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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월 3만원대에 9GB 제공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하고 있는 알뜰폰(MVNO)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알뜰폰 5G 요금제를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와 'LG헬로비전'은 물론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에스원', '코드모바일' 등 8개 사업자가 내주 5G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CN'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이로 인해 KB국민은행의 '리브엠'을 포함해 총 9개 LG유플러스 망을 쓰는 알뜰폰 사업자가 5G 요금제를 제공하게 됐다. 출시 요금제는 월 기본 데이터 9기가바이트(GB) 소진 시 1메가비피에스(Mbps)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기본 180GB 데이터 소진 시 10Mbps로 이용 가능한 상품 두 가지다. 9GB 요금제는 LG유플러스 '5G 라이트'를 기반으로 한다. LG유플러스가 알뜰폰 5G 도매제공 대가를 66%로 인하해 월정액 5만5000원의 5G 라이트와 동일한 혜택을 월 3만원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180GB 요금제의 경우 월정액 7만5000원에 150GB(속도제어 5Mbps)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 '5G 스탠다드'보다 데이터 혜택이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개별 구매해오던 유심 수급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U+MVNO 파트너스 참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용 유심을 이달부터 공급한다. U+MVNO 파트너스 참여사에 올해 공급되는 전용 유심은 약 70만개다. 아울러 U+MVNO 파트너스 참여사들의 가입자 유치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강진욱 MVNO담당은 "5G 요금제의 알뜰폰 출시 지원이 고객 선택권 확대는 물론 MVNO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 및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기 단말 구매 지원, 전략요금 상품 출시, 서비스 유통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영업활동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3 09:3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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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종 코로나 대비 비대면 채널 강화

KT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고객접점의 위생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고객 안전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고객접점 위생 강화를 위해 전국의 고객방문 직원 및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급했다. 또 고객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신체접촉 금지, 방문전후 손세척 등 안전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외출이 꺼려지거나 매장을 방문할 시간이 없는 이용자를 위해 비대면 채널의 서비스도 강화한다. KT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인 'KT샵'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케이티앱', 고객센터를 통하면 휴대폰, 인터넷, TV 등 각종 통신 상품의 가입, 조회, 변경 등 대부분의 통신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KT샵에서 휴대폰을 신청하면 집 주변의 대리점을 통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 KT샵 전용 서비스인 '여기오지'를 신청하면 안전 강화 교육을 이수한 KT 직원이 집으로 방문해 휴대폰 개통, 데이터 이전 등을 직접 처리해준다. 또 비대면 채널의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KT샵에서 상담 신청 후 통해 휴대폰을 주문한 선착순 1000명의 고객에게 국산 'KF94마스크' 10개를 오는 13일까지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는 자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문자 인증만으로 통신요금 납부가 가능한 '간편납부' 서비스를 1월 31일부터 제공했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우려가 큰 고객들이 안심하고 KT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직접 대면 없이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KT샵과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09:14: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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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만큼 VOD나 OTT 본다"…KT스카이라이프, 상품 개편

KT스카이라이프는 3일 라이프스타일과 시청 트렌드에 맞춰 상품을 '스카이 올(All)', '스카이 포인트', '스카이 초이스' 로 개편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제 개편은 TV 요금 만큼 VOD 포인트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스카이 올'은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인터넷결합시 8800원)으로, 초고화질(UHD) 5채널 포함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225개의 모든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스카이 포인트'는 모든 실시간 채널 시청이 가능한 스카이 올 상품에 매월 주문형비디오(VOD) 5500포인트를 제공한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4300원(인터넷결합시 1만1000원)에 VOD를 골라 볼 수 있도록 추가 VOD 포인트까지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스카이 초이스'는 3년 약정 기준 월 1만9800원(인터넷결합시 1만6500원)에 월 시청료만큼 매월 VOD 1만9800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VOD 포인트 대신 ▲웨이브 ▲왓챠플레이 ▲캐치온+키즈톡톡의 콘텐츠 혜택 중 매월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는 유료방송 최초 도입한 고객 맞춤형 혜택 제공방식으로, 매월 이용자가 원하는 혜택으로 변경할 수 있다"며 "향후 선택 가능한 부가 콘텐츠 혜택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상품 개편에 따라 사은품 대신 요금혜택을 받는 '30% 요금할인 홈결합'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했다. TV 및 인터넷에 동시가입 하면 와이파이(WiFi) 임대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KT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개인마다 다른 시청 트렌드와 콘텐츠 취향을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혜택 제공 방식 등 상품 개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09:14: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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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풀어보는 산업이슈] '진짜 5G'와 '반쪽 5G'?

'반쪽 5G'와 '진짜 5G'? 지난해 4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전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이후 올해 '진짜 5G'를 구축한다고 나서고 있다. 이미 5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리둥절 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전에 쓰던 5G는 '반쪽짜리' 5G라는 것일까. 현재 제공되는 5G 서비스는 '5G NSA(넌-스탠드 얼론)' 구조로 제공된다. 쉽게 말하면 순수 5G가 아니라 기존에 쓰던 롱텀에볼루션(LTE)과 혼합해 쓰는 방식이다. LTE 코어 네트워크에 5G 기지국이 연동돼 5G 단말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제어 신호가 LTE 기지국을 통해 전송된다. 이 때문에 NSA는 항상 LTE 네트워크와 접속돼야 하는 종속모드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이동통신 3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 하는 '5G SA(스탠드 얼론)'은 NSA와 달리 5G 단독 망으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LTE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성이 사라져 일각에서 '순수한 5G'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이동통신사는 처음부터 5G SA 기술이 아니라 NSA 기술을 적용했을까. 이는 NSA의 특성 때문이다. NSA는 기존에 써왔던 LTE를 이용하기 때문에 빠르게 5G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다. 5G 커버리지가 아직 구축되지 않은 곳에서도 LTE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연속해 이용할 수 있다. 아직 가입자가 적은 5G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는 LTE 대비 5G 가입자 규모가 적어 네트워크 전송 효율이 적당하다. 그러나 향후 5G 상용화가 본격화되면 SA 방식을 이용해야 빠른 전송속도 외에 초저지연, 초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수월한 5G만의 신규 서비스를 구현하기에 적합하다. 즉, LTE망과 연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NSA 대비 통신 접속 시간이 두 배 빠르고 데이터 처리 효율도 약 3배 높아져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서비스가 활성화 될 기반이 될 수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부산 지역 5G 상용망에서 삼성, 에릭슨 등의 5G 장비를 이용해 5G SA 통신을 구현하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등을 적용하며 SA 통신 구현에 나섰다. KT는 5G 코어 네트워크에 제어 신호를 처리하는 장비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비를 물리적으로 구분하는 'CUPS(Control&User Plane Separation)'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LG유플러스도 SA 표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비회사에서 만든 코어장비와 기지국 장비, 부가 연동 테스트를 진행해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그렇다면, 이전까지의 NSA는 '반쪽 5G'일까. LTE 서비스 도입 초창기 때도 기존 LTE가 국제표준이 규정한 전송속도를 못 따라간다며, 이보다 약 두 배 빠른 LTE-A가 '진짜 LTE'라며 반쪽짜리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업계에서는 5G 상용화 시나리오 단계에 따라 적합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쪽 5G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본다. 자동차 또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의 구동 방식이 다를 뿐,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도 5G 종속 모드인 NSA와 단독 모드인 SA 기술에 대한 표준을 승인하며 모두 5G 기술로 인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SA와 NSA는 9~10개까지 있는 5G 서비스 방식의 옵션 중 하나"라며 "발전된 기술이라는 개념은 없고 상용화 시나리오에 따라 사업자들이 적합한 방식을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2 11:10: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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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기기 포함한 '스마트 요금제' 3종 출시

LG유플러스는 기존 인터넷 상품 구성에 인공지능(AI) 기기를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 인터넷' 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넷 서비스에 와이파이(Wi-Fi)와 유해차단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존 인터넷 상품 구성에 AI스피커와 AI리모컨를 추가한 요금제다. 요금제는 ▲최대 100Mbps 속도 '스마트 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스마트 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스마트 기가안심' 등 총 세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광랜안심(월 5만1700원, 부가세 포함)'은 3년 약정 시 약 53% 할인폭이 적용돼 월 2만4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기가슬림안심(월 6만500원)'과 '스마트 기가안심(월 6만4900원)'은 3년 약정 시 각각 월 3만5200원, 4만7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3년 약정 후 IPTV와 결합하면 각각 5500원이 추가 할인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AI기기는 AI스피커와 AI리모컨이다. AI스피커 단말은 네이버의 '클로바온+'이다. 이 단말은 ▲음악·미디어 ▲지식·생활정보 ▲U+스마트홈 ▲외국어 ▲어린이 ▲쇼핑 등 기능을 클로바 프렌즈 플러스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리모컨은 적외선 방식의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이 가능한 가전기기를 음성명령과 모바일 연동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기기다. 특히 AI리모컨으로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동시실행' 기능이 탑재됐다.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이상헌 상무는 "고객이 집 안에서 자유롭게 노트북과 휴대폰을 연동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를 기본 제공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요금제 개편을 통해 고객의 일상이 인터넷과 AI로 다시 한 번 '스마트'해지는 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17일부터 10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우선 부산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향후 전국 주요 도시 대상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10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는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0배 큰 대역폭으로, 가입자 댁내까지 2.5Gbps 이상,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한다.

2020-02-02 10:31: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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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비행 가능한 드론 나온다…LGU+, 두산모빌리티와 드론 사업 '맞손'

서울에서 천안까지 '한번'에 원격 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수소 드론이 등장한다. LG유플러스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 시간을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구축한 스마트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또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짧은 비행 시간으로 드론 도입의 한계가 있던 물류·유통 분야에서도 스마트드론 활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장시간 비행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형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유용해 공공 사업의 기회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올 상반기까지 드론 기체와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의 5G 통신망 연동을 완료하고, 이후 구축된 서비스를 활용해 드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꾸준히 요구하던 드론 기체의 장시간 비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선보일 드론 서비스는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활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두산은 드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G 시대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8년 5월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5G 기반의 무인자율작업이 가능한 건설기계 기술 개발 등 스마트건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2-02 10:2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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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4분기 영업익 185억…전년比 8.6%↑

KT스카이라이프의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4·4분기 별도 재무제표 매출 157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각각 8.6%, 13.4% 증가했다. 회사 측은 플랫폼 매출 증가, 방송발전기금(3분기) 반영매출 회복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가입자 수는 '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중심으로 질적 성장이 이어졌다. 총 방송 가입자는 419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만9000명 감소했지만, 높은 ARPU를 보장하는 초고화질(UHD) 방송 가입자는 지난 분기 대비 4만1000명 증가한 129만2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30.9% 비중을 차지했다. '30% 요금할인 홈결합' 영향으로 인터넷 가입자도 지난해 4·4분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1만9000명이 증가했다. 인터넷 누적 가입자는 10만7000명으로, 가입자 1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인터넷 가입자 중 방송에 함께 가입한 DPS 결합률은 94.7%에 달한다. 2019년 배당은 전년과 동일한 주당 350원으로 결정됐으며, 3월 열릴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채학석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고품질 실시간 위성방송에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계한 '스카이라이프 AI' 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환 상품 개편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가입자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1 09:41:07 김나인 기자
1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월 3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국가 위기 상황을 보여주듯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노란 점퍼 '민방위복'을 입고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장관들이 참석했다. 또 전국 17개 시·도지사들도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했다. 참석자들 모두 민방위복을 입고 회의에 임했다.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이 이번 행보의 골자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 중 한명인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을 영입했다. 15번째 '총선 영입 인재'다. 전북 정읍 출신인 임 전 감독은 한국 여자핸드볼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5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딸 때 주전으로 활동했다. ▲여야는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30일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와 자유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회동에서 이렇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위니아딤채가 신형 에어컨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위니아딤채는 '2020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위니아 에어컨은 고유 기술인 '둘레바람'에서 간접풍 방식을 더욱 강화했다. 정면이 아닌 원판 토출구 측면에서 찬 바람을 내보내 공간 둘레에 냉기를 전파하는 방식이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실사를 진행 중이지만 예상보다 기간이 길어지면서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지난달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나섰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 달 넘게 실사가 진행되는 등 진척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시장에서는 인수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7874억원, 영업이익 1734억원, 당기순이익 196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6조5934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710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3968억원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장·단기 채권금리에 대한 미국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증시는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수혜주에 들썩이고 있다. 마스크를 생산하는 기업, 진단 시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폭증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이 한남3구역(재개발), 신반포15차(재건축),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 등 연초부터 벌어진 서울 대어급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에 뛰어 들어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졸업식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개최 여부를 신중히 재검토하고 있다. 대학들은 중국 교류가 많은 만큼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이송지원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서울 고교 친환경 무상급식이 지난해 고3에서 올해 고2까지 확대 시행된다. ▲서울 지역의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해 생산자 등 직접 경제주체가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사회적 자산화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연구팀이 이미 1년 전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를 매개로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책 마련을 경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은 최소 2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하루 두번 의료진으로부터 건강 상태를 점검받아야 하고, 외출과 면회도 금지된다. ▲이제 편의점에서도 '마감 할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타트업 기업인 '미로'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마감할인판매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내달 1일 오픈한다. '미로'는 롯데 엑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펀드투자 우수기업으로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비건 전문전시회 '코리아 비건 페어 2020'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탄생 45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신제품 '찰 초코파이 情'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0-01-31 07: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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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세계 최초 5G 태블릿 PC 출시…요금제는?

KT와 LG유플러스는 30일 삼성전자 첫 5G 태블릿인 '갤럭시 탭S6 5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요금인가 대상 사업자인 SK텔레콤도 인가 과정을 마치는 대로 태블릿을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S6 5G는 세계 최초로 5G 네크워크를 탑재했으며, 마운틴 그레이 컬러의 128기가바이트(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99만9900원이다. KT는 태블릿 출시와 함께 월 1만98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의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를 출시했다. 태블릿 단독 사용이나 모회선(5G, LTE)의 데이터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기본 데이터는 3GB며 이후 속도제어 200Kbps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 공유량은 5G와 LTE 요금제에 따라 다르다.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프리미엄'과 '스페셜' 요금제는 세컨드 디바이스 1회선 무료로, 100% 할인된 0원에 이용 할 수 있다. LTE 요금제인 '데이터 ON 프리미엄', '데이터선택 109/87.8'은 1만1000원 할인된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2만2000원의 '5G 태블릿 4GB+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를 선보였다. 월 4GB의 데이터가 제공되며, 5G 스마트폰 요금제와 쉐어링 결합할 경우 5G 스마트폰의 데이터 제공량 내에서 나눠 쓸 수 있다. 기존 U+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이상 가입했다면, '태블릿·스마트기기 요금할인'을 적용받아 월 1만1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1600여편의 실사 기반의 고화질 입체 콘텐츠를 다양한 각도로 감상하고, 함께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SNS로 공유할 수 있는 U+AR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인가 과정을 마치는 대로 태블릿과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0-01-30 15:15:5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