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소상공인·중기 대상 'U+Biz 세무회계'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세무 관련 업무처리를 위한 'U+Biz 세무회계'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Biz 세무회계'는 각종 거래내역 관리나 장부 및 세무신고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지원 솔루션이다. 'U+Biz 세무회계'를 이용하면 자동 분개 및 간편한 신고를 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업무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직접 증빙내역을 입력하고 별도로 세무 신고 절차를 진행해 번거로움이 있었다. 소상공인용 'U+Biz 회계노트'와 중소기업용 'U+Biz 기업자산관리(ERP)' 2개 상품으로 구성된 'U+Biz 세무회계'는 기업의 규모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U+Biz 회계노트'는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회계장부와 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장부 일체형 세무서비스다. 회계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거래 내용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눠주는 '자동 분개'를 지원하고, 매입·매출 증빙자료 통합 조회 및 자동 장부작성을 할 수 있어 간편한 매입·매출 처리가 가능하다. 또 세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입력된 장부 내역에 근거해 부가가치세신고서와 전자신고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시켜줘 편리하다. 중소기업을 위한 'U+Biz ERP'는 ▲회계 ▲급여 ▲재고 ▲영업 ▲생산 ▲고객 관리 등의 모듈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입력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가세·원천세 신고 등 각종 세무신고를 서비스 내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재무·생산·영업 등 각종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밖에 전담 세무사를 배정해 ▲장부내역 검토 ▲부가세 신고 지원 ▲각종 세무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무지원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도 시중가 대비 3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U+Biz 세무회계'는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U+Biz 회계노트'는 월 3만원, 'U+Biz ERP'는 월 6만원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담당 상무는 "'U+Biz 세무회계'는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세무회계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7 10:16:47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LTE 서비스 2년8개월 만에 가입자 1000만명 돌파

KT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월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래 2년8개월 만이다. KT는 당초 경쟁사에 비해 한 발 늦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5개월 만에 세계 최단 기간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데 이어 1년2개월 만에 50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 이러한 가입자 순항은 올해도 이어져 작년 대비 올해 7월 LTE 가입자가 23% 증가하며 1000만 가입자 달성에 성공했다. 가입자 확대에 따라 LTE 시작 초기 1인당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1.7GB였으나 올해 2분기에는 2.6GB로 52%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TE 가입이 빠른 속도로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혜택과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KT측은 설명했다. 10만 광대역 LTE 기지국 구축을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스펀지 플랜, 완전무한 요금제, 전무후무 멤버십 등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출시와 혜택 강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KT LTE의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선택해준 1000만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17일부터 10일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LTE 데이터를 증정하는 '1000만MB를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만명의 고객이 총 1000만MB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09-17 10:05:5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내 기업홍보관 개관

SK텔레콤이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주경기장 비추온광장에 기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홍보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과거관 전시 아이템 중 '모바일 오케스트라'는 국내 이동통신 30년을 대표하는 휴대전화 벨소리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가국의 국가 연주를 시연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앞서있는 대한민국 이동통신 기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현재관에는 스마트 로봇, 스마트 빔, 헬스온, 아이리버 등 다양한 모바일 앱세서리와 증강현실로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미래관에서는 미래 스마트홈과 4D 시뮬라이더,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아시아인들이 근미래에 경험하게 될 최첨단 ICT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별도로 마련된 IoT놀이터에서는 드론, 움직이는 공, 레이싱카 등 IC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체험 아이템들이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기업홍보관이 아시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최첨단 ICT기술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대형 스포츠 행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기업홍보관과 달리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아시안게임 후에도 다른 행사나 전시관으로 활용 가능한 모듈(Module) 방식으로 제작됐다.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향후 중소도시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첨단 ICT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아시안게임 대회기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14-09-17 09:52:0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한류 확산 위해 최고 작품 만드는 제작환경 만들겠다"

"방송 한류 확산을 위해 방송제작 인력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마련하겠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6일 SBS일산제작센터 '기분 좋은 날'과 '청담동 스캔들' 촬영현장을 방문해 연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그 자체로 부가가치가 높을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통위는 방송 콘텐츠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유홍구 로고스필름 본부장, 출연배우, 연출자, 촬영감독, 미술감독, 조명감독 등은 최근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 외주제작 참여자간 상생할 수 있는 거래 관행이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출연료 미지급이나 스태프의 고용 불안정 등 열악한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방송콘텐츠 산업의 핵심은 창의와 상상력을 꽃피우는 작가, PD, 출연자, 스태프 등 콘텐츠 제작인력이므로 우수한 방송제작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이들 방송제작 인력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외주제작 인정기준 등 관련제도도 현실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만큼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품위와 품격을 지닌 방송콘텐츠 제작을 위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09-16 18:03:28 이재영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집전화 망내외 무제한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집전화에서도 국내 최초로 망내외 무제한 통화 시대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홈 서비스 선도와 요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전화로 망내외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규 요금제는 망내외 유선 통화 무제한은 물론, 이동통신사업자에 상관없이 무선통화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망내 무한자유·100, 유선 무한자유, 유무선 무한자유, 홈보이 망내무한자유, 홈보이 유무선 무한자유 등 총 6종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최초로 망내외 구분없이 유무선 모든 음성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쓸 수 있는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다. 이 요금제는 월 2만9000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망내외 모든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유무선 서비스를 구분하지 않고 타 통신사 가입자와도 요금부담 없이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 인터넷과 LTE62 요금제(모바일) 이상 가입자의 경우 기존 '한방의yo 요금제' 할인에 모바일 월 기본료의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U+인터넷과 LTE62이상을 이용하는 '한방에yo' 이용고객은 월 2000원의 인터넷 번들 할인과 월 8000원의 모바일 기본료 할인,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 월 8000원을 중복할인 받아 총 1만8000원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LTE62 미만 이용고객은 한방에yo 할인에 더해 매월 3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집전화 가입자와 모바일 가입자간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와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 2종도 함께 선보였다.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000원에 망내 유선과 무선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는 월 6000원에 망외 100분(망외 음성통화 기준 7070원 상당, 11.7원/10초)의 유무선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또 망내 유무선 통화와 타사 유선통화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유선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7000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서비스된다. LG유플러스는 TV, 오디오, CCTV, 전화 등의 컨버지드 서비스 '홈보이'를 위한 별도의 요금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홈보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망내 유무선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며, '홈보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만4000원(3년 약정기준)에 유무선 망내외 무제한 통화를 제공한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6종의 무한자유요금제는 스팸 및 상업적 광고 전화로의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1일 최대 300분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며, 일 300분 초과시 정상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규 집전화 '070 touch(터치)'를 전용 단말로 출시했다. 070 touch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3.5인치 디스플레이와 1.2기가 듀얼코어가 적용된 소형 모델로 제작됐다. 주로 통화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에 편리하도록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기존의 070 전화에서 제공됐던 카카오톡, U+스토어, 홈타운, 뮤직벨링, 터치리모콘 애플리케이션 등도 그대로 서비스 된다. 070 touch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요금제 전용 단말로, 요금제 별 기본료 외에 월 4000원의 할부금이 추가된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집전화 시장에서도 무제한급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의 통신요금 절감에 앞장서게 됐다"며 "이번 망내외 유무선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고객에게 자유로운 통신 생활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6 10:46:1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아시안게임 맞아 UHD특집다큐 '올 어바웃 인천' 자체제작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는 인천을 주제로 4부작 초고화질(UHD)특집 다큐멘터리 '올 어바웃 인천'을 자체 제작,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어바웃 인천'은 아시안게임을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들과 타 지역 관광객들을 위한 다국어 자막 지원, 인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UHD카메라를 이용해 고해상도로 제작한 차별화된 지역 다큐멘터리다. 1부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와 130년 전 인천이 개한한 후 중국인이 모여 살던 차이나타운 등을 소개한다. 2부는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가 펼쳐질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올해 처음 문을 연 사이클경기장인 국제벨로드롬, 남동체육관 등 주요경기장과 일정을 소개하고 인천의 관문인 연안부두 어시장들을 순례한다. 3부는 인천 속 한류여행지와 강화도 동검도의 일출을 담는다. 4부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와 젊음과 낭만으로 대표되는 인천의 관광아이콘 월미도 등을 소개한다. 티브로드는 매회 수영, 양궁, 체조 등 인천 아시안게임의 주요경기일정과 그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인천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등도 알려준다. '올 어바웃 인천'은 17일 오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작이 편성돼 다음달 8일까지 매주 1편씩 방송되며 영어, 중국어, 일어의 다국어 자막도 서비스된다. 티브로드 지역채널에서는 풀HD로 송출되지만 티브로드 UHD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UHD 전용채널 '유맥스(UMAX)'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올 어바웃 인천은 UHD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과 지역밀착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UHD로 대표적인 관광지 및 쇼핑정보, 먹거리를 다뤄 인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시청자들을 위해 고화질의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9-16 10:20:3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개최

KT는 '올레(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함께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1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약 1000편의 작품이 출품돼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영화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대 최연소 10세부터 최고령 73세까지 참여할 정도로 스마트폰 영화가 대중화 됐음을 확인했다.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익 감독과 심사위원장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단, 영화제에 스마트폰 영화 감독으로 참여한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남규리 등 스타들이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배우 이선호와 가수 나르샤가 사회를 맡았다. 개막 특별 오프닝으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속 수많은 사연들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개막작으로는 전라도 신안군 임자도 초등학생들이 만든 영화 '도화지'가 선정됐다. '도화지'는 어린이들에게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주는 영화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올해는 임자도의 초등학생들과 영화제 집행위원들이 함께 섬을 배경으로 스마트폰 영화를 완성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개막식에서 영화제에 참여한 임자도 어린이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유스트림코리아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3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 본선 진출작 32편 중 심사위원 심사와 온라인 관객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 8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본상은 10분 부문과 1분 부문에서 해외·국내 각 1명씩, 특별상은 청소년상, 비퍼니(be funny)상, 키네마스터상, 6초상에 각 1명씩 수상했다. 한편 수상작은 공식홈페이지, 올레TV, 올레TV모바일, 올레닷컴, 네이버TV캐스트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작, 본선진출작 및 스타들이 연출한 작품은 17일까지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상영된다. 메가박스 강남점 입구의 영화제 안내 데스크에서도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티켓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8시에는 스마트폰 영화를 연출한 스타들과 그들을 멘토링한 영화 감독들이 함께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인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4년전 처음 개최한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감독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꿈을 실현 시켜주고 대중의 관심을 끌며 세계적인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영화축제로 자리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으로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6 09:49:5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세계 최초 모바일 편지서비스 '100년의 편지' 출시

현재의 감정을 미래로 배달하는 '모바일 편지'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은 최대 30년 후까지 동영상, 음성, 사진 등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00년의 편지'는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출시한 '진정성'을 담은 서비스로,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100년의 편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음성으로 녹음할 수 있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10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첨부 파일과 함께 작성하는 텍스트는 최대 2000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동영상과 음성은 최대 10분, 사진은 최대 10장까지 전송할 수 있다. 발신자는 100년의 편지 수신 날짜를 최소 한 달부터 최대 30년까지 지정할 수 있다. 발송할 수 있는 편지는 스팸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5개까지로 제한됐으며, 접수기간 중 보냈던 편지를 삭제하거나 수신인이 편지를 받으면 횟수는 다시 늘어난다. 편지마다 1명의 수신인을 지정할 수 있고, 복수 수신인 지정을 원할 경우 SK텔레콤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발신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만 가능하며, 다른 통신사 가입 고객을 수신자로 설정할 수 있다. 100년의 편지 수신자는 발신자가 지정한 날짜에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편지가 도착했다는 안내를 받는다. 안내문 내 URL을 클릭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수신자는 발신자가 설정한 비밀 질문에 답을 해야만 편지를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100년의 편지를 받게 되는 시점이 최대 30년 후임을 감안해 발신자가 앱에서 수신자의 휴대전화 번호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 1년 주기로 발신자에게 편지가 저장돼 있음을 문자로 알려준다. 이번 100년의 편지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정성을 담아 선보인 서비스다. SK텔레콤은 100년의 편지가 '신속성'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정보통신기술(ICT)에 '감정'과 '시간'을 더해 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피처폰 사용 고객이나 예전 버전의 스마트폰 사용 고객,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전국 SK텔레콤 지점을 방문하면 서비스 전담 상담사가 100년의 편지를 발송토록 도와준다. 섬 등에 거주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는 올 초부터 시행 중인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를 통해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년의 편지 앱은 갤럭시S2, 아이폰4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티스토어,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방성제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은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중한 마음을 고객들이 전달할 수 있도록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4-09-16 09:48:4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개최

LG유플러스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글학회와 함께 16~19일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을 개최한다. '쪽글'이란 한글학회가 정한 문자메시지의 순우리말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은어, 속어 등 우리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한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산·학·연 합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다. 최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영화 '명량'의 흥행과 함께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받을 점, 전하고 싶은 이야기 혹은 묻고 싶은 내용 등을 쪽글에 담아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 행사 참여는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4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의 문자메시지(SMS)를 바른 한글로 작성해 지정된 휴대전화번호(청소년:010-5740-9001~3, 일반:010-5740-9004~5)로 보내면 된다. 청소년은 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문자 메시지는 ▲주제에 맞는 창작력 ▲바른 말 사용 ▲맞춤법 지키기 등을 기준으로 한글학회가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신 휴대전화, 빔 프로젝터, 휴대용 스피커, 외장하드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0월 2일 LG유플러스 등 3개 주최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시상식은 한글날인 10월 9일 한글학회에서 열린다. 황봉성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원장은 "문자메시지는 물론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메신저, SNS 등을 통해 한글 파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한글날이 국가공휴일로 지정되는 등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바른 한글 쓰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9-16 09:17:2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