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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2호기 운영 허가… 이르면 이달 중 시운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이르면 이달 중 시운전에 돌입하고 6개월 후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8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따르면, 원안위는 전날 제183회 회의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 운영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신한울 2호기는 1400MWe 용량의 가압경수로형 원전(APR1400)으로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수력원자력이 2011년 12월 건설허가를 받고 건설에 착수했다. 이후 2012년 9월부터 신한울 2호기 구조물에 대한 사용전검사에 착수, 2015년 8월부터 본격 심사 및 사용 전 검사를 진행했다.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쳐 올해 7월 27일부터 원안위 공식 회의에서 운영 허가 논의가 시작됐고, 한달여 만에 운영 허가가 나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르면 이달 중 연료를 장전하고 시운전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6개월여 시운전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원안위로부터 사용전검사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상업운전에 돌입하게 된다. 원안위는 "7일 원안위에 심의 의결안건으로 상정해 안전기준을 만족함을 확인하고 운영허가를 결정했다"며 "이후 진행될 핵연료 장전 및 시운전에 대해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상업운전시까지 안전성을 절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 2호기 발전량은 국내 연간 발전량의 약 1.81%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원전 가동에 따라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08 16:26: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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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부국' 서호주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핵심광물의 보고이자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잠재력을 갖춘 호주 서호주와의 에너지 협력 관계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경성 2차관이 8일 오후 서울에서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신임 총리와 면담을 갖고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호주는 리튬 생산량 세계 1위를 비롯해, 코발트(3위), 희토류(4위) 등 핵심광물 주요 생산국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그린철강,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과 한-서호주 에너지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논의됐다. 강 차관은 국가 간 이산화탄소 이동을 위한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 등 호주 의회와 연방정부 내 절차들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호주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SK E&S, GS 칼텍스 등 우리 기업은 국내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서호주로 운송한 뒤 고갈 가스전 등에 영구 저장할 계획이다. 강 차관은 또 삼성물산이 서호주 노스햄 지역에서 그린수소 생산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한 사업개발 승인을 요청했다. 양측은 아울러 올해 1월 체결한 산업부-서호주 협력의향서(LOI)의 후속조치로, 10월 말 호주 시드니(잠정)에서 개최 예정인 제32차 한-호주 에너지협력위원회에서 업무협약 형태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2023-09-08 15:36: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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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아이들 간식용 가루쌀 빵·과자 홍보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가루쌀 신규개발 제품 홍보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6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직장 어린이집과 함께 가루쌀로 만든 유아간식 홍보 행사를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줄 건강하고 좋은 간식거리를 늘 고민하는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들에게 수입 밀가루가 많이 사용된 빵·과자 대신 국산 가루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빵·과자를 소개해 간식거리 고민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나주혁신도시 직장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원아 가정 등 1800여 명에게 밀가루 없이 가루쌀 100%로 만든 마들렌과 휘낭시에, 쌀칩을 간식으로 제공했다. 아울러 가루쌀의 우수성을 담은 소개자료도 함께 배포해 향후 시중에서도 가루쌀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데 힘썼다. 또 오는 11일까지 '가루쌀 소비의향 설문조사'를 병행해 향후 제품 개선과 신규 개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간혹 밀가루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어서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간식이 나올 때면 고민이 됐었는데, 이번에 접해본 가루쌀 간식은 밀가루 알레르기 걱정 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김진섭 식량자급관리단장은 "공사는 시중에서 아직 생소한 가루쌀 제품을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지속적인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홍보를 전개 중"이라며, "현재 추진하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가루쌀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1) 나주혁신도시 어린이집 가루쌀 간식 홍보 행사

2023-09-07 17:48:3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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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말 전문 수의사'...마사회 어린이 체험 부스 운영

한국마사회의 말박물관은 8, 9일 경기 과천시에서 열리는 '제13회 평생학습축제'에 어린이들을 위한 '말 동물병원 수의사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마사회 관계자는 7일 "이번 축제에서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중 말 전문 수의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말 수의사의 업무와 자격 취득 과정을 어린이들이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펼쳐지는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예약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손 소독 후 수의사 가운과 마스크, 라텍스 장갑 등을 착용하고 치료해야 할 마필의 진료 차트를 작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후 청진기로 모형 마필의 분당 심박동 수를 확인하고, X-ray로 부상 부위를 살펴본 뒤, 수술에 들어간다. 최근에 실제 진행했던 경주마 수술 주요 과정이 영상으로 제공된다. 수술이 끝나면 드레싱과 붕대 감기로 진료 체험이 마무리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부스에 비치된 국내 수의학과 개설 대학 목록과 정원, 수의학과에서 실제 6년 간 배우는 과목, 수의사 국가 시험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수의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인 동물복지 인식과 관련한 도서 열람, 다양한 동물복지 실천 스탬프 찍기도 할 수 있다.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말과 함께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마사회 말박물관의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회당 20여 분으로 진행되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횟수별 5명씩 일별 1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말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말'과 '수의사'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2023-09-07 17:32: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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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이색 동물복지 캠페인 릴레이...유기동물 물품 제작,기부하기도

한국마사회가 이색 동물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7월에는 2주에 걸쳐 '동(물복지) 막(크보고) 골(라쓰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한 동물복지 인증제도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60여명의 직원이 참가신청해서 화제가 됐다. 마사회 임직원들은 제각기 자신이 소비한 물품에 새겨진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사진으로 찍으며 동물복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챌린지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며 어떤 종류의 동물복지 식품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평소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신경 쓰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챌린지는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마사회는 이번 챌린지를 완주한 참여자들의 숫자와 매칭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사료 119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기부용 사료를 반 값 이하로 판매하는 사료회사 내추럴 발란스의 사회공헌 활동, '블루엔젤'과 연계해 진행됐다. 지난 8월 31일에는 사내 봉사 동아리와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물품 만들기에 나서기도 했다. 10개 동아리, 총 42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은 한 자리에 모여 유기동물을 위한 놀이매트를 직접 제작했다. 실처럼 돌돌 말린 자이언트 얀은 임직원들의 손을 거쳐 원형의 놀이매트로 재탄생했다. 완성된 물품은 수익의 일부를 유기동물을 위해 사용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 ㈜바닐라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동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동물복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 중 하나"라며 "특히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회와 손을 잡고 4000만 원이 넘는 동물복지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 동물보호센터에 입양 물품 꾸러미와 사료를 제공하고, 경기도 대학생의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마주협회와 함께 향후 5년간 100억 원의 경주마 복지기금을 조성한다. 최근 기부심의위원회를 통해 추가 기금 출연 계획을 확정하는 등 동물복지를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동물복지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7 17:28: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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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농수산협력사업, 농어촌 청소년 연수생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농수산협력사업'(한-뉴 농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농어촌 청소년 어학연수와 농수산 대학생 훈련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 기간인 올 12월부터 2024년 2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뉴 농수산협력사업은 2015년 12월 체결된 한-뉴질랜드 FTA에 따른 농수산 분야 피해 보전을 위해 도입됐다. 농어촌 미래세대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어학연수, 농수산 대학생 훈련연수, 전문가 훈련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16년부터 7년간 운영됐다. 단 최근 3년간은 코로나로 인한 뉴질랜드측의 입국 금지로 온라인 연수 또는 국내 어학캠프 등으로 대체,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국회와 농어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어학연수 참가자 선발 시 취약계층을 10% 이상 선발하고, 어학점수 위주로 선발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학교 추천을 통해 일정한 어학요건을 갖춘 학생들 중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따라서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상자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누리집(www.epis.or.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07 17:00:04 차상근 기자