 기록계측정보 및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메인데이터센터로 전달하는 대회정보망과 대회관계자들이 사용할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All-IP 방식의 인터넷전화를 도입해 데이터 서비스와 통합해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융합 통신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방송서비스 인프라의 경우 촬영된 영상을 압축·비압축 방식으로 국제방송센터로 전송해 고품질 방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가장 스마트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광대역 유·무선 통신 및 방송서비스를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14-04-07 14:31: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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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킹 스퀘어', 호주 성능평가서 1위 올라

LG전자 사각 디자인 로봇청소기가 호주에서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호주 월간 소비자 정보지인 '초이스(Choice)'는 4월호에서 시판중인 18개 로봇청소기를 대상으로 성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LG '로보킹 스퀘어(모델명:VR6270LVMB)'를 1위로 선정했다. 이번 성능 평가는 바닥, 카펫, 모서리, 애완동물 털 제거 능력 등 1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이 매체는 LG 로보킹 스퀘어에 대해 계단 등 장애물 인지력 및 낮은 소음 등이 탁월하고 바닥과 모서리 청소능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로보킹(모델명:VR5906LM)'도 4위로 평가됐다. LG전자는 2011년 호주 시장에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 출시한 사각디자인 로보킹 스퀘어는 뜨거운 반응 속에 전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네덜란드·프랑스·스웨덴 등 유럽 선진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현지 판매량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원형 제품과 달리 사각 디자인을 채택한 LG 로보킹 스퀘어는 모서리를 깔끔하게 청소하는 '코너 마스터' 기능을 비롯해 제품 아래위에 각각 카메라를 탑재한 '듀얼 아이(Dual Eye)'로 청소 경로를 기억해 스마트하게 청소하는 '홈 마스터', 카펫 청소 성능을 강화한 '바닥 마스터' 등의 앞선 성능을 구현한다. 이호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부사장은 "시장 선도형 제품인 사각 디자인 로보킹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이를 계기로 전세계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지속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7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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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 개최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7일 서울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 부사장을 비롯,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작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으로,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양자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은 유선과 무선 분과로 나눠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에 대한 소개 ▲협력 성과 공유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및 장비, 기술 등의 수요 예보, 투자방향 등 LG유플러스의 통신전략 및 니즈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지전자·에어텍시스템과 함께 추진한 무선 중계기 개발, 다산네트웍스·유비쿼스와 공동 개발한 대용량 L3스위치 개발과 관련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샵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각 사에 전파하는 한편,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각 사에 이를 확산, 적용할 예정이다. 이창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부사장은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기술 워크샵뿐 아니라 기술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LTE 시장에 이어 광대역 LTE 시대도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07 10:24:4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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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SK텔레콤·LG유플러스 폭로전…"CEO 서비스 경쟁 발언은 허언"

"고객 만족을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겠습니다."-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보조금 경쟁 대신 서비스 경쟁을 펼치겠습니다."-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서비스 및 네트워크 품질 등 본원적인 통신서비스의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이동통신사 CEO들의 발언이 허언으로 끝나고 있다. 하성민 SK텔레콤과 이상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정경쟁을 발표한지 불과 수일만에 보조금 폭로전을 통한 진흙탕싸움이 시작된 것.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와 영업재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4일 상대사의 불법 영업 행위 폭로전을 벌였다. 미래부 방침 위반 혐의로 CEO가 형사고발 조치될 위기까지 처했다. 지난 2월 '2·11 보조금 대란' 등의 주도사업자 등을 놓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비방전을 이어가던 양사는 이번엔 영업정지 기간 불법 보조금 살포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현재 이통 3사는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불이행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각각 45일간의 순차적 영업정지 제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13일부터 23일간 1차 영업정지였던 LG유플러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단독 영업에 들어간다. 그간 단독 영업활동을 하던 SK텔레콤은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업정지에 돌입한다. KT는 26일까지 영업정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앞서 최대 72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공세를 펼쳤다. SK텔레콤은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 노트2' 65만원, LG '옵티머스뷰2' 70만원 등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K텔레콤은 기업과 협회 임직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일명 '폐쇄몰'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 '갤럭시S4 LTE-A' 46만원, LG 'G2' 54만원·'G프로2' 51만원의 보조금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폐쇄몰은 별도의 고객 인증키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제재기관인 방통위 몰래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기 용이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단독 영업기간 초반에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지만 신규 가입자 유치에 큰 실적을 올리지 못했다는 자체 판단 때문에 막판에 전방위 보조금을 살포했다"면서 "보조금을 우회적으로 지급하는 용도로 폐쇄몰을 운영하는 것도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 중에 불법 온라인 예약자 모집으로 편법 영업을 했다며 맞섰다. SK텔레콤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호갱 등 주요 스마트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규모 예약 가입을 받았다. 이번 예약가입은 삼성 '갤럭시 노트3', LG 'G프로2'·'G2' 등 최신 스마트폰으로 보조금은 53만원에서 75만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온라인 예약 가입은 미래부의 명령위반 사항으로 향후 실제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있어 대규모 소비자 피해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5일 영업개시를 앞두고 4월 첫 주에 상당 물량의 예약가입을 받고 있었다"며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조금 수준을 70만원 이상으로 제시하고, 가입확인전화까지 하는 등 조직적인 판매행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양측은 이런 의혹 제기에 "경쟁사가 제시한 사안은 증거 조작이 의심된다"고 성토했다. 앞서 미래부는 이번 순차적 영업정지 기간에 불법 보조금 행위가 재발할 경우, 해당 이동통신사 대표이사를 형사고발까지 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혔다. 이 같은 정부 경고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불법 보조금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나 귀추가 주목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논란이 발생한 지난 4일 오후 통신3사 임원을 소집해 엄중경고를 했다"며 "영업정지 이행사항 점검반을 통해 제보된 내용을 사실확인 중이다. 정부의 권고가 잘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06 14:34:2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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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UHD TV', 미국 농구팬 사로잡았다

LG전자가 미국 스포츠축제 '2014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챔피언십'에서 'LG 초고화질(UHD) TV' 화질 우수성을 알렸다. LG전자는 경기장 인근 팬 축제 행사장 'NCAA 브래킷타운(Bracket Town)'에 UHD TV, 곡면 올레드 TV 등 차세대 TV라인업과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전시했다. 해당 전시부스에는 UHD와 HD급 해상도 카메라 두 대를 설치해 촬영한 영상을 UHD TV와 일반 HD급 TV로 상영해 IPS패널을 적용한 'LG UHD TV' 화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전자는 전시공간을 일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구조로 꾸며 방문객들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NCAA 농구 챔피언십'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농구 상위 6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며, 최종 4강전에만 20만 명이 넘는 관중이 운집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미국 전역 농구 팬들의 뜨거운 열기 때문에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라고도 불린다. LG전자는 2009년 한국기업 최초로 NCAA와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미국시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다. 조주완 LG전자 미국 법인장 전무는 "스포츠 마케팅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LG만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 알려 미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06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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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호신용 응급전화 '스마트 초록 버튼' 출시

응급전화를 걸 수 있는 스마트 기기 '스마트 초록 버튼'이 출시됐다. SK텔레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 전화 발신이 가능한 '스마트 초록 버튼' 서비스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초록 버튼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응급호출을 받은 보호자는 사용자의 현장 상황음을 실시간으로 청취, 통화 중 상태에서 '*' 또는 '#' 버튼을 눌러 112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사용자와 보호자, 경찰 간의 3자 통화도 할 수 있다. 현장 상황음은 서버에 자동 기록된다. 이 서비스는 응급호출 수신 여부를 응급 호출자에게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 초록 버튼은 미아 방지 및 귀중품 분실 방지용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동통신 3사 이용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 초록 버튼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만5000원, 서비스 이용료는 월 1500원(부가세 별도)이다. 기기는 전용 앱을 내려받은 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되며 보호자는 보호자 전용 앱을 설치하면 된다.

2014-04-06 09:00:28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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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무한대 요금제' 출시 기념 광고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LTE8무한대 요금제' 신규 광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망내외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요금제 신규 광고를 온에어하고 광고 속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 '8llow me, If you can'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TE8무한대 요금제를 통해 통신 생활의 자유를 얻어 도심을 질주하는 '런닝맨'편과 태엽에 감겨있는 고객들을 표현한 '태엽'편 등 총 2편의 신규 광고를 제작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LG유플러스 LTE 마이크로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런닝맨'편과 '태엽'편의 광고 영상 중간에 각 3컷씩 아주 짧게 삽입된 숨겨진 메시지를 확인해 입력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정확한 메시지를 입력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5 3명, 블루투스 이어폰 10명, 영화예매권(1인 2매)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이벤트 소식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한 고객 중 10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의 LTE8무한대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광고와 결합시킨 독특한 형태의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추후 재미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06 09:00:0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