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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서비스 모니터링 그룹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 모집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서비스 모니터링 그룹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레tv는 지난 7~9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1기 활동을 마치고, 2기 활동을 위한 모집을 시작한다. '올레볼래 서포터즈' 2기 역시 직장인, 대학생, 주부 그룹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서울에 거주하는 20~39세 올레tv 스마트 사용 고객이다. 선발된 올레볼래 서포터즈 요원은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최신 서비스와 향후 도입될 기능에 대한 의견을 회사 측과 공유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10월부터 3개월이다. 서포터즈 요원들에게는 월 1회 온라인을 통해 과제가 부여된다. 특정 주제를 갖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모임도 있다. 활동비가 지급되며 매월 우수 활동자를 뽑아 'TV포인트' 등 각종 경품을 지급한다. 지난 1기 서포터즈 중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제공됐다. 올레tv는 서비스 사용자환경(UI)과 콘텐츠 구성 등 여러 분야에 서포터즈 의견을 수렴해 적용할 예정이다. 올레tv 관계자는 "서포터즈 1기를 운영하면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상세한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565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1위 사업자인 만큼 '고객과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10 09:36: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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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Kids' 판매 수익금 일부로 아동권리교육 후원

LG유플러스가 아동 안전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U+Kids'의 단말 판매 수익금 일부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 후원에 나선다. 'U+Kids'는 4~8세 아동이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의 단말로, 미취학 아동의 안전보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부모와의 간편 통화 및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인기 만화 캐릭터 '또봇'과 '헬로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U+Kids' 출시를 앞두고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동권리교육 후원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은 올해 말까지 전국 5개 지부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이 아동들에게 직접 권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붙였다 떼었다 교구와 악보, 스티커로 구성된 유아 대상 교구 키트(kit)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교구 키트 4000세트의 제작을 후원하고, 내년에 U+Kids 단말 판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해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고연순 LG 유플러스 CSR팀장은 "U+Kids 서비스의 목적인 아동 안전 보호와 연계한 장기적인 관점의 인식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9 12:50: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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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일주일, 통신시장 침체…미래부 "일부 긍정적 효과 보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지 일주일이 넘어선 가운데 통신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동통신 3사의 일일 평균 가입자는 4만4500건으로, 지난달 평균인 6만6900건에 비해 33.5% 감소했다. 신규 가입자가 3만3300건에서 1만4000건으로 58% 감소했으며, 번호이동 가입자가 1만7100건에서 9100건으로 46.8% 줄었다. 반면 기기변경 가입자는 1만6500건에서 2만1400건으로 29.7% 증가했다. 이처럼 단통법 시행 첫주 신규·번호이동 가입자 감소는 공시 지원금 규모가 낮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미래부는 분석했다. 또한 기기변경 가입자가 증가한 데 대해서는 단통법 시행에 따라 기변 가입자들도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와 차별없이 지원금을 받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보조금 지급이나 지원금 상향을 기대하는 소비자 심리도 이어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일각에선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휴대전화 무료제공 등 가입자 유치 행위를 보이고 있어 향후 통신 시장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 유통점(대리점·판매점)들도 울상이다. 이처럼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매출도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신림동의 한 이통사 대리점주는 "단통법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문닫는 휴대전화 유통점이 잇따를 것"이라고 토로했다. 중고폰으로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하는 이용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고폰 일일 평균 가입자는 4800건으로, 9월 평균(2900건)에 비해 63.4% 증가했다. 이는 중고폰으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12%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2년 약정이 끝나는 이용자가 매월 약 60만~100만명씩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중고폰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중저가요금제 가입자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5~45요금제와 55~75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9월 평균에 비해 증가한 반면, 85요금제 이상 가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고가요금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을 적게 받았던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도 고가요금제에 비례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이용자들이 자신의 통신소비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가입자의 부가서비스 가입율도 줄었다. 지난달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42.3%가 부가서비스를 가입했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21.4%만 부가서비스를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원금 지급을 조건으로 특정 부가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던 행위가 금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단통법 시행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통시장 현황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며 "아직 법이 시행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법 시행의 효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기변이나 중고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법 시행을 통해 단통법이 당초 목표한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10-09 12:25: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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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 한글날 특집다큐 방영

올해로 568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탄생의 비밀과 우수성을 재조명해보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글날인 9일 오전 11시 특집 다큐멘터리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를 자체 채널인 스카이가이드에서 첫 방송한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으로부터 '2014년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전에도 정부 제작 지원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애니메이션 '구름빵 독도여행기'를 제작하는 등 공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 방영하고 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한글 탄생의 비밀과 변천 과정을 되짚어보고 현대 과학이 주목하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다. 특히 훈민정음 반포 당시에는 28자였던 한글이 세월을 거쳐 24자로 줄어든 것에 주목하며, 사라진 네 개의 문자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또 21세기에 한글이 어떻게 응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세계 속의 한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도 살펴본다. 이 모든 과정을 국내 및 해외촬영으로 만난 전문가의 생생한 고증과 외국 학자의 인터뷰 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사라진 문자를 찾아서'는 스카이가이드(스카이라이프 20번, 100번)를 통해 9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며, 오후 5시와 11시에도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14-10-08 15:59:53 이재영 기자
SK텔레콤, 모바일 생방송 지연현상 3초 이내로 단축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실시간 모바일 방송에 필수적인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개발하고 LTE 상용망을 통한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은 차세대 고화질 영상 전송 기술인 'MMT(MPEG Media Transport)'를 적용해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구현한 것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 실시간 모바일 방송 시청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한 생방송은 일반 TV 또는 유선 IPTV로 시청하는 경우에 비해 최대 15초가 지연된 방송을 시청할 수 밖에 없어 스포츠 경기와 같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예를 들어 현재 모바일 네트워크에서는 100m 육상 경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생중계로 보는 경우 일반 TV와 IPTV에서는 선수가 모두 골인 한 이후에야 경기가 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월드컵 중계의 경우에도 골인이 된 후 상당 시간이 흘러야만 스마트폰을 통해 골인 장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적용하면 TV시청과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동영상 시청간의 지연을 단축시켜 생방송 시청의 생생함을 높일 수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SK T타워 및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을 적용한 Btv 모바일 방송을 LTE 상용망을 통해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기존 모바일 스포츠 경기 중계방송의 지연시간을 5분의 1 수준인 3초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LTE 망은 가정용 인터넷에 비해 고품질의 실시간 서비스가 매우 어려운데,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생방송 서비스 지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내년 상용 서비스에 기술 적용을 목표로 '저지연 모바일 생방송 전송기술'의 성능 향상과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기술의 이동 통신(3GPP) 및 멀티미디어 (MPEG) 분야 국제 표준화도 공동 추진 할 예정이다.

2014-10-08 15:45: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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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방송이용권 신규가입자 대상 '의자왕' 이벤트 실시

곰TV가 방송 이용권 결제자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듀오웨이브 의자를 제공하는 '곰TV 의자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방송사 이용권 신규 결제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듀오웨이브 의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곰TV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공중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총 11개의 방송사 채널 중 해당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상품을 신규로 가입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4명에게는 디비케이의 최신 스마트 의자인 '듀오웨이브'를 증정하며, 15명에게는 천연 라텍스폼 의자인 '듀오텍스'를 제공한다. 50만원 상당의 듀오웨이브는 듀오백 의자 헤드레스트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착해 PC로 동영상을 즐기는 시청자의 시청환경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 척추질환과 난청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겸비한 스마트 학습 의자다. 김정은 곰TV 플랫폼본부장은 "주로 PC로 영상을 즐기는 곰TV 시청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적의 음향과 편안함을 갖춘 업그레이드된 시청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8 15:37:4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