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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후후'서 통화내용도 문자처럼 관리하세요

KTCS는 8일 스팸차단앱 '후후'에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인명별로 관리할 수 있는 '통화메모'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통화메모'는 통화를 녹음한 뒤 녹음파일을 문자처럼 통화이력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후후 설정에서 '통화 시 음성녹음 실행'을 활성화 시킨 후 통화 수·발신 시 뜨는 'REC' 아이콘을 누르고 사용할 수 있다. 녹음된 파일은 후후 연락처에 저장된 인명별로 저장되며, 바로 녹음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삭제 역시 앱에서 바로 가능하다. 통화메모는 녹음파일을 통화이력과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업무 상 혹은 개인적인 용무로 사실확인이 꼭 필요한 통화를 하는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과거 통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전화번호와 함께 녹음파일이 저장되기 때문에 상품강매,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스팸신고는 더욱 활발해지고 금융사기 전화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원형 KTCS 플랫폼사업부장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인명별로 본인이 녹음해둔 음성통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통화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발생하는 어려움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즈니스, 사실관계 확인 등의 목적을 가진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8 11:43: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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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중국동포 위한 '연변소식' 전 지역으로 확대 방송

씨앤앰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씨앤앰미디어원이 국내거주 중국동포들을 위한 '연변소식' 프로그램을 씨앤앰 전 지역으로 확대 방송한다. 씨앤앰은 지난 2009년 2월부터 중국연변라디오영화텔레비전방송국(이하 연변방송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한 중국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에 '연변소식'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다. 이후 방송권역을 점차 확대해 2012년에는 서대문구, 광진구, 올해는 씨앤앰 서울과 경기 전 지역으로 시청범위를 넓혔다. 지난해 10월에는 연변방송국과 씨앤앰미디어원이 중국과 한국의 방송 교류 확대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방송 프로그램 교환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양측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연변방송국은 1948년 11월 중국에서 최초로 우리말 라디오 방송 송출을 시작으로 1977년 연변텔레비전방송국을 개국하고 2006년 연변위성방송을 시작한 지역 방송사다. 성낙섭 씨앤앰미디어원 대표는 "이번 연변소식 프로그램의 방송권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내의 중국동포들에게 고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연변소식 프로그램 확대가 양국의 방송교류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변소식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경기지역은 오전 8시) C&M ch1을 통해 씨앤앰 전 지역에 방송된다.

2014-10-08 10:43: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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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단통법' 시행 2주차 보조금 소폭 인상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주요 휴대전화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을 확대했다.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이통 3사는 단말기별 보조금을 공시한다. 한번 공시한 보조금은 최소 일주일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난 1일 보조금을 공시한 이통사들은 8일부터 보조금 변경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8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에 갤럭시 노트4 'LTE100 요금제' 기준 지원금을 11만1000원으로 공시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는 18만원, LG G3 CAT6는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첫주 대비 4만~7만원 가량 늘어난 셈이다. 보조금이 가장 많은 단말은 출시 15개월이 지난 G프로로 47만6000원이 지원된다. KT는 고가 요금제에 대한 지원금을 세분화하고 비례성 원칙을 도입해 높은 요금제를 쓸수록 더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조정했다. 이에 따라 완전무한 129 요금제 기준 갤럭시 노트4는 지원금이 8만2000원에서 16만2000원으로 늘었고, 갤럭시S5는 15만9000원에서 22만8000원,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13만6000원에서 25만1000원으로 높아졌다. LG유플러스는 '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갤럭시 노트4 보조금을 전주보다 3만원 늘린 11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처럼 이통사 보조금이 늘어난 데는 정부의 권고와 이통사 지원금뿐 아니라 제조사 장려금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4-10-08 10:34:3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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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320메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론칭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가 8일부터 전체 방송권역에서 본격적인 320메가(Mbps)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한다. 앞서 지난해 말 종로·중구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올해 5월 10개 권역(노원, 도봉·강북, 광진·성동, 기남, 남동, 대구 등)으로 확대했다. 이후 이번에 320Mbps 초고속 인터넷을 정식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1GB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25.6초가 걸린다. 이는 약 1분20초가 걸리는 기존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보다 약 3.2배 빠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말 종로·중구에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 후 지난달까지 전체 신규 인터넷 서비스 가입세대의 약 40%가 이 서비스를 선택할 정도로 높은 호응도를 자랑한다. 티브로드는 전체 방송권역 론칭과 함께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한 TV 광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 2편으로 제작됐다. 1편은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부각한 내용, 2편은 지난 10년간 100Mbps 인터넷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이젠 320Mbps 시대로 보다 빠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광고캠페인은 20~30대 층이 주요 타겟인 만큼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스크린 및 편의점, 버스 등에서 광고를 진행할 뿐 아니라 온라인 광고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에서도 본능속도 광고를 만날 수 있으며 네이버 카페나 다음 포털 사이트 tv팟 서비스에서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 온라인에서 바이럴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총 34편의 티져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상별로 본능이라는 주제하에 실생활에서의 빠른 속도와 관계 있는 생활 에피소드를 중점으로 티브로드 320Mbps 서비스를 알리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이번에 전 방송권역에 제공하게 된 320Mbps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속도와 트렌드를 중요시하는 요즘 20~30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트렌디한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0-08 09:35: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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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안 임자도에 '기가 아일랜드' 구축 완료

KT가 전남 신안군에서 '기가토피아'의 첫 성과를 선보였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전남 신안군이 KT의 정보통신기술(ICT)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KT는 7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 아일랜드'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전남 신안군수, 최영익 KT CR지원실장과 임자도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가 아일랜드는 지난 5월 황창규 KT 회장이 '1등 KT'와 기가토피아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뒤 공개되는 첫번째 결과물이다. 이는 도서 지역에 KT의 기가인프라 기반 미래융복합 솔루션을 적용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KT는 인터넷 이용률이 낮은 도서 지역 중 연내 기가인터넷 공급이 가능한 임자도를 '제1호 기가 아일랜드'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달 KT는 전남 신안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민·관 합동으로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KT는 약 5개월 간 해당 지역에 필요한 ICT 솔루션들을 사전 분석하고 교육, 문화, 에너지, 의료, 지역경제 등 5개 분야를 해당 지역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선정, 적용했다. 우선 교육 부문에선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 진행했다.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은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꿈, 끼, 인성' 함양을 위한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이다. 앞서 KT는 서울시 및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18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20명과 임자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을 맺고 언어지도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준익, 봉만대 영화감독이 임자도 학생들과 스마트폰 영화를 함께 찍어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 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임자도 주민복지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기가사랑방'도 꾸몄다. 기가사랑방에는 ▲올레 기가 초고화질(UHD) TV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영화와 음악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문화공간을 제공,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에너지 자립과 효율화 기술 적용을 위해 주민복지센터 옥상에는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했다. 이 시설을 통해 주민센터 1층 기가사랑방의 소요 전력을 태양광 자가용 발전설비로 공급하게 되고 기가사랑방 내 모니터로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의료 부문에서는 어르신이 많은 현지 사정을 고려해 정기 검사가 쉬운 당뇨 검진 솔루션 요닥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변으로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요닥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도서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KT는 신안군에 단말기 20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신안군 내 1만여 명의 노인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밖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ICT 솔루션을 제공, 농가의 노동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비닐하우스에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 내·외부 환경 모니터링과 비닐하우스 제어를 통한 생장환경 최적화 ▲구역별 환경설정에 따라 관수 공급 자동화 ▲영상관제를 통한 작물의 생장단계 관찰 및 온실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번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는 KT와 BC카드를 비롯한 KT그룹의 14개사가 기금을 출연했다. KTH, 스카이라이프, KT ENS, KT뮤직은 기가사랑방 구축을 위해 UHD TV 및 콘텐츠 제공과 태양광 시스템 설치 등에 참여해 '싱글KT' 역량을 집중했다. KT는 향후 청학동과 대성동(민통선 내)을 비롯해 기가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14-10-07 17:14:2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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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단통법 논란' 불끄기 나섰지만

"아직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시행 초기인 만큼 시간을 더 갖고 지켜보자. 단통법의 진정한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 기다려달라고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전 국민 호갱(호구+고객님) 만들기 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직접 전면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단통법과 관련한 비난 여론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7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통법 시행 이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느낀 부분도 많고 안타깝게 진행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단통법의 가장 큰 목표는 몇년 동안 반복적으로 겪어온 이용자 차별적인 불법 보조금 행위를 근절해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는 소비자의 불평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조금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불만이 높아짐에 따라 이처럼 다른 나라에선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법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도 출고가가 부풀려진 것 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는 "통계상 해외와 비교했을 때 국내 출고가가 높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제조사는 같은 기종이라도 해외와 사양 차이가 있다고 해 뭐라 이야기할 수 없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조사가 만일 사양의 문제라고 한다면 일부 사양을 낮추더라도 더 저렴하게 단말기를 공급할 수 없는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출고가가 어느 선까지 내려와야 한다고 언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언론과 정치권, 시민단체 등에서 단통법으로 인해 가계통신비가 오히려 증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법 시행초기라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법 시행 초기 상황만을 놓고 단통법이 잘못된 것이라 할 수는 없다"면서 "이동통신사나 휴대전화 제조사도 법 시행에 따른 시장상황에 맞춰 소비자 이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소비자들도 단통법 시행 초기 이통사 지원금이 낮으니 휴대전화 구입을 하지 않고 알뜰폰이나 중국·일본 등 저가 단말기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볼 때 이통사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원금을 높이고, 휴대전화 제조사도 단말기 판매를 위해서는 출고가를 낮출 것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만일 시장상황이 계속 부정적으로 흘러갈 것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정부가 시장에 마음대로 개입해서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시장 논리가 원활이 잘 이뤄진다면 이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답했다. 한편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분리공시 도입의 재검토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썬 특별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며 "향후 이동통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고 어떤 형식으로 분리공시를 접근해 나갈지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14-10-07 15:22: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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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펫파크 '오! 마이펫', 스타 3인방의 좌충우돌 펫 라이프 '눈길'

스카이TV의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가 배우 노주현, 황인영, 개그우먼 맹승지와 반려동물의 24시간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 마이 펫'을 7일 첫 방송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인 스카이TV를 통해 자체 제작 신규 채널인 스카이펫파크와 스카이A&C를 지난 6일 개국,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이로써 KT스카이라이프는 총 14개의 자체 채널을 보유하게 됐으며, 콘텐츠의 다양성과 채널 접근성을 확보했다. 두개의 신규 채널 중 하나인 스카이펫파크는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관계, 관련 산업과 제품, 반려동물 문화 등을 주제로 교양정보, 토크쇼, 연예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특히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채널의 전문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개국 프로그램으로 방송되는 '오! 마이 펫'은 3명의 스타가 반려동물과 동거동락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동물과의 진한 우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출연자들은 반려동물과 테마파크, 캠핑장으로 나들이 떠나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병을 앓고 있는 애완견과 함께 버킷 리스트를 만드는 등 진한 감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 마이 펫' 1회에서는 출연자 세 사람의 3인 3색 펫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다. '저먼 세퍼트 도그' 마니아로 알려진 노주현은 국내 도그쇼 4위, 국제 도그쇼 24위에 오른 반려견 '파리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반면 15살의 노견인 파리나는 노주현의 말을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선사한다. 황인영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황인영이 간암 말기인 '방울이(요크셔테리어)'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14년간 키워온 방울이가 3개월도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듣게 되는 모습이 방송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톡톡 튀는 말투와 넘치는 예능감으로 주목받은 개그우먼 맹승지는 반려동물 '소금, 설탕(시츄)'이와 함께 출연한다. 그녀는 애견 전용 유모차를 끌고 강아지와 산책에 나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또 30여 벌이 넘는 반려견 옷과 독특한 애완용품들이 가득한 쇼룸을 공개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반려동물과의 커플룩을 입은 깜찍한 맹승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펫파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립하고 반려동물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오! 마이 펫 1회에서는 스타와 반려동물이 서로 의지하며 삶의 동반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4-10-07 14:15: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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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은행권청년창업재단, 국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한국 화웨이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지난 6일 역삼동 D.CAMP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재단과 화웨이는 ▲한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양측이 기획·추진하는 각종 창업지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웨이는 다음달 23~25일 개최되는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가한다. 화웨이는 세계 40여개국 대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경진대회의 1등 상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켈빈 딩 한국 화웨이 지사장은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한국의 스타트업은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며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인재들이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웨이는 자사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과 중국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센터장은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화웨이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자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중국 투자자 및 창업자, 사업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0-07 13:44: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