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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앱에서 쇼핑하면 통신료 할인 제공

LG유플러스가 제휴 서비스 및 사회 약자계층 전용 요금제를 강화하고 온라인몰을 개편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LG유플러스는 종합유통전문업체 GS리테일과 손잡고 이달부터 신선식품 전문 쇼핑앱 'GS아이수퍼'에서 월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통신료에서 5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더케이 손해보험'에 가입하면 자동차 보험료의 5%를 멤버십 포인트에서 차감할인 해준다. 아울러 LG생활건강특가몰에서 월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의 통신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건마다 최대 20%의 멤버십 차감할인 혜택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제휴 서비스 강화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신설하고 기존 요금제의 혜택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한 만 65세 이상 노년층 전용 요금제인 'LTE시니어 34'는 기본료 3만4000원에 음성 150분, 문자(SMS) 200건,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한다. 망내외 지정 1회선은 국내음성통화 10% 할인혜택을 준다. 기존의 장애인 전용 요금제 LTE복지음성34 및 LTE 복지영상34는 250MB와 750MB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각각 750MB와 1GB로 대폭 늘렸다. LTE복지영상 42의 경우 종전의 영상통화 제공량 160분을 25% 늘려 200분의 영상통화를 기본 서비스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에 따라 온라인샵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공식 온라인몰 U+Shop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 'U+Shop 다이렉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복잡했던 나열식 메뉴로 구성된 종전의 메인 페이지 메뉴를 간소화했으며, 스마트폰 추천 등 주요 기능과 이벤트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 단말 지원금을 비교하여 모델별 판매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양철희 LG유플러스 마케팅 담당은 "단통법 시행으로 고객에게 보다 투명하게 지원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비스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0-14 18:27: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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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동군산병원과 ICT 통합솔루션 구축…스마트병원 만든다

SK텔레콤은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과 병원내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 스마트병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통합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동군산병원과 지난 7월 환자중심 모바일병원 솔루션 구축 계약, 8월 클라우드 BEMS 구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동군산병원은 태블릿PC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반의 환자중심 모바일 병원 솔루션과 첨단 에너지 절감기술인 클라우드 기반의 BEMS를 구축하는 한편, 최첨단 환자중심 스마트병원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 솔루션은 ▲의료진이 태블릿을 이용해 의료기록과 영상들을 조회 ▲간호사가 환자상태 입력이나 전자동의서 입력 등을 병실에서 처리 ▲외래환자가 병원 방문시 근거리무선통신(NFC) 진료카드 및 스마트폰 부착 바코드를 통해 쉽게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환자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 동군산병원이 내년 오픈 예정인 건강검진센터에는 모바일 문진표, NFC를 이용한 순번대기, 전자동의서, 모바일 검진결과 통보, 이상소견 통보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검진 이상소견별 주기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병원과의 편리한 소통으로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BEMS 솔루션은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첨단 에너지 절감기술로, 국내 다수의 대형빌딩이나 백화점, 병원 등에 정밀 진단을 통한 최적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해 매년 20%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병원 전체에 최적화된 와이파이망을 구축함으로써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들이 태블릿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병원·진료 솔루션과 클라우드 BEMS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장기 입원환자들도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조승원 SK텔레콤 본부장은 "이번 동군산병원과의 계약 체결은 국내 최초의 ICT 기반 의료, 통신 및 에너지 서비스 통합 구축 사례로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무선 기반의 효율적인 환자 진료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병원 경영 효율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됨으로써 의료서비스 전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2014-10-14 18:17:4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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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방통위 국감, 단통법·개인정보 유출·700MHz 주파수 분쟁 등 현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과 700MHz 주파수 분쟁, 개인정보 유출문제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방통위·방통심의위 국감에서 전날 미래창조과학부 국감에 이어 단통법과 관련해 집중 추궁했다. 이날도 단통법 논란의 핵심쟁점은 분리공시였다. 이개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방통위가 분리공시제에 반대한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방통위 측에서도 차관회의에 참석해 분리공시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며 "일부에서 지적한 것처럼 소극적인 대응을 보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통법 추진에 있어서 분리공시제를 관철시키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같은 당 장병완 의원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분리공시 조항을 삭제하라고 권고한 이후 방통위 전체회의가 열렸지만 재심사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분리공시가 무산된 데 대해 방통위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단통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법 시행이 보름도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감히 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 "다만 가계통신비 인하 취지에 맞게 단말기 가격인하 등 방안을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개인정보 유출문제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4년간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유출은 1억620만건이었고, 부과된 과징금은 17억7300만원이었다"면서 "이는 국민 1인당 2.1회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1건의 정보에 대해 고작 16.6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셈"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민간에서 불법거래되는 개인정보 1건당 단가가 150~2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방통위의 과징금은 전형적인 기업봐주기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방통위가 징벌적 처벌을 통해 기업들의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종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700MHz 주파수 대역 할당을 놓고도 전날 미래부 국감에 이어 질타가 이어졌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방통위-미래부의 '700MHz 대역 활용방안 연구반'에서 시작부터 정상적인 UHD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채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 위원장은 "보고받은 바 없으며 참고 의견이지, 방통위 의견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미래부는 정권이 바뀌면 없어질 수 있지만 방통위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미래부에 휘둘리지 말고 의연하게 관계를 가져가 달라"고 당부했다. 배덕광 새누리당 의원도 "700MHz 대역 할당을 놓고 세월호 사건이 터진 뒤 재난망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구 방통위에서 그동안 논의한 통신용 할당이 허사가 돼버렸다"며 "재난망에 대해서도 오랜 기간 준비한 것으로 아는데 이런 문제가 생길 것을 몰랐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재난망은 우리 업무가 아니라서 답변하기 어렵다"면서도 "현 상황에서 재난망에 700MHz 대역 20MHz 폭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 연구반 외에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통해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며 "공공재인 주파수 활용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10-14 16:55:5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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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3개 협력사와 글로벌 시장 도약 시동

KT의 글로벌 사업 설명회에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협력사가 참가해 해외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KT는 14일 협력사 해외 진출을 위해 자사의 93개 협력사 대표와 KT G&E부문장 등 관련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KT-협력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KT는 글로벌 사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하고, 협력사는 해외사업 공동진출 우수 사례와 자사의 핵심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KT와 함께 해외 사업을 함께 추진한 A&D엔지니어링, 성광 등 2개 협력사는 현지에서 맞닥뜨렸던 난제를 극복한 경험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해외 사업의 특성상 이해 관계자들과의 신뢰 구축, 품질, 납기, 안전 관리 등 매끄러운 프로세스 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CCTV, 전자조달, 에너지관리, 교통관제 솔루션 분야의 4개 협력사는 해외 시장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자사만의 핵심 솔루션과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 중간마다 참석자들은 타사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티타임 시간을 가지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다지는 교류 시간도 가졌다.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KT의 이번 행사는 대기업이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동반위도 대·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식 KT G&E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협력사가 KT와 함께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14 14:39: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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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최성준 방통위원장 "단통법 분리공시 무산, 국민께 죄송"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추진에 있어서 분리공시제를 관철시키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분리공시가 무산되면서 단통법 시행 이후 더 비싸게 단말기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다만 최 위원장은 "방통위 측에서도 차관회의에 참석해 분리공시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며 "일부에서 지적한 것처럼 방통위가 소극적인 대응을 보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개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방통위가 분리공시제에 사실 반대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최 위원장은 "분리공시가 현행법을 위반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단통법 초안에 집어넣은 것"이라며 "이후 분리공시제를 반대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분리공시제는 단통법 시행에 따라 이통사가 보조금을 의무 공시하도록 됐는데 여기서 이통사 지원금과 제조사 장려금을 각각 나눠 공시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단통법에서 분리공시 내용을 제외하며 논란을 야기했다. 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단통법 시행에 있어 분리공시가 무산된 데 대해 방통위가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규제개혁위에서 분리공시 조항을 삭제하라고 권고한 이후 방통위 전체회의가 열렸지만 재심사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재심사 요구에서도 수용된 사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분리공시를 관철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다만 방통위에서도 분리공시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한 점을 알아달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최근 단통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법 시행이 보름도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없다"며 "다만 가계통신비 인하 취지에 맞게 단말기 가격인하 등 방안을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0-14 14:33:19 이재영 기자
[2014 국감]문병호 "최근 5년간 이통3사 불법보조금 과징금 3000억"

최근 5년간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규제 위반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 부과한 과징금이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는 총 73일의 신규모집금지 제재도 받았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단말기 보조금 규제 위반 조치내역'에 따르면 이통 3사는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8회에 걸쳐 총 3113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이 1745억8000만원, KT 791억7000만원, LG유플러스가 575억80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통 3사들은 과징금으로 부족해 신규모집금지 제재도 73일을 받았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이 29일, KT가 27일, LG유플러스가 31일을 부과받았다. 이는 시정명령불이행 관련 미래부의 사업정지조치기간(3월 13일~5월 19일. 이통사별 45일씩)은 제외한 숫자다. 문병호 의원은 "중고 단말기 양산과 외화 유출 등 단말기 보조금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해 2000년 6월부터 불법 보조금에 대한 규제가 시작됐지만, 이통사들은 3000억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받고도 불법을 멈추지 않았다"며 "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차별이 금지됐지만 언제 불법보조금이 고개를 들지 알 수 없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어 "단통법 시행으로 방통위의 금지행위 의무감시범위가 이통 3사에서 알뜰폰사업자, 대리점, 판매점, 단말기 제조업체까지 넓어졌다"며 "감시범위가 5만여개가 더 늘어난만큼 방통위는 인력과 감시체제를 잘 갖춰 불법보조금 폐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4-10-14 11:42: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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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6·6플러스' 24일 예약가입 시작…31일 출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나란히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PLUS)'를 24일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한다. 출시는 31일 이뤄진다. 14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소식을 자사 트위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SK텔레콤은 "예약 일자 확정! 예약은 10월 24일부터 시작되며, 출시는 10월 31일입니다. 예약 시간 등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KT 역시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가입 시작은 10월 24일, 출시는 10월 31일"이라며 "예약가입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에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6를 곧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애플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로 풀HD,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다. 덕분에 화면이 커졌음에도 한 손으로 쥐는 데 불편이 없다. 전작인 아이폰5s의 두께가 7.6㎜였던 반면 아이폰6·6플러스는 각각 6.9㎜와 7.1㎜로 0.5∼0.7㎜ 얇아졌다.

2014-10-14 11:26:0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